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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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민 73%, 배달라이더 주행에 ‘불안감’ 느껴
아파트에 살고 있는 주민 대다수가 단지내 배달음식을 나르는 오토바이에 대한 불안감을 크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은 아파트 주민 대상 배달라이더 위험 주행행태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 아파트 주민 중 73%가 아파트 단지 내 배달라이더의 주행으로 인해 불안감을 느낀다고 밝혔다.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판매자와 직접 접촉 없이 물건을 구매하는 언택트(Untact) 소비문화가 확산되면서 배달서비스가 증가하고 있으며, 주요 배달 수단인 이륜차 운행이 늘어나면서 이륜차 사망사고는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특히 보행자의 통행이 많고 배달 라이더의 운행이 잦은 아파트 단지의 경우 보행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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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통계청, 어업통계발전 협의회 및 청렴캠페인 가져
동남지방통계청(청장 홍병석) 농어업조사과는 6월 25일 나라키움 부산통합청사에서 어업통계발전 협의회 및 청렴캠페인을 가졌다고 밝혔다.수산 관련기관(국립수산과학원 연근해자원과,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업관측센터, 한국수산자원공단 TAC관리팀) 간 협업행정과 정보공유를 위해서다.이번 협의회는 기관 간 어업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 행정을 통해 어업통계발전의 초석을 마련, 기관별 생산되는 통계 결과의 혼선을 방지하고 품질을 제고하는 계기가 됐다.송경희 농어업조사과장은 각 기관에서 제공하는 정보 공유에 감사를 전하며 “어업통계 네트워크 협의체 구성원들 간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신뢰성 있는 국가통계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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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구 선동 상현마을~기장경계간 도로 개통
금정구 선동 상현마을에서 기장군 철마면으로 이어지는 도로가 12년 만에 완성돼 개통됐다.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지난 22일 금정구 선동 상현마을~기장경계간 도로(길이 2,140m, 폭 12~15m)개설 공사를 완료하고 상현마을 일원에서 개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개통식에는 정미영 금정구청장을 비롯해 금정구의회 의장, 부산시의원 및 인근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으로 총 110억 원(국비 98억, 구비 12억)의 사업비가 투입된 해당도로는 지난 2009년 4월 단계별 공사가 시작되어 2020년 6월 12차 공사를 끝으로 전체 구간이 완성됐다. 이번 도로 개통을 통해 편리하고 쾌적한 기반시설이 제공돼 인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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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세청, 창업 소상공인 위한 세금교실 운영
부산지방국세청(청장 이동신)은 6월 24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울경본부가 주관하는「창업사관학교」에서 세금 관련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세금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지난 5월 14일 부산지방국세청과 소상공인진흥공단이 세무정보 및 교육인력제공 등에 대한 업무협약 체결 후속조치로, 창업자들이 운영하고 있는 꿈이룸점포(소상공인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창업 교육생 복합쇼핑공간)에서 처음으로 이뤄졌다. 교육은 ‘사업자등록 신청부터 홈택스 활용 방법’에 이르기까지 신규창업자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사례중심으로 상세한 설명이 있었다. 특히, 젊은 창업자들의 눈높이에 맞게 국세청 블로그, 유튜브, 홈택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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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미국 설득해 인도적 차원 대북 식량 지원 진행해야"
박지원 단국대학교 석좌교수는 “김정은 위원장의 대남 군사조치 보류를 환영한다”며 “예상보다 빠른 북한의 조치가 나옴으로써 남북관계 경색국면이 해소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언제나 북한의 도발 가능성과 이후의 상황도 잘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박 교수는 6월 25일 tbs-R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고정 출연해 “북한의 이번 도발은 심각한 경제난이 근본 원인이기 때문에, 문 대통령께서 보건지원을 말씀하신 것처럼 민간단체와 지방정부 차원의 지원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특히 미국을 잘 설득해 인도적 차원의 식량 지원은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고 했다.박 교수는 볼턴 회고록에 대해 “역설적으로 남북미 관계 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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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방문·다단계 판매업 불법영업 신고센터 운영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와 부산지방경찰청(청장 김창룡)은 6월 23일 자로 방문ㆍ다단계 판매업(이하 방판업)의 직접 판매홍보관이 코로나19 고위험시설로 추가 지정됨에 따라, 방판업자들의 핵심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무등록(신고) 불법 영업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추가지정 업종은 방문판매업과 유통물류센터, 대형학원, 뷔페식당 등 4가지 유형으로 ▲출입자 명부 작성관리 및 정확한 정보 제공 의무 ▲사업주·이용자 모두 시설 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핵심방역수칙 준수(집합 제한) 의무가 부과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사업주와 이용자에게 벌금(300만 원 이하) 부과와 집합금지 등 행정조치가 뒤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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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일본뇌염 매개 ‘작은빨간집모기’첫 발견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월 22일 실시한 ‘모기 밀도 조사’에서 일본 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를 올해 처음 발견했다고 25일 밝혔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작은 몸집의 암갈색 모기이다. 특히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어 물렸을 경우 대부분의 사람은 무증상이나 극히 일부에서 고열, 두통, 경련, 혼수상태 등 급성신경계 증상으로 진행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감염병 매개체 감시를 위해 지역의 우사 2개소를 선정, 지난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주 2회에 걸쳐 감염병 매개 모기 밀도조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일본뇌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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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서고가로에 고장·사고차량 '무료견인 서비스'…평균처리시간 105분→47분 대폭단축
부산 도심교통의 대동맥이자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긴 다리인 동서고가로에 고장·사고차량 무료견인 서비스(특수견인차량)가 시범 도입된 지 5개월 현재 평균처리 시간이 기존 105분에서 47분으로 대폭단축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사고 정체에 따른 시민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되고, 특히 사회적비용 절감과 이산화탄소 배출량 1218톤 감축 등 효과도 눈에 띈다. 평소 동서로는 좁은 갓길과 우회로 부재로 대형차량 사고시 견인완료까지 2시간 이상 소요되고 교통정체가 부산전역으로 이어지는 등 시민불편이 컸다.부산시설공단(이사장 추연길)은 현장 사고 발생 시 신속대응을 위해 기존 원동IC 외에 올해 2월부터 동서로 옛 개금요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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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2020년 제3회 한국가스공사 홍보 콘텐츠 공모전 개최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7월 30일까지 ‘2020년 제3회 한국가스공사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 콘텐츠 발굴을 통해 국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홍보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기업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자 공모전을 마련했다. 이번 공모는 ‘한국가스공사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해주세요’라는 주제로 이미지(일반·청소년), 영상, 굿즈 디자인 부문으로 진행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가스공사는 48개 작품을 최종 선정해 최고 상금 500만 원(영상 부문 대상), 총 상금 3,760만 원을 수여하며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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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항만 야드트랙터(YT) DPF 부착사업 착수
인천항의 컨테이너터미널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잡기 위해 해양수산부와 인천항만공사가 힘을 모았다. 인천항만공사(사장 최준욱)는 24일 오후 4시부터 공사 5층 대회의실에서 야드트랙터(YT) DPF 부착사업의 전반적인 관리를 위한 사업대상자 평가를 진행하는 등 항만장비 친환경화 사업(DPF 부착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인천항 YT 친환경화 사업비는 5억3천4십만원으로 야드트랙터 68대분에 해당한다. 이중 해양수산부가 45%, 인천항만공사가 45%를 지원하고 나머지 10%는 사업대상자가 부담한다. 야드트랙터의 DPF 부착비용은 한 대당 약 780만원이다. DPF(Diesel Particulate Filter, 배출가스저감장치)는 디젤엔진 배기가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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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국가보훈처장 감사패’받아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 이하 공단)은 2020년도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국가보훈처장의 감사패를 수여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공단은 국가보훈시책에 적극 협력하여 보훈대상자의 생활안정과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해당 감사패를 받았다. 특히 국가 유공자와 그 유가족의 채용을 위하여 가점 부여 및 제한경쟁 채용으로 사회적 책임이행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박영수 이사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에게 보답하고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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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청년의 선거출마 21세로 낮추는 공직선거법 개정안 발의
미래통합당 김미애 (부산 해운대을) 의원은 24일 국회의원, 지방의회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의장의 피선거권을 21세로 낮추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지난 20대 국회에서는 민주주의의 확대와 참정권 강화를 위해 선거연령을 만 18세로 하향했지만, 정작 청년이 당면한 과제들을 직접 대변할 수 있도록 피선거권을 낮추는 과제는 아직 남아있는 상황이다.현재 OECD 36개국 중 31개국이 국회의원(양원제 국가 중 일부 상원 제외) 피선거권을 18∼21세로 정하고 있고, 독일 등 다수의 국가에서 실제 20대 초반 청년들이 선거를 통해 선출되어 훌륭하게 정치 활동을 다수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48년에 최초로 정한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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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철도의 날’ 맞아 SRT 이용고객 사은행사 실시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오는 28일 철도의 날을 맞아 당일 SRT 이용 고객 중 1325명을 추첨, 30% 운임할인권 1매를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SR회원이 철도의 날 당일 SRT를 이용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당첨자는 오는 7월 1일 오후 4시 SR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지급된 운임할인권은 홈페이지(마이페이지)와 SRT앱(MY SRT)에서 확인 가능하다.권태명 SR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시기에 맞는 철도의 날을 뜻깊게 보내고자 하루속히 모든 것이 일상으로(1325) 돌아오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한편 철도의 날은 우리나라 최초 철도국 창설일을 맞아, 기간 교통수단으로써 철도의 의의를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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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도심항공교통(UAM) 민관협의체 업무협약 체결
LH(사장 변창흠)는 24일 국립항공박물관에서 국토교통부 등 40여개 정부부처·지자체·공공기관·업체와 함께 ‘도심항공교통 민관협의체(UAM Team Korea)’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은 지상이 아닌 상공을 나는 3차원 교통수단으로, 지상교통 혼잡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대두되고 있다.이번 협약은 앞서 지난 6월 정부의 제2차 혁신성장 전략회의에서 발표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로드맵‘의 후속조치로, 도심항공 교통 실현 및 첨단 신산업 발전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관련 기관의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이에 따라 각 기관은 민간의 기술개발과 정부의 제도 정비를 병행하며, 안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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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3기 신도시 ‘친환경 전기충전 플랫폼’ 구축 협약 체결
LH(사장 변창흠)는 24일 진주 LH 본사에서 전기차 충전설비 전문업체 대영채비와 함께 ‘친환경 복합 전기충전 플랫폼 실증단지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친환경 그린뉴딜 및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등 정부정책에 따라, 3기 신도시에 적용 가능한 ‘친환경 복합 전기충전 플랫폼’ 사업화모델을 개발하고 실증단지 구축을 위한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친환경 복합 전기충전 플랫폼’은 기존 전기차 충전소와 차별화되는 복합시설로, 태양광발전시설·ESS(에너지저장시설)·연료전지 등 친환경 발전설비를 통해 전기자동차 및 퍼스널모빌리티(PM) 등 다양한 기기의 전력공급원으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PM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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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기장군‧부경대, 방사선의‧과학대학 설립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와 기장군, 부경대학교는 24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지역 공공의료인력 확충을 위한 ‘방사선 의·과학대학 설립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심재민기장군 부군수, 김영섭 부경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 기장군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에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꿈의 암 치료기’인 중입자가속기, 수출용 신형연구로, 방사성동위원소 융합 연구기반 구축 등 1조1000억 원대에 이르는 첨단치료·연구시설과 연계한 방사선의·과학 특성화 의대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한 것이다.업무협약서는 부산시, 기장군, 부경대는 방사선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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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소방공무원 안식월 제도 보장 「소방공무원법」개정안 발의
미래통합당 장제원(부산 사상·3선) 의원은 24일 화재진압 등 재난현장에서 심각한 정신적·신체적 (외상후 스트레스 등 포함) 피해를 입었거나 5년 이상 근속한 소방공무원에 대하여 본인이 원하는 경우 재직기간 중 한 차례에 한정해 6개월의 범위에서 안식월을 갖게 하는 [소방공무원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소방공무원은 직무특성상 생명·신체 위험에 직접적으로 노출되고 있고, 화재진압 등 재난현장에서 상상할 수 없는 스트레스에 지속적으로 시달리고 있다”며 “화재현장에서 피해를 입었거나 5년 이상 근속한 소방공무원들에게 안식월 제도를 통해 재충전 기회를 보장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장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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