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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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참모진 설 민심 보고 청취... 민생중심 국정운영 지시
윤석열 대통령은 "결국은 민생이다. 앞으로 민생 중심의 국정 운영에 더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설 연휴 마지막날인 12일 참모진으로부터 설 연휴 민심을 보고받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김수경 대변인이 전했다.김 대변인은 "설 연휴 이후에도 문제를 해결하는 행동하는 정부로서 '오로지 민생'이라는 각오로 영남·충청 등 전국을 돌며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할 계획"이라며 설 연휴 이후 윤 대통령의 첫 공식 일정도 11번째 민생 토론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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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갑석 의원 “2050 대한민국 탄소중립 달성…호남이 앞장서겠다”
광주 서구갑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은 12일 호남 인구소멸 위기를 해결키 위한 ‘호남 초광역 경제공동체(RE300)’ 프로젝트와 그 핵심 수단인 ‘에너지고속‧간선도로 건설’을 제2호 공약으로 제시했다. 송 의원은 “RE300은 재생에너지를 통해 기후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인구소멸지역 호남을 살릴 유일한 해법이자 호남 미래의 판을 바꿀 단 하나의 승부수다”며 “광주‧전남‧전북이 함께하는 프로젝트로 힘 있게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지난 2021년 송갑석 의원이 최초 제안한 RE300은 호남에 필요한 전력 수요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공급하는 것이다. 여기에 재생에너지를 추가로 200% 생산해 이 가운데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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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수도권·대구 5∼6곳 총선 출마지 검토"
개혁신당 이준석 공동대표는 12일 MBC 라디오에 출연해 4·10 총선에서 출마할 지역구와 관련, "대여섯군데로 추려서 지금 보고 있다. 수도권에 우선 많고, 대구 가능성도 열어놓고 있다"고 밝혔다.이 공동대표는 "지도부급 인사들 같은 경우 마지막에 후보 등록일인 3월 21일에서 22일을 앞두고 전략적 판단들을 할 걸로 보인다"고 말했다.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이낙연 공동대표의 출마 가능성을 묻자 "아무래도 당원이나 지지층에서 출마를 바라는 목소리가 커지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만 말했다.그는 개혁신당·새로운미래·새로운선택·원칙과상식 등 4개 제3지대 정당 및 세력의 합당 논의가 급물살을 탄 배경에 대해 "사실 설 연휴 직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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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사우디 세계방산전시회(WDS) 참가사와 중동 바이어간 온라인 상담 진행
KOTRA(사장 유정열)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세계방산전시회(WDS)에 참가한 우리 기업의 현장 상담 진행과 수출계약 체결을 지원하기 위해 중동 지역 바이어와 사전 온라인 상담회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우리 기업의 해외 방산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KOTRA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에서 지난 1월 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했다. 우리 중소·중견기업 15개사와 중동 현지 바이어 24개사가 참여해 61건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약 4200만 달러(560억 원 상당)의 수출상담액을 달성했다. 한편, 2022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WDS는 중동 지역 최대 규모의 방산전시회로 주최 측에 따르면 약 75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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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의원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 빈틈없이 챙기겠다”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재선‧동두천 연천)은 지난 8일 설 명절을 앞두고 동두천·연천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직접 장을 보며 적극적인 소통 행보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상인들은 시장 공영주차장 건립을 위해 예산 등을 확보해준 김성원 의원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그 동안 김 의원은 연천·동두천 상권 활성화에 적극 노력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장 상인들에 따르면, 연천 ‘전곡시장 공영주차장 건립 36.5억원’, ‘동두천 큰시장 공영주차장 설치 국비 25억원’ 등 두 곳의 예산을 김성원 의원이 적극 나서 확보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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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 의원 “목동 테니스장 지붕 설치…눈비와도 테니스 친다”
머지않아 목동 야외 테니스장에 지붕이 설치돼 비나 눈이 와도 사시사철 테니스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목동 테니스장은 코트 18개를 갖춘 양천구의 대표적인 스포츠 시설이다. 하지만 실외 시설이라서 눈비가 오게 되면 이용할 수 없는 단점이 지적돼왔다. 그런데 서울시 예산이 배정돼 테니스장 18개 코트 중 시범적으로 3개 코트에 지붕이 씌워지게 된다. 국민의힘 양천갑 前 당협위원장인 조수진 국회의원은 “목동 야외 테니스장 시설을 개선키 위해 서울시 예산 20.6억을 배정받았다”며 “목동 야외 테니스장에 캐노피 지붕 설치공사가 3월말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양천구 주민들이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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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위장 탈당쇼’ 눈엔 ‘연탄 정치쇼’로 보이나”
국민의힘은 11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설 연휴 직전 연탄 봉사를 ‘정치 쇼’라고 비난한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을 향해 “선동을 위해 없는 사실까지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앞서 민 의원은 지난 8일 페이스북에서 한 위원장의 연탄 봉사활동 사진을 게재한 뒤 “한 위원장은 옷은 멀쩡한데 대체 왜 얼굴에만 검댕이 묻었나”라며 “연탄 화장? 연탄 나르기 마저 정치적 쇼를 위한 장식으로 이용한 것 아닌가”라고 적었다.이를 두고 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답답할 노릇이다. 당시 봉사활동 현장 영상을 조금이라도 찾아봤더라면 거짓 가득한 일방적 비난을 버젓이 SNS에 올리진 못했을 것”이라며 “이제라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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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규 예비후보 “수원 시민들 사랑받는 전통시장 만들겠다”
방문규 수원병 예비후보가 지난 9일 수원 못골종합시장‧화서시장을 방문 시민들과 인사하며 설맞이 장보기 등 민생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제22대 총선 수원병 국민의힘 방 예비후보는 9일 아침 수원역 귀향 인사로 하루 첫 행보를 시작했다. 여기에 더해 못골종합시장과 화서시장 거리 일원에서 ‘새해엔 꼭 행복이 방문할 겁니다’라는 피켓과 함께 시민들과 명절 인사와 덕담을 건네기도 했다. 시장에선 점포들을 돌며 명절 물가동향을 파악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과 시장을 찾은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뿐만 아니라 인근 칼국수 집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직접 ‘전‧어묵‧젓갈‧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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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성규 의원, KTX 등 부정승차 일평균 1345건…양심 어디로?
최근 5년간 열차 부정 승차로 적발된 건수가 약 245.5만건에 달했다. 이에 따른 부가운임 징수액도 245억원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국회의원(인천 남동갑)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최근 5년간 열차 부정승차로 적발된 사례는 총 245만 5천건으로 파악되기도 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9년 55만8천건‧2020년 36만4천건‧2021년 41만건 이었다. 2022년엔 51만1천건으로 늘었다. 작년엔 무려 61만2천건이나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부정탑승이 가장 많은 열차 사례는 광역 전철로 최근 5년간 133만3천건에 이른다. 이어 KTX 49만9천건‧ITX-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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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인 예비후보, 설 명절 인사 나누며 민생 현장도 살폈다
고물가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제22대 총선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의원(안산 단원갑)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함께 장보는 시간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고영인 예비후보는 지난 8일 안산 시민시장과 보성시장을 잇따라 방문해 명절용품을 구매하며 시장상인‧지역주민들과 인사를 건넸다. 고 예비후보를 만난 “상인들은 명절을 앞둔 대목이라서 그런지 평소보다 그나마 나은 상황이라고 했지만 시장을 방문한 주민들은 과일이나 생선을 예전처럼 장바구니에 담을 엄두가 나지 않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장보기를 마친 고영인 예비후보는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체온계다”며 “예년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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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친명-비명 나누기, 소명 외면하는 것은 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친명(친이재명), 비명(비이재명) 나누는 것은 소명을 외면하는 죄악"이라며 당내 단합과 통합을 10일, 강조했다.이 대표는 설을 하루 앞둔 9일 밤 페이스북에 올린 '단결만이 답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지금 이 순간도 우리 사이의 빈틈을 파고드는 이간계를 경계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이 대표는 "친명이냐 친문(친문재인)이냐 하며 우리를 구분 짓는 행위 자체가 저들의 전략"이라며 "계파를 가르고 출신을 따질 여유 없다"고 주장했다.이는 임혁백 공천관리위원장이 쏘아 올린 '윤석열 정권 탄생 책임론'으로 당내에 임종석·노영민 전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 등 친문 핵심 인사들의 공천을 둘러싸고 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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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제3지대 합당에 "총선 앞두고 순수성 있나 의심"
국민의힘은 10일, 개혁신당과 새로운미래 등 제3지대 세력들이 합당한 데 대해 "순수성이 있는지 의도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김예령 대변인은 구두 논평에서 "총선을 앞둔 상황에서 정치적 백그라운드가 다른 분들이 모여서 만든 당이다. 이에 대한 판단은 국민이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은 페이스북에 "온갖 세력이 잡탕밥을 만든 개혁신당은 '페미 친문(친문재인) 좌파' 정당이 됐다"며 "이준석 대표가 드디어 자신과 잘 어울리는 옷을 입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이낙연, 금태섭, 류호정, 김종민과 손잡고 보수를 입에 담는 것은 코미디이고 자강을 외치고 상대를 비판하던 인물들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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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광명스피돔 문화센터 오는 14일부터 수강생 모집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14일부터 광명스피돔 문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통한 ESG 경영을 실천과 지역공동체 일원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목적으로 매년 시행하고 있는 광명스피돔 문화교실을 24년에는 더욱 새롭게 준비했다. 우선 건강 강좌는 건강체조, 댄스스포츠, 웰빙댄스, 풋살교실이 개설되고, 문화강좌는 노래강좌, 민화강좌, 서예강좌, 오카리나 강좌가 개설될 예정이다. 또한 광명스피돔 피스타를 활용한 트랙아카데미와 관내 장애인 복지기관과 협업을 통하여 장애인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스마트팜, 반려동물관리 등의 강좌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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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오는 21일부터 온라인 스타트 경주 재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21일부터 온라인 스타트 경주를 재개한다고 10일, 밝혔다. 경주일인 수, 목 마지막 두 경주(16, 17경주)에 진행될 온라인 스타트 경주는 선수들의 출발위반(플라잉) 부담 감소를 통해 경주의 박진감을 높이고자 16년부터 도입된 경주 방식이다. 쉽게 말하자면 자동차 경주의 ‘드래그 레이스’와 같은 방법으로 계류장에서 선수들이 출발신호와 함께 동시에 박차고 나와 결승선까지 경쟁하는 방식이다. 대시계의 영향을 받지 않아 대기 행동이 없으며 전적으로 모터의 가속력에 의존해 순위를 가른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향후 추이에 따라 온라인 스타트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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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시즌 초반 희비 엇갈리는 강자들은 누구?
예년과는 달리 이례적인 따뜻한 날씨가 이어져 해마다 겪어야 했던 수면 결빙 문제에서 벗어나 매 회차 정상적으로 17경주가 치러지고 있다. 이번 시즌 초반 분위기는 생각보다 명성이 자자한 강자들이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물론 지난 시즌 그랑프리까지 제패하며 최정상급 강자로 확실히 올라선 김민준(13기, A1)과 전통의 강호 심상철(7기, A1)의 경우, 지난 5회차까지 나란히 7승을 거두며 다승 부문 선두로 여전히 강력함을 과시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을 제외하고 시즌 초반은 의외로 정상급 강자들이 생각보다 힘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그중 대표적인 선수가 김완석(10기, A1)이다. 지난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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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경, 평택갑 예비후보 등록…총선 출마 공식화했다
국민의힘 한무경 국회의원이 지난 8일 평택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22대 총선 평택갑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출마를 공식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의원은 “그동안 평택은 각종 규제로 인한 지역 성장의 차별을 오롯이 감내해왔다”면서 “평택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들을 기업가 정신으로 해결하겠다”며 4월 총선 평택갑에 출사표를 던졌다. 한무경 의원은 “세계적인 기업과 최고 인재들이 꿈을 찾아 평택을 찾고 평택에서 꿈을 실현하는 창의경제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평택이 키운 한무경 이젠 한무경이 평택을 키우겠다”고 강한 포부를 드러냈다. 한 의원은 최근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반도체·완성차 공장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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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의원 “내년말 착공목표 광명문화복합단지 사업 속도 낸다”
경기도 광명시 소재 ‘광명동굴’ 주변 17만평을 개발하는 광명문화복합단지 조성사업이 올해부터 본격 추진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7일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국회의원(경기 광명을)과 경기도 등에 따르면, 오는 3월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광명문화복합단지 사업구역지정‧개발계획승인을 위한 본격적인 심의에 착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국토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는 광명문화복합단지 사업의 공익성 심의에서 광명도시공사가 제시한 ∆임대주택 공급 ∆문화공원 조성 ∆도서관‧청소년 수련시설 건립 등 공공기여계획을 조건부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오는 5월경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가 끝나면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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