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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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더 안전해진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준석)은 해양쓰레기가 증가하는 여름철 동안 국제여객선의 사고예방 및 안전운항을 위해 주말 등 공휴일에 국제여객터미널 전면 해상에 떠다니는 쓰레기 청소 업무를 추가로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부산항에서 출항하는 고속여객선의 경우 엔진(Water-jet,물을 분사하는 힘을 이용해 추진하는 엔진)의 특성상 추진기에 작은 부유물이 끼는 사고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에 출항 전 해상의 부유물 제거가 필요하다. 하지만 국제여객터미널을 운영하는 부산항만공사에는 해상쓰레기를 제거할 수 있는 별도의 인력과 장비가 없고, 청항업무를 담당하는 해양환경공단은 근로기준법상 공휴일 청소선박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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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패스’의 오해와 진실…유튜브에서 확인
한국도로공사는 14일 하이패스에 대한 운전자들의 오해와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동영상 5편을 제작해 유튜브에 공개했다. 고객들의 주요 문의사항인 △하이패스 이용 시 통행료 할인 △하이패스 셀프등록·설치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오해 △단말기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 등을 주제로, 개그우먼 김민희씨와 한국도로공사 담당자가 주제별 상황을 재연하고 관련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한다.해당 영상은 한국도로공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으며, 하이패스에 관한 추가적인 궁금증이나 질문을 댓글로 남기면 이를 주제로 새로운 영상을 제작할 계획이다.한편, 한국도로공사는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하이패스 단말기 무인판매기를 매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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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주년 광복절 부산시 곳곳 다양한 경축행사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부산시 곳곳에서는 다양한 경축행사가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국권 회복을 위해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였던 선열들의 위업과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 발전해 시민들의 자긍심과 애국심을 고양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먼저 15일 오전 9시 오거돈 시장을 비롯한 보훈단체장 등 40여 명이 충렬사를 참배한다. 오전 10시 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보훈단체장 및 독립유공자․유족, 주요 기관장, 시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개최된다.부산지역의 항일독립운동과 광복이라는 역사가 부산의 오늘을 지켜낸 위대한 소명임을 표현하는 영상물 상영에 이어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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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만세 플레시몹 중국 공연을 마치고
올해는 대한민국이 일본 식민지로부터 해방되어 조국을 되찾은 지 74주년이 되며, 1919년 4월 11일 중국 상해에서 한국 독립운동가들이 수립했던 임시정부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다. 3·1운동 전후 국내외 7개의 임시정부가 수립되었으나, 독립운동을 능률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이동녕, 이승만, 안창호, 이동휘 등을 중심으로 1919년 4월 11일 상해를 거점으로 개헌 형식의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었다. 이 시기 독립운동은 국내외 동포사회에 통할조직을 확대하면서 외교활동이나 독립전쟁 등을 지도, 통할하는 데 주력하였다.이후 중국 내에서 일어난 독립전쟁, 중·일전쟁 등 크고 작은 전쟁으로 항저우, 전장, 창사, 광둥, 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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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수입액 일본 비중 0.51%…수출규제 조치 영향 '미미'
더불어민주당 백재현 의원(경기광명갑/산자중기위)이 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에너지자원분야 일본수입현황자료에 의하면 올해 6월까지 석탄, 원유, LPG, LNG, 우라늄 등 에너지원의 국내 총수입액 640억4,177만 달러 중 일본 수입 에너지원은 0.51%인 3억2,356만 달러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에너지원별로는 석유제품이 3억1,900만달러로 가장 많았고 이어 LPG 233만 달러, 석탄 222만 달러 순 이였는데, 이는 작년 수입 비중 0.62% 보다 0.11%감소한 수치로 미미한 수입실적이다. 또한 한전, 한국수력원자력, 가스공사, 석유공사, 광물공사 등 에너지자원분야 공기업들이 제출한 일본수출규제관련 영향 분석 결과, 금번 수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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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당신만의 철도 이야기, 사진으로 들려주세요”
코레일이 오는 9월 16일까지 개최하는 ‘제10회 철도사진공모전’에서 철도에 감성이 담긴 사진을 모집한다. ‘철도가 그리는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공모전은 사진과 철도에 관심 있는 누구나 기차, 역(驛), 여행 등 철도를 소재로 한 모든 사진을 출품할 수 있다.1인당 7점까지 디지털 카메라(스마트폰 포함)로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 파일을 출품지원서와 함께 이메일(korailphoto@hanmail.net)로 응모하면 된다.수상작은 10월 1일 코레일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총 54점의 작품을 선정하고 대상에게는 한국철도공사 사장 표창과 함께 상금 200만원이 주어진다.수상 작품은 코레일 홈페이지와 역 전광판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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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타이어도 일본산 92% 수입…지난 10년간 일본산 폐타이어 8만1천톤 수입
석탄재 폐기물 수입량의 99.9%가 일본산이라는 것이 알려진 데 이어, 지난 10년간 국내에 수입된 폐타이어의 92%가 일본산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유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ㆍ성북갑ㆍ3선)은 14일(수)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일본산 수입폐기물 전반에 대한 정부의 관리감독 강화를 촉구했다. 유승희 의원실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10년간 페타이어 수입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우리나라가 수입한 폐타이어 총량은 88,128톤이다. 이 가운데 일본산이 81,086톤(92%)으로 10년 내내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호주산이 4,803톤(5.5%), 미국산이 1,534톤(1.7%)으로 뒤를 이었다.(표1)자료에 따르면 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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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 광복절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부산기장군은 8월 15일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과 태극기 달기 경진대회를 실시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기장군은 광복절을 맞아 관공서, 가정, 민간기업·단체에 태극기 달기를 적극 권장하며 8월 13~ 8월 16일까지 4일간은 기장군 전역에 가로기를 게양한다. 이를 위해 기장군은 기장군 전역에 태극기 달기 활성화 운동 및 태극기 달기 홍보 가두방송을 실시하며 아파트 구내방송 및 소식지를 통해 태극기 게양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기장군은 개개인 스스로가 태극기 달기에 적극 동참토록 국가적으로 의미 있는 기념일과 국경일에 태극기 게양률을 점검해 태극기 달기모범마을 및 아파트를 선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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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소수에 집중된 불로소득, 공공이 환수해 다수 국민들에게 돌려줘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어제 정부가 발표한 분양가 상한제와 관련해 “전적으로 동의한다”라며 “보다 근본적 해결책은 소수에 집중된 불로소득을 공공이 환수해 다수의 국민들에게 돌려주는 것이다”라고 ‘개발이익 환원제’ 도입을 거듭 강조했다.이재명 지사는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개발이익 도민환원제 토론회에서 “특별한 노력 없이 부동산을 소유했다는 이유로 과도한 이익을 보고 있는 불합리한 사회를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이라 부르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 지사는 성남시 대장지구 사업을 예로 들며 “성남시가 공공환수를 5천억 원이 넘게 했음에도 해당 사업자들이 회계 상으로 생겨난 이익이 3천억 원이 넘었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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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에너지 효율 향상·사회적 가치 실현 일거양득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지난 12일 대구 본사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가정용 고효율 가스보일러 교체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행사에는 고호준 가스공사 도입영업본부장, 이희정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이승희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을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가스공사는 대구지역 취약계층 가정의 노후 가스보일러를 1등급 고효율 기기로 교체하는 데 필요한 지원금 2억 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며, 사업 수행기관인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가 오는 11월까지 수혜 대상 280여 가구에 보일러를 설치한다.가스공사는 이번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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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건설·시설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은 “2019 건설·시설안전 혁신기술 경진대회”를 통해 건설현장의 사고예방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시설물 유지관리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건설안전 표어/포스터 및 UCC, 현장에서의 우수사례를 공모 중에 있다고 13일 밝혔다.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시설안전공단에서 주관하는 본 경진대회는 민간기업과의 상생‧협력 및 사회적 가치 실현 등 시대적 흐름에 부합하고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 현장에 혁신기술이 적용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2019 건설안전 경진대회”와 “2019 시설안전 혁신기술 경진대회”로 구분해 진행된다. 응모는 오는 9월 22일까지 전용홈페이지통해 응모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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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LH는 청년 및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매입임대주택 3648호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매임임대주택은 LH가 다가구‧다세대주택 등을 매입 후 보수 또는 재건축해 저소득가구 등에게 저렴하게 임대하는 공공주택이다.‘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이번 입주자 모집을 통해 전국적으로 1352호가 공급되며, 무주택자로 혼인 중이 아닌 만19세~39세인 청년, 대학생, 취업준비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임대보증금은 최소 금액인 100만원으로 책정해 청년층의 목돈 마련 부담을 줄였고, 임대료는 시중 전세시세의 40%수준(3·4순위는 50% 수준)으로 공급된다. 임대기간은 2년이며, 2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해 최대 6년간 안정적으로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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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관광·내수 활성화 위해 반값 할인상품 출시
SRT 운임을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상품이 나왔다. 수서고속철도 운영사 SR은 내수 진작과 국내 관광,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조·심야, 탄력할인상품 등을 오는 14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SRT 할인 상품은 조조·심야시간, 구입 시기에 따라 10%에서부터 최대 50%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대상은 경부선 24개, 호남선 15개 열차다.일찍 예매할수록 할인 폭은 크다. 16일 이전에 예매할 경우 수서~부산 2만6300원, 수서~광주송정 2만300원 등 반값에 SRT 승차권을 구입할 수 있다. 최소 2일 전까지는 예매를 해야 할인이 적용된다.SRT 할인상품은 9월 1부터 12월 31까지 운행하는 열차에 적용된다. 대상열차 및 할인율은 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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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천안삼거리휴게소에 독립미술관 개관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14일 오전 경부고속도로 천안삼거리휴게소에서 독립미술관 개관식을 갖는다. 독립미술관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예술작품으로 선조들의 희생을 기리고, 우리의 역사와 미래를 생각해 보는 기회를 만들고자 추진됐으며, 올해 제74회 광복절을 맞아 공식 개관하게 됐다.독립미술관은 ‘그날의 함성-100년의 기억’이라는 주제로 김경민 조각작가와 김성복․김정희․권치규 교수, 성신여대 학생들의 참여로 조성됐다. 천안삼거리휴게소 옥상과 통로 등에 총 31점의 조각 작품을 전시, 이용객이 휴식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김성복 교수는 전설 속 수호동물인 해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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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신규 임대사업자, 전월 대비 35.8% 증가...주택 28.8% 증가
국토교통부는 7월 한 달 동안 6290명이 임대사업자로 신규 등록했고, 등록 임대주택은 1만1607호 증가했다고 13일 발표했다.국토부에 따르면 전국에서 7월 한 달간 6290명이 신규 임대사업자로 등록하여, 현재까지 등록된 임대사업자는 총 44.7만명이다. 신규로 등록한 사업자수는 전월 4632명 대비 35.8% 증가했다.수도권 전체는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 수가 4875명으로 전월 3547명 대비 37.4% 증가했고, 서울은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 수가 2028명으로 전월 1495명 대비 35.7% 증가했다.지방은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 수가 1415명으로 전월 1085명 대비 30.4% 증가했다.전국에서 7월 한 달간 증가한 등록 임대주택 수는 1만1607호이며,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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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드론 택배-택시 상용화 박차...'미래드론교통담당관' 신설
국토교통부는 드론 택배-택시로 대표되는 교통혁신의 이슈인 드론교통을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한 전담조직으로 제2차관 직속 '미래드론교통담당관'을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정부혁신계획' 일환으로 행안부에서 신설한 벤처형 조직 제도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벤처형 조직은 행정수요 예측과 성과달성 여부가 단기적으로 명확하지 않더라도 향후 달성될 경우 국민편의가 크게 증대되는 도전적-혁신적 과제를 추진하는 조직을 말한다.드론시장은 군수용을 시작으로 레저용-산업용으로 시장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사람이나 화물을 운송할 수 있는 교통수단(모빌리티)으로서 기술개발과 서비스 도입이 추진되고 있다.현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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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경제상황 엄중함 속 가짜뉴스...경계해야 해 끼치는 일
문재인 대통령은 미중-한일 관계 악화에 따른 경제상황에 대해 냉정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13일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는 비상한 각오로 엄중한 경제상황에 냉정하게 대처해야 하고 근거 없는 가짜뉴스나 허위정보 과장된 전망으로 시장의 불안감을 주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며 "올바른 진단이 아니고 우리 경제에 해를 끼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문 대통령은 "정부는 중심을 확고히 잡으면서 지금의 대외적 노선을 우리경제에 내실을 기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로 삼기 위해 의지를 가다듬어야 할 것"이라며 "특히 강조하고 싶은 것은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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