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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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대구서 16번째 민생토론회 개최... "혁명적 변화 지원... 신공항 2030년 개항"
윤석열 대통령은 4일 대구 경북대에서 '첨단 신산업으로 우뚝 솟는 대구'를 주제로 16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개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토론회에서 "대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오래된 산업구조 혁신과 낡은 교통 인프라 개선이 필요하다"며 "대구에서 혁명적 변화가 일어날 수 있도록 정부가 과감한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2030년 개항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신공항 건설에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연계 고속교통망도 확충해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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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과학기술 中에 추월 평가에 우려... R&D 예산 등 대책 마련 지적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4일 우리나라의 국가 중요 과학기술이 처음으로 중국에 추월당했다는 평가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대통령 말 한마디로 연구개발(R&D) 예산이 삭감됐고 이로 인해 국내 연구 생태계가 붕괴 직전"이라며 "정부의 편협한 과학기술정책 기조와 대통령의 왔다 갔다, 오락가락하는 행보에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다. 홍 원내대표는 "중국은 매년 10% 이상씩 R&D 투자액을 늘려왔다. 세계주요국들 대부분이 R&D 투자액을 늘리고 있는데 우리나라만 거꾸로 삭감했다"며 "만약 의대 증원까지 이뤄진다면 공부 잘하고 유능한 학생들의 과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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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위성정당 비례 공모 시작... 청년·여성 등 보완
국민의힘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4일 4·10 총선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공모에 들어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미래는 오는 7일까지 나흘간 국민의힘 당사에서 현장 접수를 한 뒤 공천 심사를 거쳐 등록 기간(21∼22일) 전까지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군으로는 지역구에 출마하지 않은 국민의힘 영입 인재들과 당의 '불모지'인 호남 출신 인사들이 우선 물망에 오르고 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국민의힘은 국민이 주시는 의견에 귀 기울이고 반영하고자 하는 정당이다. 젊은 인재들을 많이 국회로 보낼 수 있는 공천이 필요하지 않냐고 국민이 지적하고 있고 저도 거기에 수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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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임종석 연대 불발에 "좌고우면 안하고 직진"
새로운미래 이낙연 공동대표는 4일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의 더불어민주당 잔류 결정으로 민주당 탈당파들의 연대 차질이 우려된다는 의견에 "그동안 민주 세력의 확산을 위해 양보할 건 양보하면서 길을 넓히려 많이 노력했지만 이젠 더 이상 좌고우면할 수 없다. 직진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이 공동대표는 친문(친문재인) 세력 추가 영입이 불발되면 민주연대 구상에 차질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이제 큰 흐름이 멎거나 휘어지는 일은 없을 것이며 직진하겠다"라고 거듭 강조하고 "뜻을 같이하는 분은 언제든지 따뜻하게 맞이할 것"이라고 했다. 이 공동대표는 미뤘던 광주 출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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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쌍특검법' 최종 부결 정부 비판... “국민명령 거부... 심판받을 것"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4일 속칭 '쌍특검법'이 최종적으로 부결된 것을 두고 정부를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쌍특검법 거부,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며 "윤석열 정권이 끝내 쌍특검법 통과라고 하는 국민의 명령을 거부했다"고 비판했다. 쌍특검법은 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대장동 개발사업 '50억 클럽' 뇌물 의혹을 각각 수사할 특별검사 도입 법안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로 국회로 돌아온 쌍특검법은 지난달 29일 본회의에서 부결돼 최종 폐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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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민주당 비례연합정당 ‘부적절’ 비판... "종북세력·괴담선동세력 트로이목마"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4일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등 범야권 비례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을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원내대표는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민주당이 '친명횡재 비명횡사' 신조어가 만들어질 정도로 지역구 공천에서 국민의 냉소를 자아냈는데 비례 공천에서 또 어떤 모습으로 국민에게 실망을 안길지 우려된다"며 "경기동부연합을 비롯한 종북 세력과 괴담 선동 세력 등 민의의 정당에 발을 디디기 부적절한 인물들과 연합으로 만들어진 트로이목마"라고 말했다. 이어 "야당이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선거연합을 할 수 있다고 해도 한미동맹을 파괴하고 주한미군을 철수하자는 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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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이태원법 재표결 ‘총선 이후’ 공감대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의 재표결 시기를 4·10 총선 이후로 하기로 더불어민주당과 잠정 합의했다고 3일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원내대표는 이날 이태원법 처리 전망에 대해 "양당 원내대표 간에 재표결은 총선 이후에 하기로 잠정적으로는 합의가 됐다"고 밝혔다. 민주당 박주민 원내수석부대표도 "시기상으로는 일단은 총선 이후가 되지 않겠나"라고 말해 이태원법의 '총선 이후 재표결'에 대해 원론적 공감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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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자유의방패' 연습 시작... 2주간 진행 야외기동훈련 작년 2배 확대
한미 군 당국이 4일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연합 훈련인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연습에 돌입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합동참모본부와 한미연합사령부는 이날부터 14일까지 FS 연습기간 지휘소 훈련과 함께 지상·해상·공중에서 야외기동훈련을 2배 이상 확대 시행한다. 이번 연습에는 호주, 캐나다, 프랑스, 영국 등 12개 유엔군사령부 회원국도 참가하며, 중립국감독위원회는 연습 수행 과정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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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 2024년 상반기 식중독 대응협의체 가져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부산식약청)은 봄 신학기를 맞아 학교급식의 식중독 예방관리 강화를 위해 2월 29일 부산식약청(부산 연제구 소재 나라키움 부산통합청사)에서 ‘2024년 상반기 식중독 대응협의체’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부산광역시, 시·도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과 관할 기관의 정확한 원인조사(①학교급식소 2인 이상 ②음식점 등 50인 이상 ③유치원·어린이집 15인 이상 의심환자 발생 시)를 위해서다. 협의체 주요 안건은 ▲2023년 식중독 발생 현황 공유 ▲2024년 주요 식중독 예방정책( ①식중독 발생 현장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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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화성을 공식 출마 선언... '반도체 벨트' 공동 구축 구상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4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호수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10 총선 경기 화성을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번 총선에서 서울 노원병, 경기 화성, 대구 등을 출마지로 검토했고 2일 화성을로 최종 결심을 굳혔다. 개혁신당에서 경기 용인갑에 출마하는 양향자 원내대표, 경기 화성정에 출마하는 이원욱 의원과 함께 '반도체 벨트' 공동전선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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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공천 배제' 수용 민주당 잔류할 듯... 일선 후퇴
더불어민주당의 4·10 총선에서 공천 배제(컷오프)된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은 4일 당에 잔류할 뜻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임 전 실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의 결정을 수용한다"고 말하며 당의 결정 수용과 잔류를 시사했다. 임 전 실장 측 관계자도 "(임 전 실장은) 탈당은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다"며 "이번 총선에서는 일선에서 한발 물러서는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임 전 실장은 공천 배제 결정에 대해 재고를 요청했고 새로운미래 이낙연 공동대표와 만남을 갖는 등 탈당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일단 일선에 물러서는 것으로 정리되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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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국회부의장, 오늘 국민의힘 입당... 영등포갑 전략공천 가능성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영주 국회부의장이 4일 국민의힘에 전격 입당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김 부의장 입당식을 진행한다. 김 부의장은 앞서 지난달 19일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경선 감점 대상인 현역 의원 평가 하위 20%에 포함됐다고 통보받자 "모멸감을 느낀다"며 탈당을 선언한 뒤 한 비상대책위원장과의 만찬 회동을 통해 입당을 고심하다 전날 수락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은 김 부의장을 영등포갑에 우선추천(전략공천)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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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천안서 총선 격전지 순회 시작... 대학·시장 등 방문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4·10 총선을 앞두고 격전지 순회를 주요 계획으로 잡은 가운데 4일 첫 행보로 충남 천안시를 방문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이날 먼저 천안 소재 백석대를 방문해 대학생들과 '타운홀미팅'에 나서고 천안중앙시장에서는 상인들의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돌며 시민들을 만난다. 천안은 지난 총선에서 갑·을·병 3개 지역구 모두 더불어민주당에 패한 지역이다. 국민의힘은 천안갑에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을 단수 공천했고, 을·병 지역구는 경선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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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서귀포시민들과 함께 미래 개척하겠다” 강한 의지 다져
제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는 2일 ‘정책발표 기자회견‧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개소식엔 제주시갑과 제주시을 선거구에 각각 출마한 문대림‧김한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경학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전현직 제주도의회의원 30여명‧각계 단체장과 당원‧지지자 등 2000여명이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위성곤 후보는 "힘있는 3선 서귀포엔 위성곤이란 슬로건으로 위기에 봉착한 서귀포가 변화하려면 역량있는 일꾼이 필요하다”면서 “3선 제주도의회 의원‧재선 국회의원을 하면서 쌓은 경험과 역량을 토대로 국회 상임위원장을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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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국회부의장, 한동훈 설득 끝에 국민의힘 입당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영주(4선·서울 영등포갑) 국회부의장이 4일 국민의힘에 입당한다고 밝혔다.김 부의장은 3일 SNS를 통해 지난 1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의 만찬 회동을 언급하며 "한 위원장의 (입당) 제안을 수락하고 국민의힘에 입당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그는 "한 위원장은 진영논리에 매몰되어 있는 여의도 정치를 바꾸기 위해서는 중도층으로 외연을 확장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국민의힘에 입당해 함께 정치를 하자는 제안을 했다"고 전했다.이어 "저 또한 그동안 진영논리보다는 노동자들의 삶의 질 향상, 빈곤아동 등 소외계층 문제의 해결, 국민 생활환경 개선 등 이른바 생활 정치를 위한 의정활동을 주로 해왔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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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경기 화성을 출마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4·10총선에서 경기 화성을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2일 이 대표는 SNS를 통해 "이번 총선에서 미래가 가득한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화성을에 도전한다"고 말했다.경기 화성은 개혁신당 동료 의원들과의 '반도체 벨트' 공동 전선 구축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경기 용인갑에 출마하는 양향자 원내대표, 경기 화성정에 출마하는 이원욱 의원과 함께 시너지를 내겠다는 구상이다.개혁신당은 경기 화성에 대해 비교적 젊은 유권자가 많은 편에 속하고 당이 내세우는 젊음, 첨단, 과학이라는 키워드에도 어울리는 지역으로 평가하고 있다.현재 국민의힘에서는 화성을 후보가 공천되지 않았고,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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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양극화" 심화…상여금 상위 0.1% 직장인, '보너스' 평균 6억9천만원
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상여금 천분위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상여금을 신고한 근로자는 979만9천285명이었다. 이중 수령액 상위 0.1%에 해당하는 근로자들의 상여금은 평균 6억8천526만원이었다.이는 중위값(434만원)의 157.9배에 해당한다. 중위값은 상여금 수령액이 많은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가운데에 있는 근로자가 받은 상여금이다.상위 0.1%의 평균 상여금은 2020년 5억4천885만원에서 2021년 6억6천606만원 등으로 증가했다. 2020∼2022년 2년간 24.9% 늘었다.중위값은 2020년 405만원, 2021년 433만원 등으로 2년간 7.1% 늘어 상위 0.1% 증가율에 못 미쳤다.그 결과 중위값 대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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