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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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한명숙, 한만호 비망록 등 증인 조작 보도 신뢰성 있어, 억울함 풀 기회 있어야”
박지원 민생당 소속 국회의원은 한명숙 전 총리 재수사 관련 논란에 대해 “과거 저의 경우도 그렇고, 최종 유죄판결을 받기는 했지만 고 김홍일 의원의 재판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며 “한 전 총리도 한만호 전 회장의 육성과 비망록이 보도된 것을 보면 저와 김홍일 의원의 경우처럼 증인 조작 등 부당한 수사를 당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억울함을 풀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박 전 대표는 5월 25일 아침 KBS1-R <김경래의 최강시사, 정치의 품격>에 출연해 윤미향 당선인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개인이 언론사의 취재경쟁을 버티기는 어렵기 때문에, 민주당에서 윤 당선인이 언론에 직접 인터뷰하며 의혹을 키우지 않도록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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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롯데제과·세이브더칠드런, 26일 ‘학교놀이환경개선사업’업무협약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5월 26일 오후 3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 민명기 롯데제과㈜ 대표이사,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총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친화도시 부산 조성을 위해 ‘학교놀이환경개선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시는 학교 놀이 공간을 개선하고, 놀이시간과 놀이에 허용적인 분위기를 통해 아이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에서 마음껏 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한다는 계획이다. 사업대상지는 2곳으로 현재 선정된 기장 방곡초등학교 외에 1개소도 곧 선정될 예정이다.협약서에는 △놀이공간 조성 및 운영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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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 어린이용 화장품 수거·중금속 등 검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부산지방식약청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용 화장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위해 5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어린이용 화장품을 수거·검사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거·검사는 아이들이 쓰는 화장품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샴푸, 린스, 로션, 크림, 오일 등을 수거해 중금속, 미생물, 보존제 등 항목을 검사한다.부산식약청은 “어린이용 화장품에 대한 꼼꼼한 안전관리를 통해 품질이 확보된 화장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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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 내리새라도서관·고촌어울림도서관 2곳 29일 정식 개관
부산기장군은 5월 29일 공공도서관인 내리새라도서관(기장읍), 고촌어울림도서관(철마면) 2곳을 정식 개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기장군은 관내에 7곳의 공공도서관을 운영, 부산시 구·군 중 가장 많은 공공도서관을 운영 중인 지자체가 됐다. 이렇듯 기장군은 지역주민들이 문화·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인 공공도서관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역문화 격차해소와 도시균형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보육·교육 1번지’를 향한 민선7기 군수 공약사업으로 2017년부터 행정절차 등 준비기간을 거쳐 개관하는 내리새라도서관과 고촌어울림도서관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방지를 위해 별도의 개관식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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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사흘째 20명대 유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째 20명대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으로 산발적 감염이 지속하고 있다.감염 규모가 아주 급격하게 늘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지역사회 집단 전파 우려가 높은 무증상 환자가 잇따르는 데다 벌써 5차 전파 사례까지 나오는 등 이태원 클럽발(發) 'n차 감염'이 심상치 않은 상황이어서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특히 고등학교 3학년에 이어 이번 주와 다음 주에는 중학생과 초등학생들도 순차적으로 등교 수업을 할 예정이어서 향후 2주가 코로나19의 광범위한 재확산이냐 진정이냐를 가르는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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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방본부, 전국 첫 신축건물 소방시설 품질검수단 시범운영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허석곤)는 다중이 이용하는 건물의 신축 시 소방시설 불량설치 예방 및 시공품질 향상을 위해 전국 첫 ‘신축건물 소방시설 품질검수단’을 시범운영 한다고 24일 밝혔다.지난해 5월 감사원에서 발표한 감사보고서에서 ‘전국적으로 신축건물의 최초 소방시설 자체점검결과에 부실·불량 시공이 많다’는 지적 있었다.이에 따라 경남도는 완공예정인 신축건축물에 대해 소방시설 누락여부를 확인하고 미비점을 점검하고 보완해 궁극적으로 화재안전과 관련된 시설 등의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소방시설 품질검수단을 시범운영한다. 올해 완공예정인 도내 신축건축물로서 감리결과보고서로 완공검사를 갈음하는 연면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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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특별재난구역' 경북 청도 확진자 모두 완치
경북 청도군은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21일 모두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고 24일 밝혔다.이로써 청도군에서는 지난 2월 19일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이후 93일 만에 확진자 수 0명을 기록했다.청도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42명으로, 이 가운데 13명이 숨졌다. 나머지는 순차적으로 모두 완치 판정을 받았다.청도에서는 첫 확진자 이후 대남병원 등을 중심으로 무더기로 확진자가 쏟아졌지만, 3월 14일부터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청도군은 3월 15일 대구, 경산 등과 함께 특별재난구역에 선포되기도 했다.군 관계자는 "확진자 수는 0명이 됐지만, 선제적이고 효율적인 방역체계를 유지하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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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임진왜란 제428주년 충렬사 제향 봉행
부산시 충렬사관리사무소는 임진왜란 발발(1592년) 428주년을 맞아 5월 25일 오전 10시 충렬사 내 본전과 의열각에서 순국선열들의 호국정신을 추모하고,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한 ‘충렬사 제향(祭享, 나라에서 지내는 제사)을 봉행(奉行, 제사나 의식을 치름)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각급 기관장과 부산유림, 선열의 후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선조 부산시 기획조정실장이 초헌관(나라에서 제사를 지낼 때 임명되는 제관)을 맡아 제향 봉행을 진행한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하여 행사 규모와 참여 인원을 줄이고, 시민 참관은 제한된다.제향 봉행은 충렬사 본전과 의열각에서 동시 진행되며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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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이틀째 20명대…클럽발 감염 대구까지 전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20명대를 유지하면서 지속 확산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23명 증가해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1만116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지난 20일 30명대까지 늘어났다가 하루만에 10명대로 줄었던 신규 확진자 수는 22일 다시 20명대로 늘어난 데 이어 23일에도 20명을 넘었다.이태원 클럽발(發) 감염이 노래방과 술집 등 유흥시설을 고리로 지속해서 확산하는 데 따른 것으로, 코로나19가 한창 유행했던 대구에서도 클럽 관련 확진자가 처음으로 나왔다.신규 확진자 수는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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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단란주점·코인노래방에도 집합금지 행정명령
경기도가 서울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 양상을 보임에 따라 지난 10일 유흥주점 등 다중이용시설에 2주간 내린 집합금지 명령을 2주 더 연장했다. 이번 집합금지 명령 대상에는 단란주점과 코인노래연습장이 추가됐다.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수도권 내 집단감염 차단을 위한 유흥주점 등 다중이용시설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23일 정오부터 오는 6월 7일 24시까지 내린다고 23일 밝혔다.집합금지 대상은 도내 기존 유흥주점 5536곳, 감성주점 133곳, 콜라텍 65곳에 신규로 단란주점 1964곳과 코인노래연습장 665곳이 추가돼 총 8363곳이다.집합금지 명령은 정상 영업이 불가능해 사실상 영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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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영, 2019입법 및 정책개발 최우수 국회의원 수상
더불어민주당 김해영(부산 연제구, 국회 교육위원회)은 22일 국회 사무처가 선정한 ‘2019년도 입법 및 정책개발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돼 문희상 국회의장으로부터 이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의원상은 300명의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국회 입법 및 정책개발지원위원회의 평가기준에 따라 매년 선정하는 것으로,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법안에 대한 정량 및 정성평가 등을 통해 결정한다.지난해 10월 본회의를 통과한 「공직자윤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은 퇴직공무원들에 대한 정부공직자윤리위 취업제한심사의 실효성을 높이는 제도개선을 담고 있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위촉직 위원 7인 중 4인은 국회의 추천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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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긴급재난지원금 신청기간 6월 5일까지 연장
경상남도 긴급재난지원금 신청기간이 5월 22일까지에서 6월 5일까지 2주간 연장됐다.당초 경남형 긴급재난지원금은 4월 23일부터 5월 22일 까지 한 달간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65만 가구에 대해 가구당 20~5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었으나, 21일 현재 목표가구 대비 지급률이 88%로 아직 신청하지 못한 도민이 있어 신청 기한을 2주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이번 연장결정은 경남형 긴급재난지원금이 신청 기한이 지나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추가적인 행정비용과 노력을 들여서라도 연장하는 것이 경남형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목적에 부합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도에서는 코로나 19로 어려운 도민이 불가피한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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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공동주택, 입주자 2/3 동의시 의무관리 가능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은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소규모 공동주택이 의무관리 대상으로 전환됨에 따라 관리투명성 제고를 위해 제도정착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그동안 ‘공동주택관리법’상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은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150세대 이상으로서 승강기 또는 중앙(지역)난방방식 공동주택, 주택이 150세대 이상인 주상복합아파트였다. 하지만 앞으로는 해당 법 개정으로 입주자등의 2/3 이상 서면 동의하는 경우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이 된다.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이 되면 공동주택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자를 두고 자치의결기구를 구성해야 한다. 또 관리비 등을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에 공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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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어린이집 전자출결시스템 도입 운영 현장 점검
부산 기장군은 보육지원체계 개편에 따라 지난 3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전자출결시스템 운영과 관련, 5월 15일부터 5월 21일까지 어린이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자출결시스템’이란 영유아의 가방에 전자태크를 부착하면 어린이집 등·하원 시간을 자동으로 감시해 실시간으로 영유아의 보호자에게 문자 전송이 이루어지고 어린이집 보육통합시스템 전자 출석부로 자동으로 연계되는 시스템이다.기장군은 자동전자출결시스템 업체별 점유율을 고려해 보건복지부에서 무작위로 선정한 3개소를 방문해 전자출결시스템 설치 및 작동 확인, 연장반 운영시간 및 전담교사 등 배치, 방역관리 확인 등을 점검표에 의거 실시했다.기장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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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용우수기업 15개사 선정
부산시는 5월 22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20년도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된 15개의 기업 대표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부산시 고용우수기업 인증 사업’은 지난 3년간 과감하게 투자를 확대하고 고용이 현저히 증가한 기업을 시가 직접 선정해 지원하는 제도다. 민간기업의 고용 확대를 유도하고 일자리 창출의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2월 39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조사를 거쳐 5월 13일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의위원회의에서 최종 15곳을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15개 기업 중 현대글로벌서비스㈜는 선박의 엔진 엔지니어링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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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부산시당 "오거돈 전 시장은 부산시만 앞에 나와라"
미래통합당 부산시당 윤지영 대변인은 22일 성명에서 “끝까지 비겁하게 무책임으로 일관하는 오거돈 전 시장은 부산시만 앞에 나와라”고 촉구했다.피의자 오거돈 전 시장이 22일 오전 경찰에 비공개로 출두해서 조사를 받고 있다. 여직원 성추행으로 인해 시장직에서 사퇴하고 잠적한지 한 달여 만이다.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오거돈 전 시장은 이날 오전 8시경 관계자와 함께 차량을 타고 부산경찰청 지하주차장으로 들어와 엘리베이터를 타고 조사실로 올라간 것으로 알려졌다.성명은 “부산시장이라는 막중한 중책을 맡았던 공인으로서, 성추행이라는 잘못을 저질렀으면 자발적으로 경찰조사를 받고 시민들에게 본인의 공개적인 입장표명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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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집시법 11조는 여전히 위헌이다"
노동당 김성수 대변인은 22일자 논평을 내고 "집시법 11조는 여전히 위헌이다"며 국회의 집시법 11조 개악에 반대했다.2014년 6월 10일 세월호 침몰 사건의 진상 규명 등을 요구하는 집회가 진행됐고, 이날 경찰은 청와대 인근의 모든 집회 신고를 불허했다. 하지만 많은 시민들은 세월호 진상 규명을 외치며 청와대 주변 여러 장소에서 집회를 진행했고 정진우 당시 노동당 부대표를 비롯한 많은 노동당의 당원들이 집회를 진행한 장소가 '국무총리 공관 인근'이라는 이유로 연행됐고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당시 정진우 부대표를 비롯한 노동당 당원들은 국회의사당, 각급 법원, 헌법재판소, 대통령 관저, 국무총리 공관 등 장소에서 100m 이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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