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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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중구 협약…학교복합시설 공동 운영 본격화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인천 중구와 손잡고 학교복합시설 운영에 나섰다.양 기관은 지난 10일 영종국제도시 ‘영종하늘누리센터’ 운영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영종하늘누리센터는 운서중학교 부지를 활용해 조성된 복합시설로, 교육과 돌봄, 복지 기능을 결합한 지역 거점 공간이다.시설에는 가족센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카페 등이 들어서며, 평생학습 공간과 마을교육지원센터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학교와 센터를 연결하는 통로를 설치해 학생과 주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교육청은 이번 시설을 통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활용하는 교육공동체 기반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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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차기 ‘국회의장·원내대표’ 선거 채비... "내달 초 실시…선관위 구성 예정"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차기 국회의장단과 원내대표 선거를 위한 채비에 들어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원내대표단과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설치 안건을 오는 20일 열리는 당무위원회에 부의하도록 의결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이는 선거 완료 시까지 선관위 구성 권한을 최고위에 위임하는 것"이라며 "선거는 당헌·당규에 따라 5월 초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현재 22대 상반기 국회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의 임기는 내달 29일까지다.하반기 국회의장 후보군으로는 조정식(6선)·김태년·박지원(이상 5선) 의원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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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폴란드 정상회담 통해 위기 대응 공감대... "공급망 협력" "평화 힘 합쳐야"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청와대에서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중동 전쟁을 비롯한 국제질서의 격변 속에서 양국 간 협력가 위기 대응의 공감대를 형성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회담 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그간 쌓아 온 두터운 신뢰를 기반으로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오늘 양국이 채택한 공동성명에는 첨단산업 및 과학기술, 우주, 에너지, 인프라 분야 등 포괄적이고 미래지향적 분야로 협력의 지평을 넓혀가겠다는 확고하고 분명한 의지가 담겼다"고 설명했다.투스크 총리도 "양국 관계의 핵심 동력은 여전히 방위산업 협력"이라며 "이 협력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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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보선 출마 사실상 공식화... "부산 북구에 집 구해"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13일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가능성이 제기되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얼마 전 부산 북구 만덕에 집을 구했다"며 "하교하는 중학생들과 만났던 그 조용하고 살기 좋은 곳"이라고 적었다.한 전 대표는 최근 부산 북갑 당협위원장이자 부산시장을 지낸 서병수 전 의원을 만나면서 선거 출마를 예고한 바 있다.한 전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선출된 전재수 의원이 이번 달 말 의원직을 사퇴해 북갑이 보선 지역으로 확정되면 출마를 공식 선언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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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공천 순항’ 민주당, 재보선 준비도 본격화... ‘하정우 출마’ 손짓 '부산북구갑' 주목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선정에 순항하며 마무리 단계에 들어간 더불어민주당이 지선과 동시에 열리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 작업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방자치단체장 등의 공천이 마무리되는 오는 20일을 전후해 재보선 공천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강준현 수석대변인은 13일 최고위원회의 후 브리핑에서 "원활한 공천 작업을 위해 당 사무총장과 함께 전략공천관리위원회(전략공관위)를 가동해 (공천) 준비를 지금부터 해야 한다"고 전했다.현재 국회의원 재보선이 확정됐거나 유력한 곳은 경기 안산갑·경기 평택을·전북 군산김제부안갑, 인천 계양을·충남 아산을·인천 연수갑·경기 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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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尹, 비상계엄 사전 얘기안해" 첫 입장 표명... 수사무마 증언은 거부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과정에서 사전에 이야기한 적이 없다는 취지의 증언을 처음으로 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여사는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의 속행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증언했다.김 여사는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에 대해 말한 적이 있느냐"는 재판부의 질문에 "없었다"고 답했다.이어 재판부가 비상계엄 선포 전후에도 관련 언급이 없었느냐고 재자 확인해도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다만, 내란 특별검사팀이 "본인이 피의자인 주가조작, 명품가방 수수 사건 관련해서 박 전 장관에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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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TS 보이저 프로젝트’, 모빌리티 중소기업 멕시코 시장 진출 지원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국내 우수 모빌리티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TS 보이저, K-모빌리티 멕시코 동행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TS 보이저 프로젝트는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일환으로, TS에서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한 국내 모빌리티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개척 지원사업이다.선정기업은 오는 6월 8일 진행되는 K-모빌리티 멕시코 진출 쇼케이스에 참가할 기회가 주어지며, 항공·숙박 등 체류비 전액을 지원받는다.이번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 선정과제’로 추진되며, TS는 전문성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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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수도권전철 역명부기’ 사용기관 모집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내달 3일까지 수도권전철역을 대상으로 역명부기 사용기관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역명부기는 역세권 주요 기관의 인지도 향상과 이용 고객의 편의를 위해 유상으로 역명과 기관의 이름을 함께 표기하는 것을 말한다.대상역은 수도권전철 1호선 50개(경부선·경인선·경원선), 4호선(안산선) 8개, 경의중앙선 6개 등 모두 64개 역이다.신청 자격은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 △대학·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등으로 미풍양속을 해치거나 사회적 갈등을 유발할 우려가 없다고 판단되는 기관이다.코레일은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접근성 △공공성 △선호도 △가격 등에 대한 서류심사와 지방자치단체 의견 수렴, 국가철도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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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한국AI·로봇산업협회와 ‘피지컬 AI’ 도입 등 업무협약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3일 서울사옥에서 한국AI·로봇산업협회와 ‘철도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 및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피지컬 AI(Physical AI)’는 디지털 영역을 넘어 물리적인 실제 환경에서 직접 행동하고 상호작용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이다.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역 순회 점검, 승강장 안내 등 안전관리 △안내, 매표 등 역무 업무 △시설, 설비의 유지보수 등 철도 운영 전반의 피지컬 AI 도입에 협력키로 했다. 국가 연구개발(R&D) 과제 전략 수립과 철도 시설 내 로봇·드론 등 실증 테스트베드 개방 등에도 함께한다.더불어 한국AI로봇산업협회의 교육과정을 통해 코레일 직원의 피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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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 대행, 지방선거 앞두고 엄정 대응 예고... "공정성 가장 중요…법과 원칙 따라야"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대검찰청 차장검사)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월 3일)를 약 50일 앞두고 전국 검찰청에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하고 엄정한 사건 처리를 당부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구 대행은 13일 대검찰청에서 열린 전국 선거전담 부장검사 회의에서 "선거 사건의 수사 착수·진행·처분·공소 유지 과정 전반에서 공정성 시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일체의 고려 없이 공평무사한 자세로 사건을 처리해달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선거 사건은 그 어느 사건보다 다수의 당사자들의 이해관계자 첨예하게 대립해 공정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실수 하나가 사건 전반에 대한 의심을 가져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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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중동 사태 대응 3차 특위... "5·2부제 따른 車보험료율 인하안 내주 발표"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중동 사태에 따른 5·2부제 등 차량 운행 제한 조치로 자동차 보험료 인하 요인이 생겼다고 보고 구체적인 인하 방안을 다음 주에 발표한다고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중동전쟁 경제대응 특별위원회는 13일 국회에서 3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특위 간사 민주당 안도걸 의원이 전했다.당정은 승용차 5부제 시행을 통해 월 6900배럴, 여기에 2부제까지 시행하면서 월 1만7000∼8만7000배럴의 에너지 저감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안 의원은 "현재 차량 5·2부제 시행에 따라 운행 거리가 줄어든 만큼 보험료 인하 요인이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며 "금융위원회와 보험 당국이 보험료율 인하 방안에 대해 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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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대구 민생행보 본격화... 국힘 이번주 후보 압축 주호영·이진숙 변수 여전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중소기업인·노동자단체 등을 만나는 등 대구 시민 속으로 파고들기 위한 민생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아직 후보 경선에 난항을 겪으면서 잰걸음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대구시장 김부겸 예비후보는 13일 대구 달성군 대성하이텍 본사에서 열리는 '대구 중소기업 정책과제집 전달식 및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민심을 청취하고 성요셉요양병원과 한국노총 대구본부 방문 등 광폭 행보를 예고했다.14일과 15일에는 각각 전통시장상인연합회 간담회와 대구경북ICT기업협회 소통간담회에 참석하는 등 민심 청취 행보를 이어간다.국민의힘은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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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李대통령 중동 인권 사태 SNS 발언에 "인간 존엄성 입장 강력 지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중동 사태 이후 인권 문제가 대두된 가운데 이를 거론한 이재명 대통령의 SNS 발언에 대해 "대한민국 외교사에 한 획을 그을 이 대통령의 입장을 강력하게 지지한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제 우리도 세계 평화에 대한 우리의 자주적 입장을 천명할 지위에 올라섰다"며 이같이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전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각국의 주권과 보편적인 인권은 존중돼야 하고, 침략전쟁은 부인되는 것이 우리의 헌법 정신이자 국제적 상식"이라고 말했다.게시글에서 이 대통령이 구체적으로 어떤 사안을 가리킨 발언인지는 명시하지 않았지만 앞서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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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 한 달 ‘노란봉투법’ 국민의힘 재개정 촉구... "노동현장 혼란 심각"
13일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법률) 시행 한 달을 맞은 가운데 국민의힘이 여권에 법 재개정을 촉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노동국 '노란봉투법 권익보호신고센터' 현판식을 열고 "현장 혼선과 혼란을 부추기는 노란봉투법을 다시 한번 재개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정점식 정책위의장도 "지금 노동현장에서는 내가 과연 교섭의 당사자인가라는 의문점부터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며 "우리는 이미 법 개정을 위한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조속히 응해 혼란을 해소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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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정원오 공세 반박... "민주당 서울시장은 절대적 한계 있어"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자신에 대해 직격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를 향해 역으로 비판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민주당의 서울시, 모두의 지옥이 될 것입니다'란 제목의 글에서 "현 정부 부동산 대책에 맹종할 수밖에 없는 민주당 서울시장은 무주택자·유주택자·기업 부동산 지옥을 현실로 만들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다.오 시장은 "정 후보는 자타공인 '명픽' 후보"라며 "본인은 그 칭호를 자랑스러워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상 이미 막대한 정치적 빚더미를 안고 시작할 수밖에 없다. 그런 정 후보가 무슨 수로 이재명 정부에 토를 달 수 있겠는가"라고 지적했다.특히 "이것이 민주당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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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 ‘재건축·재개발’ 공급 확대 촉구... "주거비 부담 서민·청년에게 전가"
국민의힘이 13일 정부의 부동산 정책 관련해 서울 주거 공급 확대를 촉구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의 10·15 대출 규제 이후 거래는 급감했고 전세는 줄어든 반면 월세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전체 공급 기반이 무너지면서 주거비 부담은 서민과 청년에게 전가되고 있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근본적인 해법은 아파트 공급 확대"라며 "서울 아파트 3채 중 1채가 30년을 넘긴 상황에서 민간 사업자에 의한 재건축, 재개발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주장했다.이어 "정부는 공급을 막은 채 수요 억제에만 매달리고 있다"며 "공급을 확대하고 무주택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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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오세훈 직격... "시장 아닌 시민이 원하는 일 해야"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3일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의 10년 시정을 "용두사미"라고 직격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후보는 이날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오 시장이) 처음에는 그럴듯하게 여러 일들을 진행했고 좋은 뜻으로 많은 일을 하려 하셨으나 결국 성과를 낸 게 없다"며 "시민께서 이렇다 하고 기억하는 결과가 없다"고 비판했다.정 후보는 그는 "행정의 주인은 시민인데 지금은 시장인 것처럼 하고 있다. 시민이 원하는 일을 해야 하는데 시장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라며 "첫째도 둘째도 시민이 원하는 일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는 철학이 바뀌면 전체 공무원의 생각이 바뀐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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