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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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내란특검' 수사기한 연장 승인… 내달 14일까지
이재명 대통령이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의 수사 기한 연장 요청을 승인했다고 대통령실이 7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이날 공지 메시지에서 "이번이 내란 특검법상 허용된 마지막 기한 연장"이라며 "특검 수사를 통해 내란 청산 및 국민 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이를 승인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두 차례 기한을 연장한 내란 특검팀은 이번에 세 번째 수사 기한 연장이 이뤄지면서 다음 달 14일까지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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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서 화물차끼리 충돌해 1명 사망·1명 중태
전남 장성에서 화물차끼리 충돌해 1명이 죽고 1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6일 오후 6시 28분께 장성군 서삼면 한 물류센터 인근 사거리에서 A(20대·남)씨가 몰던 1t 화물차와 B(50대·남)씨가 운전하던 4t 화물차가 부딪쳤다. 사고로 1t 화물차에 타고 있던 A씨의 직장동료(50대·여)가 사망했고 A씨는 중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4t 화물차가 신호를 위반해 사고가 난 정황을 파악하고 B씨를 입건해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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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충북 방문해 현장 최고위... 바이오 기업 간담회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7일 취임 후 처음으로 충청북도를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리는 최고위원회의에는 중앙당 지도부와 이광희 충북도당위원장 등 지역 국회의원 및 원외 지역위원장이 참여한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을 찾아 바이오산업 현장을 찾아 'K-바이오 세계 도약을 위한 현장 간담회'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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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위, 내년 예산안 종합질의 2일차... 여야 특활비 공방 전망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7일 전체 회의를 열고 이재명 정부 첫 예산안 심사를 위한 종합정책질의 2일차 일정을 진행한다. 이날 종합정책질의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출석한다. 여야는 올해보다 8.1% 증가한 728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두고 질의를 이어간다. 특히 윤석열 정부 당시 삭감했던 대통령실 특수활동비 부활을 놓고 양측의 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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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수도권 초집중 깨고…서남권 메가시티로 균형발전해야”
국회 국토위 소속 민주당 정준호 (광주 북구갑) 국회의원은 6일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를 하나의 초광역 단위로 묶는 서남권 메가시티 특별법 광주·전남 초광역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안을 내놨다. 이번 법안은 수도권 집중 심화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서남권 메가시티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이 핵심 골자로 담겨 있다. 법안 제안 사유로 정 의원은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이 수도권에 집중되고 100대 기업 본사의 90%가 수도권에 몰려 있어 지방은 더 이상 단일 시·도 단위론 수도권과 경쟁할 수 없다”며 “광주·전남이 초광역 단위로 힘을 합쳐 서남권 메가시티를 구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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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서울 도심 6개 구 관광 홍보 행사' 개최
서울도심관광협의회는 ‘서울 도심 6개 구 관광 홍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협의회는 용산·종로·중구·성북·서대문·마포구 등 서울시 6개 자치구가 관광 분야의 협력과 공동 발전을 위해 2019년 구성한 행정협의체다. 도심 간 연계 관광자원 발굴과 역사·문화적 가치 확산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회장은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맡고 있다.이번 행사는 그동안 온라인 중심으로 추진해 온 협의회 공동 사업을 관광객 참여형 현장 홍보 행사로 확대한 것으로 자치구별 홍보 부스를 운영해 ▲관광지도 및 홍보물 배포 ▲대표 명소 전시 및 홍보영상 상영 ▲이벤트 참여자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특히 이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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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운영
강동구는 강동구 응급의료교육센터(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에서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급성심장정지는 심장이 멈춘 후 4분 이내가 생사를 가르는 ‘골든타임’으로, 그 후 사망률이 급격히 높아진다. 2024년 급성심장정지조사 통계연보에 따르면 119구급대의 현장 도착 시간이 5분 이내는 12.4%, 7분 이내는 22.6%로,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까지 주변 목격자의 즉각적인 심폐소생술이 중요하다.이에 구는 지난해 1월 동남권 최초로 보건지소 내 응급의료교육센터를 개소했으며,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직원 응급처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직원 교육을 마련했다.교육은 성인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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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2025 국민행복 아이티(IT)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과 금상 수상자 배출
광진구가 ‘2025 국민행복 아이티(IT)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과 금상 수상자를 배출하며 성과를 입증했다. ‘국민행복 아이티(IT) 경진대회’는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의 대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17개 광역자치단체가 공동 주관하며, 정보검색, 실생활 서비스 활용, 문서 작성 등 컴퓨터와 모바일기기 기반의 활용 능력을 평가한다. 올해는 고령층, 장애인, 다문화 가족 등을 대상으로 열렸다. 예선은 지난 7월, 전국 광역자치단체 거점 시험장에서 치러졌다. 이어 본선에 진출한 248명이 9월 9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결선을 펼쳤다. 광진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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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제4회 위례 트리니팅' 행사 개최
송파구가 '제4회 위례 트리니팅' 행사를 개최한다. 나무에 따뜻한 뜨개옷을 입혀주는 특별한 행사다.'트리니팅(Tree-Knitting)'은 주민들이 직접 짠 뜨개옷을 나무에 입혀 추운 겨울을 함께 나는 활동이다. 2022년부터 이어져 온 위례동의 대표적인 주민 공동체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올해는 ‘정직, 배려, 포용’을 주제로 학교 폭력과 차별, 편견으로 상처받은 어린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정직함과 도덕성을 키워가는 메시지를 담았다.지난 8월부터 약 석 달간 60여 명의 주민 봉사단이 매주 두 시간씩 모여 뜨개 작품을 완성했다. 이들이 만든 다채로운 뜨개옷은 위례호수공원 산책로를 따라 나무 132그루에 설치돼 겨울을 앞둔 공원에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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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총 6,129억 원 규모의 내년도 사업 예산안 제출
중구는 총 6,129억 원 규모의 내년도 사업 예산안을 중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5,770억 원 보다 6.21%인 359억 원이 증가한 규모다.이번 예산은 중구민 거주 현황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혜자 중심의 생활밀착형 사업(43억 원) ▲취약계층 복지·건강 강화(1,794억 원) ▲교육·보육 지원 확대(847억 원)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181억 원) ▲도심 재정비(67억 원) 등 다양한 분야에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중점을 두었다.◆ 구민 거주 현황 데이터 활용한 맞춤형 지원중구는 인구 구성과 거주 환경, 관심사 등을 분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민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고 예산에 반영했다. 먼저, 구는 마을버스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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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유·청소년 스포츠강좌이용권’과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동시 접수 시작
강서구는 ‘유·청소년 스포츠강좌이용권’과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의 동시 접수를 10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약 계층에게 스포츠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지원을 받게 된다.‘유·청소년 스포츠강좌이용권’은 만 5세에서 18세 이하 아동·청소년이 대상이다.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정 등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매월 최대 10만 5천 원 상당의 스포츠강좌 이용권을 지원받는다.‘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은 만 5세부터 69세 이하 등록 장애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매월 11만 원까지 스포츠강좌 이용권을 지원받을 수 있다.이용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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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025년 강동구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 개최
강동구는 ‘2025년 강동구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연세대학교 상담코칭학과 권수영 교수의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구는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동학대 공공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 19일)을 맞아 관계기관 종사자와 구민을 대상으로 매년 교육 및 기념행사를 운영하고 있다.올해로 5회를 맞은 이번 기념식은 1부 팝페라 소프라노 정하은의 축하 공연과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유공자 표창 전달 순으로 진행된다.이어 2부에서는 상담학 분야의 권위자인 권수영 교수가 ‘우리아이 때문에 뚜껑이 열리는 진짜 이유’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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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노년기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계획
성동구는 2025년 하반기 ‘노년기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계획하고 5개 노인복지관, 60세 이상 어르신 약 200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기대수명이 증가하면서 만성질환이 증가하고 여러 가지 약을 함께 복용하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노년층에서 경험할 수 있는 약물의 부작용이나 오남용으로 인한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교육은 성동구약사회 전문강사단이 직접 참여해 ▲ 일반의약품의 올바른 안전사용법 ▲ 통증, 불면, 불안 등에 사용되는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예방 ▲개인별 복용 의약품에 대한 질의응답 등 실생활에서 어르신들이 겪는 궁금증과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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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아차산역 백악관타워' 청약 시작
광진구는 ‘아차산역 백악관타워’의 입주가 오는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밝혔다.‘아차산역 백악관타워’는 서울시의 청년안심주택 사업을 통해 공급된 단지로, 공공임대 101세대와 공공지원민간임대 160세대 총 261세대 규모로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지하철 5호선 아차산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교통 접근성이 우수해 청년들의 생활 편의와 삶의 질을 높여줄 전망이다.또한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공동체 공간도 마련됐다. 2층에는 작은 도서관과 열린 유아방이, 16층에는 탁 트인 전망의 책카페, 공유주방, 다목적실 등이 조성돼 청년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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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2025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개최
서대문구가 이달 11일과 12일 구청 광장에서 ‘2025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개최한다.서대문구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새마을부녀회 및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등 280여 명이 봉사자로 참여해 6,000kg의 김장을 할 예정이다.첫날에는 채소 다듬기와 김치 양념 만들기를, 둘째 날에는 양념소 넣기와 포장을 진행한다.김장은 동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기초수급자와 저소득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가구 850곳에 약 7kg씩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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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아동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동대문구는 ‘아동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최근 청량리 지역에서 잇달아 발생한 아동 유괴 시도 사건 이후 지역사회의 불안을 해소하고,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학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해 박시홍 동대문경찰서장, 이미경 서울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송경엽 재향경우회장이 참석해 아동 안전 강화를 위한 공동 대응 의지를 다졌다.협약에 따라 동대문구는 통학로 내 CCTV, 비상벨, 가로등 등을 확충하고, 횡단보도 및 과속방지턱 등 교통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한다. 또한 퇴직 경찰관들로 구성된 재향경우회의 현장 활동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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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유정복호 2026년 예산 “생활에서 체감되는 변화” 인천시, 2026년 예산의 방향은 ‘시민일상’
인천광역시가 내년도 예산안을 통해 기존의 거대 도시 경쟁력 강화 기조에서 벗어나,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는 혁신적인 방향 전환을 공식화했다. 출산·교통·정서 돌봄 등 생활 밀착 분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생활 기반 네트워크'를 구축해, 만연한 시민의 생활 피로도를 실질적으로 해소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동권 확대: 교통 복지 촘촘한 그물망 인천시는 내년 예산의 핵심 변화 중 하나로 이동권 확대를 내세웠다. 기존 K-패스와 인천 i-패스에 더해, 노년층과 해양 생활권 주민을 위한 획기적인 패스를 새롭게 도입한다. i-실버패스 도입: 75세 이상 어르신이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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