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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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올해 3번째 경찰 감사장 수여
용산구가 폐쇄회로티브이(CCTV) 통합관제센터 근무요원이 최근 수배자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용산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이는 올해 3번째 감사장 수상으로, 용산구 CCTV 통합관제센터는 주민 안전을 위해 세심하고 체계적인 상황 확인과 신속한 대응에 변함없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감사장 수상의 주인공은 구 CCTV 통합관제센터 조연숙 관제요원. 조 요원은 지난 9일 오후 5시 32분경, 동자동에서 남성 2명이 싸우는 장면을 포착하고 이를 즉시 112에 신고했다.신고를 받은 용산경찰서 경찰관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으며 신원 확인 과정에서 남성 1명이 수배 중인 자로 밝혀져 현장에서 검거됐다. 수배자 검거에 일조한 공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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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지역아동센터 아동들 대상 무료 치아교정 지원 확대
은평구 보건소는 은평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수색지앤미치과의원과 3자 상호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아동센터 아동들 대상으로 무료 치아교정 치료 지원을 확대 제공키로 했다.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성장 발달에 맞춰 적시에 치료하면 심각한 부정교합이나 덧니를 예방하고, 저작 기능과 심미적인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아교정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수색지앤미치과의원은 이런 아동들에게 지난 3년간 치아교정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이번 3자 상호 협약에서는 교정 지원 대상을 2명에서 3명으로 확대하고 치아교정 치료비 전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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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2025 서초건축상' 시상식 개최
서초구가 서초의 건축문화를 선도하고 도시경관을 한층 향상시킨 우수 건축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2025 서초건축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2025 서초건축상 수상작인 ‘서초를 빛낸 건축물 BEST 4’는 접수된 전체 43개 작품 중 심사위원회의 서면심사와 현장심사를 통해 평가한 점수에 지난 9월 개최된 서리풀뮤직페스티벌에서 실시한 구민 현장투표 점수를 합산한 결과를 토대로 선정됐다. 대상 1작, 최우수상 1작, 우수상 2작 등 총 4개 작품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고, 특히 올해부터는 건축 분야에 대한 주민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구민 현장투표에서 득표수가 많은 3작을 ‘서리풀건축특별상’으로 추가 선정했다.올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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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2025년 정신건강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동작구가 ‘2025년 정신건강관리사업’에서 우수기관(사업으뜸이)으로 선정됐다.구는 지난 23일 로얄호텔서울에서 열린 ‘서울시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에서 사업 유공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서울시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정신질환 예방과 치료·재활·인식 개선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실적을 종합 심사했으며, 그 결과 동작구보건소가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구에 따르면 동작구보건소(건강관리청)는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성인·증진·생명사랑 등 3개 팀으로 편성된 센터는 직원의 95%가 정신건강전문요원으로 구성돼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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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제8회 연세 인문학 캠프' 개최
서대문구가 ‘제8회 연세 인문학 캠프’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2023년 1월 시작돼 이번에 8회를 맞았다.초중고교생과 대학생, 학부모,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하며 강의와 퀴즈 이벤트로 진행된다.1부에서는 서홍원 연세대 영어영문학과 교수가 ‘햄릿은 비극의 주인공으로서 적합한가? - 셰익스피어의 햄릿 자세히 보기’란 제목으로 강연한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정의한 비극으로 햄릿을 분석하고 햄릿의 사색적인 면이 어떻게 비극적 결함과 결말로 이어지는지, 셰익스피어의 비극이 고대 그리스 비극과 어떻게 다른지 살펴본다.2부에서는 김기영 연세대 문헌정보학과 교수가 ‘도서관의 역할과 가치’란 주제로 역사 속 도서관의 역할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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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평생학습관 내 '동아리실, 전시실' 새롭게 조성
양천구는 목동역 인근에 위치한 평생학습관 내 유휴 공간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평생학습관’는 4차 산업시대 디지털 교육을 통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취·창업과 연계한 융합형 평생학습을 지원하고자 조성됐으며, ▲디지털 드로잉랩 ▲드론자율주행실 ▲AI체험교육실 등 첨단 IT 장비를 갖춘 학습공간으로, 양천구를 대표하는 평생학습 거점 시설로 자리매김해왔다.이번 리모델링은 그간 이용률이 낮거나 비어 있던 공간을 ‘주민이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주민 중심의 자율적인 학습 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구는 평생학습관 1층 유휴공간을 우수 학습 동아리 모임 공간인 ‘동아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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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관광버스 불법주정차 근절을 위한 주차질서 확립 합동 캠페인 전개
종로구는 관광버스 불법주정차 근절을 위한 주차질서 확립 합동 캠페인을 전개한다.K콘텐츠의 세계적 인기로 국내외 관광객이 늘어나고 주요 관광지 일대에 관광버스가 집중됨에 따라 발생하는 교통혼잡, 도로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려는 취지다.종로구와 서울시, 종로경찰서, 경복궁관리소, 국립민속박물관, 종로모범운전자회 등이 함께한다. 참여자들은 관광버스 전용 주차구역 및 인근 공영주차장 안내물을 배부하고, 운전자들에게 주차 질서 준수와 안전 운행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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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누림이네 부뚜막' 프로그램 진행
성북구가 2025년 성북구 아동·청소년어울마당 ‘누림이네 부뚜막’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누림이네 부뚜막’은 아동친화도시 성북구의 아동·청소년 건강권 보장과 놀 권리 증진을 목표로 한 요리 및 원예 체험활동으로, 아동·청소년과 보호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프로그램은 봄·여름·가을·겨울 계절별로 구성된 요리활동과 원예체험으로 운영된다. 요리활동은 참여자가 재료를 수령한 후 각 가정에서 줌(Zoom)을 이용해 강사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계절별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해 다양한 요리를 체험한다.참가자들은 곰취 쌈밥과 주먹밥, 애호박 밥버거, 냉우동 샐러드 등을 만들며 제철 식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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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내 안의 질문들, 삶의 지혜를 찾는 즉문즉설' 주제로 공개 특강 개최
동작구가 ‘내 안의 질문들, 삶의 지혜를 찾는 즉문즉설’을 주제로 공개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동작구형 평생학습 브랜드인 ‘동작구민대학’에서 주관하며,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잠시 멈춰서 내면의 물음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갖도록 기획됐다.동작구민대학은 2023년부터 명사 초청 공개 특강 ‘동작지식 LIVE 콘서트’를 운영 중이며, 지금까지 총 12회의 강연을 통해 구민들에게 유익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했다.이날 특강에는 정토회 지도 법사이자 평화재단 이사장인 법륜스님이 강연자로 나선다.법륜스님은 세대를 아우르는 인생 멘토로서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인생수업', '야단법석', '법륜스님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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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명보아트홀 일대 거리 정비
오는 25일 열리는‘2025 이순신축제’를 앞두고, 중구가 명보아트홀 일대 거리를 정비했다.명보아트홀 일대는 이순신 장군 생가터 인근 마른내로와 이순신 명예도로로 지정된 을지로3가역~남산골 한옥마을까지 이어지는 '이순신길'이 만나는 곳이다. 이 일대는 좁은 골목과 도로변을 따라 인쇄·지류 관련 업체가 밀집해 있어, 평소 보도의 적치물과 빈번한 이륜차 통행으로 보행이 불편했던 지역이다.구는 축제의 원활한 진행과 방문객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지난 9월부터 집중정비에 나섰다. 먼저 구는 도로변 불법 노점과 적치물, 불법 광고물을 전수조사해 자발적 정비를 유도하고, 정비가 이뤄지지 않은 구역은 직접 정비했다.또한 입간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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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독립몰수제’ 입법 당론으로 추진 예고... "범죄수익 독립몰수제 신속하게 당론으로 입법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캄보디아 사태와 관련해 도입이 거론됐던 독립몰수제 입법을 당론 차원에서 신속 추진할 뜻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병기 원내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소중한 재산을 빼앗긴 수많은 국민의 눈물을 하루라도 빨리 닦아드리겠다"며 "유죄 판결 전이라도 범죄 수익을 몰수할 수 있는 독립 몰수제 입법을 신속하게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독립 몰수제 법안(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은 범인의 기소를 전제하는 현행 몰수제를 개선해 해외 도피 중인 주범을 검거하지 못하거나 최종 수익자를 특정하지 못하더라도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범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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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손으로 휘갈겨 쓴 가짜 신분증도 ‘무사통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조경태(부산 사하을)의원은 24일 농업협동조합중앙회 국정감사에서, 손으로 조작한 신분증조차 걸러내지 못하는 농협 모바일뱅킹 ‘NH콕뱅크’의 심각한 보안 실태를 공개했다.조경태 의원이 농협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5월 한 금융사기범이 피해자 명의로 알뜰폰을 개통한 뒤, 콕뱅크 앱으로 신규 계좌를 개설하고 예금담보대출을 실행해 총 5,200만원을 편취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농협 콕뱅크의 비대면 실명인증 시스템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YTN의 실험 영상에 따르면, 신분증의 주소와 발급기관을 손으로 고쳐 적은 위조신분증으로도 본인 인증이 완료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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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서울시 국감서 ‘오세훈-명태균 의혹’ 관련 비판... "시장은커녕 정상 사회생활 보장 어려워"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4일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의 오세훈 서울시장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비판하고 나섰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서울시를 상대로 한 행정안전위의 전날 국정감사에서 명씨가 증인으로 출석한 상황을 거론하면서 "오 시장은 아마도 인생 최대의 위기이자 치욕스러운 날이었을 것이다. 제가 봐도 (오 시장은) 참 딱하고 옹졸했다"며 "'웬만한 변호사를 사도 커버(보호)가 불가능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 브로커) 명태균 증인은 당당했고 오 시장은 11월 8일 특검의 대질 신문을 이유로 대부분의 질문을 회피했다"며 "(오 시장은) 다음 서울시장은커녕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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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정책자금에 불법 브로커 개입 적발, 검찰 수사 중…23개업체 적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창원 성산구)국회의원은 10월 22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진공)의 정책자금 일부에 불법 브로커가 개입, 소진공이 처음으로 정책자금 브로커를 검찰에 고소했다고 밝혔다.허성무 의원실이 입수한 고소장에 따르면 소진공은 최근 대전지방검찰청에 업무방해죄로 성명불상자인 브로커 A씨를 고소했다소진공은 초저금리로 긴급자금 (정책자금)을 지원과정에서 사업자등록일 이전에 영업개시일을 소급하여 신고한 업체 447개를 대상으로 영업사실 증빙자료를 요구했고, 국세청 ‘제 3자 발급사실 조회’ 를 통해 일부가 허위 매출 자료가 사용되었음을 확인했다. 뿐만 아니라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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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5년 핼러윈데이 안전관리계획' 본격 가동
용산구는 ‘2025년 핼러윈데이 안전관리계획’을 본격 가동한다고 23일 밝혔다.구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10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이태원 일대 인파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 기간 동안 약 13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개정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주최자가 없는 축제나 행사라 하더라도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 자치단체장이 직접 안전조치를 취해야 한다. 특히 사고 위험이 클 경우, 자치단체장은 인파 해산을 권고하거나 경찰에 협조를 요청할 수 있게 됐다.이에 용산구는 지난 9월부터 용산경찰서·용산소방서·서울교통공사·3537부대·이태원상인봉사대 등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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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은 王·책임은 無' 한림원, 내부 징계 감경으로 비위 책임 회피
연간 70억 원의 혈세를 지원받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과학기술 발전 공헌’이라는 명목으로 내부 비위 간부들에게 사실상 면죄부를 남발하며 감독·견제 기능을 고의로 무력화한 사실이 드러났다.24일 이해민 국회의원(조국혁신당, 과방위)이 한림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림원 징계위원회는 관용차 사적 이용, 성희롱, 갑질, 업무추진비 부풀리기 등으로 감사 결과 ‘중징계’ 처분이 요구된 유욱준 원장에 대해 ‘경고’를 의결했고, 이창희 총괄부원장 역시 ‘해임’에서 ‘정직 3개월’로 감경됐다. 경영지원실장 또한 ‘견책’이 ‘경고’로 하향됐다.◆ 감경 사유, ‘공적 고려’ 명목으로 사실상 면죄부이번 징계 감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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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해양환경공단, 20년 이상 된 ‘고철 덩어리’ 해양오염 방제장비 방치
대한민국 해양환경 보호 최전선에 서야 할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이 핵심 방제 장비 31%를 20년 이상 된 ‘고철 덩어리’로 방치하고, 장비 교체 주기 규정마저 삭제한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진보당 전종덕 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이 해양환경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해양오염사고가 총 1,273건, 유출량 1,726.8㎘에 달한다.해양오염사고의 주요 원인은 부주의 429건, 해양사고 425건, 파손 325건, 고의 57건, 기타 37건으로, 부주의가 전체의 33.7%를 차지했다.전종덕 의원은 “해양오염사고는 짧은 시간에 확산되어 국가, 국민, 해양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막대하다”며 “노후화된 방제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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