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민주당, 경선 8차 토론회 개최... 정세균 하차 후 첫 토론·이낙연-이재명 ‘맞대결’ 주목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이 14일 오후 10시 30분 MBC 주관으로 열리는 TV 토론회에 참석한다. 이번 토론회는 본경선 시작 이후 여덟 번째로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전날 경선 레이스에서 중도 하차함에 따라 5명의 경선 후보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일대일 매치'가 펼쳐진다. 이낙연·추미애 후보, 김두관·박용진 후보, 이재명·이낙연 후보, 박용진·추미애 후보, 이재명·김두관 후보 등으로 짜인 5개 조가 조당 10분씩 일대일 토론하는 방식이다. 역시 관심은 이재명·이낙연 후보의 맞대결이다. 정 전 총리의 하차로 인한 잔여 표심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에 관심이 쏠린다. 경선 후보들은
-
국회, 외교·통일 분야 대정부질문... 북한 미사일발사·성 비위 논란 쟁점
국회는 14일 본회의를 열고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을 진행한다. 이날 대정부질문에는 김부겸 국무총리를 비롯해 관계 부처 장관들을 출석한 가운데 최근 북한의 장거리 순항 미사일 시험발사가 주요 화두가 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북한과의 대화 재개가 시급하다는 점을 역설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군의 정보·대응 능력은 물론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을 질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최근 불거진 군대 내 인권 침해 및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서욱 국방부 장관에 대한 책임 소재도 따질 것으로 보인다. 국회는 15일 경제 분야, 16일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을 이어간다.
-
동서발전, 코로나19 극복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 지원’
한국동서발전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과 협력해 협력중소기업 온라인 수출플랫폼을 구축하고, 판로개척을 지원한다.동서발전은 13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웹사이트 고비즈코리아에 온라인 플랫폼(EWP Power Plant & Shipbuilding Equipment Pavilion)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동서발전은 지난 3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손잡고 중소벤처기업의 해외판로 지원과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협업가능 사업을 발굴‧기획했다.양 기관은 고비즈코리아에 협력중소기업 62곳의 제품 421개(기계265개, 전기‧제어75개, 조선81개)를 등록해 해외바이어가 물품을 주문할 수 있도록 영문 플랫폼을 구축했
-
도로공사-서울시설공단, 노후 인프라 안전대책 마련 위한 MOU 체결
한국도로공사는 서울시설공단과 13일 노후 인프라의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노후 인프라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시설물 유지관리 분야의 첨단기술을 개발하는데 협력하며, △노후 도로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기술 교류 △중대재해 관련 이슈와 대응체계에 관한 정보 공유 △기술자문·안전점검 분야 전문 인력지원 등의 세부사항에 합의했다.특히, 한국도로공사는 서울시설공단이 추진하는 ‘PSC교량 유지관리 세미나’에 참여해 교량의 내부 케이블 상태를 외부 손상 없이 점검할 수 있는 첨단기술을 공유하며, 향후 공동 세미나 개최를 통해 최신 유지관리 기
-
한전KDN, UAE지사 개소로 중동지역 전력ICT 기술 전파 시동
한전KDN(사장 김장현)이 지난 9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위치한 SJ타워 내에 UAE지사를 신규 개소하고 현판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한전KDN UAE지사는 정부의 원전 해외수출 국정과제 이행의 일환으로, 현지 고객사의 환경에 적확한 마케팅 활동과 UAE 바라카 원전(BNPP)에 대한 향후 안정적 ICT 서비스 지원 및 중동과 북아프리카(MENA, Middle East and North Africa) 지역 신규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만들어졌다.이 날 한전KDN UAE지사 개소 현판식에는 에미리트 원자력공사(ENEC, Emirates Nuclear Energy Corporation)와 ENEC의 원전 운영 및 유지보수 자회사인 나와(Nawah Energy Company, 이하 Nawah) 등 UAE 원자력 공기업을
-
한전, '전력 빅데이터 활용 신서비스 개발 경진대회' 최종 수상작 발표
한국전력은 지난 4월 공모를 시작한 '전력데이터 활용 신서비스 개발 경진대회' 최종심사를 마치고 총 26팀의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본 대회는 한전과 전력그룹사의 전력 빅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9년 최초 시행해 금년이 3회째임.전력데이터 활용 신서비스 개발 경진대회』는 총 125팀(기업부문 50팀, 학생·일반부문 75팀)이 접수했으며 서류심사를 통해 36팀(기업부문 18팀, 학생·일반부문 18팀)이 최종 본선 진출팀으로 선정됐다.본선 진출팀은 한전, 전력그룹사에서 제공한 전력 빅데이터를 활용해 2개월의 개발 기간을 거쳐 신서비스를 개발했다. 최종심사에서 PT 발표, 개발 프로그
-
KISA, 실생활 활용할 블록체인 아이디어 공모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21년도 블록체인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국민 체감형 블록체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마련됐으며, 공모 주제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업무혁신이나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이다.접수된 아이디어는 1차 서면평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팀에 과기정통부 장관상, KISA 원장상과 함께 총 14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수상자 전원에게 1:1 채용컨설팅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최우수 아이디어는 최대 500만원의 특허출원 비용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특
-
남부발전, 청년 창업가 위한 온라인 판로 지원
한국남부발전이 영월 지역내 신규 청년 창업가의 성공적인 사업 안착을 위해 비대면 판로지원에 나선다.남부발전은 13일 농촌지역 청년 창업가 판로 확보를 위한 라이브 커머스가 네이버 라이브 쇼핑 방송, 유튜브 스트리밍 채널 등을 활용해 진행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 지원은 남부발전 영월빛드림본부의 ‘영월 TO THE MOO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년 창업자, 성공해서 달까지 가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남부발전은 농촌지역에 청년 창업을 활성화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노력하고 있다.이번 라이브 커머스에서는 최근 남부발전의 청년 창업기업으로 선정돼 영업을 시작한 ‘에이플’의 채식주의자용 베이커리 추석선물세트
-
한전, 재생에너지 접속지연 해소 특별대책 마련
한국전력은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의 접속지연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송배전 전력설비의 재생에너지 접속용량을 확대하는 특별대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그동안 호남, 경북 등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밀집지역의 경우 송배전 설비의 접속가능 용량 부족으로 설비 보강을 통해 이를 해소해 왔으나, 선로 보강 시 전주, 송전탑, 변전소 등의 전력설비 설치를 반대하는 민원과 선로 경과지 부족 등으로 공사가 장기화되는 어려움이 있다. 이에 한전은 접속지연으로 인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산업부가 운영하는 ‘재생에너지 계통접속 특별점검단’(산업부, 한전, 에너지공단, 풍력 태양광협회)에 참여해 새로
-
콘진원, BCWW 2021 성황리 개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방송영상콘텐츠마켓 2021(BroadCast WorldWide, 이하 BCWW 2021)’이 지난 9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 간 코로나19로 지친 글로벌 방송영상 산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성황리에 폐막했다.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한 BCWW 2021은 ‘콘텐츠, 새로운 세계로 여행하다(Content, Traveling to a New World)’라는 슬로건 아래 온라인으로 열렸다. 온라인 마켓에는 국내외 방송영상 콘텐츠 160개 기업이 전시에 참가했고, 38개국 505명의 바이어가 비즈매칭에 참가하였다. 특히 올해는 비즈매칭 플랫폼을 대폭 개선하여 참가사와 바이어가 보다 원활히 소통할 수 있게 됐
-
소진공 "추석 차례상,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4.3%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전통시장(37곳)과 인근 대형마트(37곳)를 대상으로 추석 제수용품 27개 품목에 대한 가격비교조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올해 추석 차례상을 차리는데 드는 비용(4인 기준)은 전통시장이 평균 26만 7762원이고, 대형마트는 평균 35만 3685원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8만 5923원(24.3%) 가량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품목 분류별 비율차를 보면, 채소(58.0%), 육류(29.1%), 수산물(24.4%) 등의 순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격우위를 보였다고 전했다. 27개 전체 조사품목 중 19개 품목에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 보다 가격이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전통시장이 가격
-
강남구, 추석맞이 ‘청렴퀴즈 이벤트’ 진행
강남구가 이달 13일부터 닷새간 ‘청탁금지법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렴퀴즈 이벤트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청탁금지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직자와 주민들이 공유해 청렴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강남 청렴사회 민관협의회’와 함께 진행된다. 청렴퀴즈는 공직자, 민원인, 주민 등 모두가 알아야 하는 청탁금지법의 선물과 식사 규정 등과 관련된 O,X문제로 구성됐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커피 모바일 교환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
강서구, 봉제산 숲속놀이터 정비 사업 완료
서울 강서구는 봉제산근린공원 내 숲속놀이터(등촌동 산24-31번지 일대)에 대한 정비 사업을 마무리하고, 주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봉제산 숲속놀이터는 놀이시설들이 노후화되고 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에 구는 공원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자 지난 5월부터 본격적으로 숲속놀이터 정비 사업에 착수했다. 본 정비 사업은 강서구 주민참여예산 사업과 서울시 마을건축가 공간개선 사업에 동시 선정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3억 원을 들여 각종 시설에 대한 정비를 시행하였다. 특히 구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임을 고려해 사업설명회 등을 통해 설계 과정에서부터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
금천구, 방역․안전 중심의 추석 종합대책 시행
금천구는 구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2021 추석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금천구는 △코로나19 확산방지 △안전대책 △교통대책 △구민불편 해소 △물가안정 △나눔문화 △공직기강 확립, 7개 분야에서 추석 종합대책을 중점 추진한다. 먼저 금천구는 종합상황실, 풍수해대책반, 청소대책반 등 13개 기능별 대책반을 구성하고 일 평균 137명의 근무자가 24시간 상황근무를 실시, 연휴 기간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 연휴기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함께 운영한다. 일별 19명 총 95명이 주·야간 교대근무
-
정일영 의원, 산업생태계 육성 위한 규제자유특구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인천 연수을, 기획재정위원회)은 10일 비수도권 지역으로 한정되어 있던 규제자유특구 지정 조건을 완화하여 국내 신기술·신산업 육성의 기회를 더욱 늘리는 내용의 「규제자유특구 및 지역특화발전특구에 관한 규제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규제자유특구 제도는 신산업 성장을 위해 규제 특례를 제공하는 제도다.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될 경우 신기술 개발과 사업 추진에 제약을 받지 않도록 국내 기존 규제에 대한 획기적인 완화 조치가 이루어진다. 이러한 규제자유특구 지정은 지역의 시·도지사가 지역의 여건과 특성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그러나 현행법은 정부가 국가균형발전을 이유로
-
윤영덕·강은미 의원, 학교급식실 조리사 폐암 문제 해결 위한 토론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윤영덕 국회의원(광주 동남갑)과 정의당 강은미 국회의원(비례대표)은 13일 오후 3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2층 교육장에서 ‘학교급식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대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학교 급식실 조리 노동자의 폐암 발병으로 인한 산업재해가 잇달아 인정되는 가운데, 조리 노동자의 안전을 위한 작업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학교 급식실에 대한 적극적인 조사가 필요함에도 교육부,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 및 일선 교육청의 대응이 미온적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에 윤영덕 의원과 강은미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와
-
박정·이수진·정필모 의원, 방송스태프 계약실태 개선방안 위한 토론회 개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비례대표 의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정필모 의원이 ‘드라마제작 현장의 방송스태프 계약실태 및 문제점,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의 을지로위원회와 관련 상임위(과방위·환노위·문체위) 소속 국회의원실이 희망연대노조 방송스태프지부, 시민단체 공동행동 소속 단체들과 함께 마련한 것이다. 방송스태프노동자들의 처우개선 및 정책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이다. 언론개혁시민연대 최성주 공동대표가 좌장을 맡아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공익인권법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