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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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트램 오륙도선 본격 시동
한국 최초의 트램인 ‘오륙도선’ 건설 절차가 시작된다. 내장형 배터리를 탑재해 한 번 충전으로 35㎞ 이상 주행할 수 있는 노면 전차다.2021년 실증운영 완료, 2022년 개통 목표로 준비 중인 오륙도선의 ‘부산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 수립 공청회’가 5월 20일 오후 2시 부산 남구청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오륙도선 건설을 위해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이 필요한 이유는 지난 1월 25일 부산시 도시철도망 미반영 노선이었던 오륙도선(과거 용호선)이 국토부 주관 ‘무가선 저상트램 실증사업’ 대상으로 선정되었기 때문이다.공모방식으로 시작한 대한민국 최초의 트램인 오륙도선은 무가선 저상 방식으로 건설될 예정이며, 도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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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25만 거제시민 계신곳이 모두 소중"
변광용 거제시장은 5월 17일 둔덕면 죽전마을 주민숙원사업 대상지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단순 보여주기식 순방이 아니라 시정 현안업무 추진과 함께 틈틈이 면・동 구석구석을 다니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주민이 필요한 것을 해결해 주고 있다는 게 주민들 평이다.이번 방문은 둔덕면 상죽전마을과 하죽전마을 주민휴게시설 및 정자설치공사 대상지를 점검하고 마을 이장을 비롯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경청했다.변 시장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오는 무더위에 대비해 농촌지역 어르신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사전에 쉼터를 마련하고, 수시로 시설물이나 마을 구석구석을 점검할 것을 관련부서와 면・동장에게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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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깡깡이유람선 출항식 가져
지난 2013년 운항을 중단한 영도 도선이 6년 만에 유람선으로 재탄생해 관심을 끌고 있다.부산 영도구(구청장 김철훈)와 대평동마을회(회장 이영완)은 5월 17일 대평동 깡깡이복합안내센터(유람선 선착장) 일원에서 깡깡이유람선 출항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초청내빈과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동해안별신굿에서 진행하는 전통 뱃고사 의식과 (사)대평동마을회가 준비한 마을잔치 등 선박의 안전 운항 및 마을의 화합을 기원하는 오랜 풍습과 의례를 재현했다. 영도 도선은 영도다리가 개통되기 이전인 1876년부터 대평동과 자갈치를 오가며 13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영도 주민과 부산 시민의 애환과 추억이 서린 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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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막말' 차명진 전 의원 수사 착수…고소인 조사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 관련 막말 논란을 일으킨 차명진 전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전신) 의원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서울 서초경찰서는 모욕 등 혐의로 고소된 차 전 의원 사건과 관련해 지난 13일 고소인 대표인 장훈 4·16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을 불러 조사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은 이번 사건의 고소 취지와 기초 사실관계 등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인 조사가 시작되면서 차 전 의원에 대한 수사도 본격화 할 것으로 전망된다.다만 경찰 관계자는 "아직은 고소인 조사만 한 단계"라며 "차후 사건을 검토해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4·16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와 4·16연대 등은 지난달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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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정치권, 5·18 규명 동참해야"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5·18 광주 민주화운동과 관련, "진실을 통한 화해만이 진정한 국민통합의 길임을 오늘의 광주가 우리에게 가르쳐준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광주 북구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 기념사를 통해 "진실 앞에서 우리의 마음을 열어놓을 때 용서와 포용의 자리는 커질 것"이라며 말했다.이어 문 대통령은 "대구 달구벌과 광주 빛고을은 '달빛동맹'을 맺었고 정의와 민주주의로 결속했다"며 "광주에 대한 부정과 모욕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대구 권영진 시장님은 광주시민들께 사과의 글을 올렸다. 두 도시는 역사 왜곡과 분열의 정치를 반대하고 연대와 상생 협력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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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토지정보화 기술 라오스에 전수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최창학)가 국토교통부와 함께 한국형 공간정보 기술을 라오스에 전파했다. LX는 17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지난해 8월부터 올해 6월까지 국토교통부에서 발주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추진되는 ‘라오스 공간정보인프라 구축 및 활용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의 최종보고회를 열고, 한국형 공간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쏨매드 폴세나(Sommad Pholsena) 라오스 천연자원환경부 장관, 봉두안 봉시하라(Vongdeuane Vongsiharath) 천연자원환경부 토지국 국장, 신성순 주 라오스 대한민국대사, 김택진 한국국토정보공사 국토정보본부장 등 정부인사 및 학계, 산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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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안전 슬로건 선포…'안전에는 베테랑이 없습니다'
건설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환기시키고,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최우선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건설안전 슬로건 선포식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을 비롯하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시설안전공단 등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의 기관장이 참석했고,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건설공제조합, 전문건설공제조합 등 건설 유관기관과 노동조합이 참석하여 의미를 더했으며, 국내 유일의 해외건설•플랜트 마이스터고등학교인 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 학생들도 참석하여 건설안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발표된 건설안전 슬로건 “안전에는 베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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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으로 軍 급식 품질 높인다
국방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는 17일 국방컨벤션에서 군 급식의 종합적인 발전을 위해 협약기관 간 다양한 활동과 지원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국방부 서주석 차관, 농림축산식품부 김현수 차관, 해양수산부 김양수 차관 등 협약기관 관계자가 참석하여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급식 관련 3개 부처의 협력을 통해 60만 군 장병이 먹고 있는 군 급식의 품질을 높이고, 장병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국내산(지역산) 농•축•수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조리병 교육 및 조리경연대회에 관한 사항 ▲범부처 합동 위생점검 및 기관 간 정보공유에 관한 사항 ▲국내산(지역산)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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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우 문체부 장관, 진천 선수촌 방문...선수단 격려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은 17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의 훈련 현장을 직접 돌아보고, 선수 식당에서 국가대표 선수, 지도자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은 지난 1월 정부에서 발표한 ‘(성)폭력 등 체육계 비리 근절 대책’과 관련해 엘리트 체육을 홀대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를 나타내며, 2020 도쿄올림픽 준비에 최선을 다하는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부탁했다. 이에 박양우 장관은 “국가대표를 양성하고 성장시키는 것도 정부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과거와 같이 성적에만 치중해 선수들의 인권이 경시되어서는 안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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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지역 미세먼지 사업장 10개 위반업소 적발
김포지역 일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민관합동 특별단속’ 결과,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설치하지 않거나 무허가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는 등 환경법규를 위반한 업체가 무더기로 적발됐다.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13일까지 3주간 김포시와 합동으로 ▲양촌 ▲학운 ▲상마 ▲율생 ▲항공 산업단지 등 김포지역 일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70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 특별단속’을 통해 총 12건의 위반사항을 저지른 10개소를 적발해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했다고 16일 밝혔다.주요 위반내용을 살펴보면 ▲대기배출신고 무허가(미신고) 2건 ▲대기방지시설 훼손방치ㆍ부식마모 6건 ▲대기방지시설 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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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오는 19일 ‘스포츠경향배’ 1등급 경주마들의 치열한 혼전 예상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오는 19일(일) 제10경주로 ‘스포츠경향배’가 펼쳐진다. 1등급 경주마들의 1800m 대결로, 성별과 연령, 산지 모두 상관없이 다양한 경주마들이 출전했다. 17일 마사회에 따르면 이번 경주 출전마 실력이 차이가 크지 않아 결승선을 앞두고 역전이 거듭되는 박진감 넘치는 경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4월에 동일한 조건의 경주에서 승리를 거둔 ‘울트라로켓’ 등 우승이 기대되는 출전마 5두를 소개한다. ▶ 울트라로켓 (거, 5세, 한국, R99, 안병기 조교사, 승률 25.0%, 복승률 42.9*%)미국산 경주마들의 강세가 예상되는 이번 ‘스포츠경향배’에서 활약을 기대해볼 수 있는 국산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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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서울 경마 ‘코리안더비’ 우승으로 3세 국산마 판도 장악할까?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지난 12일 열린 ‘코리안더비’의 우승컵이 서울 소속의 경주마 ‘원더풀플라이’에게 돌아갔다. 이로써 ‘트리플 크라운’의 첫 관문과 두 번째 관문을 모두 서울 소속 경주마가 승리하면서, 부경 경주마들과의 경쟁구도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그동안 3세 국산마 대결에서 열세를 면치 못했던 서울 경마가 4월 ‘KRA컵 마일’에 이어 ‘코리안더비’까지 부경 경마를 상대로 내리 승리를 거둔 것으로, 경마 팬들 사이에서는 서울 경마가 올해 3세 국산마 판도를 장악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최강 국산 3세마를 가리는 ‘트리플 크라운’ 시리즈는 경주마 일생 단 한 번의 영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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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혈맹’ 에티오피아에서 봉사활동 펼쳐
한국도로공사가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 해외봉사단을 파견해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7일에 걸쳐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공사 직원 24명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은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위치한 한국전쟁 참전용사마을을 방문해 주택들을 개보수하고, 세탁기, 의류 등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또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을 만나 감사의 마음을 주고받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에티오피아는 6·25전쟁 당시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유엔군 일원으로 참전해 1965년 철수할 때까지 총 6037명을 한국에 파병했다. 이들이 본국으로 돌아와 참전용사마을이 만들어졌으며, 현재는 한국전 참전용사와 그 후손들이 거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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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의 프랑스 용병 빅투아르 경마 기수 100승 달성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활동하는 요한 빅투아르(Johan Victoire, 32세, 프리, 이하 빅투아르) 경마 기수가 지난 12일 서울 제4경주에서 승리하며, 한국 경마 100승을 달성했다고 17일 알려왔다. 빅투아르 기수는 프랑스 출신으로 2004년부터 기수로 활동했고, 호주와 프랑스, 홍콩 등 14개국에서 활동했다. 한국에는 2017년에 데뷔했으며 한국 경마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세르비아, 일본, 브라질 등 다양한 국적의 기수들이 성공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라고 밝혔다. 빅투아르 기수는 2017년 7.6%에서 2018년 11.8%, 올해에는 12.3%로 해가 갈수록 승률을 끌어올리며 한국 경마에 완벽하게 적응하고 있다는 평을 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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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강원도 산불피해 복구지원에 구슬땀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지난 14일 강원도 고성군 산불피해 현장에 자체 사회공헌활동 조직인‘반디봉사단’을 투입하여 피해복구에 힘을 모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력거래소의 피해복구 지원 활동은 산불피해가 심했던 토성면 일대에서 전남자원봉사센터와 합동으로 실시한 것으로, 산불로 인해 소실된 가옥의 잔해 제거 등 재해복구의 손길이 부족한 현장의 일손을 도왔다. 피해복구에 참여한 강지훈 사회적가치추진팀 부장은“뉴스에서 접하던 것 보다 피해가 훨씬 더 광범위하고 심하다는 것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었다”고 말하며, “피해복구를 위해 온 국민이 마음을 모아야 함은 물론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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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부패예방 사전교육으로 청렴기관 솔선수범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최창학)가 차별화된 사전 교육을 통해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LX 감사실(감사 류근태)은 16일 오후 전북혁신도시 소재 본사 2층 대강당에서 전국 12개 지역본부와 본사 인사 회계 담당 직원 약 8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LX 내 인사나 회계 등 부패 취약분야 종사자에 맞는 맞춤형 사전 부패예방 청렴교육을 국민권익위원회 장정아 청렴전문강사가 직접 설계했다. 또한 청탁금지법, 행동강령, 공익신고 등 청렴인지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청렴 골든벨 프로그램을 교육생이 직접 참여하도록 프로그램을 도입해 교육의 차별화를 꾀했다.류근태 상임감사는“부패인식지수(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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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찾아가는 청소년 안전교육 실시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찾아가는 청소년 안전교육”을 17일부터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청소년 안전교육은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 청소년기부터 안전의식이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공단 직원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찾아가는 청소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안전교육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서 일상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학교·스포츠·관람시설 등에 대한 시설물별 재난사고 발생 징후 및 행동요령 리플릿을 삽화 형식으로 제작하여 배포하고, 3D 입체퍼즐 놀이형 교재를 활용하여 재미와 놀이를 접목한 맞춤형 안전교육으로 진행한다. 그동안 청소년 대상 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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