정치
-
與, 한덕수 구속기각에 재판부 비판... "사법정의 후퇴 영장 재청구해야"
더불어민주당이 28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데 대해 재판부를 비판하고 나섰다. 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 특별위원회'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기각은 사법부의 공정성, 절차적 정의에 대한 국민 불신을 더욱 키웠다"며 "사법 정의를 후퇴시키고 사법 신뢰를 근본적으로 흔드는 위험한 선택"이라고 비판했다. 특위는 "법원이 사실상 내란 세력 봐주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국민의 비판이 높아지고 있고, 법원의 사법 정의 수호 의지에도 의구심이 생긴 심각한 상황"이라며 "국민 눈높이에서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특검은 이번 결정에 주저하지 말고 보강 수사 후 영장을 반
-
내란특검 "韓 구속 기각 아쉬워… 향후 수사 진행 차질 없을 것"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28일 법원이 전날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것과 관련해 아쉬움을 표했다. 박지영 특검보는 이날 브리핑에서 "특검의 구속영장 청구에 대한 법원 결정을 존중한다"고 전제하면서 "법의 엄중함을 통해 다시는 이런 역사적 비극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는 관점에서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한 전 총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중요한 사실관계 및 피의자의 일련의 행적에 대한 법적 평가와 관련해 다툴 여지가 있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박 특검보는 아울러 "영장이 기각됐지만 사실관계는 인정이 됐다"며 "향
-
은평구 '소상공인 맞춤형 무료 컨설팅' 사업 운영
은평구는 ‘소상공인 맞춤형 무료 컨설팅’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소상공인 컨설팅’은 중장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의 일환으로 각 분야 퇴직 전문 인력이 소상공인을 직접 찾아가 ▲점포 운영 ▲재무·세무·노무 관리 ▲홍보·마케팅 ▲행정·사무 등 실질적인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지난해에는 25명의 컨설턴트가 관내 2천2백52개 업체를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비용 절감과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올해는 이달 기준으로 1천2백52개 업체가 컨설팅을 받았으며 12월까지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컨설팅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리플릿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컨설팅 문의처 전화로
-
용산구, 무료 영화 관람 행사 '객석 나눔' 진행
용산구가 저소득 지역 주민 126명을 초청해 무료 영화 관람 행사 ‘객석 나눔’을 진행했다.용산구 푸드뱅크마켓센터가 주관하고 CJ CGV가 협력하는 이번 행사는 2017년부터 이어온 문화기부 프로그램으로, 경제적 여건상 문화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무료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구는 관내 복지시설 7곳(▲효창종합사회복지관 ▲청파노인복지관 ▲용산구립장애인복지관 등)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장애인 주민 126명을 초청했으며, 안전하고 편안한 관람을 위해 인솔 교사와 사회복지사도 함께했다.
-
국민의힘, 한덕수 구속영장 기각에 "지극히 당연... 법원 결정 환영"
국민의힘이 28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구속영장이 전날 밤 기각된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표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신임 대표는 28일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에 대해 "지극히 당연한 결정이고 법원의 결정을 환영한다"며 "특검이 얼마나 무리한 특검이고, 정치 특검인지를 스스로 말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특검이 우리 당원명부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재청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법원이 또다시 영장을 발부한다면 법원 스스로 사법부이기를 포기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아울러 이른바 '계엄 내란'에 대한 입장을 묻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질문에는 "왜곡과 망상
-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에 박성훈·최보윤 의원 임명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에 박성훈(초선·부산 북구을) 의원과 최보윤(초선·비례) 의원이 28일 임명됐다. 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체제에서 수석대변인을 역임했고, 이번 장동혁 대표 체제에서도 유임됐다. 최 수석대변인은 22대 총선에서 비례대표 1번으로 당선됐고, 권영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서 비대위원을 한 바 있다.
-
한국관광공사, '케데헌' 속 한국 매력 전방위 홍보
한국을 배경으로 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전 세계적 흥행 돌풍이 거세다.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케데헌을 계기로 높아진 한국에 대한 관심이 방한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전개한다. 케데헌 공개 직후 미국, 일본, 프랑스 등에서 구글 트렌드 검색 관심도가 꾸준히 상승했다. 연관 검색어의 52.4%가 한국의 특정 장소였고 북촌(11.8%) 낙산공원(9.6%) 올림픽주경기장(9.6%) 등 실제 배경지에 대한 검색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공사는 이러한 글로벌 팬덤의 관심에 착안하여 ‘케데헌 속 한국 명소 알리기’에 나섰다.주인공 진우와 루미가
-
한국관광공사, 中 ‘중식공고유한공사’ 포상관광단체 유치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중국의 식품유통 기업 ‘중식(장쑤)공고유한공사(中食(江苏)控股有限公司)’의 포상관광단체를 유치해 지난 27일, 해당 기업 임직원 1,100여 명이 한국을 찾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단체의 방문이 특히 의미 있는 이유는 방한 기간에 관광뿐만 아니라 산업시찰을 통해 한국기업과 파트너쉽을 체결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지난 5월, 공사는 해당 기업의 포상관광 계획을 파악하고 방한 유치에 나섰다. 7월에는 중식공고유한공사의 니즈에 맞춰 한국의 인삼 가공 업체를 섭외하고 사전답사를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펼쳤다. 기업 창립 이래 최초의 포상관광 목적지로
-
소진공, 2025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이하 소진공)은 지난 27일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되어, 대전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인증서 전수식에서 인증서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은 노사 간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실현하고, 상생의 노사관계를 구축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소진공은 ▲10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체결 ▲소통 간담회 운영 ▲HRD 기반 직원 역량강화 ▲근로환경 개선 ▲일·가정 양립 달성 등을 통해 신뢰와 존중의 문화를 확립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소통하는 조직문화 구현을 위해 기관장이 직접 참여하는 ‘보이는 라디오’
-
소진공, 생명보호 동참 위해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이하 소진공)은 정신건강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을 조기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 이하 재단)이 주관하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에 협력해 지역사회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한다고 28일에 밝혔다.생명존중안심마을(이하 안심마을)은 읍면동 단위의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자살 위기에 처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자살예방센터와 같은 관내 전문기관에 의뢰하고 연계하는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을 의미한다. 이번 협력은 소상공인지원센터가 안심마을의 구성원으로 참여해 장시간 노동, 경기침체에 따른 매출 감소 등으로 정신적 부담이 큰 소상공인의 생명을 보호
-
김건희, 구속 후 5번째 대면조사 위해 특검 출석... 특검 내일 구속 기소 방침
김건희 여사가 28일 구속 후 다섯번째 대면조사를 위해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예정된 조사 시각보다 다소 이른 시간인 오전 9시 28분께 법무부 호송차에 탄 채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에 도착했다. 오전 10시에 시작되는 조사에서 특검팀은 이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개입 의혹에 관한 조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특검팀은 이날 조사를 마무리한 뒤 김 여사를 오는 29일 구속기소 할 방침이다.
-
여야, 워크숍·연찬회 각각 개최... 정기국회 앞두고 전열 점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28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각각 워크숍과 연찬회를 열고 9월 정기국회 준비에 나선다. 민주당은 이날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컨벤션센터에서 정기국회 대비 의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대통령실 김용범 정책실장과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이 참석해 각각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와 AI(인공지능) 대응을 주제로 강연하고 상임위별로 정기국회 대응 전략 토론을 벌인다. 장동혁 대표 등 새 지도부를 꾸린 국민의힘도 연찬회를 통해 내부 결속 다지기에 나선다.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교육원에서 진행되는 연찬회에서는 박명호 동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국민의힘 혁신과 보수의 재구성'을 주제로 특
-
광주광역시 남구, 9월 독서의 달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 진행
광주 남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27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문화정보도서관을 비롯해 청소년도서관과 푸른길도서관, 효천어울림도서관에서 전시 및 체험활동, 작가와의 만남 등 26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구립도서관별 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문화정보도서관은 오는 9월 13일과 20일에 박형준 변호사의 ‘세상을 바꾼 재판 이야기’와 김슬기 작가의 ‘모모와 토토 인형극’ 프로그램을 각각 진행한다.
-
평택시 '주민자치회장 남부 권역별 간담회' 개최
평택시는 ‘주민자치회장 남부 권역별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3개(서부·북부·남부) 권역에서 8월 초 서부권역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주민자치 운영 현황을 공유해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주민자치회 운영상 애로사항 공유, 마을 현안 및 발전 방향 논의, 주민자치 역량 강화 방안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특히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장은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추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고, 시는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화순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 역량강화 교육 실시
화순군은 읍·면 담당자 및 협업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화순군 서봉섭 가족정책실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담양군 향촌복지과 이선임 향촌복지팀장이 강사로 나서 통합돌봄 정책의 이해와 실무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이번 교육에는 화순군뿐만 아니라 보성군, 함평군 직원들도 함께 참여하여 통합돌봄 사업 추진 절차와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
태안군 '마음돌봄을 위한 영화 치유 프로그램' 진행
태안군은 마을 주민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음돌봄을 위한 영화 치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검사와 여선생’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우리나라 마지막 무성영화로 알려진 ‘검사와 여선생’은 여선생의 보살핌으로 검사가 된 고학생이 죄인의 신분이 된 선생님을 법정에서 만나게 되는 이야기로, 이날 변사가 복지회관을 직접 찾아 재치있는 입담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연기 및 해설에 나서 큰 관심을 끌었다.주민들은 “어릴 적 부모님 몰래 가서 봤던 무성영화를 나이 들어 오랜만에 보게 돼 감회가 새롭다”, “변사가 아직도 활동하는지 몰랐는데 정말 반갑고, 추억을 공유하는 친구들과 많은 대화를 나눈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
-
진도군 '음식문화 개선 및 고객 친절' 다짐 캠페인 개최
진도군은 27일 조금시장 일원에서 음식문화 개선과 고객 친절 서비스 다짐 운동(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진도군과 외식업 지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참여해 ▲친절한 손님 응대 ▲3대 청결 운동 ▲위생 수칙 준수 ▲남은 음식 재사용 금지 ▲바가지요금 근절 ▲식중독 예방 수칙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