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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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후쿠시마 '전문가 시찰단' 브리핑... 한일 합의 수순 전망
정부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현장에 대한 한국 전문가 시찰단을 파견 문제와 관련한 브리핑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무조정실은 18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전문가 현장 시찰단' 구성과 시찰단 활동 등 계획을 설명한다"고 설명했다. 정부가 이처럼 공식 브리핑을 예고함에 따라 한일 간 협의는 사실상 마무리 수순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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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핵심광물 비즈니스 포럼 창립준비위' 개최... 공급만 안정화 방안 마련
정부가 첨단산업 주요 재료인 리튬, 니켈, 희토류 등 핵심광물의 공급망 안정화 방안을 위한 협의체 마련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석탄회관 대회의실에서 '핵심광물 비즈니스 포럼 창립준비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정부가 발표한 '핵심광물 확보전략'엔 핵심광물에 관한 정보 제공, 국제 협력, 위험 관리, 자원 개발, 재자원화, 비축 및 규제 개선 등이 담겨 있으며 산업부는 이를 체계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민간 중심의 협의체가 필요하다는 인식 하에 이번 창립준비위를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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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만, '전대 돈봉투 의혹' 관련 검찰 출석... 현역의원 첫 조사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과 관련 검찰이 19일 무소속 이성만 의원(62·인천 부평갑)을 소환조사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김영철 부장검사)는 이날 이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지난달 12일 이 의원과 무소속 윤관석 의원(63·인천 남동을), 강래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 등을 전격 압수수색이 이뤄진 이래 37일 만의 첫 현역의원 소환조사에서 검찰은 돈봉투 살포 과정과 자금 출처, 구체적인 수수자 등을 확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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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회서 이태원참사 유가족 간담회 개최... 특별법 제정 논의
더불어민주당이 19일 국회에서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광온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 지도부는 이날 오후 유족들과 간담회에서 특별법 제정 등 후속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지난달 20일 정의당, 기본소득당, 진보당 등과 함께 특별법 제정안을 발의했으나 국민의힘의 반대 의견으로 특별법 제정은 답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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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코인게이트 진상조사단 꾸려 ‘위믹스’ 코인 발행사 방문
국민의힘이 19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의 '위믹스' 등 가상자산 보유 논란과 관련해 위믹스 발행사인 위메이드를 방문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코인 게이트 진상 조사단'은 이날 경기도 판교의 위메이드 본사를 방문해 2차 회의를 열고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로부터 현황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조사단 간사를 맡은 국민의힘 윤창현 의원은 "김 의원 관련 의혹에 대해 질의하고 업체 측 소명도 들어보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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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히로시마 G7 참석차 방일... 한일·한미일 회담 개최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일본 히로시마로 출국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오는 21일까지 2박3일 간 히로시마에서 G7 의장국 일본을 비롯한 호주, 영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 등 각국 정상들과 양자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윤 대통령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 처음으로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에 있는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를 공동 참배한다. 더불어 6개월 만의 한미일 정상회담도 21일 개최가 기대되며 연쇄적으로 진행되는 윤 대통령의 미일 외교에 정점을 찍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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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는 지리적·경제적 여건 등으로 법률서비스가 쉽지 않은 구민들을 위하여 부산지방변호사회 추천 변호사가 직접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이 사업은 주민 접근형 출장 상담으로, 시간적·경제적 부담이나 생업으로 변호사 혹은 법무사에게 상담받기 어려웠던 구민들의 법률 고충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하는 상담이다.1회차(3월) 이후 일정으로는 6월(정든 금사랑방), 9월(장전생활문화센터), 10월(정든 금사랑방)에서 오전 9시30~오전 11시 30분에 진행될 예정이며, 상담 분야는 일반 민·형사사건, 부동산, 건설, 행정, 금융 분야 등이다.오는 6월 5일에는 정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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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2023년 중소·중견 IT기업 대상으로 전력IT 사업설명회 성료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지난 17일, 중소·중견 IT기업을 대상으로 전력IT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력IT 사업설명회는 신규 우수한 중소·중견 IT기업을 발굴하여 전력IT 시스템의 생태계를 확장하고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민간 비즈니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력거래소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전국 소재의 IT기업 35개사에서 참석하였으며,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전력거래소와 전력거래소가 운영 중인 계통운영시스템과 전력거래시스템 등을 소개하여 전력IT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전력거래소 보유 공공데이터 활용을 위한 공공데이터 포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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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철도안전 청년제보단’ 발대식 개최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18일 광명역 라까사 호텔 컨퍼런스룸에서 안전한 철도환경 조성을 위해 선발한 ‘2023년 철도안전 청년제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청년제보단은 철도안전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부터 만 39세 이하의 대한민국 청년 50명으로 구성됐으며, 5월부터 10월까지 철도 이용 중 접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찾아 철도안전 자율보고 제도를 이용한 신고활동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공단은 다양한 청년 구성원의 입장에서 철도안전 위험요인을 발굴하여 신속하게 해소하고, 국민이 공감하는 철도안전 자율보고 제도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부터 청년제보단을 운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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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손지영 선수, 2023년 미사리 메이퀸 등극
손지영이 지난 17일, 미사리경정장에서 열린 ‘메이퀸 특별경정’에서 우승해 500만원의 상급과 함께 미사리 여왕이라는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올 시즌 1회차부터 18회차까지 여자선수부문 성적상위자 1∼6위를 기록한 손지영, 이지수, 안지민, 박설희, 김인혜, 반혜진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이주영, 박정아, 김계영 등 간판급 여전사들이 대거 제외돼 아쉬움도 있었다. 하지만 이번 메이퀸 특별경정에서는 각 기수별로 고르게 출전 자격을 얻었다는 점에서 주인공 자리에 대한 경정 팬들의 관심은 어느 때 보다 뜨거웠다.당초 1코스 출전이 확정된 손지영의 관심 요소는 당회차에 어떤 모터를 배정 받는가 였다. 화요일 지정훈련까지만 해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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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와 산림청, MOU 통해 탄소중립 서비스 모델 구현 한뜻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와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탄소 중립을 위한 디지털 플랫폼 구축에 뜻을 모았다. LX공사 김정렬 사장과 남성현 산림청장은 18일, 전주 본사 대회의실에서 ‘탄소 중립·산림공간 디지털 플랫폼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정과제인 ‘산림공간 디지털 플랫폼 구현의 추진전략 기술지원 협력’ 실현을 위한 것으로, 디지털트윈을 활용해 산불·산사태에 대한 효율적 대응과 과학적 산림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LX공사는 산림청 담당자들에게 디지털트윈 기반의 LX플랫폼을 통해 구축된 도시숲 시뮬레이션, 바람길 분석 등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재난재해 관련 행정 서비스를 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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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홍보과, 업무추진비 ‘흥청망청’ 사용 ‘진정성 의혹?’
경기도 부천시(시장 조용익)의 홍보과가 언론간담회라는 명목으로 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밤낮으로 업무추진비를 ‘흥청망청’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기자가 2021년 1월부터 2023년 4월까지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을 분석한 결과 대략 적게는 매달 300만원 안팎, 최고 600만원을 육박해 대부분 매월 100% 언론간담회라는 명목이라 사용되어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공직을 비롯한 기업들도 각 부서마다 대부분 업무추진비로 월별 회식자리를 갖는다. 목적은 상호 업무 중에 발생한 갈등들을 해소하고 팀의 화합·결속을 위한 자리다. 그럼으로써 그 조직은 내부 단결(결속)을 유도하고 상호 소속감을 높인다. 그러나 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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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참여자 4천명 모집
경기도가 청년 노동자의 자산형성을 돕는 ‘2023년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참여자 4천명을 5월 19일부터 6월 5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은 참여자가 2년간 근로를 유지하면서 매달 10만원씩 저축하면 경기도 지원금 월 14만 2000원이 추가 적립돼 2년 후 580만원(지역화폐 100만원 포함)을 받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공고일 5월 12일 기준) 도민 가운데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인 청년노동자로, 아르바이트와 자영업자 등도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5월 19일 오전 9시부터 6월 5일 오후 6시까지다. 청년 노동자 통장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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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애인 여행지원 사업 ‘경기여행누림’ 신청 접수
경기도가 장애인의 경기도 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대형 버스를 빌려주는 ‘경기여행누림’ 신청을 22일부터 받는다. 2019년부터 시작한 ‘경기여행누림’ 사업은 도내 장애인 관련기관․단체 등 장애인복지시설이라면 경기도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5월 29일~6월 여행 일정까지는 22일부터, 7월 여행부터는 여행 전월 1일부터 신청하면 된다.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대형버스 2대가 평일·주말을 포함한 매일 운행한다. 이와 별도로 월 2회 주말을 활용해 전국등록장애인과 동반인을 대상으로 한 ‘온동네경기투어버스’도 운영한다. 이는 도내 무장애관광지 코스를 선정해 버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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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캐나다 총리와 함께 6.25 가평전투 참전 캐나다軍 추모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8일 쥐스탱 트뤼도(Justin Pierre James Trudeau) 캐나다 총리를 만나 6.25 가평전투에 참전했던 캐나다군을 추모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오전 한국-캐나다 수교 60주년 기념 캐나다 참전 가평전투지숲길 조성 기념행사에 참석해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함께 전투기념비에 헌화하고 묵념했다. 김 지사는 2017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재임 시 트뤼도 총리와 함부르크 G20 정상회의에서 만나 양국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 인연이 있다. 김 지사는 헌화를 마친 후 트뤼도 총리에게 “어제 국회에서 하신 연설 내용이 참 좋았다” 라고 인사를 건네며 “6.25전쟁 당시 가장 의미 있는 전투로 기록된 이곳 가평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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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3 화성·여주 귀농인의 집 입주희망자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는 2023 귀농인의 집 입주희망자를 29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 귀농인의 집은 귀농·귀촌의 본격적 실행을 앞둔 도시민이 장기간(1년 이상) 귀농·귀촌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 곳으로, 화성시와 여주시에 각각 1개소씩 총 2곳을 운영 중이다. 경기도 귀농인의 집 지원자격은 공고일 이전 농어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자로, 모집기간은 5월 18일부터 29일까지다. 입주자 선정방법은 교육실적 및 정착 계획서 등을 평가하여 고득점자 순으로 선정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영은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장은 “귀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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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병권 행정1부지사, 첫 ‘5·18 민주화운동 경기도 기념식’ 참석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18일 수원 보훈연구원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제43주년 경기도 기념식’에 참석해 5·18민주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경기도에서 열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국가보훈처가 지난해 3월 5·18민주화운동 관련 공법단체(국가보훈처 승인을 받아 예산지원과 수익사업을 할 수 있는 단체) 전환을 완료한 데 따른 것이다. 오병권 행정1부지사는 이날 기념사를 통해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굳건히 지켜낸 오월 정신을 기억하고 민주유공자들의 희생과 고통에 상응하는 예우를 하겠다” 라며 “민주주의의 숭고한 가치를 널리 알려 민주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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