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서울시, '소음 민원' 이륜차 단속 강화
서울시는 불법 개조·무등록 이륜차 등을 연중 단속한다고 5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단속에서는 소음기와 경음기 구조를 불법으로 변경해 주택가나 주요 도로를 질주하며 소음 민원을 유발하는 불법 이륜차가 집중 대상이다. 시는 올해 북악스카이웨이 등 주요 통행지역을 중심으로 월별 합동 단속을 추진하고,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등 주요 구간은 일제 단속과 자치구 평시 단속 체계를 유지한다. 주택가 창문 개방이 많은 7∼8월에는 여름철 집중단속을 벌이며 이륜차 주요 출몰 지역에서 불시 단속을 강화한다. 10∼11월에는 불법 튜닝 및 자동차 안전기준을 위반한 불법 자동차 집중 단속을 할 예정이다. 시
-
정부, 오미크론 변이 방역의료 대응 관련 토론회 개최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오미크론 변이 특성과 방역 의료 대응방향에 대한 토론회를 7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수본은 5일 정례 브리핑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1∼2월 내 우세종이 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오미크론의 특성 및 전망, 이에 따른 방역·의료 대응방향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오는 7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유명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남중 서울대 교수,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 공공의료본부장, 정재훈 가천대 의대 교수가 발표자로 참여한다. 발표 이후에는 임승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원장, 김진용 인천의료원 진료과장, 이남용 삼성
-
서초구, 양재근린공원에 스마트도서관 개관
서울 서초구는 코로나19시대에 책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히 이용할 수 있도록 양재근린공원(양재2동 소재) 내에 서초스마트도서관을 개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스마트도서관 개관은 2018년 양재역과 내방역을 시작으로 지난해 구반포역, 새싹어린이공원에 이어 이번이 다섯 번째다. 특히, 지난해 7월 설치된 새싹어린이공원 스마트도서관의 경우, 12월까지 2,000명에 가까운 주민들이 이용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가 양재근린공원에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하게 된 데는 기존 지하철 역사에 설치되던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생활권 안으로 들어가 공원에서 책을 빌리고, 벤치에서 편히 독서를 즐기는 비대면 생활밀착형 도서
-
정부, 화이자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40만명분 추가계약... 총100만4천명분 확보
정부가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총100만명분 이상을 확보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은 한국 화이자사와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40만명분에 대한 추가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정부가 이날까지 선구매 계약을 완료한 먹는 치료제는 지난달 계약한 60만4천명분에 이날 밝힌 물량까지 합해 총 100만4천명분이다. 이날까지 제약사별로는 화이자와 총 76만2천명분, 머크앤컴퍼니(MSD)와 총 24만2천명분의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정부는 앞서 지난달 27일 총 100만4천명분에 대한 선구매 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미 계약한 물량을 제외한 나머지 40만명분에 대한 계약은 1월 초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김예지 의원, 아파트 빌라 흡연규제 강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 발의
김예지 의원(국민의힘 원내부대표,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간접흡연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5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들어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흡연을 한 사건이 여러 언론에 보도되는 등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 문제가 불거지고 있지만, 이를 규제 할 수 있는 해결책은 미비한 상황이다. 현행 국민건강증진법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주민들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및 지하주차장을 금연구역으로 신청하면 지방자치단체장이 이를 지정하도록 하고,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하다 적발된 자에게는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하지만 공동주택을 금연구역으로
-
김병주·신원식 의원, ‘2022년 북극성안보연구소 안보포럼’ 개최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 국민의힘 신원식 의원과 북극성안보연구소(사)·KCSI(사)가 함께 <2022년 북극성안보연구소 안보포럼>을 개최했다.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육군사관학교 화랑회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안보포럼은 대전환기를 맞은 대한민국 안보 영역의 핵심과제를 연구하고 정책대안을 수립하기 위한 포럼으로,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대한 열띤 토론과 의견 공유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포럼 첫째 날 오전에는 북한 WMD 위협의 변화와 전망, 북한 핵위협 억제 및 방위개념, 북한 미사일 위협평가 및 국가방공체계 개혁방안 등 진화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다. 이어, 오후에는 미래 한
-
윤준병 의원, ‘건축물 석면조사 사각지대 해소법’ 대표 발의!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시·고창군)이 5일, 건축물 석면조사 실시에 있어 법적 미비로 인해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대상 건축물들을 모두 포괄하도록 개선하는 ‘건축물 석면조사 사각지대 해소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에서는 연면적 500㎡ 이상의 행정·공공기관 및 의료·문화시설과 학교 등의 건축물 소유자는 건축물 석면조사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건축물 석면조사의 착수시점은 건축물의 공사완료 또는 용도변경 등 사용승인서를 받은 날을 기준으로 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그러나, 사용승인서를 받지 않고도 건축법령이 아닌 다른 법령에 따른 신고·등록·인가·허가 등의 절차로 석면조
-
이상헌 의원, ‘글로벌 이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속 심포지움’ 개최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원(울산 북구)이 4일에 진행한 제3회 「글로벌 이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속 심포지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3회 심포지움에서는 Gen.G 이스포츠 한국지사 대표 아놀드 허(Arnold Hur)가 강연자로 나섰다. 이번 강연에서 아놀드 대표가 보여준 Gen.G 이스포츠의 글로벌 전략은 게임과 이스포츠의 주류 문화 입성을 노력에 가까웠다. Gen.G는 ‘판도를 바꿔라(Change the Game)’라는 강령에 걸맞게 스스로 선두주자가 되어 게임 업계 전반의 변화를 도모해왔다. 강연에서 대두된 전략은 문화 선도(Shift the Culture), 기회 창출(Create Opportunity), 경기력 향상(Improve Perfo
-
임호선 의원, 학교폭력 가해자 특별교육 의무화법 발의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증평ㆍ진천ㆍ음성)은 퇴학 처분을 제외한 모든 가해학생에게 특별교육 또는 심리적 치료를 의무적으로 부과하는 내용의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5일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학폭 가해자는 서면사과와 퇴학을 제외한 봉사활동, 출석정지 등의 처분을 받으면 교육을 함께 받도록 되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학교폭력은 근절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사이버폭력, 언어폭력 등으로 진화하고 있다. 특별교육기관 역시도 경찰청 희망동행교실, 법무부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청소년전문기관 사랑의교실, 신경정신의학과 마음나눔교실 등으로 나눠져 있어
-
김병욱 의원, 6.25전몰군경자녀 보상법 발의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정무위원회 간사, 경기 성남 분당을, 재선)이 6.25전몰군경 자녀에 대하여 합당한 보상과 예우를 함으로써 국민의 애국정신 함양에 이바지하기 위한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5일 밝혔다. 2001년부터 6.25전쟁 직후 보훈제도 미비 및 성년제적 등으로 보상기간이 단기간에 머문 일부 6.25전몰 또는 순직군경의 성년자녀 1명에 한하여 과거 미흡했던 보상의 보전차원에서 6.25전몰자녀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6.25전몰군경자녀수당은 모친 등의 보상금 수급과 제도 시행시점에 따라 제적자녀, 승계자녀, 신규승계자녀 3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제적자녀는 전쟁고
-
강서구, 20개 동 주민센터 ‘IoT 스마트 종이팩 수거함’ 설치
서울 강서구 환경 오염을 막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20개 동 주민센터에 사물 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IoT 스마트 종이팩 수거함’을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 종이팩은 재활용을 거쳐 고품질의 생활용품으로 재탄생할 수 있는 만큼 일반 폐지와 분리 배출해야 하지만 대다수의 주민들이 이를 잘 몰라 일반폐지와 함께 배출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주민들의 자원 순환 인식과 함께 종이팩 회수율도 높이고자 ‘IoT 스마트 종이팩 수거함’을 구 전체 20개 동 주민센터에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loT 스마트 종이팩 수거함’은 스마트폰에 ‘오늘의 분리수거’ 앱을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다. 본인 인
-
금천구, 금천구립여성합창단 상임지휘자 모집
금천구가 금천구립여성합창단을 이끌어 갈 상임지휘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응모자격은 지방공무원법 제31조 규정에 의한 결격사유가 없는 자로 △음악전공 학사학위(4년제 대학) 이상 취득한 자 △지휘에 대한 능력과 경험이 풍부한 자 △주 2회 정기연습 및 각종 공연행사 시 특별연습 가능한 자 △향후 합창단 활동계획 및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자 △기타 금천구에 대한 관심이 많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자 등이다. 신청 희망자는 1월 5일(수)부터 10일(월)까지 금천구청 문화체육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응시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단, 방문 접수는 신청 기간 중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시간에만
-
강남구, 중동 17개국 ‘해외홍보영상’ 수출
강남구가 터키와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등 17개국에 자체제작 해외홍보영상 ‘강남 인사이더스 픽스’ 배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강남구는 지난해 10월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영상콘텐츠마켓 ‘MIPCOM(밉컴)’에 이어 12월 시작된 ATF에 온라인으로 참가해 전 세계 40여개국 50개사 관계자들에게 콘텐츠를 홍보하고 있다. 1호 수출은 밉컴에 참가한 요르단업체 ‘Media Marketing & Production est.’와 체결됐다. 강남구는 강남을 전 세계인에게 알리기 위해 2019년부터 강남의 역사, 문화, 관광 등을 다룬 ‘강남 인사이더스 픽스’를 아리랑TV와 공동으로 편당 20분 내외로 제작, 싱가포르 CNA(Channel New
-
콘진원, ‘디지털전환시대 콘텐츠 이용 트렌드 연구’ 발간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디지털전환 시대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콘텐츠 서비스 이용자를 조사한 ‘디지털전환시대 콘텐츠 이용 트렌드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전국 15세~59세의 디지털콘텐츠 이용자 3000명을 대상으로 최근 1년간의 온라인동영상(OTT)·온라인공연·메타버스·오디오콘텐츠의 이용실태를 온라인으로 설문했으며, 산업별로는 온라인동영상 이용자 3000명, 온라인공연·메타버스·오디오콘텐츠 이용자 각 700명, 비이용자 각 300명을 대상으로 이용자특성 및 각 산업의 수요를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디지털콘텐츠 이용자의 콘텐츠 소비시간은 하루 평균 4시간이며, 1인 평균 2.7개의 디지털콘텐츠
-
수자원공사, 키르기스스탄 ‘친환경 도시인프라 구축’ 위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는 5일 키르기스스탄 이식쿨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친환경 도시인프라 구축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키르기스스탄은 중앙아시아 북부에 위치한 국가로 이식쿨 지역은 세계 2위 규모의 이식쿨호(Lake Issyk-Kul)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공항, 철도 등 개발 인프라와 연계도 가능하여 개발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나, 민간중심의 난개발에 따른 환경오염 및 토지이용의 저하 또한 우려되는 상황이다.이번 공모는 양국의 협력의 일환으로 기존의 단순 도시개발에서 벗어나 대학생들의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개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
도로공사 "1월 고속도로 전 구간 안전운전에 주의" 당부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는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종종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1월 중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에게 안전운전에 특히 주의 할 것을 5일 당부했다.지난 3년간 1월은 가을 행락철 및 여름 휴가철 다음으로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많고 주야간 시간대, 기상상황 등에 관계없이 사망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달이기 때문이다.동 기간 고속도로 사망자는 총 44명으로 야간 시간대 보다는 주간(야간 21명, 주간 23명), 흐리거나 눈이 내리는 날보다 기상이 좋은 날(흐림․눈 18명, 맑음 26명)에 사망자가 많이 발생해 예상 외의 결과를 보였다.1월 고속도로 사망사고의 특징 중 눈에 띄는 것은 졸음운
-
KOTRA, ‘디지털 현장 실사’ 통해 중소기업 수출 장벽 해소
KOTRA(사장 유정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 현장 실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최근 국내기업 3개사가 398억원 상당의 수출성과를 창출했다고 5일 밝혔다.KOTRA에 따르면 현장 실사란 해외 바이어가 제품 수입을 최종적으로 결정하기 위해 현지 공장을 시찰하고 공정 관리, 제품 사양 등을 확인하는 작업이다. 특히 일본 제조 기업들이 소재·부품·장비 구매 시 이러한 현장 실사를 반드시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KOTRA는 ‘디지털 현장 실사’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오프라인 현장실사를 디지털 현장실사(실시간 중계)로 전환해 지원하고 있다.부산에 소재한 자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