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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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불법사금융 피해자 간담회 참석... "끝까지 추적해 처단... 불법이익 남김없이 박탈"
윤석열 대통령은 9일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 피해 신고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취약계층 보호를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간담회에서 "민생 약탈 범죄로부터 서민과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것이 국가의 기본 책무임을 늘 강조해왔다"며 정부 당국자들에게 "불법 사금융을 끝까지 추적해 처단하고 불법 이익을 남김없이 박탈하라"고 지시했다. 간담회에는 불법 사금융 피해자 및 피해자 상담 인력, 경찰청 수사관 등 현장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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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방송3법, 야당 단독처리로 국회 본회의 통과
이른바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법 개정안이 9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등 야당들은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법안을 단독으로 의결했다. '노란봉투법'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반발로 표결에 불참한 가운데 174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173명, 기권 1명으로 가결됐다. 이와 함께 방송3법인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도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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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전국 최초 IT스포츠대회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에듀테크 기반 교육 확대를 위해 오는 10일 전국 최초로 IT 스포츠대회를 개최한다.IT 스포츠대회는 스마트 앱과 연동된 사이클과 로잉머신 종목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소속교 IT 체육교실에서 온라인으로 접속해 모니터로 경기 상황을 실시간 확인하며 타지역 학생들과 경기를 진행한다. 경기학생스포츠센터가 대회 본부로서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아 출전 학교와 실시간 온라인 소통을 하면서 경기 상황을 통제한다. 이번 대회는 도교육청 IT 체육교실 사업 대상교 가운데 중·고등학교 13교가 참여한다. IT 체육교실은 유휴 교실에 기존 아날로그 체육 장비와 디지털 기술 장비를 혼합해 운영하는 체육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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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의회, 동아대 정치외교학과 학생 대상 지방의회 체험 세미나 가져
부산 부산진구의회(의장 박현철)는 11월 8일 부산진구의회 본회의장에서 동아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이다윗 교수와 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지방의회의 주요 기능과 정치·사회적 역할에 대한 지방의회 체험 세미나를 가졌다고 밝혔다.박현철 의장은 “부산진구의 미래 주인공은 청년 학생들이며 앞으로 풀뿌리 민주주의의 산실인 지방의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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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국 동시 전세사기 특별법 보완 입법 촉구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 전세사기 대책 TF 위원회는 11월 9일 국민의힘 부산시당 앞에서 "정부여당은 말만 말고,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하라"며 전국동시 전세사기 특별법 보완 입법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5월 국회에서 여야는 전세사기 특별법을 통과시키면서 보완 입법을 약속했다. 약속된 6개월이 다 되어가지만, 정부여당은 개정안 발의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11월 1일 원희룡 국토부장관은 전세사기 발본색원 및 피해회복 지속추진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에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특별법을 제정해 기존의 법체계를 뛰어넘는 각종 특례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브리핑 내용만 보면 전세사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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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매출채권보험 이용 45개 기업 ‘베스트파트너 기업’ 선정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8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매출채권보험 이용 핵심고객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제1회 베스트파트너 선정식’을 개최하고 45개 중소기업을 ‘베스트파트너’로 선정해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선정 기준은 ▲3년 이상 매출채권보험을 이용 중이며, ▲연 매출액 50억원 이상 당기순이익을 시현한 중소기업으로, 성장성 등 종합 평가가 우수한 45개 기업이 최종 ‘베스트파트너’로 선정됐다. 이 중 최상위 등급인 ‘퍼스트파트너’ 명단에는 ‘세운비엔씨’, ‘광일철강’, ‘진안’, ‘데코밸리’, ‘대도철강’의 5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세운비엔씨는 매출채권보험에 꾸준히 가입한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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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한국섬유소재연구원과 섬유분야 지원 업무협약 체결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한국섬유소재연구원(원장 문철환, 이하 ‘KOTERI’)과 8일 기보 서울사무소에서 '국가 섬유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소기업 혁신활동 지원 및 기술거래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섬유소재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R&D 및 기술금융 지원, 기술이전 및 사업화 등 개방형 기술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가 및 지자체, 연구소 R&D과제 정보 교류 및 추천 ▲기술이전 기업에 대한 기술금융 연계 및 사업화 지원 ▲연계 및 협력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공동 홍보체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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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결위 전체회의... 이틀간 종합정책질의 진행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9일 전체회의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 심사와 관련해 종합정책질의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종합정책질의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한동훈 법무부 장관, 신원식 국방부 장관 등 국무위원들이 출석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의 R&D(연구개발) 예산 삭감, 새만금 관련 예산 삭감 등을 놓고 여야 의원들의 질의와 공방이 펼쳐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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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혁신위 회의 개최,,, '미래·변화' 키워드 3호 혁신안 발표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9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개최해 '3호 안건'을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혁신위 회의에서 혁신위원들은 1호 안건 '통합', 2호 안건 '희생'에 이어 '미래와 변화'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3호 안건을 발표할 예정이다.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전날 경북대를 방문해 대학생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고 "다음 주제는 미래다. 미래 안에는 청년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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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시대전환 흡수합당 마무리... 조정훈 합류로 112석 구성
국민의힘이 9일 시대전환을 흡수합당하는 절차를 마무리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국민의힘은 온라인으로 전국위원회를 열고 시대전환과의 흡수 합당 결의안을 의결한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앞서 시대전환 조정훈 의원에게 '보수와 중도를 아우르는 연대체를 만들자'고 제안했고 조 의원이 동의하면서 합당이 추진됐다. 이날 유일한 현역인 조 의원의 합류로 국민의힘 의석은 112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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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회 본회의 충돌 예고... 민주당 노란봉투법·방송3법 강행· 국민의힘 필리버스터 대응
9일 오후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법 개정안)과 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 처리를 놓고 충돌을 예고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야당은 이날 본회의에서 노란봉투법과 방송3법을 강행 처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강력 반대' 입장을 표명해온 국민의힘은 야당이 강행 처리를 시도할 경우 곧장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위한 무제한 토론)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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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탈리아 정상 국빈만찬... “양국 필수파트너 협력 잠재력 무궁무진”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을 국빈 방문한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과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공식 만찬을 가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건배사에서 "부오나 세라"(Buona sera·좋은 저녁입니다)라는 이탈리아어로 인사를 건넨 뒤 "한국과 이탈리아는 가족을 소중히 여기는 정서, 문화를 창조하고 선도하는 기질, 사계절의 아름다운 자연이 서로 비슷하다"고 말했다. 이어 "양국은 작년에 역대 최고의 교역액을 기록했다"며 "양국은 우수한 제조 기술과 첨단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앞으로 협력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한국이 세계적 수준의 첨단기술과 K-컬처를 기반으로 세계 청년 교류의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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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회장 특별보좌역 3명 위촉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지난 6일 적십자 사업발전 자문 및 정책수립 지원을 위한‘회장 특별보좌역(이하 특보)’에 맹호영 행정사법인 화조 대표, 임배만 에이치엠엔컴퍼니 대표이사, 문혜정 前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를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회장 특보는 비상근 위촉직으로, 임기는 회장 임기만료일까지다. 회장 특보는 적십자 사업 발전에 대한 자문, 회장 요청 업무 지원 및 보좌, 유관기관 업무 협조를 지원하게 된다. 맹호영 혈액 및 보건사업 특보는 1961년 대전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하고 보건복지부 보건산업기술과장, 기획조정실 통상협력담당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기획이사를 역임했다. 임배만 병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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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2023년 연구윤리 포럼 개최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광복, 이하 연구재단)은 교육부, 한국학술단체총연합회와 함께 연구재단 서울청사에서 오는 16일 오후 1시부터 ‘생성형 AI 윤리문제와 과제’라는 주제로 ‘2023 연구윤리 포럼’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연구윤리 포럼은 2012년 이후부터 연구윤리 이슈를 공유하고 연구윤리 인식 제고를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AI기술로 인한 윤리문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룬다. 연구윤리 포럼은 연구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송출되며, 온라인을 통해 질의·응답에 참여할 수 있다. 포럼 종료 후에는 연구윤리 포럼 행사 전체를 동영상으로 제작해 연구재단 유튜브 및 연구윤리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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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재 “지방교부세 10조 넘게 감소…전남·경북 각각 1.6조↓”
올해 9월까지 교부된 지방교부세가 지난해 대비 10조원 넘게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시을)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지방교부세 교부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 9월 기준 지방교부세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조 1331억원 감소한 48조 2773억원으로 확인됐다. 지방교부세는 지자체 간 재정격차를 조정하기 위해 중앙정부가 지방에 제공하는 재원이다. 이는 보통·특별·부동산 교부세 등으로 알려져 있다. 보통교부세는 지자체의 일반 재원으로 쓴다. 특별교부세는 재해 발생 등 특수한 재정 수요가 있는 경우에 교부된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교부세는 거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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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의장, 2023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수상자들과 차담
김진표 국회의장은 8일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2023 제3회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수상자들과 차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차담회에는 수상자들을 비롯해, 원순석 5·18 기념재단 이사장(힌츠페터 국제보도상 공동조직위원장), 나준영 한국영상기자협회장(힌츠페터 국제보도상 공동조직위원장), 이기봉 5·18 기념재단 사무처장, 최만영 공보수석비서관 등이 참석했다.5·18기념재단과 한국영상기자협회가 공동주최하는 힌츠페터 국제보도상은 5·18민주화운동을 세상에 알린 독일인 영상기자 故위르겐 힌츠페터의 기자정신을 기리는 한편, 세계 곳곳에서 민주주의·인권·평화를 지키기 위한 활동을 취재·보도하는 영상기자를 발굴해 시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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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3 경기교육활동 보호 소통 토론회'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실효성 있는 교육활동 보호 대책 마련을 위해 ‘2023 경기 교육활동 보호 소통 토론회’를 오는 10일 남부청사에서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교권 4법 국회 통과, 학생 생활지도 고시 시행에 따른 현장의 쟁점을 살펴보고, 현장 교사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활동 보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 ‘교육활동 보호 종합 대책 시행 이후 학교 현장 안착 방안’을 주제로 ▲교육활동 보호 종합 대책 시행 그 이후 ▲현장에서의 교사 보호 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임종근 한양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교원단체에서 추천받은 교사와 교감, 교장, 변호사 등이 패널로 참여해 교육활동 보호 대책에 대한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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