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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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3박4일' 워싱턴 일정 마치고 보스턴으로... 하버드대 연설 등 예정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3박 4일의 한미정상회담, 의회연설 등 워싱턴DC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이날 저녁 미국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을 타고 다음 일정이 예정된 보스턴으로 향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서 영문으로 바이든 대통령 부부에게 "따뜻한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미래를 향해 행동하는 한미 동맹으로서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우리의 약속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보스턴에서 하버드 대학 연설 등의 일정을 진행 후 한국시간으로는 30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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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 정승일 한전 사장 사퇴 요구... 방만경영·도덕적 해이 책임 지적
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이 28일 정승일 한국전력 사장을 향해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의장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에게 전기요금을 올려달라고 하기 전에 최소한 염치 있는 수준의 강도 높은 자구노력을 여러 차례 주문했음에도 (뚜렷하게 제시된 게 없다)"라며 "방만 경영과 도덕적 해이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즉각 그 자리에서 물러나기를 바란다"고 지적했다. 정 사장은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21년 6월 취임했으며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방미 경제사절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최종 명단에서 제외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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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한미정상회담 부정적 평가... “IRA·반도체법 우리 산업 기업 지켜내지 못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8일 윤석열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 성과에 대해 부정적 평가를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아낌없이 퍼주는 '글로벌 호갱(어수룩해 속이기 쉬운 손님) 외교'라는 참으로 굴욕적인 상황을 맞고 말았다"며 “우려했던 대로 '퍼주기 외교 시즌2'로 끝나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핵심 의제였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반도체 지원법과 관련해서 우리 산업과 기업을 전혀 지켜내지 못했다"며 "미국의 대통령실 도청 의혹에 대해서도 사과 요구는커녕 (윤석열 대통령이)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이라는 식의 황당무계한 입장을 내신 것에 대해서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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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미 국방 심장부 ‘펜타곤’ 방문... 미군 수뇌부 브리핑 보고 받아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방미 나흘째인 27일(현지시간) 미 국방부 청사(펜타곤)를 방문해 수뇌부로부터 브리핑을 보고 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방문에서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 접견 후 펜타곤 군지휘통제센터(NMCC)를 찾아 NMCC의 전략적 감시 체계와 위기대응 체계 관련 보고를 받았다. 한국 대통령이 NMCC를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전날 백악관 한미정상회담에 이어 펜타곤을 방문함으로써 한미 연합방위 태세를 더욱 공고히 대내외에 알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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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수서역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 특별점검 실시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지난 27일 SRT수서역에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서울강남지사와 함께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과 안전캠페인을 전개했다. 에스알에 따르면 이날 승강기 특별점검은 수서역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수서역 승강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역사 내 에스컬레이터를 대상으로 △디딤판 설치·주행 상태 △핸드레일 속도·설치상태 △주요안전장치 △안전표지 부착상태 등을 점검했다.또 승강기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고객이 안전하게 철도역사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캠페인을 전개했다. ‘손잡이 꼭잡기, 걷거나 뛰지 말기, 안전선 안에 서기’ 등 안전수칙이 새겨진 칫솔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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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위 전체회의... 전세사기 특별법 상정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28일 전체회의를 개최해 전세 사기 피해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토위는 이날 정부·여당이 마련해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조오섭 의원이 발의한 '주택 임차인의 보증금 회수 및 주거안정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발의한 '임대보증금 미반환주택 임차인 보호를 위한 특별법' 등 세 건의 제정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정부·여당 안은 전세 사기 피해자로 인정받을 경우 주택이 경매로 넘어갔을 때 우선매수권을 부여받고, 경매로 주택을 낙찰받을 시 금융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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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늘 새 원내대표 선출... 홍익표 김두관 박범계 박광온 '4파전'
더불어민주당은 28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차기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원내대표 선거는 홍익표·김두관·박범계·박광온 의원(기호순) 4명중 선출된다. 재적 의원 과반 득표하면 즉시 선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에는 1·2위 후보자 간 결선 투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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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지역 상생 위한 ‘경남사회공헌클러스터’ 발대식 개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지난 25일 본사 교육원에서 민·관·공공기관의 협업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기 위한 ‘경남사회공헌클러스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경남혁신도시의 7개 공공기관과 진주시, 진주교육지원청, 경남사회적가치지원센터 등이 참여했다. 발대식 후에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강화하기 위한 진주시복지재단과의 업무협약식도 진행됐다. 경남사회공헌클러스터는 단순 기부 형식에서 벗어나 지역문제 해결 등 민간과 공공기관이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한 가운데 운영될 계획이다. 김일환 원장은“지역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에 관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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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최고등급 ‘우수’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ㆍLX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2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우수등급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LX공사의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 점수는 전년 대비 17점이 높은 87.89점으로, 공공기관 평균 점수 보다 무려 14점이 높았다. LX공사는 2022 공공데이터 품질진단 수준진단·평가 결과 92.52점을 획득했으며, 데이터 제공주기에 맞춰 범정부 공공 데이터 포털에 데이터를 제공한 노력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관리체계 부문에서 기관 평가 최초로 만점을 받았고, 메타·개방 데이터 등록 및 제공에 1등급을 받았으며 오류 신고 적기 처리, 수요자 의견 수렴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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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국익은 사라져버리고 경제는 들러리 선 한미정상회담” 평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한미정상회담에 대해 “국익은 사라져버리고 경제는 들러리 선 정상회담”이라고 평가했다. 김동연 지사는 27일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4.27 판문점선언 5주년 학술회의 : 평화의 봄을 부르다’에 참석해 환영사를 통해 최근 외교·안보 상황에 대해 이같이 발언했다. 경기도, 한반도평화포럼, 포럼 사의재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정전 70년과 4.27 판문점선언 5주년을 맞아 다양한 전문가들과 평화정책을 발굴하고, 평화 공감대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김 지사는 “2주 전에 미국 방문을 해서 몇몇 주지사들을 만났고 기자들에게도 이번 한미정상회담은 경제 정상회담이 되어야 한다고 얘기를 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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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31대 1 경쟁률 인기몰이
청년에게 해외 대학 연수 경험을 통해 진로 개척과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사업이 150명 모집에 4682명 신청하는 등 31대 1이라는 경쟁률 속에서 참여자 모집을 마감했다.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4월 5일부터 24일까지 미주와 오세아니아 지역 대학의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150명 모집에 최종 4682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했다.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이번 모집은 미국과 호주 4개 대학에 3~4주간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할 150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참여자에게는 해외 대학 연수와 사전교육 및 사후관리 등 전 일정 프로그램 비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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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취업청년에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시동
경기도가 5월부터 미취업청년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경기도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6개 시군 미취업청년을 대상으로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참여자를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으로 경기도 청년에게 자격기준(스펙) 획득 기회를 더 고르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에는 용인시, 안산시, 안양시, 김포시, 파주시, 광주시, 광명시, 하남시, 군포시, 오산시, 양주시, 의왕시, 포천시, 과천시, 가평군, 연천군 등 16개 시군이 먼저 응시료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이외 수원시 등 14개 시군은 지원 근거 마련, 예산 수립 등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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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시재생사업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에 24개 시·군 접수
민선 8기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인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 결과, 19개 시·군 24곳에서 사업을 신청했다. 도는 6월말 사업비 200억원 범위에서 최종 사업지를 선정해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도는 지난해 12월부터 4월 26일까지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를 진행했다. 도는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한 이해와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2월부터 두 달여간 22개 시·군의 31곳 사업을 대상으로 전문가와 함께 사업 조언(컨설팅) 등을 진행했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물리적 시설 위주의 획일화된 공모사업, 거점시설 활용 미흡 및 공간의 사유화, 공동체의 지속가능성 부족 등 기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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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세 피해 관련 도-시·군 긴급대책 회의 개최
경기도가 전세 피해자를 위해 지난 3월 31일 설치한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가 운영 18일 만에 방문 상담자 144명을 넘어서는 등 도내 전세 피해가 커짐에 따라 경기도가 전체 시·군 부단체장을 소집한 긴급대책회의를 열었다.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27일 도청에서 31개 각 시·군 부단체장과 영상회의를 열고 전세 피해자 지원 방안을 공유하고 시·군에 공동 대응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앞서 도는 지난 3월 31일 ‘깡통전세’ 등 전세 피해자를 대상으로 부동산, 법률, 긴급금융지원, 주거지원 등 종합적인 상담을 지원하는 ‘경기도전세피해지원센터’를 경기도주거복지센터(수원시 권선구 소재) 내 임시 개소했다.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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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내 최대 규모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명칭 공모
경기도가 오는 7월 경기도 여주에 개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경기도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가칭)’ 명칭을 공개 모집한다. 경기도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경기도’ 실현을 위해 마련되는 시설로 반려동물 입양과 보호, 교육에 필요한 5개의 건물로 구성된다. 복합문화공간에서는 유기 동물의 무료 분양과 동물 생명 존중 교육 등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유기 동물 입양·보호공간, 미용·목욕실, 놀이터, 상담실, 사무실, 반려동물 문화센터 등이 운영된다. 경기도는 ‘대한민국 동물복지의 메카’ 역할이 기대되는 공간인 만큼 공모전을 통해 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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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후변화주간 환경보호 캠페인 영상 공개
경기도가 온실가스 감축 실천 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보호를 위한 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2023년 경기도 기후변화주간(4월 22~28일)’을 맞아 도민 캠페인 영상을 제작해 27일 공개했다. 경기도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캠페인 영상은 안중근 의사의 생애 마지막 1년을 다룬 뮤지컬 ‘영웅’의 수록곡인 ‘누가 죄인인가’를 지구의 관점에서 기후변화를 야기하는 인간들에게 던지는 메시지로 새롭게 개사해 활용했으며, 경기도청 정책홍보담당관 소속 직원들이 직접 노래 및 영상 제작에 참여했다. 가사 내용을 살펴보면 “일회용 종이컵, 페트병, 비닐을 남발한 죄”, “편할 때마다 일회용 봉투를 애용해 온 죄”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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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내 바이오·제약기업에 ‘BIO USA 2023’ 전시회 참가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도내 바이오·제약 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바이오 유에스에이(BIO USA) 2023’ 전시회 참가 기업을 다음달 11일까지 모집한다. ‘바이오 유에스에이(BIO USA) 2023’은 미국 보스턴에서 6월 5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관련 행사다. 전 세계 바이오기업, 연구기관, 투자자, 보건 관련 단체 등이 모여 최신 동향과 혁신 기술을 논의하고 비즈니스 파트너십 형성과 글로벌 교류망을 구축할 수 있는 바이오 분야 세계 최대 만남의 장으로 평가된다. 글로벌 시장 진출과 K-바이오 우수기술·연구 결과 홍보를 위한 한국 기업의 참가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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