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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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여성 대상 강력범죄 가해자 신상공개 확대 추진 지시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며 여성 대상 강력 범죄 가해자 신상공개를 확대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주재한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여성에 대한 강력범죄 가해자의 신상공개 확대 방안을 신속히 추진하라"고 법무부에 지시했다고 대통령실 김은혜 홍보수석이 전했다. 이는 최근 논란이 된 '부산 돌려차기' 사건 등이 이슈화 되면서 관련 법안 강화를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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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 일광읍,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지역복지 인적안전망 역량 강화 교육
부산 기장군 일광읍행정복지센터(읍장 조우진)는 6월 9일 일광해수욕장 임해행정봉사실에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27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은 일상생활 중에 발견한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제보하고 위기가구가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무보수ㆍ명예직 인적 안전망이다. 이번 교육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 위기가구의 징후, 복지위기가구 발굴 대상자 체크리스트를 통한 신고 방법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일광읍 맞춤형복지 카카오톡 채널인 ‘투게더일광’ 안내도 있었다. ‘투게더일광’은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1:1 채팅을 통한 복지상담방으로, 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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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 정관읍, ‘찾아가는 마음 Plus(+) 복지상담소’ 운영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정관읍행정복지센터가 지난 6월 7일 정관신도시휴먼시아1단지를 방문해 ‘찾아가는 마음 Plus(+)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찾아가는 마음 Plus(+) 복지상담소’는 유관기관과 민간위원들이 관내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복지·정신건강서비스를 지원하는 정관읍 특화사업이다. 주민 욕구 상담을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여 잠재적 위기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정관읍행정복지센터 ▲기장군정신건강복지센터 ▲기장군노인복지관(일광분관) ▲기장군장애인복지관 ▲정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했다. 지역 주민 110명을 대상으로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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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출신 무소속 양향자, 총선 앞두고 창당 추진... 26일 발기인 대회
더불어민주당 출신 무소속 양향자(광주 서구을) 의원이 내년 총선을 앞둔 가운데 신당 창당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양 의원은 26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창당 발기인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양 의원은 11일 "정치가 희망일 수 있음을 보여주고 싶다"며 "완전히 익숙한 것과 결별을 해내야 새 정치를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양 의원실 관계자는 "현역 의원 합류 여부나 신당 명칭·비전 등은 발기인 대회 당일날 구체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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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간 대정부질문 진행... '후쿠시마 오염수' 등 현안 여야 공방 전망
국회가 12일부터 사흘간 대정부질문을 진행하는 가운데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에 대한 질의가 이뤄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대정부질문에서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를 놓고 여야가 공방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은 오염수의 안전 문제와 후쿠시마산 농·수산물 수입 재개 여부를 집중적으로 문제 삼고 국민의힘은 정부 시찰단 보고 내용을 들어 민주당이 근거 없는 괴담을 유포하고 있다고 반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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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돈봉투 의혹' 윤관석·이성만 체포동의안 표결
국회는 12일 본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사건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무소속 윤관석·이성만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을 진행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달 24일 두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같은 달 30일 체포동의안이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다. 체포동의안은 재적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과반이 찬성하면 가결되기 때문에 167석을 보유한 민주당의 표결에 따라 가·부결이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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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총 개최... 상임위원장 문제 정리 새 기준 발표할 듯
더불어민주당이 12일 의원총회를 열어 자당 몫 상임위원장 교체 문제를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원내 지도부가 새로 마련한 상임위원장 선출 기준을 발표하고, 의원 총의를 모을 예정이다. 새 기준에는 당직과 국회직 겸임 금지, 전·현직 지도부 및 전직 장관 제외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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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교육위 전체회의 개최... 학폭 예방 '정순신 방지법' 처리
여야는 12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논란이 됐던 학교폭력 예방법인 이른바 '정순신 방지법'을 처리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는 지난 8일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소위에 계류된 총 51건의 학교폭력 예방법 중 35건에 대한 병합심사를 마친 후 이를 바탕으로 한 대안을 의결한 상태다. 개정안에는 ▲ 가해 학생의 징계 조치 불복 행정소송 제기 시 피해 학생 법적 지원 ▲ 중앙정부로 학교폭력 치유 센터 운영 주체 이관 ▲ 피해-가해 학생 분리 등 학교장 긴급조치 권한 강화 등의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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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한국노총 경사노위 이탈 관련 김문수에 "흔들리지 말고 더 열심히 일하라"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노총과 관련해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에게 "흔들리지 말고 더 열심히 일하라"는 취지의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11일 "윤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더 열심히 일하라'는 메시지를 직간접적으로 전달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는 최근 한국노총이 경사노위 불참을 선언하며 대립각을 세우는 가운데 김 위원장 책임론이 제기되자 윤 대통령이 직접 힘을 실어줬다는 해석이다. 김 위원장도 통화에서 "그런 당부를 최근 윤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듣기도 했고, 윤 대통령의 참모를 통해 듣기도 했다"고 전했고 대통령실도 앞서 "경사노위를 유지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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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문화재단, 2023 부산국제공연예술제 참가작 공모
부산 금정문화재단(이사장 김재윤 금정구청장)은 금정구 온천천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3 부산국제공연예술제에서 공연할 국내·외 거리 예술가와 단체를 6월 12일부터 7월 7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부산국제공연예술제는 2016년 대학로 거리페스티벌을 시작으로 2017년 부산거리예술축제로 명칭이 변경된 뒤 ‘거리예술’로 특화된 축제로 자리 잡았으며, 지난해부터 축제의 국제적 성장과 공연의 범위를 넓히고자 ‘부산국제공연예술제’로 명칭을 변경해 개최되고 있다.부산국제공연예술제로 명칭을 변경 후 처음 개최한 2022 부산국제공연예술제는 총 25개의 국내·외 우수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 바 있으며, 약 3만 5천 명의 관람객들이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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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수돗물 냄새 원인 해결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6월 9일 오전 9시경 최초 접수된 이후 급격하게 증가했던 남구, 수영구, 북구 지역 냄새 민원의 원인인 지오스민 제거를 위해 고도정수처리공정을 가동한 결과, 6월 11일 기준 화명정수장에서 공급하는 정수에서 지오스민의 수치가 감시기준 이내로 나타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본부는 지오스민 제거를 위해 6월 10일 오전 2시 입상활성탄여과지 10지를, 오전 6시에 5지를 추가 가동했다. 그 결과 오후 2시부터 지오스민이 환경부 감시기준인 0.02㎍/L보다 낮은 0.001㎍/L 수준으로 안정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6월 10일 오후 2시부터는 검사 주기를 화명원수 1일 1회, 정수 1일 6회, 민원이 다수 발생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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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빈 의원, 지역 중소기업 방문 애로사항 청취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의원(광주 광산구갑)은 “찾아가는 민생대책의 일환으로 지난번 주민간담회에 이어 지역 중소기업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용빈 의원은 지난 9일 평동산단과 소촌산단을 방문해 명품강소기업으로 인증 받은 ㈜한아와 ㈜무등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평동 산단 내 농기계 청소기 제작 전문업체인 ㈜한아는 국내 최초 과수용 농약살포기 국산화를 이뤄냈고, 농업기계·도시환경관리장비·물류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제품개발로 해외 진출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이날, 송창금 ㈜한아 대표는 “에어 가전의 스마트화를 통해 차별화된 에어 가전 제품 개발과 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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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의원, ‘로봇·원전산업 국가전략기술 포함’ 법률 개정안 발의
국회 첨단전략산업특위에서 활동하는 구자근 의원(구미시갑)은 “로봇과 원전산업을 국가전략기술에 포함시켜 높은 세액공제율을 적용받도록 하는 법률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현재 반도체・이차전지・백신 등 국가전략기술과 관련된 시설에 투자하는 경우 대기업·중견기업은 15%, 중소기업은 25% 각각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로봇산업과 원자력은 국가전략기술에 해당치 않아 세액공제율은 3%~12%에 머무르고 있는 실정이다. 구자근 의원에 따르면, 매출액 기준 2021년 세계 로봇시장 규모는 284억불 정도로, 2020년 245억불 대비 약16% 성장했고, 최근 6년간 연평균 약 11.2%의 성장 추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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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희망재단, 2학기 농식품 분야 인재 대학장학금 선발
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정학수, 이하 희망재단)은 농림축산식품산업분야 인재 양성과 농업인의 자녀 교육비 부담 경감 등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원하는 2023년 2학기 농림축산식품 후계인력 및 농업인자녀 대학장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농어촌희망재단에 따르면 2023년 2학기 농림축산식품부 장학금 지원규모는 67억원으로 대학생 20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농식품 분야 인재 장학금은 청년창업농육성, 농식품인재, 농업인자녀 장학금으로 구성되어 있다.‘청년창업농육성 장학금’은 3, 4학년생 중 만 40세 미만(1983년 1월 1일 이후 출생)으로 직전 학기 12학점을 이수하고 성적 70점 이상인 경우 지원대상이며, 등록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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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카자흐스탄서 ‘2023 K-Lifestyle in CIS’ 개최
KOTRA(사장 유정열)가 인천광역시, 김제시, 인천상공회의소와 함께 우리 중소·중견기업들의 중앙아시아 지역 소비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3주간 ‘2023 K-Lifestyle in CIS’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우리나라의 CIS 지역 핵심 파트너이자 중앙아시아 최대 교역국인 카자흐스탄을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아제르바이잔, 우크라이나, 몽골 등과의 경제협력 기회를 발굴하고, 우수한 소비재를 가진 우리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KOTRA에 따르면 올해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도 카자흐스탄으로의 수출은 전년 대비 2배가량 급증했다. 특히, 소비재 대표 품목인 화장품 수출이 카자흐스탄의 경우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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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철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지난 9일 김규전 수자원관리이사 주재로 전국 9개 본부, 4개 사업단, 93개 지사가 참여하는 ‘여름철 우기 대비 대처상황 점검’ 영상회의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올해 여름 ‘슈퍼 엘니뇨’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예측됨에 따라 저수지, 배수장 등 주요 수리 시설물의 사전점검과 예방을 통해 재난·재해의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이다.이날 회의에서는 ▲농업용 저수지와 배수시설 현황점검 ▲관리지역 내 수방자재 및 인력 배치현황 ▲호우 특보 발효에 따른 비상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상황실 운영 등 지역 현안과 실정에 맞는 우기 대비 시설물 관리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특히 배수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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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공공-민간 ESG 확산협의체 소통공유회’ 개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가 ESG를 실천하고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방안을 찾기 위해 협력사, 시민주주, 외부 전문가 등과 머리를 맞댔다. SH공사는 지난 9일 ‘공공-민간 ESG 확산협의체 소통공유회’를 개최하고, 대내외 이해관계자들과 ESG 확산을 위한 방향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공공-민간 ESG 확산협의체’는 공사 내부를 넘어 지역사회로도 ESG를 확산하기 위해 SH공사 ESG 관련 조직과 협력사, SH시민주주, ESG·인권경영 전문가 등이 모여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출범했다.SH공사는 이번 첫 ‘공공-민간 ESG 확산협의체 소통공유회’를 통해 △ 공사 ESG 및 인권 경영 동반이행 매뉴얼 제작·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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