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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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2025년 안전심포지엄' 개최
동대문구는 ‘2025년 안전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관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가상 재난상황을 설정하고 부서별 역할과 대응 절차를 실무 중심으로 점검했다.먼저 재난사고 신고 접수부터 복구·사후점검에 이르는 재난대응 절차 전 과정을 공통 매뉴얼 형태로 안전재난과장이 보고했다. 이어 노후 건축물 붕괴, 전통시장 화재, 한파로 인한 아파트 정전 등 발생 가능성이 높은 가상 재난상황을 중심으로 시뮬레이션하며, 단계별로 각 부서가 수행할 구체적인 역할과 현장에서 실무 중심의 협업체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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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대통령 행사, LH 예산 남용…재발 방지 대책 마련해야
국회 국토위 소속 민주당 정준호 (광주 북구갑) 국회의원이 작년 국토위 국정감사에서 최초 제기한 대통령실 집들이 행사 예산 LH 대납 의혹이 감사원 감사 결과 마침내 사실로 밝혀졌다. 감사원은 지난 3일 용산 대통령실 집들이 행사 비용을 LH가 용산공원 조성사업 예산을 전용해 대납한 것은 부당하다는 감사 결과를 내놓았다. 대통령실 집들이 행사는 윤석열 前 대통령의 대통령실 집무실 이전을 축하하는 기념식으로 기획됐으며 용산공원 조성사업 예산 2.7억원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은 대통령실 집들이 행사와 용산공원 조성사업 행사는 참여자·장소·내용 등의 성격이 전혀 다른 것으로 결론 내렸다. 대통령실 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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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력 언론사 활약 한인 언론인, 모국 찾는다
미국, 아르헨티나, 일본 등 해외에서 유력 언론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동포 언론인들이 재외동포청 초청으로 모국을 방문한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오는 11월 11일부터 16일까지 3개국 현지 재외동포 언론인 3명을 초청해 국내 언론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이들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방한 언론인은 ▲미국 강형원 前 LA타임즈 사진기자(한국인 최초 퓰리처상 2회 수상) ▲아르헨티나 황진이 前 국영방송 Telefe TV 메인 앵커(중남미 최초 한국인 뉴스 앵커) ▲일본 신기 기자(지지통신사 외신부 소속) 등 3인이다. 이들은 방한 기간 국내 주요 언론과의 간담회 참석을 비롯해 국내 고등학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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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농어민·부양가족 월 30만원…농어민기본소득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여수시갑)은 5일 농어민의 소득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농어민기본소득법안을 내놓았다. 이 법안은 농어촌에 거주하는 농어민과 이들 부양가족에게 인당 월 30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도록 하는 내용이 핵심 골자다. 농식품부가 선정한 7개 인구감소 군(郡)의 모든 주민에게 월 15만원의 지역화폐를 주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내년부터 2년간 시행된다. 그런데 주철현 의원이 내놓은 농어민기본소득법안은 대상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지역화폐 지급액을 월 30만 원 이상으로 높이면서 지급 대상을 농어촌에 거주하는 농어민과 그 부양가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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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인천은 근대의 출발점이자 세계 문화유산의 관문”
1885년 4월 5일 부활절 아침, 제물포항을 통해 조선 땅에 첫발을 디딘 서양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H.G. Appenzeller)와 호러스 언더우드(H.G. Underwood). 그들이 걸었던 발자취가 140년이 지난 오늘,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 ‘선교의 길(성지순례길)’로 그 역사적 가치를 되살리기 위한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3일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순교의 길(성지순례길) – 인천 기독교 선교사 입국로 역사 고증 및 복원 추진 제안서」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전달식에는 인천YMCA·YWCA,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탑보존회 등 지역 역사문화 단체가 협력한 가운데, 아펜젤러·언더우드역사문화기념사업회, 인천기천시청을 방문해 유정복 인천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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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부산 벡스코와 중소벤처기업 판로지원 업무협약 체결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산하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대표이사 이태식, 이하 한유원)이 5일 벡스코(대표이사 손수득)와 중소벤처기업 판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5 부산국제수산EXPO 기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은 중소벤처기업의 판로지원에 관한 양사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후 양사는 ▲부산지역 우수 중소벤처기업 발굴 및 판로지원 ▲벡스코 전시장을 활용한 중소기업 판로지원 행사 개최 등 다양한 방면에 걸쳐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는 부산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대중소기업 매칭데이’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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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오는 7일 '전통문화산업 국제 교류와 해외 진출 전략' 국회 세미나 개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임오경 간사(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시갑)는 오는 7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전통문화산업 국제 교류와 해외 진출 전략 - 한류 4.0 시대, 전통문화의 글로벌 확산과 산업화 비전'을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대한불교조계종, 국회의원 김교흥(문체위원장), 임오경·박정하(문체위 간사), 불교신문, 동국대학교 전자불전문화콘텐츠연구소가 공동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후원할 예정이다.◆ 전통문화산업의 새로운 가능성, 불교박람회에서 찾다. 한국불교는 단순한 문화유산을 넘어 현대적으로 재해석할 수 있는 무한한 콘텐츠 자원이다. 특히 주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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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협력사 직원 작업중지권 우수자 포상 시행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이 CEO 취임 1주년을 맞아 지난 4일 부산 본사에서 ‘작업중지권 우수자 포상’을 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동료의 위험을 인지해 작업을 중지한 미담 사례를 발굴·포상함으로써, 작업중지권의 적극적인 실천과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남부발전은 지난 9월 정부에서 발표한 ‘노동안전 종합대책’에 따라, 산재 발생의 우려가 있는 경우에도 작업중지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현행 산업안전보건법보다 완화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에 따라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져 10월 말까지 총 908건의 작업중지권이 발동됐으며, 이중 613건(68%)가 협력사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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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장애인조정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메달 8개 결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조정팀이 지난달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총 8개(금 6개, 은 1개, 동 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SH는 2019년 4월 국내 공공기관 중 최초로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인 장애인 조정팀을 창단했으며, 2015년 비무장지대(DMZ) 목함 지뢰 폭발 사고로 두 다리를 잃은 하재헌 예비역 중사를 비롯한 6명의 선수로 구성돼 있다. 이번 대회에서 SH 장애인조정팀은 ▲ PR2 1X 동메달(하재헌) ▲ PR3 1X 금메달(이승호) ▲ VI 1인승 금메달(최선웅) ▲ VI 1인승 은메달(최범서) ▲ PR2 2X 금메달(하재헌) ▲ PR3 2X 금메달(남지현, 이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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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2025 환경 빅데이터 플랫폼 성과공유회 및 정책 포럼’ 개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국내 데이터 산업 육성 성과공유와 디지털 정책 지원 및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지난 4일 대전 서구 케이더블유(KW)컨벤션에서 ‘2025 환경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 디지털전환 성과포럼’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3년 ‘빅데이터 플랫폼 활성화’ 포럼과 지난해 열린 ‘국가 데이터 인프라 활성화 정책’ 포럼에 이은 데이터 산업 육성 관련 세 번째 순서다. 올해에는 환경 빅데이터 플랫폼 운영 성과 조명과 더불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철도공사, 한국남동발전을 비롯해 플랫폼 참여 데이터 관련 기업 25개소 등 민관의 데이터 및 AI 분야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해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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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코스타리카서 산학협력 지원사업 종료 워크숍·삼각협력 국제 워크숍 개최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코스타리카 국립대학교(Universidad de Costa Rica, UCR)와 함께 '코스타리카 기술혁신 기반 창업 및 산학협력 지원사업' 종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된 ‘코스타리카 기술혁신 기반 창업 및 산학협력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코스타리카 및 중미 지역의 지속 가능한 기술혁신·창업 생태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코이카에 따르면 코스타리카는 중미 지역의 과학기술·교육 중심국으로, 고등교육과 연구개발 역량은 우수하지만, 대학의 연구 성과가 산업으로 이전되는 구조가 미흡하고 지식기반 창업 생태계가 충분히 정착되지 못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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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현장 중심 안전관리 작동성 강화 위한 ‘안전 토론회’ 개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지난 4일 충북 청주에서 김인중 사장을 비롯한 본사·지역부서장, 공사감독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부서장 안전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현장 중심 안전관리 작동성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김인중 사장과 상임이사, 전국 부서장, 공사감독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 안전관리 체계가 실제 작동하도록 하기 위한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김인중 사장의 모두 발언으로 토론회가 시작됐다. 김인중 사장은 “안전은 어느 것에도 양보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고 강조하며, “안전사고가 관리 불가능한 영역과 관리 가능한 영역 사이의 아주 작은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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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서울 서남집단에너지 2단계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한국남동발전(사장 강기윤)은 지난 3일 서울 서남집단에너지시설 2단계 건설사업 추진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오랜 기간 난항을 겪었던 서울 서남권역의 숙원 사업에 한국남동발전의 뛰어난 기술력과 재무 건전성이 투입되어 본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본 사업은 서울시 강서구 마곡지구 일원에 전기 285MW, 열 195Gcal/h 규모의 열병합발전설비를 건설하여 서남권 7만 4천 세대에 지역난방을 공급하는 총 7,000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이다.한국남동발전 관계자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대해 “우리회사는 국내 최고 수준의 발전소 운영 경험 및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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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글로벌전자협회와 전자산업 신뢰성·표준화 협력 추진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은 전 세계 전자산업의 품질·안전·환경 표준을 개발하는 글로벌전자협회(Global Electronics Association, 구 IPC)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관련 표준화·시험·평가·교육 협력 강화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정부는 지난 8월 ‵주력산업 4대 제조강국 실현′을 국정과제로 삼고, 반도체·배터리·자동차 등 주력산업 고도화와 소부장 산업의 경쟁력 확충에 나섰다. 이와 관련해 최근 자동차 전장(전자·전기장치), 의료기기, 항공우주, 통신 기반(인프라) 등 여러 제조 산업 분야에서 전자조립품의 신뢰성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이는 접합, 납땜 등에서의 미세한 불량도 제품 전체의 성능과 안전성에 직접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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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콘텐츠기업 대상 단기수출보험 가입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장영진, 이하 무보)와 함께 콘진원의 해외 기업간거래(B2B) 행사에 참여하는 국내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단기수출보험(이하 단체보험) 가입 지원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이날부터 오는 7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리는 ‘2025 K-콘텐츠 엑스포 in 폴란드’를 시작으로, 15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하는 ‘K-박람회 in 아랍에미리트’의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보험 시범 적용 추진한다. 아울러 해외 현지에서 이뤄지는 기업간거래(B2B) 수출 상담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행사 종료 후에도 참가 기업이 거래 상대방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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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글로벌 수출기업 육성 지원 프로그램에 23개 회원사 신규선발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는 지난3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중소중견기업을 글로벌 수출기업으로 육성하는 수출성장 플래닛(Plan it!, 이하 ’수출성장 플래닛‘)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지난해 7월 무보가 첫선을 보인 수출성장 플래닛은 기술력과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글로벌 우량 수출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성장단계형 맞춤 지원 프로그램이다.지난해 41개 회원사를 최초 선발한 데 이어, 올해도 공개모집과 전문 심의를 거쳐 23개 신규 회원사를 선발하여 각 기업 대표자에게 수출성장 플래닛 인증서를 수여했다. 수여식에는 장영진 무보 사장을 비롯해 김종우 산업통상부 수출입과장, 박장혁 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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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노사 협상 타결…경영 정상화 주력
한국국토정보공사가 그동안 임금협상에서 평행선을 달리며 장외 투쟁을 이어가던 노동조합과의 임금 및 단체교섭을 극적으로 타결했다. LX공사는 지난 4일, 본사 8층 회의실에서 ‘임금 및 단체교섭 본회의’(임단협)를 개최하고 임금인상을 포함한 단체교섭안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노사는 경영 상황이 녹록치 않은 현실을 감안하여 기본급의 1%를 인상하는 한편 경영 정상화를 위한 비용 지출을 축소하는 데에도 합의했다. LX 노사는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총 11차례 임단협을 통해 임금 인상안을 놓고 줄다리기 협상을 해왔다. 사측은 노동조합의 요구대로 기본급 인상안에 잠정 합의하고 비용 절감 동참을 요청했으나 노동조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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