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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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KAIST와 ‘데이터 기반 안전관리 혁신’ 업무협약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2일 KAIST와 ‘과학적 교통안전 관리체계 확산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스템 기반의 내부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효율화하고, 미래 모빌리티 사업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조직 및 경영관리 효율성 향상을 위한 BI(Business Intelligence) 개발과 첨단 IT 기술 전문가 양성을 위해 KAIST와 공동 교육 과정 개설을 협력할 예정이다.아울러 빅데이터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공모전도 개최한다.공단은 KAIST 연구진을 대상으로 공단 데이터를 개방하고, 교통안전 관리의 디지털 전환과 모빌리티 등 미래 교통수단의 성장동력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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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취학연령 하향 개편안 돌봄 전제 강조... 교육부 공론화 착수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제기된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만 6세에서 5세로 낮추는 학제 개편안과 관련해 교내 방과 후 돌봄이 전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각계 각층의 여론을 들어보라"고 지시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가 전했다. 입학 연령 하향에 따른 보육 공백 우려가 제기되며 학부모의 반발이 이어지자 '유보(유아교육과 보육) 통합'을 전제로 하는 '방과 후 돌봄' 시스템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윤 대통령 지시에 따라 공론화에 착수한 상태다. 이와 함께 윤 대통령은 "필요한 개혁이라도 관계자 간 이해관계 상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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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정관일신기독병원과 위기청소년 의료 지원 업무협약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8월 2일 오후 2기 군청 3층 브리핑룸에서 정관일신기독병원(병원장 최원석)과 위기청소년의 보호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종복 기장군수, 최원석 정관일신기독병원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청소년들의 정보를 공유하고,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지원해 위기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정관일신기독병원은 지난 2018년 개원 이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활발히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기장군 청소년안전망에서 사례관리 중인 위기청소년 중 전문적인 의료 치료가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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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코레일톡’ 승차권 결제기한 10분으로 단축 조정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10일부터 모바일 앱 ‘코레일톡’의 승차권 결제기한을 20분에서 10분으로 조정한다. 코레일은 코레일톡 간편결제 확대, 자주 쓰는 카드등록 등으로 결제과정이 간소화되면서 승차권 예매 시 평균 소요시간이 90초인 점을 고려해 결제기한을 조정하게 됐다고 2일 밝혔다.이에 따라 코레일은 그동안 정기승차권, 내일로 등으로 열차를 이용하는 고객이 승차권만 예약한 후 열차 출발 전까지 자리 확보를 위해 악용되던 것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코레일은 좌석 확보를 위해 승차권만 예약하는 것은 다른 고객의 승차권 구매 기회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으로 실시간 경고 알림도 보낼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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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사회적 기업들 모여 ‘SRT 굿팀’ 결성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과 가죽패션 사회적기업 코이로(대표 홍찬욱)는 SRT 굿즈 제작을 위한 사회적기업 네트워크 ‘SRT 굿즈 제작팀’을 결성했다고 2일 밝혔다. SR에 따르면 ‘SRT굿팀’은 고속열차 SRT 브랜드를 활용해 ESG 굿즈를 공동 기획·제작·판매하며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제품개발 역량 강화 △마케팅 및 판로 구축 노하우 축적 등 사회적기업의 혁신 역량 강화를 목표로 성과공유제 협약을 체결했다.이를 통해 사회적기업의 제품을 일회성으로 구매해주는 것을 넘어 ‘함께 기획하고, 함께 고객에게 판매한다’는 계획이다.‘SRT굿팀’은 에스알과 SRT 굿즈를 주관하는 사회적기업 ‘코이로’를 주축으로 △서울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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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부산시당 "만5세 초등입학 추진 철회하라"
진보당 부산시당은 8월 2일자 논평을 내고 "학부모와 아이들을 불안으로 내모는 윤석열 정부는 졸속적인 만5세 초등입학 추진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윤석열 정부는 ‘만5세 초등학교 입학’ 정책 발표로 공교육에 파장을 일으키고 학부모들을 불안으로 내몰고있다. 아이들의 인생을 좌우하는 중대한 사안인 교육정책을 아무런 논의도, 협의도, 검증도 없이 날벼락치듯 내놨다.졸속적 정책으로 학부모들과 교육관계자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히자 윤석열 정부가 내놓은 해명은 더 가관이다. "구체적인 학제개편 추진 방식은 시나리오 단계다, 확정된 안은 없다"는 무책임한 말과 현재 가장 크게 우려하는 돌봄 공백과 관련해서는 '초등학교 1, 2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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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고위서 '비대위 전환' 전국위 소집 안건 의결
국민의힘 지도부가 2일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의 전환을 위한 상임전국위 및 전국위 소집 안건을 의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고위 멤버인 권성동 원내대표와 배현진·윤영석 최고위원, 성일종 정책위의장 등 이날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 회의를 열어 이 같은 안건을 의결했다고 박형수 원내대변인이 밝혔다. 회의에는 사퇴 처리가 완료된 김재원 조수진 최고위원을 제외한 재적 인원 7명 중 4명이 참석해 과반 정족수를 채웠다. 이에 따라 사흘간의 공고 기간을 거쳐 이르면 오는 5일 열리게 될 상임전국위·전국위는 현재 상황을 비상상황으로 볼지 등 비대위 출범을 위한 당헌당규 해석, 비대위원장 선임 안건 등을 논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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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경찰국 출범... 초대국장에 김순호 치안감 임명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이 2일 공식 출범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출범하는 경찰국은 총괄지원과, 인사지원과, 자치경찰지원과 등 3과 16명으로 구성된다. 경찰법과 경찰공무원법 등 개별 법률이 구체적으로 명시한 총경 이상 경찰공무원 임용 제청 권한 등 행안부 장관의 책임과 권한 수행을 지원한다. 초대 경찰국장으로는 비(非)경찰대 출신의 김순호(59·경장 경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장(치안감)이 임명됐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폭넓은 소통을 통해 공감을 확대하고 경찰관들이 자긍심을 잃지 않고 오직 국민의 안전과 인권을 지키는 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 해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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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8일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합의
여야가 오는 8일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기로 잠정 합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이만희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간사 김교흥 의원은 윤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날짜를 오는 8일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행안위는 이날 오후 2시30분 전체회의를 개최해 윤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와 증인·참고인 출석 안건 등을 채택할 예정이다. 당초 여야는 오는 4일에 윤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열기로 잠정 합의하고 지난달 28일 행안위 첫 전체회의를 열었으나, 류삼영 총경에 대한 증인채택 여부를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채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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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찰국 신설' 권한쟁의 청구 법률검토
더불어민주당은 1일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과 관련해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하기 위한 법률 검토에 돌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경찰장악 대책위원회'는 이날 첫 회의를 열고 "법조계·학계를 중심으로 법률자문단을 구성, 이달 중순께 권한쟁의 심판 청구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조오섭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조 대변인은 법률자문단은 10명 이상으로 꾸려질 예정이며, 시한을 정해놓지 않고 운영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또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 과정을 통해 경찰국 신설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고, 행안위 업무보고와 결산 심사 과정에서 시행령이 상위법을 위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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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지방선거 선거비용 보전액 3443억원 지급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1 지방선거에서 정당과 후보자가 선거운동을 위해 지출한 선거비용 총 3443억여원을 보전했다고 1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선관위는 후보자들로부터 선거비용 보전 청구를 받은 후 서면 심사와 현지실사를 거쳐 511억여원을 감액한 후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선거비용을 보전받는 후보자는 5천532명(전체 6천682명의 82.8%)이다. 이중 유효 투표총수의 15% 이상을 득표해 선거비용 전액을 보전받는 대상자는 4천929명, 유효 투표총수의 10% 이상 15% 미만을 득표해 선거비용의 50%를 보전받는 사람은 603명이었다.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진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경우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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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개최... 유류세 탄력세율 50%·식대 비과세 월 20만원 확대
유류세 탄력세율 조정 한도를 현행 30%에서 50%로 확대하고, 근로자 식대 비과세 한도를 월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하는 법안이 국회 문턱을 넘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을 담은 개별소비세법 일부개정안,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일부개정안, 소득세법 일부개정안을 의결했다. 교통·에너지·환경세법 개정안과 개별소비세법 개정안은 현행 휘발유, 경유 등에 대한 탄력세율 조정 한도를 현행 30%에서 50%로 확대하는 내용이다. 기간은 2024년 말까지 한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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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제1기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아동의 참여권이 존중되는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제1기 강남구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을 30일 역삼청소년수련관 소극장에서 개최했다. 발대식은 영상을 통한 조성명 강남구청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아동정책참여단 소개, 위촉장 수여, 참여단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강남구는 이날 지난 6월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8세~13세의 아동 참여위원 2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들은 아동권리․정책제안 교육에 참여하는 것을 시작으로, 아동권리 침해사례 모니터링, 지역탐방을 통한 문제 발굴 등 강남구에 필요한 아동정책을 제안하는 임무를 12월까지 수행한다. 한편 강남구는 중․고등학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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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여자탁구단 서포터즈 응원단 모집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8월 20일까지 금천구청 여자탁구단의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응원할 수 있는 ‘금천구청 여자탁구단 서포터즈’를 본격적으로 모집한다. 금천구청 여자탁구단 서포터즈는 올해 모집에 이어, 2023년에 정식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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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치매안심센터 보건복지부 주관 공모사업 진햋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 강서구치매안심센터(센터장 정지향)가 보건복지부 주관 ‘치매안심마을 우수사례 확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치매안심마을을 확산시키고자 진행됐으며, 전국 39개 치매안심센터가 참여해 1차 서면심사와 2차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28개소가 선정되었다. 강서구치매안심센터는 ‘인지건강 디자인 치매안심마을 조성’ 사례로 공모에 선정되며 국비 3천만 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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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제24회 기장갯마을축제…8월 6~7일 일광해수욕장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기장갯마을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부진) 주관으로 8월 6일부터 7일 양일간 일광해수욕장에서 제24회 기장갯마을축제를 개최한다. 기장갯마을축제는 오영수 작가의 단편소설 ‘갯마을’의 배경지이자 1965년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한 김수용 감독의 영화 ‘갯마을’의 촬영지인 일광해수욕장에서 펼쳐지는 기장군이 자랑하는 대표적인 바다 문화축제이다. 축제 첫날인 8월 6일에는 축제의 성황을 기원하는 성황제를 지낸 후, 성황당에서 메인무대까지 길놀이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풍물패, 기장해녀 등 다양한 참가자들이 축제의 흥을 고조시키고, 특히 제트스키와 보트 등 해상 퍼레이드가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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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신원규 기반시설본부장 행주대교 정밀안전진단 현장 방문
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 신원규 기반시설본부장은 지난달 29일 관리원이 정밀안전진단을 수행하고 있는 서울 행주대교를 방문해 교량 시설물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1995년 준공된 행주대교는 서울시가 관리하는 연장 1,460m의 도로교량으로, 관리원의 정밀안전진단 전담시설물로 고시되어 있다. 관리원은 행주대교에 대한 외관조사, 내구성시험 등을 진행한 후 교량 유지관리에 필요한 보수·보강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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