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HUG, 도시재생 페스티벌 ‘HUG YOUR CITY’ 개최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도시재생 페스티벌 ‘HUG YOUR CITY’을 언더스탠드 에비뉴 아트스탠드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과 관련한 토크 콘서트, 다양한 작품 전시, 아트월 체험, 기금상품 상담 등을 통해 일반시민에게 도시재생의 가치를 알리고 도시재생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서울대 교수의 엉뚱한 상상 : 창신동에서 도시재생 사업하기’ 주제로 20일 오후7시에 진행되는 김경민 서울대 교수의 토크 콘서트를 통해 도시재생의 공익적 가치와 필요성을 전달할 예정이다.이재광 HUG 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일반시민들이 도시재생의 의미와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느낄
-
코레일, 보훈 및 장애인 신입사원 70명 채용
코레일이 보훈 및 장애인 특별전형으로 신입사원 70명을 채용한다. 직무는 사무영업, 차량, 토목, 건축, 전기통신의 5개 분야로 보훈 대상자 40명과 장애인 30명을 선발한다.보훈 전형은 직무별로 사무영업 5명, 차량 10명, 토목 10명, 건축 5명, 전기통신 10명이다. 장애인 전형은 사무영업 5명, 차량 10명, 건축 5명, 전기통신 10명을 뽑는다.채용 절차는 지원서류검증과 필기시험, 면접시험 등의 순서로 나이와 출신지역 등이 공개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자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10월 2일 오후 2시까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장원택 코레일 인재경영실장은 “사회형평적 채용에 힘써 앞으로도 취업 취약
-
경기도, 성남‧광주시와 ‘수서~광주, 위례~삼동 조기추진’ 위해 ‘맞손’
경기도와 성남시, 광주시가 ‘수서광주선 및 위례신사선 연장사업’의 조기 추진을 국토교통부 등에 공동 건의하는 내용을 담은 ‘수서~광주, 위례~삼동 조기추진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이와 함께 ‘수서~광주, 위례~삼동 조기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이 조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은수미 성남시장, 신동헌 광주시장은 16일 경기도청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공동건의문’과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도시 발전이나 도민들의 삶을 개선하는데 있어 기반시설, 그중에서도 교통기반시설이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경기 동부권의 핵심이라
-
軍, 국제 평화유지활동 연합훈련 참가
우리군이 16일부터 20일까지 인도네시아 보고르 소재 PKO센터에서 실시되는 평화유지활동(Peacekeeping Operation, 이하 PKO)과 인도적지뢰제거 연합 훈련에 참가한다.16일 국방부에 따르면 평화유지활동 연합 훈련은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 PKO 분과 활동의 일환으로 회원국 18개국, 총 370여명이 참가하는 연합훈련으로 우리 군은 국제평화지원단 1개 작전팀(10명)과 군옵저버(2명) 등 12명이 참가한다. 훈련은 인도네시아와 호주가 PKO 분과 공동의장국으로 주관해 UN PKO 임무수행에 필요한 불법검색, 아동무장, 보안검색, 급조폭발물 식별 및 처리, 응급처치 등에 관해 실질적인 합동 훈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우리 군
-
해외에서 운전이 가능해지는 '영문 운전면허증' 발급시작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은 16일부터 영국•캐나다•호주 등 해외 33개 국가에서 국제운전면허증 없이도 운전이 가능한 ‘영문 운전면허증’을 전국 27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발급한다고 밝혔다. 영문 운전면허증은 운전면허증 뒷면에 성명, 생년월일, 면허번호, 운전 가능한 차종 등 면허정보를 영문으로 인쇄하여 해외에서도 쉽게 운전면허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제작된다. 그간 우리나라 국민이 해외에서 운전하기 위해서는 출국 전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거나, 출국 후 한국대사관에서 운전면허증에 대한 번역공증서를 발급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에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은 정부 혁신의 하나로 영문면허증을 발급하여 별도
-
47년 만에 일반인에게 개방되는 '대통령 휴양지 저도'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됐던 경상남도 거제시 저도가 47년 만에 개방된다.행정안전부‧국방부‧해군‧경상남도‧거제시 등 5개 기관은 저도를 9월 17일부터 2020년 9월 16일까지 1년 간 시범 개방한다고 밝혔다.저도 개방은 대통령 공약사항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7월 30일 저도 방문 당시 저도를 우선 시범개방하고 관련 시설 등 준비가 갖춰지면 완전히 본격적으로 개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그간 행정안전부 등 5개 기관은 저도 상생협의체 협의를 통해 저도 개방 준비를 진행해왔으며, 올해 9월부터 우선 1년간 저도를 시범개방하기로 결정했다. 시범 개방은 월요일과 목요일을 제외한 매주 5일간 주간에 이뤄지며, 군 정비기간은 개방기
-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11월까지 집중단속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2019년 하반기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은 1995년 12월 국민건강증진법 제정 이후 점차 확대되어 2018년 기준 전국 140만 개가 지정됐다.각 지방자치단체 역시 지역사회 내 간접흡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금연구역 조례를 제정하여, 약 12만8000개의 금연구역을 별도로 지정•운영하고 있다.각 지방자치단체는 증가하는 금연구역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상시 점검 외에도, 연 2회 합동점검 단속반을 통해 금연구역 현황 파악 및 집중 점검을 실시하며, 올해 하반기에는 9월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진행한다.단속반
-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 기본형건축비 1% 상승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아파트의 기본형건축비가 1% 수준 올랐다. 국토교통부는 노무비, 건설자재 등의 가격변동을 고려해 기본형건축비의 상한액을 1.04% 올리는 내용을 골자로 한 ‘공동주택 분양가격의 산정 등에 관한 규칙’을 지난 15일 개정·고시했다. 이에 따라 공급면적 3.3㎡당 건축비 상한액은 앞서 지난 3월 고시한 644만5000원에서 651만1000원으로 조정됐다.국토부는 공사비 증감요인을 반영한 기본형건축비를 6개월마다 정기 조정하고 있는데, 이번 개정은 시중노임 등 노무비 상승과 간적노무비, 기타경비 등 간접공사비 요율 변경에 따른 것이다.따라서 15일 이후 입주자 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아파트는 상향된 기본형건축비
-
부산시민 79%, 안전속도 5030 알아…운전자 대부분(94%) 인지
부산시(시장 오거돈)의 ‘안전속도 5030’사업에 대한 시민 인지도 조사결과, 응답자의 79.0%가 사업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속도 5030’ 이란, 보행자 안전과 교통사고 발생 시 사망자 감소를 위해 보행자와 차량의 접속가능성이 높은 도시부 내 보조간선도로와 보·차도 분리 왕복 2차로 이상 도로의 제한속도는 50㎞/h, 어린이보호구역 등 특별한 보호가 필요한 지역은 제한속도를 30㎞/h로 설정하는 속도관리 정책을 말한다.도심 차량 제한속도를 60→50으로 바꾸면 사망자는 24%까지 감소하고 중상 확률은 92.6%→72.7%(30km/h 충돌시 15.4%까지 감소)까지 줄어들게 된다.시속50km로 13km를 주행하더라도 이동시간은 2분 밖
-
LH, 비엔나 비너보넨社와 사회주택분야 협약 체결
LH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비너보넨社와 ‘사회주택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사회주택’은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공동체 활성화·일자리 창출 등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함께 추구하는 주거개념으로, 비너보넨社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시의 시영사회주택 22만호 및 상업시설 5000호의 임대공급 및 운영·관리를 전담하는 유럽최대의 사회주택 관리기관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회주택 관련 정보와 전문지식 및 경험·노하우를 공유하고 이와 관련한 토론회, 워크샵 및 인력자원 교류 등을 통해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상호 합의했으며, 향후 실무회의를 개최해 협약의 실행
-
경남 거제시 '저도' 47년만에 개방…대통령 공약사항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됐던 경상남도 거제시 ‘저도’(대통령해상별장)가 47년 만에 개방된다.저도의 명칭은 섬의 모양이 돼지가 누워있는 형상이라 붙여진 것이며, 도섬이라고 한다. 청해대(바다의 청와대) 라는 상징성과 함께 저도 일대 바다는 옛날 임진왜란 때 이순신장군께서 첫 번째 승리를 거둔 옥포해전이 있었던 곳이다. 행정안전부‧국방부‧해군‧경상남도‧거제시 등 5개 기관은 저도를 9월 17일부터 2020년 9월 16일까지 1년 간 시범 개방한다고 16일 밝혔다.저도 개방은 대통령 공약사항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7월 30일 저도 방문 당시 저도를 우선 시범개방하고 관련 시설 등 준비가 갖춰지면 완전히 본격적으로 개방하겠다고
-
"부산·울산·경남이 관광으로 하나 된다"…동남권광역관광본부 개소
부산시는 울산광역시, 경상남도와 함께 9월 16일 오후 4시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동남권광역관광본부’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개소식에는 본부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부산·울산·경상남도의 부단체장, 의회 상임위원장, 관광협회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테이프 자르기, 현판식 및 본부 사무실 순회 순으로 진행됐다. 본부의 설립 목적은 국내관광시장 수도권 집중화에 대응하기 위한 동남권 광역관광대응체계 구축 및 동남권광역관광개발사업 합동 추진이다. 지난 3월 개최한 ‘제1회 동남권상생발전협의회’에서 ‘동남권광역관광본부 설립’을 공동 협약과제로 채택했으며, 이후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가 협의해 동
-
울산시, 하반기 공중이용시설 전면 금연 구·군 합동 단속
울산시가 공중이용시설에 대한 전면 금연 정책의 신속한 정착과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하반기 공중이용시설 전면금연 구·군 합동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금연지도원과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단속은 9월 16일부터 11월 16일까지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공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단속은 국민건강증진법 개정 시행으로 금연구역으로 확대 지정된 유치원·어린이집 경계 10m 이내 구역(2018. 12. 31.)과 흡연카페(2018. 7. 1.), 흡연 문제업소로 조사된 피시(PC)방, 당구장, 대규모 점포와 상점가 등을 중점 점검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 전체가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표지판이나 스티커 부착 여부, 전자
-
신용카드 위장가맹점 증가세 지속…최근 5년간 8,848건 적발
최근 신용카드 위장가맹점 적발 건수가 점점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카드 위장가맹점’은 사업자가 타인 명의의 신용카드 가맹점을 이용하는 것으로, 실사업과 다른 상호 및 주소 등으로 신용카드 매출전표를 발행해 세금 탈루에 악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영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병)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신용카드 위장가맹점은 2015년부터 2019년 6월까지 최근 5년간 총 8,848건 적발됐다. 2015년에 1,382건이 적발되었고, 매년 증가하여 2018년에는 160% 증가한 2,243건을 기록했다. 2019년 상반기에만 1,140건이 적발된 것으로 미뤄볼 때, 올해도 전체 2천 건 이상 기록할 것으
-
부산시, 장애인일자리센터장 직무배제…全기관 교육 및 점검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장애인 복지업무를 수행하는 모든 기관에서 성희롱‧성폭력이 일어나지 않도록 가해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교육 등 예방시스템 점검을 통해 철저한 단속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최근 지속적인 성희롱 가해사실이 확인된 부산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장(이하 센터장)을 즉시 직무배제 조치했으며, 위탁 협회에 지도‧감독 책임을 물어 가해자에 대한 강력한 징계조치를 시행할 것을 요청했다. 적정한 수준의 징계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보조금 지원 중단 및 위탁해지 등 특단의 조치를 취할 것임을 통보했다. 아울러 오는 23일 장애인복지 관련 350여개 전체 기관에 대한 성폭력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하기관 대상 사이버공격 급증
정부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문재인 정권 출범 해인 2017년부터 사이버 공격 건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송희경 의원(자유한국당)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과기정통부 및 소속·산하기관 사이버 공격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9.8.31.까지) 과기정통부 및 소속·산하기관 사이버 공격건수는 11,108건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지난 2015년부터 2017년 3년간 사이버 공격 건수는 각각 2,512건・1,791건・1,113건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한 반면, 이후 20
-
김병관 의원 "아동, 노인 모두 학대로 인한 피해 심각"
우리 사회의 아동이나 노인에 대한 학대행위가 매년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이나 노인 모두 폭행 등 신체적 학대를 당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으나, 아동의 경우에는 단순 폭행 외에도 폭언 및 가혹행위 등의 정서적 학대나 성적 학대 등의 비중이 꾸진히 증가하는 등 학대의 유형 역시 다양해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행정안전위원회, 성남시분당구갑)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아동 및 노인학대 신고 및 검거 건수 현황’ 자료에 따르면 아동학대로 인한 신고 건수는 2016년 10,830건에서 2018년 12,853건으로 약 2,000건(18.7%) 이상 증가했으며, 아동학대로 인해 검거된 건수 역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