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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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향 “하이든으로 만나는 우아한 목관의 향연”
[글로벌코리안뉴스/노진선 기자] 인천시립교향악단이 다가오는 11월 28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아트센터인천 다목적홀에서 기획연주회 <2025 체임버 시리즈 Ⅱ – 목관앙상블>을 개최한다고 13일 알렸다.이번 공연은 지난 3월 성황리에 치러진 <2025 체임버 시리즈 Ⅰ - 토크콘서트 with 피아니스트 안인모>에 이어 마련된 두 번째 무대로, 깊이 있는 해설과 목관앙상블의 풍부한 음색을 결합해 관객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즐거움을 새롭게 전할 예정이다.이번 연주회는 고전주의 음악의 정수를 담아낸 작곡가 요제프 하이든의 목관 작품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하이든은 실내악에서부터 대편성 앙상블에 이르기까지 목관악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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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제2회 대한민국 김장문화축제 열린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사)대한민국김치협회와 함께 인천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제2회 대한민국 김장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13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함께 담그고 나누는 김장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며 전통 김장문화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가족과 외국인이 참여할 수 있는 ‘김장담그기 체험교실’이 3일간 총 6회 운영돼 500여 명의 시민이 직접 김치를 담그며 전통문화를 체험한다. 또한 어린이, 청소년, 외국인, 김장경험이 없는 주부를 대상으로 무료 김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저소득층 및 다문화 가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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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김철수 회장 '시스템 붕괴' 방치했나...상주적십자병원 운영·회계 관리 총체적 부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할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 소속 상주적십자병원에서 운영과 회계 관리가 총체적으로 부실했던 사실이 특정감사 결과를 통해 드러났다.13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상주적십자병원 종합감사 결과 병원 운영의 핵심적인 부분에서 다수의 문제점이 확인됐다. 특히 병원 운영에 필수적인 회계 관리 및 인사 제도 등에서 허점이 발견되어 주의, 경고, 시정, 개선 등 다양한 조치가 요구됐다.상주적십자병원은 총 ▲기관경고 2건 ▲ 기관주의 4건 ▲ 시정 2건 ▲ 개선 7건 등을 받았다. 특히 입찰 2단계 경쟁 시 규격평가 절차가 소홀했던 점이 발견되면서 해당 건으로만 경고 3건과 주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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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섬 홍보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총상금 380만 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의 섬들이 지닌 고유한 매력과 이야기를 시민들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새롭게 담아내기 위해 ‘인천섬 홍보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인천섬 통합디자인 개발 및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인천의 192개 섬 이야기를 시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재해석하고, 인천의 섬이 지닌 고유한 정체성을 담은 통합브랜드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디자인과 콘텐츠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공모 주제는 '인천섬 통합브랜드 홍보(디자인) 아이디어'이며 ▲인천섬 브랜드 굿즈 디자인(인천 섬의 이미지를 활용한 기념품, 상품 디자인 아이디어) ▲인천섬 홍보 콘텐츠(캠페인, SNS 콘텐츠,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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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쉬운 수학 즐거운 수학교육을 위해 경인교육대학교와 손잡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2일 초등 수학교육 활성화와 수학 문화 확산을 위해 경인교육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쉬운 수학, 즐거운 수학’ 교구·교재 보완자료 개발 자문 ▲수학교육 문화 확산을 위한 학교 지원 프로그램 운영 협력 ▲ 수학교육 관련 학술교류 및 공동 연구 추진 ▲초등교원의 수학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 지원 등이 포함됐다.시교육청은 지난 6월부터 경인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 산하 수학교육문화연구원과 협업해 초등 3~6학년 대상 ‘이중수직선’, ‘움직이는 도형판’등 교구 2종과 교재 6종을 개발 중이며, 오는 11월 4주에 교원 희망 신청을 받아 자료 보급과 활용 워크숍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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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인천형 미래학교 공간조성 위한 공사관계자 협의회 개최
[글로벌코리안뉴스/노진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2일 학교 건설공사 참여자의 자발적 공정관리를 유도하고 학교시설공사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신설학교 공사관계자를 대상으로 합동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3일 전했다.이번 협의회는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가칭)영종하늘5고 등 6개교 신축공사와 관련해 시공사, 건설사업관리용역사, 기술직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시교육청은 적기 개교를 위한 공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인천형 미래학교 실제 사례 중심 교육 △공정관리 및 설계변경 △예비준공검사 및 기반시설 인입 안내 등을 주요 내용으로 공유했다.특히 2028년 이후 개교 예정 학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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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결위, 내년도 비경제부처 예산안 심사 일정 마무리... 예산소위 준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13일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비경제부처 심사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날 예결위 전체회의에서는 감사원과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대통령경호처, 법무부, 경찰청, 통일부, 국방부 등 32개 부처와 기관의 예산안 심사가 전날에 이어 진행된다. 예결위는 이날 심사를 마치면 오는 17일부터 예산안조정소위를 열고 세부 사업별로 감액·증액 심사 단계로 들어간다. 내년도 예산안의 국회 본회의 처리 법정시한은 다음달 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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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의원 “행정수도 완성으로 대한민국 균형발전 이룬다”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위원장 5선 김태년 (성남수정) 국회의원이 11일 세종특별자치시를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완성하기 위한 행정수도의 완성을 위한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법안은 국회와 대통령실 등 주요 헌법기관의 이전 근거를 명확히 하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정부 조직 및 재정 지원 체계를 담고 있다. 이는 20여 년간 미완에 머물렀던 행정수도 논의를 다시 본 궤도에 올려 수도권 집중 해소와 국가균형발전을 실질적으로 완성하려는 목적이다. 2004년 헌법재판소의 (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 위헌 결정 이후 2005년 행복도시법이 제정돼 세종시 건설이 추진된 지 20여 년이 지났지만 세종시는 '불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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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요양보호사협회 “정부, 법정공휴일…유급 수당 지급해야”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박주민·이개호·소병훈·백혜련·서영석·김윤·김남희·박희승·서미화·장종태·전진숙 의원 등과 대한요양보호사협회가 주최한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을 위한 국회토론회’가 열렸다. 행사장엔 많은 사람들이 몰려 발길을 돌리는 진풍경도 펼쳐졌다. 대한요양보호사협회 관계자는 자료집 800부가 금방 떨어졌다고 말하면서 약 1천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김문수·민형배·서영교·이언주·전현희·정준호 국회의원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전진숙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요양보호사의 표준임금체계 마련, 장기근속에 따른 임금 인상, 사회보험 적용, 정규직 비율 확대, 인권과 안전이 보장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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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AI·데이터 기반 물산업 비전 제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국제 물 협력 행사인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orea International Water Week, 이하 KIWW) 2025’가 12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막하며, 15일까지 이어지는 나흘간의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구광역시, 한국환경공단과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하며, 글로벌 물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후위기 대응 기술 확산을 주도할 계획이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KIWW는 ‘물의 미래를 함께 여는 스마트 혁신’을 주제로 진행되며, 카자흐스탄 수자원관개부, 케냐 물위생관개부, 미국 수도협회 등 전 세계 60여 개국의 물분야 전문가가 참석한다. 고위급 회의,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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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eaT 4조 시대, 급식 발전방안 토론회’ 개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어기구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과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이 공동 주최한 ‘공공급식통합플랫폼(eaT) 4조 시대, 급식 발전방안’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aT는 aT가 2010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공공급식 식재료 전문 조달시스템으로, 공공분야 수요기관과 지역 급식지원센터가 친환경·지역산 우수 농산물을 안전하고 투명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업무와 시스템을 표준화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는 여야 의원과 산·학·관·연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eaT의 거래실적 4조 원 시대를 앞두고 급식산업의 미래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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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한전과 ‘미터링 기반 배전망 운영 고도화’ 협약 체결
한전KDN(사장 박상형)과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이 지난 11일 대전광역시 소재 전력연구원 본관동 소회의실에서 미터링 기반 실시간 배전망 품질 계측 및 운영 고도화 솔루션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배전망에 연계된 전력의 품질 및 이상 여부 관련 실시간 계측 정보를 분산 서버 실행(엣지 컴퓨팅)으로 배전망 운영관리 시스템에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분특법) 시행령 제17조에 따라 강화된 배전사업자의 운영 책임과 정보 공유 의무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적 기반을 마련하는 취지다.양 기관은 변전소에서 고압선 구간까지 관리에 집중했던 이유로 저압 말단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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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대국민 캐릭터 공모전 결과 발표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대국민 캐릭터 공모전 시행을 통해 최종 수상작 4작품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한전KPS는 올해 7월부터 대국민 캐릭터 디자인 공모를 시작으로 1‧2차 심사 및 내부 임직원과 일반국민 5,700여 명의 3차 선호도 조사를 통해 ‘케피‧피코’를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 ‘케피’는 에너지로 행복을 전하는 전력설비 수호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듬직한 캐릭터이며, ‘피코’는 친환경 에너지 씨앗을 형상화한 귀여운 캐릭터다.우수상으로는 ‘한전KPS 친구들’이 선정되었으며, 장려상에는 ‘케이프, 볼티’, ‘케피스’가 선정되었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캐릭터는 향후 소정의 절차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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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디지콘6 아시아 본선 어워드’ 3관왕 쾌거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지난 7일 일본 도쿄에서 ‘한국 독립애니메이션 상영회’를 개최하고, 8일 ‘제27회 디지콘6 아시아 본선 어워드(DigiCon6 Asia Awards, 이하 디지콘6)’에서 ▲정다희 감독 <옷장 속 사람들> 그랑프리 ▲정유미 감독 <안경> 은상(베스트 아트) ▲전영찬 감독 <동상> 은상(베스트 스토리)을 각각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상영회에는 현지 관람객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작품의 완성도와 독창성에 대한 호평이 쏟아졌다.◆ 한국 독립애니메이션, 디지콘6 아시아 본선서 연이은 수상으로 국제 경쟁력 재확인도쿄 상영회에서는 디지콘6 수상작 3편과 국내 우수 독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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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자체 개발 설계프로그램 무상교육으로 민관 상생협력 도모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10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민간 사용자 81명을 대상으로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 기반 수리·수문 설계 프로그램(K-HAS CS)’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밝혔다.공사는 지난 6월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 기반 수리·수문 설계시스템(K-HAS CS)을 무료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농업생산기반시설 설계에 필요한 수문분석과 수리해석을 지원하며,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적용할 수 있다.공사는 프로그램 배포에 그치지 않고 민간에서 이를 더욱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무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프로그램의 기본 기능과 설계 실무 적용 방법을 다루고, 새로이 추가된 기후변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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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11월-12월 ‘K-볼룬티어 임팩트 주간’ 지정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가 12월까지 해외봉사를 주제로 한 ‘K-볼룬티어 임팩트 주간(K-Volunteer Impact Weeks)’을 갖고 글로벌 무대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비롯해 우리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K-볼룬티어 임팩트 주간은 코이카가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해외봉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한편, 관련 기관들과 함께 올 한해 봉사단 파견 사업을 되돌아보고 향후 사업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는 등 해외봉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올해 K-볼룬티어 임팩트 주간은 지난 7일과 8일 이틀 간 레조네 홍대에서 열린 2025년도 하반기 코이카 해외봉사단 정기설명회로 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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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요양병원 퇴원환자지원제도 활성화 위한 현장 실무자 역량 강화 지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에 앞서 요양병원 퇴원환자 지역연계 활성화를 위해 현장 실무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환자 및 보호자의 제도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공단에 따르면 ‘요양병원 퇴원환자지원제도’는 퇴원 후 의료 외 돌봄-요양이 필요한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요양병원 환자지원팀이 퇴원예정 환자를 발굴‧상담하여 지자체나 지역돌봄자원(장기요양, 방문건강관리, 일상돌봄서비스 등)과 연계해 재입원율을 낮추고 가족의 돌봄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단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활성화를 위해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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