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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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 상반기 특별교부세 5억 원 확보
부산기장군은 지난 7월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올해 상반기 특별교부세 신청사업 4건(93억 8천만원)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사업비 지원을 건의해 상반기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장군이 신청한 4개 사업은 △‘기장 빛물꿈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정관농공단지 사면 안전공사’ △‘철마 장전2교~금정구 선동간 도로 개설’ △‘기장읍 청강교~완사교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이 그것이다. 지역현안 및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총 93억 8천만원을 신청했으나, 1건 5억 원을 확보한 것에 그쳤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기장군 개청이래 꼴지 수준의 특별교부세 확보로 부끄럽지만, 더욱 분발해서 더 많이 확보토록 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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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방공무원 필기시험 414명 합격
울산시는 지난 6월 13일 시행한 2020년도 제1‧2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414명)를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행정 9급 등 22개 직렬 총 372명을 선발하는 제1‧2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은 4146명(일반행정직 1702명)이 응시하여 평균 10대 1(행정직 1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직렬별 합격자는 행정직 131명, 시설직 57명, 사회복지직 55명, 공업직 32명, 간호직 19명, 세무직 18명, 녹지직 17명, 전산직 13명, 보건직 9명, 환경직 9명, 보건연구직 6명, 환경연구직 6명, 통신기술직 6명, 운전직 6명, 농촌지도직 5명, 기타 25명 등 414명이다.성별로는 남자 158명(38%), 여자 256명(62%)이며, 연령은 21~24세 30명, 25~30세 2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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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 지역사회 내 첫 확진자(부산기계공고 재학생) 가족 전원 음성 판정
부산기장군의 지역사회 내 첫 확진자(정관읍 거주, 부산 217번)의 밀접접촉자인 가족 2명이 17일 코로나19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 받았다. 첫 확진자는 해운대 소재 부산기계공고 재학생으로 교내 공감기술 캠프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자가격리 중 17일 새벽 3시 확진 판정을 받아 오전에 바로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되고, 특별한 이동 동선이 없고 가족이 음성으로 최종 판정받음에 따라 사실상 추가적인 지역사회 내 전파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오규석 기장군수는 첫 확진자 가족 전원의 음성이 판정된 17일 오후 6시 50분 관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 자리에서 오 군수는 “우리군에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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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서울 사랑제일교회 방문, 집회 참여자 긴급행정명령 발동
경상남도는(도지사 김경수) 수도권발 코로나19 ‘2차 대유행’의 지역사회 확산을 사전에 차단코자 서울 성북사랑제일교회와 경복궁역 및 광복절 집회 참석자에 코로나19 진단검사 의무화한 긴급행정명령을 17일 오후 6시를 기해 발동했다행정명령에 따른 진단검사 대상은 해당 기간동안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8월 7일 ~ 8월 13일), 경복궁역 인근 집회(8월 8일), 광복절 집회(8월 15일) 방문자이다.경남도에서는 300여 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교인들이 지난 8일 경복궁 인근과 광복절인 15일 광화문에서 열린 집회에 다수 참석해 감염 확산이 매우 우려되는 상황으로, 코로나19 감염자를 신속히 찾아 지역사회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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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폭염과 코로나19 대응 '양산쓰고 거리두기 운동' 전개
“양산쓰면 폭염 피해 막고, 자연스레 사회적 거리두기도 할 수 있다.”경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역대급으로 길었던 장마이후 무더위가 지속 시작됨에 따라 여름철 폭염피해 예방과 코로나19 대응 생활방역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양산쓰고 거리두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평균폭염일수가 2000년대에는 10.2일로 나타났으나, 2010년대 들어서면서 평균 15.5일로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기록적인 폭염을 기록한 2018년도 이후 폭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폭염도 재난이라는 인식을 갖게 됐다, 더군다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타인과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요구되고 있는 실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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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 코로나19확진자 1명 추가 발생…누적확진자 2명
부산기장군에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또 발생했다. 기장군 지역사회 내 누적 확진자는 총 2명이다.이번 확진자도 해운대 소재 부산기계공고 재학생으로 부산기계공고 공감기술 캠프에서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지난 12일 해운대보건소에서 1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고, 13일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 15일 아침 기침, 인후통 등의 증상이 발현되어 기장군보건소에서 2차 검사를 받았다. 17일 오전 11시경 최종 양성 확진 판정을 받고, 오후 1시 기장군보건소 구급차로 부산의료원 이송했다.확진자는 13일부터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이다. 구체적인 동선은 부산시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현재 밀접접촉자인 가족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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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세 균등분 8월말까지 내야…일부 코로나19 피해 사업주 감면
행정안전부는 전국의 세대주와 사업주들은 올해 7월 1일 기준 주소지 지방자치단체의 조례에 따라 주민세 균등분을 8월 31일까지 납부해야한다고 17일, 밝혔다. 주민세 균등분은 주민과 사업주가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행정서비스에 대한 경비로 내는 것이다. 지자체 조례가 정한 일정액을 균등하게 납부한다. 납세대상은 지자체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과 사업소를 둔 개인·법인 사업자다. 작년에는 전국에서 세대주·사업주 약 2천300만명이 지자체에 주민세 균등분을 납부했다. 세대주인 개인은 지난달 1일 기준 주소지 지자체에 1만원 이하의 주민세를 납부해야 한다. 세대원에게는 주민세를 부과하지 않는다. 결혼하지 않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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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2천400가구 대상 '전국민 금융이해력' 조사
금융감독원은 한국은행과 함께 전국 2천400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전국민 금융이해력 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조사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10월 30일까다. 이번 조사는 경제·금융교육에 관한 글로벌 협력네트워크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금융교육국제네트워크(INFE)에서 제정한 기준에 따라 성인(만 18~79세)의 금융이해력 수준을 측정한다. 측정 결과는 경제·금융 교육방향 수립 및 OECD 국가 간 비교 등에 쓰인다. 지난 2018년 금융이해력 조사와 동일하게 실시되며 한국갤럽조사연구소 전문조사원이 1대 1 면접방식으로 진행한다. 조사 결과는 내년 1월 중 공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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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일본, 강제동원 문제 해결 전향적 자세 보여야 한다"
외교부는 일본이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 문제를 풀기 위한 방안을 한국에 요구만 할 게 아니라 대화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17일 촉구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우리 정부가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의 중요성 및 의지를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일측이 구체 해결방안을 우리측에게 일방적으로 요구했다는 보도가 사실이라면 유감"이라며 "우리 정부는 사법부 판단 존중, 피해자 권리실현 및 한일 양국관계 등을 고려하면서 다양한 합리적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데 대해 열린 입장으로, 동 문제 해소를 위한 일측의 보다 적극적이고 전향적인 자세를 재차 촉구한다"라고 말했다. 전날 일본 요미우리신문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 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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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 재수감 촉구" 국민청원 사흘만에 20만명 동의 받아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의 재수감을 촉구하는 내용의 국민청원이 신청 사흘만인 17일 오전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5일 "'국민 민폐' 전광훈 재수감을 촉구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청와대 국민청원글에서 청원인은 "전광훈 씨는 보석으로 풀려난 후 수천명이 모이는 각종 집회를 지속해서 열면서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애쓴 방역 당국의 노력마저 헛되게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청원인은 "전씨가 담임으로 있는 사랑제일교회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대거 발생하는 모습이지만, 결코 반성하는 기색이나 교인들의 건강을 걱정하는 기색도 없다"며 "종교의 이름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패악질"이라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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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광복절 집회에 일부 교인 참여…추가 확산 우려돼"
정세균 국무총리는 17일 일부 교회 교인 등을 중심으로 수도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과 관련, "주말 광복절 집회에 일부 진단검사를 받아야 할 교인이 참여한 정황이 있어 추가 확산이 우려된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시청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해당 교회 교인, 방문자 및 접촉자들은 즉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아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정 총리는 "일부 교회에서 제출한 방문자 명단의 정확성이 떨어져 신원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해당 교회는 정확한 방문자 정보를 성실히 제출하라"며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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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공공기관과 뜻 모아 사회적 경제기업에 3억 1천만원 전달
인천항만공사( 사장 최준욱)는 지난 14일 오전 송도 컨벤시아에서 인천 소재 3개 공공기관과 함께 ‘2020년 인천 사회적 경제 활성화 기금(I-SEIF)’ 제3기 펠로우 기금 전달식을 갖고 인천 지역 사회적 경제기업 15곳에 3억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I-SEIF’는 인천항만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환경공단이 인천의 사회적 경제조직 지원을 위해 2018년에 공동조성한 기금으로, 올해부터는 인천국제공항공사도 힘을 보태기 시작했다. 펠로우 기업은 ㈜엔젤푸드, ㈜휴랜 등 15곳으로, 뚜렷한 사회적 가치 창출 지향성과 지속가능성을 보유한 인천 소재 사회적 경제기업 중 지역 경제활성화와 사회적가치 실현 기여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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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의원, UNIST 학생대표들과 간담회 가져
미래통합당 서범수 (울산 울주군) 국회의원은 지난 14일 울산과학기술원( UNIST)을 방문하여 안순형 학생회장 등 학생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학생들은 학교생활을 하면서 애로사항, 향후 진로 문제, 교육환경 개선, 정치권에 바라는 점 등 주제와 상관없이 자신의 의지를 적극 피력하며 서범수 의원과 약 한 시간에 걸쳐 이야기를 나눴다. 서범수 의원은 “UNIST가 개교한 지 11년 만에 약 1조5천억이 투자되어 인공지능(AI), 바이오, 산재전문공공병원, 이차전지 에너지 분야 등을 선도하며 대한민국 최고수준을 넘어 세계적인 과학기술 혁신역량을 지닌 과기원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어 참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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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에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자가격리 판정 특별한 이동 동선 없어
코로나19 청정지역인 부산기장군에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정관읍에 거주하는 부산기계공고 재학생으로 부산기계공고 공감기술 캠프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지난 12일부터 해운대보건소에서 1차 검사를 받아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 14일 새벽 발열, 두통 등의 증상이 발현되어 15일 보건소 차량으로 데려와서 2차 검사 채취 후, 17일 새벽 최종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17일 오전 9시 기장군보건소 구급차로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12일부터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아 특별한 이동 동선은 없다. 밀접접촉자인 가족 2명은 17일 오전 9시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기장군에 첫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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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친화도시 부산, 아동권리 대변인 6명 위촉
부산시는 8월 18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부산’ 조성의 일환으로 아동권리 대변인(아동권리 지킴이) 6인을 위촉한다고 밝혔다.아동권리 대변인이란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아동을 둘러싼 제도 및 환경을 모니터링하고 그에 따른 필요한 조치 및 개선사항을 표명하는 역할을 하는 자를 뜻한다. 이들은 아동의 권리 증진을 주도하고 옹호하는 활동을 적극 수행할 예정이다.이번에 위촉된 6인은 ▲동의대학교 보육가정상담학과 구은미 교수 ▲굿네이버스 부산서부지부 류정미 지부장 ▲덕천중 박재문 교장 ▲금정초 박종필 교장 ▲법무법인(유한) 국제 배성현 변호사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소아청소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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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청, 공공하・폐수처리시설 대상 수질원격감시체계 (수질TMS) 기술지원 실시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이호중)은 수질원격감시체계(Tele Monitoring System, 이하 수질TMS) 운영관리 능력 제고를 위해, 8월부터 11월까지 관내 공공하・폐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지원대상은 지난해 수질TMS 운영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던 23개 공공하・폐수처리시설(공공하수 17개소, 공공폐수 6개소 등)이다. 기술지원은 낙동강유역환경청 담당자와 한국환경공단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 기술지원반이 대상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지원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번 기술지원에서는 내년 1월부터 방류수 수질기준 중 유기물 지표가 화학적산소요구량(Chemical Oxygen Demand, 이하 COD)에서 총유기탄소량(Total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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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후보, 문재인 대통령의 지방분권·균형발전 실현 강조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는 문재인정부의 혁신적 포용국가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기초지방정부가 주민 삶을 변화시키는 맞춤형 규정을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을 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문재인정부는 K-방역 등 지방정부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최선의 해법을 찾고자 노력해왔고, 어느 정부에서도 이루지 못한 성과가 있었다. 하지만 그 방식은 여전히 하향식 구조여서 지방정부가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해나가고, 최종적으로 책임도 지는 입법 권한도 줘야한다. 또 과감하게 재정을 이양하는 등의 상향식 분권을 이룰 때 진정한 지방분권의 시대가 열리고 포용국가 실현을 앞당길 것이라고 역설했다.지금의 지방자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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