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개혁신당, 선거운동 지휘 이준석에 위임 결정... 이낙연측 반발 속 의결
제3지대 통합 정당인 개혁신당이 4·10총선 선거운동 지휘를 이준석 공동대표에 위임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개혁신당은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은 방안을 의결했다고 허은아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앞서 개혁신당은 배복주 전 정의당 부대표의 합류, 총선 캠페인 지휘권 등을 두고 이준석 공동대표와 이낙연 공동대표 측 간 주도권 다툼이 벌어진 바 있다. 이번 결정으로 이낙연 공동대표 측은 최고위 의결에 반발하며 회의장을 먼저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
정부, 전공의 사직 등 의료계 집단행동 대응 회의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한 의사들의 집단행동 예고에 19일 관계부처 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 논의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덕수 국무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대응 관계장관 회의'를 주재한다고 총리실이 전했다. 이날 한 총리 주재 회의에서 의료계 집단행동 상황을 파악하고 이에 따른 환자 불편 방지 등 대책 마련에 나선다.
-
민주당, '23개 지역구' 경선 돌입... 21일 결과 공개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부터 사흘간 4·10 총선 1차 경선 지역구 23곳에서 경선에 돌입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후보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하게 되며 경선 결과는 투표 마지막 날인 21일 공개된 뒤 추후 최고위원회에 최종 공천자를 의결로 확정된다. 1차 경선 지역구 가운데 수도권은 서울 3곳(서대문을·송파을·송파병)과 경기 3곳(광명갑·군포·파주갑), 인천 2곳(연수을·남동갑) 등 8곳이다.
-
2월 임시국회 개회... 총선 앞두고 각종 현안 여야 공방전 예고
4·10 총선을 50여일 앞둔 가운데 2월 임시국회가 19일 개회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임시국회 개회식을 진행하고 이어 오는 20일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 21일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각각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가진다. 22∼23일에는 대정부질문이 열리며, 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는 29일 예정돼 있는데 여야는 교섭단체 연설과 대정부 질문을 통해 치열한 여론 공방을 펼칠 전망이다.
-
윤 대통령, 넷플릭스 CEO 초청 오찬... 콘텐츠 협력 당부·'오징어 게임2' 이정재도 동석
윤석열 대통령은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CEO), '오징어게임' 시즌2에 출연한 배우 이정재를 17일 한남동 관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고 18일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이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지난해 넷플릭스의 한국 투자 발표 이후 진행 상황을 서랜도스 CEO로부터 들은 뒤 "넷플릭스 측이 빠르게 많은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것에 감사하고 지속적으로 K 콘텐츠에 대한 투자를 늘려달라"고 당부했다. 서랜도스 CEO는 지난해 4월 윤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 당시 넷플릭스가 향후 4년간 한국에 3조 3천억원(2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
국민의힘, 부산 지역구 6곳 후보 확정…해운대갑에 주진우 투입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8일 부산 지역구 예비 후보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며 6개 지역구의 공천을 사실상 확정했다.먼저 3선인 김도읍 의원(북·강서을), 주진우 전 대통령실 법률비서관(해운대갑), 김미애 의원(해운대을), 이성권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사하갑), 정동만 의원(기장) 등 5명은 단수 추천됐다. 지역구를 옮겨 출마한 서병수 의원은 북·강서갑에 우선 추천됐다.주 전 비서관은 하태경 의원의 지역구 이동으로 공석이 된 부산 해운대갑에서 박지형 변호사, 전성하 전 부산시 투자유치협력관, 박원석 코레일유통 이사를 제치고 단수 공천 대상자로 선정됐다.공관위는 다른 지역구 6곳은 경선을 치러 후보
-
신당 창당 추진하는 조국, YS·DJ 묘역 참배
4월 총선을 앞두고 신당 창당을 추진중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8일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의 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 참배에 나섰다.조 전 장관은 이날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의 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영삼 대통령 집권 후 30년 지났는데 '검찰판 하나회'가 등장해 국정을 좌지우지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 검찰개혁 추진자의 한 사람으로 국민께 송구스럽다"라고 말했다.그는 "김영삼 전 대통령에 대한 재평가는 필요하다. 재임 기간에 공과(功過)가 있었다"며 "금융실명제 실시와 군부 하나회 척결은 김영삼 전 대통령이 아니었으면 하기 어려운 일이었다. 쾌도난마 같은 결단과 실행력을
-
이준석, 긴급 기자회견 1시간 앞두고 취소...당내 갈등 일시 봉합됐나
개혁신당 이준석 공동대표가 17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예고했다가, 예정 시각 1시간 전 회견을 돌연 취소했다.전날 이준석 공동대표는 17일 오전 10시에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고 기자들에게 알렸다.개혁신당은 정의당 류호정 전 의원과 배복주 전 부대표의 합류를 두고 이준석 공동대표와 이낙연 공동대표가 이견을 보이는 등 당내 마찰이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개혁신당은 이날 오전 9시 '오늘 10시 예정이던 이 대표 기자회견은 취소됐다'고 다시 공지했다.이준석 대표를 비롯한 기존 개혁신당 인사들은 전날 밤늦게까지 회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과정에서 어떤 식으로든 갈등을 봉합해야 한다는 의
-
남인순‧김태년 “위례신사선, 약속 안지키면…정부 분양사기다”
남인순 의원과 김태년 의원이 위례신사선의 총사업비를 합리적으로 현실화시켜 분양당시 계획대로 철도교통을 신속히 진행하라고 정부와 서울시를 향해 촉구하는 의견을 내놓았다.민주당 남인순(송파병)‧김태년(성남 수정) 국회의원은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위례 광역교통개선대책 중 핵심인 위례신사선 건설은 분양당시 정부 약속으로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정부‧서울시'의 대규모 분양사기와 다를 바 없는 것이다”고 정부를 직격했다. 위례신도시의 개발사업은 LH공사와 SH공사를 사업 시행자로 선정해 '서울 송파‧경기 성남‧하남' 일원 675만㎡ 부지에 '인구 약11만명‧세대수 4만4458호'를 건
-
국토안전관리원, '2024년 전국 지자체 공무원 대상 지하안전 통합교육'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3월 중 두 차례에 걸쳐 ‘지하안전 통합교육’을 실시하기로 하고 이달 27일까지 사전 등록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방국토관리청 및 지자체 지하안전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의 지하안전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하안전 제도의 이해, 지하안전정보시스템 활용법 소개, 지하안전평가 및 재협의 민원사례, 지하안전점검 표준매뉴얼 해설 등 실제 실무에서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3월 7일부터 2일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일산 본원(30주년 기념홀)에서 서울·경기권 내 공무원 약 200여 명을 대상으로, 3월21일부터 2일간 대전광역시청 (대
-
국토안전관리원, ‘바닥충격음 성능검사’ 매뉴얼 배포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지난 16일, 공동주택 바닥충격음 성능검사제도를 객관적이고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한 ‘공동주택 바닥충격음 성능검사 업무 매뉴얼’을 배포했다고 17일,밝혔다. 바닥충격음 성능검사는 공동주택 층간소음 분쟁을 줄이기 위해 2022년 8월 '주택법'이 개정되면서 새로 도입된 제도이다. 주택 사업자는 공사가 끝나면 바닥충격음 성능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검사 결과가 강화된 기준에 미달하면 보완 시공이나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 관리원은 국토교통부로부터 바닥충격음 성능검사기관으로 지정받아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배포된 매뉴얼은 '주택법' 및 하위 규정, 현황분석 결과 등을
-
경정, 데이터가 경쟁력인 경정! 소개항주 분석이 추리의 첫걸음
◆ 확정검사와 소개항주 기록이 경주 추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쳐 경정 경주의 전반적인 추리와 결과에 있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확정검사와 소개항주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아무리 성능이 우수한 모터를 배정받아도 경기력의 기준점이 되는 확정검사와 소개항주 기록이 좋지 않다면, 선두권 진입에 대한 가능성이 떨어진다. 반대로 중급 이하의 모터 착순점과 최근 조종자들에게 활용도가 낮은 모터라고 해도 당 회차에 함께 출전한 좋은 성능의 모터들과 비교했을 때 기록이 앞서거나 비슷하게 나온다면 입상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 확정검사는 모터와 보트의 객관적인 성능을 가늠할 수 있는 자료 먼저 확정검사에
-
경륜, 24년 첫 빅매치 스포츠서울배 대상경륜, 우승자는 누구?
올해 첫 대상경륜인 ‘스포츠서울배 대상경륜’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광명스피돔에서 열린다. 올해부터는 대상경륜 출전방식이 새롭게 개편되었다. 지난 해 대상경륜 출전 기회를 선수별로 안분해 부여했던 것과 달리, 성적상위자 순으로 출전기회가 부여된다. 이렇게 되면 경륜을 대표하는 슈퍼특선(SS)을 포함하여 강자들이 지방에서 열리는 특별경륜을 포함해 연간 최대 8회까지 맞붙는 빅 매치가 가능하게 된 것이다. 이번 대상경륜은 23일 예선과 24일 준결승을 거쳐 25일 시즌 첫 빅 매치의 우승자를 가린다. 지난해 그랑프리 탈환하며 전무후무한 시즌 승률 100%를 자랑하는 임채빈(SS, 수성, 25기)이 올해 첫 대상경주부터
-
양기대 의원 “국회 입법 통해 돌봄 종사자…처우개선 추진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국회의원(경기 광명을)이 15일 광명 지역사무실에서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이사장 남세도)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협의회는 “양기대 국회의원이 광명시장 재임 시절부터 지역아동센터를 적극 지원해왔다”며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갖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귀감이 됐기에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뿐만 아니라 협의회는 “양기대 의원이 앞으로 국회에서 아동 통합돌봄체계 구축과 그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시설 개보수’ 지원 등에 힘써 달라는 의미도 담겨 있다”고 힘줘 말했다. 광명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전국지역아동센터
-
김태년 1호 공약 “서울공항 이전…자족‧첨단 수정구 만들겠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국회의원(성남 수정)이 15일 성남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2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태년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첫 정책위의장이 되어 국정 운영의 큰 그림을 그린 경험과 한국판 뉴딜이란 국가발전전략을 설계한 경험도 있다”며 “더불어민주당의 원내대표로서 국회를 이끈 경험을 토대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고 5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김태년 의원은 “위대한 나라가 어쩌다 눈 떠보니 후진국이란 씁쓰레한 자조 섞인 미소를 짓게 됐는지 작금의 참담한 국정 난맥상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유능한 '경국제민 정당‧힘 있는 야당'이 되어 분열이 아닌 통합의 힘으로 더불
-
통합 연 소득 7억4천만 넘으면 상위 0.1%
근로소득을 포함해 연 소득이 7억4천200만원을 넘으면 상위 0.1%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통합소득 1천분위'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2년 통합소득 상위 0.1%의 1인당 소득은 평균 17억9천640만원이었다.통합소득은 사업소득·금융소득·임대소득 등의 종합소득과 근로소득을 합친 것으로 개인의 전체 소득에 해당한다.소득 상위 0.1% 기준선은 7억4천200만원이었다.상위 1%의 평균 소득은 4억7천930만원이었다.상위 0.1%가 벌어들인 총소득이 전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18년 4.2%에서 2022년 4.5%로 0.3%포인트 상승했다.
-
한수원, 제15기 아인슈타인 클래스 해단식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16일 서울 영등포 하자센터에서 ‘아인슈타인 클래스’ 15기 해단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아인슈타인 클래스는 국내 유수 대학생을 멘토로 선발해 원자력발전소 주변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시행하는 재능나눔 프로그램이다. 2010년부터 시작한 아인슈타인 클래스에 참여한 멘티는 5000여 명에 이른다.15기 대학생 멘토 50명은 1월 8일부터 4주간 원자력발전소 주변지역 441명의 멘티에게 학습지도, 진로상담, 정서교육 등의 멘토링을 시행했다. 전혜수 한수원 상생협력처장은 “멘토들이 단순한 학습지도뿐 아니라 멘티들이 더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줘 고맙다”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