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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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계엄해제 표결 방해' 추경호 첫 공판 오늘 시작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재판이 24일 시작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추 의원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 첫 공판준비기일을 연다. 공판준비기일은 본격적인 심리에 앞서 양측의 입장을 확인하고 입증 계획을 논의하는 절차로, 정식 공판과 달리 피고인의 출석 의무는 없다. 추 의원은 지난해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여당 원내대표로서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여러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다른 의원들의 계엄 해제 표결 참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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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최우수 지자체 3년 연속 선정
경기도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시도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자체가 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해 사회서비스를 발굴·제공하는 사업으로,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추진 실적을 평가하고 있다.이번 평가에서 경기도는 디지털 기술을 도입해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품질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온라인 서비스 효과성 측정 시스템 운영을 통한 데이터 기반 서비스 품질관리 강화 ▲디지털 행정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이용자 관리 및 부정수급 예방 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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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5일부터 강추위 대비 한파 초기대응 가동
경기도가 25일부터 도 전역에 강추위가 예보됨에 따라 인명피해 예방과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한파 초기대응 합동전담팀을 가동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기상청은 25일 밤부터 다수 시군에 한파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으며,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6도에서 영하 11도 분포로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울 것으로 전망했다.이에 따라 경기도는 25일 오전부터 합동전담팀을 운영하고, 상황총괄·복지·상수도 등 7개 반 12개 부서가 참여하는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도는 시군과 함께 한파특보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취약계층 보호, 시설물 점검, 동파 예방 등 예방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3일 31개 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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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영 경기도의회 부위원장, 2025년 최우수위원상 수상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은 24일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최우수위원 시상식’에서 최우수위원상을 수상하며 한 해 동안 펼쳐온 헌신적 의정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았다.김 부위원장은 2025년 입법, 예결산,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 전 분야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왔다. 입법 분야에서는 「경기도 보행약자 보호구역 교통안전 관리에 관한 조례」 등 8건의 조례와 「건설산업기본법 등 관계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 2건을 대표 발의해 경기도 건설·교통 행정 선진화와 도민 안전 강화에 기여했다.예산 확보 활동에서도 ‘도민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지방도 383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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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채영 의원, 수원 전통시장 상인과 함께 한 해 마무리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수석이자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이채영 의원(비례대표)은 19일 수원 영동시장 2층 아트홀에서 열린 ‘2025 수원시 상인연합회 송년의 밤’ 행사에 참석해 지역 상인들과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송년 행사는 수원시상인연합회가 주최했으며, 영동시장 상인을 비롯한 수원시 전통시장·골목상권 관계자와 내외 귀빈들이 함께 지역경제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이 의원은 축사에서 “지역 상권과 시장은 단순한 소비 공간이 아니라 지역의 삶과 공동체가 숨 쉬는 공간”이라며 “상인이 살아야 지역이 살고, 시장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회복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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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기도의회·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고용증진 협약 체결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4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종성)과 함께 장애인 고용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자 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장애인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협력의 일환이다.협약식에는 임태희 교육감, 김진경 의장, 이종성 이사장을 비롯해 각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직무조사·발굴 ▲장애인 교원 임용 준비반 참여 확대 ▲장애인 시간선택제 임기제 공무원 제도 도입 ▲학교 수요 물품 및 용역 연계 장애인표준사업장 고용 활성화 ▲특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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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국민권익위 청렴노력도 1등급 달성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올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청렴노력도 분야 1등급을 최초로 달성하며 종합청렴도 2등급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권익위가 2002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를 시작한 이후 최초로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한 사례다.청렴노력도 1등급 달성은 2022년 청렴 평가제도 전면 개편 이후 처음으로, 도교육청이 부패취약분야 개선, 청렴 문화 확산, 제도적 인프라 구축, 고위공직자 솔선수범,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 청렴 정책을 추진한 결과로 평가된다.특히 청렴노력도 평가는 9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도교육청은 8개 영역에서 만점을 받아 1등급을 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부패취약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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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 기억 담은 ‘인천지역유산’ 17건 첫 선정
인천광역시가 12월 24일, 시민의 삶과 기억이 축적된 지역 자산을 보존·관리하고 미래 세대와 공유하기 위해 ‘인천지역유산’을 처음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 대상은 배다리 헌책방 골목, 각국 조계지 계단, 신포국제시장, 짜장면, 인천아트플랫폼 등 총 17건으로, 개항의 역사와 생활사, 산업·도시 변화의 흐름을 보여주는 공간과 공동체의 기억이 담긴 장소가 포함됐다.‘인천지역유산’은 국가유산이나 시 지정·등록 문화유산과 달리, 근현대 형성 공간·기록·사건 등 시민 공감도가 높은 역사적·사회문화적 가치를 가진 유산을 발굴하고 보존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시민의 일상과 기억을 문화유산 영역으로 확장했다는 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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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4년 대기질 평가보고서 발간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2월 24일, 인천 지역의 2024년 대기환경 측정자료와 지역 특성을 종합 분석한 「2024년 인천 대기질 평가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1년간 수집된 대기환경 자료를 기반으로 인천의 대기환경 현황과 변화 추세를 진단·평가했으며, 대기환경 측정망 자료와 초미세먼지 성분 분석 등 최신 연구 동향을 반영한 다양한 분석 결과를 담았다.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인천 주요 대기오염물질의 연평균 농도는 초미세먼지(PM-2.5) 19㎍/㎥, 미세먼지(PM-10) 33㎍/㎥, 오존(O3) 0.0339ppm으로 나타났다. (초)미세먼지는 전년 대비 3~8㎍/㎥ 감소했으며, 황사 발생 일수 감소로 ‘좋음’ 일수가 초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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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4분기 시정혁신과제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인천광역시는 12월 2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 4분기 시정혁신과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분과별 시정혁신과제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에는 시정혁신단 위촉직 위원과 당연직 국장, 관련 부서장이 참석했으며, 시정혁신단이 발굴·제안한 총 15개 과제를 각 부서에서 세부 추진계획으로 반영하고, 분기별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4분기 주요 성과로는 상수도사업본부 전문인력 확보 및 인재양성, 축제기획자문단 운영을 통한 실무형 컨설팅 지원, 인천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IC1) 지정 신청 및 배후항만 조성 근거 마련,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제도 시행 등이 있다. 또한 시정혁신단 주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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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 i-패스’ 지속가능 교통 정책 우수 사례로 선정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해온 ‘인천 i-패스’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시책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시상식은 23일 세종시 국책연구단지에서 열렸으며,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 관계자, 전국 지방자치단체 교통·환경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따라 전국 7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교통 분야의 환경·사회·경제적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인천시는 2022년과 2024년에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평가에서는 ‘인천 i-패스’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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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위원회 개최…미래 전략산업 핵심인재 양성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2월 23일 반도체·항공·물류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 핵심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2025년 인천 협약형 특성화고 컨소시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교육청, 지자체, 특성화고, 기업, 대학이 협력해 현장 중심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직업교육 모델이다.인천시교육청은 2024년 인천반도체고와 정석항공과학고에 이어 2025년 영종국제물류고가 추가 선정되면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3개의 협약형 특성화고를 운영하게 됐다.이번 운영위원회에는 교육청과 지자체, 학교, 기업, 대학,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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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청소년 건강자치단과 이태석재단 MOU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2월 23일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25년 청소년 건강자치단 건강 리더십 교육·성장 사례 공유회’에서 사단법인 이태석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소년 주도의 건강 자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공공의료, 인성, 글로벌 리더십 교육을 연계한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청 관계자, 이태석재단 관계자, 청소년 건강자치단 학생 및 지도교사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읽걷쓰 연계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리더십 교육 ▲건강평등권 증진을 위한 공공의료 봉사 참여 ▲인적·물적 자원 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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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전시장 깜짝방문한 李대통령... "먹고사는 문제 해결 최우선" 당부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부산 부산진구에 있는 부전시장을 방문해 민생 점검과 함께 '먹고 사는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부산 동구에 위치한 해양수산부 임시청사에서 현장 국무회의를 주재한 뒤 부전역 인근 부전시장을 둘러보고 상인과 시민들을 만났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시장 방문은 사전 일정에 없이 진행돼 상인들과 시민들이 갑작스럽게 나타난 이 대통령을 보고 손을 흔들거나 박수를 치며 반가움을 표했다고 강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시장 상인들을 만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덕담을 나누며 민생 살피기에 나섰다. 시장을 돌며 아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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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통일교 특검'·'쿠팡 청문회' 합의 일단 불발... 주요 현안 이견차
여야가 23일 통일교의 정치권 금품 지원 의혹 수사를 위한 특검법과 쿠팡 연석 청문회 개최 등을 논의했으나 합의에는 실패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국회에서 회동했지만 각종 현안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협의가 결렬됐다. 회동에 배석한 민주당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논의는 많이 했지만, 합의된 것은 없다"며 "30일 본회의 일정은 감사원장 인사청문회 결과를 보고 상황에 따라 대처하는 것으로 얘기했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대장동 (항소 포기 사건) 국정조사, 연석 청문회, (통일교) 특검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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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조작정보근절법, 與주도 본회의 처리 전망... 2박3일 필버대결 종료
허위조작정보근절법이 24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불법 정보와 허위·조작정보를 규정하고 정보통신망 내에서 이들 정보의 유통을 금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표결 처리한다. 민주당은 허위·조작 정보의 유통을 막고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명분으로 법안을 추진해 왔다. 반면 국민의힘은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법안이라 비판하며 전날(23일)부터 밤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에 돌입한 상태다. 필리버스터가 시작된 지 24시간이 지난 이날 오후 12시19분께 범여권 정당들과 함께 무제한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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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대한체육회장 직선제…공정체육 위한 제도적 개혁”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민의힘 진종오 국회의원이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체육회장 선거제도 개선 공청회에 공동주최자로 참석해 체육회장 선거 직선제 도입과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제도 확립의 필요성을 밝혀 이목을 끌었다. 요번 공청회는 임오경·조계원·진종오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체육회가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후원했다. 이를 통해 체육계 선거제도의 공개적인 논의를 본격화해 제도 개선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준비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주제발표에선 △김대희 국립부경대 교수가 대한체육회장 선거제도 개선의 배경 및 시사점 △김대년 체육단체 선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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