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경기도교육청, 도-지역 협의체 구성···6개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 추진 박차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3일 도내 1 시·군 1 교육지원청 설치 추진을 위해 도-지역 간 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실행 방안 마련을 논의했다.이날 협의회에는 도교육청 기획조정실장과 6개 통합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해 교육지원청 분리 신설의 필요성과 대책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도내 2개 시를 관할구역으로 하는 통합교육지원청은 ▲화성·오산 ▲광주·하남 ▲구리·남양주 ▲동두천·양주 ▲군포·의왕 ▲안양·과천 등 6곳이다.이들 지역은 대부분 신도시 개발로 인구와 학생 수가 급증하고 있는 곳으로 해당 주민들의 교육지원청 분리 요구 민원이 증가하고 있다.도교육청은 통합교육지원청 분리 시행 전까지 학교 교육 지
-
부산 기장군, 29일 정관어린이도서관서 국악공연 “토선생, 못봤소?”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4월 29일 정관어린이도서관에서 국악공연 “토선생, 못봤소?”를 무대에 올린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이란 지역문화 예술 접근성 향상을 위하여, 지역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정관어린이도서관은 2023년 사업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4월부터 9월까지 총 3회 공연을 운영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인 “토선생, 못봤소?”는 부산 청년 예술팀 ‘문화예술 올타’가 별주부전을 재해석하여 국악이야기로
-
윤 대통령, '취임 1주년' 최소화 구상... 행사 테마는 '진정한 용산시대 개막'
윤석열 대통령은 다음 달 10일 취임 1주년을 맞는 가운데 기념행사는 최소화로 구상될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경제 상황이나 시국을 고려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가운데 취임 1주년 행사 테마는 '진정한 용산시대 개막'으로 잡혔으며 가장 먼저 대통령실 청사 앞 용산공원을 다음 달 4일부터 일반 시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해 3월 20일 대통령실 이전 발표 당시 공원 조성 계획을 밝히며 "과거 서울에 없었던 최소 50만 평의 공원을 시민에게 (돌려드리는 것이다). 이렇게 공원을 조성하면 잔디밭에서 결혼식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
김 의장, 선거제 개편 5월 중 마무리 계획... ‘위성정당 폐지’ 여야 공감
내년 총선에 적용할 선거제 개편안이 5월중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15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서 "전원위원회에서 4월 중에, 늦더라도 5월 중순까지는 단일안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현재 진행되는 속도를 보면 빠르면 5월 중에는 마무리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전원위에서 여야 모두 공감했던 '위성정당 폐지론'과 관련, "위성정당만큼은 어떤 형태로든 없애야 한다. 반드시 그런 안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
윤석열 정부 첫 통일백서 발간... '한반도 비핵화→북한 비핵화' 용어 등 북한 핵 위협 공식화
윤석열 정부의 첫 통일백서에는 북한의 핵 위협 사실을 공식화하고 '북한 비핵화', '미북관계' 등 전 정부에 사용되지 용어 등이 담긴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통일부는 14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약 290쪽 분량의 '2023 통일백서'를 발간했다.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발간사를 통해 북핵문제를 "한반도 정세 악화의 근본원인"으로 규정했다고 밝혔다.
-
이재명, 미 도청 의혹 공동조사 요구 지적... “공식 사과 받아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미국 정보기관의 대통령실 도청 의혹과 관련해 공동조사 요구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가 억지와 궤변으로 도청 의혹을 덮으려는 모습"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 대표는 "미국 눈치만 살필 때가 아니라 대등한 주권 국가로서 당당히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미국 정부의 공식 사과를 받아야 한다"며 "굳건한 한미동맹을 위해서라도 국회 차원의 진상규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에 재선 이양수 임명... 원내대변인 장동혁·전주혜
국민의힘 신임 원내수석부대표에 재선의 이양수 의원이 임명됐고 신임 원내대변인으로는 초선의 장동혁 전주혜 의원이 각각 유임 및 재임명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13일 의원총회를 통해 새 원내 지도부 구성 안건을 박수로 의결했다. 원내부대표단에는 김영식 백종헌 서범수 엄태영 임병헌 이인선 서정숙 조명희 정경희 지성호 의원 등 10명이 구성됐다.
-
에스알, ‘국가산업대상’ 2년 연속 ‘정보보안 부문’ 대상 수상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지난 13일 열린 ‘2023 국가산업대상’에서 2년 연속 정보보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에스알은 그동안 고속열차 SRT를 운영하며 정보보호 강화 노력 등 사회적 기여도를 인정받아 정보보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에스알은 △공공기관 최초로 국내외 정보보호 인증 7종(ISMS-P, ePRIVACY Plus, 정보보호 준비도 평가[AAA등급], ISO 27001·27701· 27017·27018) 획득 △3년 연속 정보보호 투자 우수기업 지정 △공공기관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진단평가 우수 달성 등 최고수준의 정보보호 분야 관리체계 우수성을 입증했다.또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공동으로 ‘홈페이지 보안 취약점
-
국민의힘, 민주당 주도 본회의 직회부 요구 권한쟁의심판 청구 전망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법안' 본회의 직회부 요구안에 대해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할 계획을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14일 유상범 수석대변인과 전주혜·장동혁 원내대변인이 헌법재판소를 찾아 권한쟁의심판 청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관련 법안의 본회의 상정을 막기 위한 효력정지 가처분도 함께 신청할 방침이다.
-
양곡법 개정안 재투표서 결국 부결... 민주당, 대체입법 논의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재표결을 시도했으나 결국 부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양곡관리법 개정안 재의의 건에 대해 무기명 투표를 실시한 결과 재석 의원 290명 중 찬성 177명, 반대 112명, 무효 1명으로 부결이었다. 여야 의원들은 본회의 표결 전 찬반 토론에서 양곡관리법을 둘러싸고 거센 공방을 벌이기도 했다.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향후 농민단체와 농민들을 직접 소통하며 대체 입법을 어떻게 마련할지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
김기현, 오늘 박정희 대통령기념관 방문 후 내주 박근혜 예방... 보수층 결집 신호탄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보수층 결집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내달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할 것으로 예정된 가운데 앞서 14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박정희대통령기념관을 방문한다. 김 대표가 취임 이후 공식 일정으로 전임 대통령 기념관을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국회 교육위, '정순신 아들 학폭' 관련 청문회 진행... 정 변호사 또 불출석 전망
국회 교육위원회가 14일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됐다 낙마한 정순신 변호사의 아들 학교폭력 진상조사를 위한 청문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이 청문회는 지난달 31일 진행됐다 정 변호사의 불출석으로 다시 열리는 것인데 정 변호사가 이날도 공황장애 진단을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해 청문회가 제대로 진행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소속 교육위원들 역시 불참할 것으로 보이는 가은데 별도의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열 예정이다.
-
진보당 강성희, '개방형 권역별 대선거구제' 도입 제안
진보당 강성희(전북 전주을)국회의원은 4월 13일 오전 10시 국회 본회의장에서 '개방형 권역별 대선거구제'도입을 제안했다.현행 300석을 유지하면서도 '민심이 온전이 반영되는 다당제'를 실현하는 선거제도가 필요하다. 개방형 권역별 대선거구제가 바로 그것이다.현행 소선거구제를 폐지하고 17개 광역시·도를 권역으로 묶어 10명 내외를 선출하는 대선거구제를 도입하는 것이다.지역구를 현행처럼 후보에게만 찍는 것이 아니라 정당과 후보를 모두 찍을 수 있도록 하고, 정당별 득표율에 따라 해당 정당의 의석수를 먼저 확정한 후, 각 정당의 당선자는 후보자별 득표순으로 결정하는 방식이다.북유럽 복지국가의 대명사인 스웨덴을 비롯해
-
한국부동산원,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2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지난 12일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2022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1년도 조사에서 ‘우수’ 등급을 달성한 데 이어 2년 연속 달성한 성과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5월 ’부동산 소비자 권익보호 강화를 위한 소비자중심경영‘ 선포식을 개최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했다.또 ▲지자체와의 소통 및 검증 강화를 통한 공시업무 프로세스 개선 ▲보유 DB·특허 개방(실거래, 청약, 건물에너지 DB 등) 확대 ▲현장조사 APP 구축을 통한 차세대 보상시스템 도입 등 고객 만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
-
LX, 불법카메라 촬영 직원에 중징계 착수
LX공사는 지난 2월 A지사 내 직원 탈의실·화장실에 설치된 불법카메라를 발견해 즉시 경찰에 신고(23년 2월 13일)했으며, 경찰 수사 결과 해당 지사 직원이 범행을 자백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LX공사는 관련 규정에 따라 외부 전문가 50% 이상이 참여한 인사위원회를 개최하여 비위행위자에 대한 중징계와 관할 감독자의 징계를 결정할 방침이다. 13개 지역본부, 167개 지사에서 지적측량 현장 팀이 운영되는 LX공사는 업무 여건상 일부는 도서·벽지 등에 근무할 수밖에 없는 취약점을 안고 있다. 이러한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LX공사는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는 프로그램과 함께 갑질·성희롱 등 비위행위자 엄단을 위한
-
LX한국국토정보공사, 산불 특별재난지역 지적측량 수수료 2년 감면
LX한국국토정보공사(LX・사장 김정렬)는 산불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실시하는 지적측량 수수료를 특별재난지역 선포일(4월 5일)로부터 2년간 감면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지역은 특별재난지역으로 대전광역시 서구, 충청북도 옥천군, 충청남도 홍성군・금산군・당진시・보령시・부여군, 전라남도 함평군・순천시 경상북도 영주시 등 10개 특별재난지역이다. 전국 동시다발 산불로 주택, 공장, 창고, 농축산시설, 상업시설이 소실되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해당 시설물 복구하는 데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 LX공사는 경계복원측량, 토지_삭제분할측량, 지적현황측량, 등록전환측량 등을 신청하는 경우 적용되며 정부, 지자
-
전력거래소, 2023년 반부패·내부통제 실천 결의대회 개최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지난 10일, 전력거래소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윤리경영 의지를 다짐하기 위한'2023년 반부패·내부통제 실천 결의대회'를 본사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전력거래소 반부패·청렴 정책 및 내부통제 방안에 대한 전사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됐으며, 이사장을 비롯하여 각 본부별 대표직원이 참여하여 결의문을 낭독하는 등 윤리경영 실천에 대한 굳은 결의를 다짐했다. 결의문에는 ▲반부패 및 내부통제 정책에 대한 책임감과 솔선수범 의지 ▲투명하고 공정한 직무수행 노력 ▲금품·향응 수수 등 부패행위 금지 ▲건전한 조직문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