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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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지역 사회와 함께 친환경·탄소중립 문화 조성 노력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직무대행 윤명규)는 친환경·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지역 카페와 함께하는 다회용컵 ‘허그컵’을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허그컵’을 도입한 곳은 본사(BIFC) 인근에 위치한 카페 10곳으로, HUG와 다회용컵 업체, 지역 카페 3자간 협업을 통해 다회용컵 순환 시스템을 구축했다.HUG는 지난해 사내 다회용컵 시스템을 구축해 ‘일회용컵 ZERO’를 달성한 바 있고, 이를 지역 사회에 전파하고자 이번 사업을 시행했다. 지역 카페에서 음료 주문 시 허그컵이 제공되며, 이용 후 각 층에 위치한 반납함에 컵을 반납하는 간편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허그컵 업체의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컵 이용 1건당 300원의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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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권성동 체포동의요구서 김건희특검에 송부.... 권의원 "표적수사... 불체포특권포기 하겠다 "
통일교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와 관련해 구속영장이 청구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국회 체포동의 절차가 시작됐다. 서울중앙지법은 29일 오후 1시 20분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권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 요구서를 보냈다고 밝혔다. 체포동의요구서는 법무부를 거쳐 대통령 재가를 받은 뒤 국회로 제출된다. 정기국회 개원일은 내달 1일이지만 우원식 국회의장의 3일 중국 전승절 참석 일정 등으로 이후 열리는 본회의에서 보고 뒤 표결에 부쳐질 가능성이 거론된다. 체포동의안은 재적 의원 과반이 출석하고 출석 의원 과반이 찬성하면 가결된다. 앞서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김건희 여사와 통일교·건진법사 관련 의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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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대통령 여야 회동 지시에 “추후 단독회담 진행돼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9일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 성과를 설명하기 위해 여야 지도부와의 회동을 추진하도록 지시한 데 대해 "이번에는 그런 형식의 만남이라도, 언제쯤 다시 시간을 정해 제1야당 대표와 만날 것인지에 대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교육원에서 열린 국회의원 연찬회 종료 후 "많이 양보해서 여야 지도부와 대통령이 만나 한미정상회담에 대한 성과를 이야기할 수는 있지만, 그 이후 대통령과 제1 야당의 대표가 따로 시간을 갖고 국민의 삶에 대해 진지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정상회담에서 어떤 성과가 있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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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내년도 예산안 확장 편성에 "씨앗 부족하다고 밭 묵힐 수 없어… 재정 적극적 역할"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새 정부의 첫 본예산과 관련해 "뿌릴 씨앗이 부족하다고 밭을 묵혀두는 우(愚)를 범할 수는 없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2026년도 예산안을 의결하기 위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지금은 어느 때보다 재정의 적극적 역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씨앗을 빌려서라도 뿌려서 농사를 준비하는 게 상식이고 순리"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는 국회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차질 없는 예산안 처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우리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국회에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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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첫 예산 발표... 728조·8%대 확장재정 ‘성장엔진 AI·R&D’ 집중
이재명 정부의 첫 예산안이 올해보다 8% 증가한 총지출 720조원대 규모로 편성됐다. 정부는 29일 국무회의를 열고 '2026년 예산안'을 의결했다. 예산안은 9월 초 국회에 제출되면 각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위의 감액·증액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확정된다. 총수입은 22조6천억원(3.5%) 증가한 674조2천억원으로 짜였다. 국세를 7조8천억원(2.0%) 더 걷고, 기금 등 세외수입을 14조8천억원(5.5%) 늘려 잡은 결과다. 총지출은 54조7천억원(8.1%) 늘어난 728조원으로 편성됐다. 윤석열 정부 당시 편성한 올해 본예산(673조3천억원)과 비교하면 8.1% 늘어난 규모로, 2022년도 예산안(8.9%) 이후로 4년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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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첫 정기국회 9월 1일 개막... 국민의힘 보이콧 일단 철회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정기국회가 9월 1일 개막한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헌법 및 국회법에 따라 제429회 정기회를 집회한다고 29일 공고했다. 개회식 후 일정으로 9∼10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교섭단체 대표 연설이 예정돼 있고 15∼18일 대정부 질문이 진행된다. 당초 국민의힘이 민주당에 대한 투쟁 수위를 끌어올리며 정기국회 일정 거부(보이콧)를 검토하면서 정상적인 일정 진행이 불투명했으나 일단 29일 마무리된 연찬회에서 보이콧은 일단 철회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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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검찰개혁 세미나 개최... "민주당 검찰 개혁은 복수혈전"
개혁신당이 29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개혁과 관련해 세미나를 개최했다. 천하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진정한 검찰개혁을 찾아서' 세미나 개회사에서 "민주당이 소위 검찰개혁이라고 하면서 진행하는 것을 보면 검찰에 대한 개혁이 아니라 복수혈전을 찍고 싶어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준석 대표는 축사에서 "이재명 정부의 정책 기조가 경제, 사법, 문화 모든 면에서 해보고 아닌 건 말고 식으로 밀어붙이는 상황이 돼선 안 된다"며 "성급함이나 아마추어리즘보다는 잘 설계된 제도를 처음부터 합의와 토론을 통해 만들어 나가는 정치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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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연찬회서 ‘손 편지’로 변화 의지 표명... "입법폭주 막고 국민 신뢰 회복" 결의
국민의힘 의원들이 29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교육원에서 1박 2일 간 진행된 연찬회를 마치며 변화의 의지를 담은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결의문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전례 없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있지만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헌법과 민생을 외면하고 있다"며 "서민이 처한 고통 해결보다 입법 폭주, 정치 보복, 정권의 정치적 이해 관계만 챙기는 데 몰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의원들은 "철저히 국민 삶을 최우선에 두고 진정한 민생 정당으로 거듭나겠다"며 "뼈를 깎는 혁신과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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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미·일 순방후 첫 국무회의... "순방서 형성된 신뢰바탕 국익지키고 주변국 협력확대"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미국과 일본 순방 후 첫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국민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미국과 일본 순방을 잘 마무리하고 돌아왔다"면서 "미국·일본 순방에서 형성된 따뜻한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국익을 지키고 다른 주변국과의 협력도 보다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국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조언이 큰 힘이 됐다"며 "'팀코리아' 정신으로 현지에서 혼연일체로 함께 헌신해준 기업인과 언론인 여러분에게도 각별히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또 "여야 지도부에 순방 성과를 직접 설명해 드리고, 협력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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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이콧' 국민의힘 "내달 1일 정기국회 개원식 참석"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반대로 자당 추천 인권위원 선출이 부결된 데 항의해 국회 일정을 보이콧했으나 다음 달 1일 정기국회 개회식에는 참석하기로 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교육원에서 열린 연찬회 마무리 발언에서 이같이 밝히고 "개원식 불참을 포함해 간밤에 많은 의원과 논의했는데, 불참하는 것까지는 아니라는 의견이 좀 더 많았다"고 전했다. 그는 또 우원식 국회의장이 개원식에 한복 착용을 제안한 것을 거론하면서 "동의하기 어렵다는 뜻을 이미 전했다"며 "복장과 그날의 상황에 맞춰서 어떤 행동을 할지는 주말에 (의원들에게) 별도로 알려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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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출입국·외국인청, 9월 유학생 민원 집중 처리기간 운영
서울출입국·외국인청(청장 반재열, 이하 서울청)은 가을학기를 맞아 유학생 민원이 집중되는 9월 한달간 민원혼잡도 분산을 위해 관내 31개 대학별로 유학생 수 등을 고려해 방문일자를 지정하고, 방문 당일 원활한 민원접수·처리를 위해 1층 체류민원실 8·9번 창구를 유학생 전담창구로 지정·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각 대학은 지정된 일자에 필요한 제출서류를 준비해 서울청을 방문, 전담창구를 이용하여 유학생들의 체류기간연장 및 체류자격변경 등의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이번 ’유학생 민원 집중 처리기간’은 ‘24. 11. 4.부터 시행 중인 서울청의「자체 민원 혁신 방안」의 일환으로 지난 봄학기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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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尹내란 방조' 한덕수 불구속 상태서 기소… "헌법질서 유린 동조"
구속영장이 기각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9일 재판에 넘겨졌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이날 한 전 총리를 내란 우두머리 방조 및 위증, 허위공문서 작성, 공용서류손상,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허위공문서 행사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박지영 특검보는 브리핑에서 "피고인은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계엄을 막을 수 있었던 최고의 헌법기관이었다"며 "대통령이 국민 기본권을 침해하고 헌법 질서를 유린할 것을 알면서도 오히려 절차적 정당성 확보를 위한 행위를 하며 동조했다"고 설명했다. 한 전 총리는 지난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못하고 방조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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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민생 회복 집중 결의... "내란 끝내고 단결·전력으로 경제 회복"
더불어민주당이 29일 "주권자 국민과 함께 12·3 내란을 완전히 끝장내고, 일치단결·전력투구로 민생경제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1박 2일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진행한 '정기국회 대비 의원 워크숍'에서 이 같은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의원들은 결의문에서 "지난 3년 유린당한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바로 세우고 국민 모두가 함께 잘사는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며 "집권 여당이자 원내 제1당이라는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무장하고 대한민국을 정상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과감한 민생·개혁 입법을 관철하고, 사회 대개혁을 완수하겠다"며 "이재명 정부와 대한민국의 성공을 위해 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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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빠르고 편리한 ‘모바일 기장사람들’… 주민 큰 호응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이 올해 처음 선보인 모바일 기장사람들(이하, ‘모바일 군보’)이 군정소식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전달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9일 밝혔다.모바일 군보는 그간 종이 신문 형태로 발간해 온 기장군보 ‘기장사람들’을 전자매체 형태로 제공하는 군정 소식지로,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내 손안의 군보’를 목표하고 있다.누구든지 카카오톡에서 ‘부산광역시 기장군청’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면, 매월 초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쉽게 받아 볼 수 있다.모바일 군보는 스마트폰 화면에 최적화하여 디자인됐으며, ▲군정소식 ▲도서관 소식 ▲보건소 소식 ▲알림마당 ▲의회소식 등 기장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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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2025년 제4회 한국 ESG 혁신정책 대상’ 시상식서 환경 부문 우수상 수상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26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린 ‘2025년 제4회 한국 ESG 혁신정책 대상’ 시상식에서 ‘환경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사단법인 한국정책학회가 지난 2022년부터 주최하는 한국 ESG 혁신정책 대상은 지속 가능한 ESG 경영 활동을 통해 좋은 성과를 거둔 공공기관 및 공기업 등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가스공사는 이번에 △친환경·고효율 LNG 설비 전환, △온실가스 감축 노력, △체계적인 환경 오염원 배출 관리, △생물 다양성 확대 및 환경 보전 활동,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천연가스 산업 선도 등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가스공사는 국내 최고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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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국립생태원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큰바늘꽃 이식 행사 개최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26일 경북 청송에서 국립생태원과 산불 피해 지역 복원과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해 멸종위기종인 큰바늘꽃 이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바늘꽃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인 큰바늘꽃은 경북·강원 지역 일부 하천과 계곡 주변에만 서식하며, 무분별한 서식지 파괴로 수가 급감해 2012년 Ⅱ급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지정됐다.이 자리에는 정택주 가스공사 탄소중립환경부장과 정길상 국립생태원 복원연구실장 등 양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가스공사는 2022년부터 지속 가능 경영의 일환으로 국립생태원과 생물 다양성 보전 사업을 펼쳐 국내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저어새와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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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고위공직자 50명 재산공개… 한덕수 前총리 86억원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9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비롯해 올해 5월 2일부터 6월 1일까지 취임, 승진, 퇴임 등의 신분 변동이 있는 고위공직자 50명에 대해 재산을 공개했다. 한덕수 전 총리는 86억8천466만원을 신고했다. 퇴직자 중 이원모 전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이 종전보다 35억여원 늘어난 433억3천883만원을 신고해 가장 재산이 많았다. 현직 고위 공직자는 권이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원장으로 총 73억2천64만원을 신고해 가장 많은 금액을 기록했다. 김창원 교육부 경인교육대 전 총장이 본인과 배우자 명의 40억원 상당의 연립주택 등 총 49억5천542만원을 신고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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