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LX공사, 공간정보 2차원을 넘어 3차원‘품질진단’기틀 마련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LX)가 3차원 공간정보의 품질진단 기술 확보로 SOC기반 데이터의 품질을 향상 시킨다. LX공사는 지하정보 데이터의 품질검사 시 표본 육안검수를 통해 부분적으로 진단하던 방식을 3차원 공간진단 시스템 구축을 통해 표본검수가 아닌 전체 데이터에 대한 품질진단으로 자동화시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3차원 공간진단 관리시스템’은 지하공간통합지도 제작에 필요한 지하시설물과 지하구조물의 품질을 3차원으로 진단해 SOC기반 공간정보의 품질을 높여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로써 지하시설물 6종(▲꺽임 ▲끊김 ▲이격 ▲중첩 ▲절단 ▲급축소)과 지하구조물 3종(▲지표면 도출 ▲구조물 중첩 ▲
-
국토안전관리원, 함양산삼엑스포 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지난 23일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시설물에 대한 무상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함양 산삼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릴 엑스포는 다음달 10일부터 1개월 동안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안전점검은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난 7월 국토안전관리원이 엑스포 조직위원회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점검은 문화예술회관, 사회복지회관, 산삼주제관 등 엑스포 행사장 내 6개 시설물의 내·외부 마감재 손상 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부분에 대한 조치 사항과 지속적인 유지관리 방법 등을 담은 점결 결과를 조직위원회에 제시하
-
LX공사, 혁신성장 전략회의 통해 “공공성 강화를 위한 역할 재정립 공감”
“공사의 상황이 지난해와 비교해 별반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우리의 업무처리 방식, 제도적 한계 등 모두가 연관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지난 12일 LX한국국토정보공사 김정렬 사장이 혁신성장 전략회의에서 이 같이 평가하자 적막감이 흘렀다. LX공사는 지난 8월12일부터 19일까지 4회에 걸친 마라톤 혁신성장 전략회의를 진행했다. 이는 김정렬 사장 체재 이후 사업·조직·인사·문화 혁신 가속화를 위해 전국 12개 지역본부장, 169개 지사장 및 관심 있는 직원들이 참여한 비대면 토론이었다. LX공사 창사 이래 주요 현안을 주제로 난상토론을 하고 모든 내용을 직원들에게 공개한 것은 처음이다. ◇ 신속한 지적 서비스 필요가장 시급한
-
이성만 의원, 신종 성범죄 유형 대응 ‘성폭력특별법’ 개정안 발의
이성만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부평갑)은 직접적인 신체접촉이 없이 성적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신종성범죄의 처벌 근거를 마련하는 ‘성폭력 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타인의 소유물에 체액을 담거나 묻히는 ‘체액테러’ 등의 음란행위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지만 한편, 법적 근거가 미비하다는 이유로 성범죄로 인정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현행법상 음란행위에 강제추행 등 성범죄 혐의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피해자에 대한 유형력 행사 여부를 따져봐야 한다. 즉, 가해자의 폭행이나 협박 등 직접적인 위해가 있어야 처벌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성만 의원은 개
-
운영위, 충청 세종의사당 설치법 통과
국회 운영위원회는 24일 운영개선소위원회를 열어 세종시에 국회의사당 분원을 설치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개정안은 '세종특별자치시에 국회 분원으로 세종의사당을 둔다'고 명시했다. 소위는 법안 부대의견에 '국회사무처는 2021년 설계비 예산을 활용해 세종의사당 건립에 관한 기본계획을 조속히 수립한다'는 내용을 넣었다. 법안은 공포 즉시 시행된다. 운영위는 오는 30∼31일께 전체회의를 열어 개정안을 심사, 의결할 예정이다.
-
SR, 코로나19 대응 및 역사 이용객 편의 향상 나서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다양한 역사 환경 개선에 나서며 코로나19 대응강화와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SR은 코로나19 대응 강화를 위해 동탄역(역장 이재춘)에 기존 다중 발열측정기에 자가 발열측정기를 추가 배치했다. 다중 발열측정기는 한 번에 최대 30명까지 발열측정이 가능해 승차고객을 대상으로 전수 발열측정을 할 수 있으며, 자가 발열측정기도 배치해 빈틈없는 발열 측정을 한다.또 역사 내 사회적 거리두기 안내를 강화하기 위해 역사 의자에 부착된 안내표지를 커버형으로 교체해 시인성을 높였다.SRT 동탄역은 이용객 편의 향상을 위한 환경개선에도 나섰다. 화성시와 협의로 동탄역 출입구
-
이낙연, ‘친문’ 파트너십 통해 지지율 반등 나선다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본경선 투표 시작을 앞둔 가운데 친문 의원들과의 협력 등을 통해 지지율 반등에 나선다. 제3지대에 있는 친문 의원들과 온라인 토론을 벌이는 동시에 언론중재법, 검찰개혁 등 휘발성 강한 이슈에도 목소리를 내며 개혁 성향의 이미지를 부각하는 데 집중하는 모습이다. 이재명 지사의 대표 공약이기도 한 '기본소득'을 주제로 친문 신동근 의원과 일대일 토론에 나선 게 대표적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캠프 관계자는 24일 "친문 의원들과의 토론 프로그램을 통해 상대 후보의 정책 검증을 계속해나갈 예정"이라며 "상대적으로 가려졌던 개혁성을 집중 부각하는 데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
-
부산 기장군,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기장 365온! 마을복지’추진
부산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주민참여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복지현안을 발굴·계획 및 실행하는 ‘2021년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기장 365온! 마을복지’ 사업을 5개 읍면이 모두 참여하여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기장 365온! 마을복지’ 사업은 지역의 복지문제를 주민들이 스스로 발굴하여 자체적으로 해결 가능한 소규모 의제를 계획하고 실행하는 주민 주도의 복지계획으로 ‘365일 매일, 기장군 전체 읍면이, 마을복지를 누리다’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기장군은 5개 읍면별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6월 기장군 마을복지발굴단 45명을 구성하고, 8월부터 마을복지발굴단 발대식 및 주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주민 욕구조
-
한국표준협회, 디지털전환 서비스어워드 시상제도 마련
한국표준협회(회장 강명수)는 제4차산업혁명 및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서비스품질 평가제도 ‘DX서비스어워드’를 제정, 운영한다.DX서비스어워드는 서비스경영 전반에 ICT를 접목하고, 발빠른 DX(디지털 전환, DT)로 우수한 서비스 품질 및 성과를 구현하여 고객 가치를 향상시키는 기업 및 단체를 발굴, 포상하는 제도다.품질 평가의 글로벌 스탠더드인 MB(말콤볼드리지)모델을 근간으로 DX 성숙도 진단 및 평가모형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평가 프레임과 심사기준을 제정하였다.표준협회는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DX 전략을 수립하고, 기존 서비스품질 시스템에 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요소를 효율적으로 도입, 운영하여 새로운 고객가
-
방산업체 풍산의 기장 이전 추진에 대한 박형준 부산시장 입장문
부산시(사징 박형준)는 최근 언론에 보도된 ‘방산업체 풍산의 기장군 이전 추진’ 소식에 대한 시 입장을 전했다. 시는 24일 입장문에서 “방산업체 풍산이 기장으로 이전을 추진한다는 것은 억측과 오해에서 비롯된 일이다. 부산시는 이와 관련하여 어떠한 결정도 내린 것이 없음을 명확히 밝힌다”고 했다. 풍산 측이 부산시에 지난 7월 사업장을 기장군으로 이전하는 투자의향서를 제출한 것은 풍산 측의 의향을 부산시에 물어온 것에 불과하다. 이 문제는 기장 주민과 협의해서 결정해야 할 중대한 사안으로, 부산시는 어떠한 긍정적인 답을 한 것이 없다고 했다. 시는 “현재까지 결정된 내용이 아무것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결론이 정
-
오규석 기장군수, 방산업체 ㈜풍산 이전 결사반대 우천 속 부산시청 앞 7번째 1인 시위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방산업체 ㈜풍산의 기장군 일광면 일원 이전을 결사반대하며, 24일 오전 10시 20분 부산시청 앞에서 우천중에도 불구하고 비를 맞으며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지난 18일부터 1인 시위에 나서 이번이 7번째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풍산의 기장군 이전 추진이 중단될 때까지 1인 시위를 계속 이어간다는 입장이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방산업체 ㈜풍산이 이전하려고 하는 기장군 일광면 일원은 전체의 97%가 보전녹지지역으로 공장이 절대 들어올 수 없는 곳이다. 인근에는 약 10만 5천여 명이 거주하는 일광·정관신도시가 조성돼 있다”며 “기장군의 청정자연을 훼손하고, 주민들의 재산권을 침해하는 중차대한 결정을
-
당정 “내년 예산 올해 604.7조보다 소폭 증가”
내년도 국가 예산은 올해 604조원대보다 소폭 증가한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내년도 예산안 관련 당정협의에서 "내년에는 올해 604조7천억원보다 조금 증가한 규모의 위기극복 예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취약계층 지원 예산을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손실보상 예산도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며 "추경으로 1조원 손실보상예산을 확보했으나 변이바이러스 유행 등 돌발변수까지 모두 고려된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
여야, ‘언론중재법’ 놓고 법사위에서 ‘재격돌’... 법사위 축소·CCTV설치도 논의될 듯
여야가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언론사에 '징벌적 손해배상'을 적용하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논의한다. 개정안은 지난 19일 여당 단독으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으며 야당은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법사위를 거쳐 25일 본회의 의결까지 강행하겠다는 방침을 내세우고 있다. 국민의힘 역시 반대 입장을 고수하며 장외투쟁까지 나설 태세여서 진통이 예상된다. 특히 이 사안은 야권뿐만 아니라 언론을 중심으로 한 일부 시민단체에서도 강한 반발 여론이 있어 향후 정치권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법사위의 권한
-
중부발전, 청년창업+ 프로젝트 '꿈을 펼쳐 보령' 제3기 예비창업팀 모집
한국중부발전은 청년 주도의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창업+ 프로젝트 '꿈을 펼쳐 보령' 제3기 예비 창업팀을 오는 9월 15일 오후 2시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보령시 내 창업을 꿈꾸는 예비사업가를 대상으로 3개팀을 선정, 창업자금과 2년간 임차료의 80%를 합해 팀별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자격은 한국판 뉴딜을 선도할 수 있는 우수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만 18세 이상 만 49세 이하 보령시민(9월말 기준)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참여방법은 한국중부발전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와 함께 오는 9월 15일 오후 2시까지 이메일로 접수 가
-
남동발전, 안심변호사 대리신고 통한 윤리인권경영 앞장
한국남동발전이 갑질근절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 윤리·인권경영의 향상을 위해 안심변호사 대리신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은 올해 초 신고자 익명성을 보장하기 위한 안심변호사 제도를 도입했으며 신고채널 홍보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29일까지 7일 간 전직원을 대상으로 하반기 모의신고훈련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안심 변호사’ 제도는 신고자가 이메일 등을 통해 직장 내 괴롭힘, 갑질 등 인권침해 행위, 공직문화를 해치는 부패행위 등에 대해 신고하면 외부 변호사가 법률상담을 통해, 조사의 필요성이 있을 경우 감사실에 대리 신고하는 제도로 신고자의 신변노출을 차단하고, 익명성을 보
-
수자원공사, ‘2021 행복가득 수(水) 프로젝트’ 시행
한국수자원공사는 23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의 물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2021 행복가득 수(水) 프로젝트’ 대국민 사연 공모를 한다고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행복가득 수(水) 프로젝트’는 물관리 전문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으로, 취약계층 가정과 복지 시설의 낡은 수도관, 주방, 욕실 등 ‘물 사용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행복가득 수(水) 프로젝트’는 전국의 물 사용 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구와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주요 지원내용은 ▲ 주방, 욕실 등 노후 물 사용 공간 개보수, ▲ 수도배관 교체 및 세관 공사 등을 통한 녹물, 수압개선, ▲ 옥외수전 옥내 이전설치, 노후 수
-
한국마사회, 대전시와 대전지사 건물 매매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마사회는 23일 대전광역시와 함께 ’한국마사회 대전지사 건물 매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한국마사회 대전지사 1층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마사회 송철희 회장 직무대행, 대전광역시 허태정 시장, KAIST 이광형 총장, 박범계 국회의원, 대전광역시 권중순 시의회 의장, 장종태 서구청장이 참석했다.한국마사회는 지역사회의 의견을 반영해 지난 3월 대전지사의 운영을 종료했다. 폐쇄 이후 도심 공동화와 월평동의 상권 침체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고자 대전시와 협업을 통해 건물 매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이번 업무협약은 대전시는 마사회 건물 매입에 필요한 사전 행정절차를 매매계약 체결에 차질이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