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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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원전 소재 대학생을 위한 연합기숙사 착공식... 건립 사업 본격 시동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기장군을 비롯한 원전 소재 출신 대학생의 주거복지를 위한 ‘연합기숙사 건립사업’이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17일 밝혔다. 착공식은 17일 기숙사 건립부지(서울시 용산구 신계동 3-8)에서 진행됐다.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한 원전소재 지자체장, 정동만 국회의원 및 김석기 국회의원,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및 임종일 국가철도공단 부이사장 등 공공기관 관계자, 서울지역 10개 대학 총장, 교육부 및 국토교통부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기숙사 착공을 축하하면서 안전하고 원활한 건립을 기원했다. 이번 대학생 연합기숙사는 국가, 공공기관, 지자체가 함께 협력해 건립하는 사업이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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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어르신 대상 코레일톡 사용법 교육 ‘디지털 스쿨’ 열어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7일 대전 중구 성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모바일앱 ‘코레일톡’ 사용법 등을 교육하는 ‘디지털 스쿨’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코레일 직원들은 어르신 50여 명에게 스마트폰·키오스크(무인안내기) 등 디지털기기 사용법과 최근 금융사기 유형, 예방·대응법을 안내하는 등 생활밀착형 교육을 제공했다.특히 ‘코레일톡’을 이용한 △열차 시간 및 운임 조회 △좌석 선택 △승차권 예매·반환 방법 등을 차근차근 알려드리며 함께 체험해 보는 실습도 진행했다.코레일은 우선 대전지역을 시작으로 매달(셋째 주 수요일) 찾아가는 ‘디지털 스쿨’ 활동을 시행하고 추후 전국 12개 지역본부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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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3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17일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2023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1년도 조사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이래 3년 연속 달성한 성과이다.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획재정부가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받는 고객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조사로, 2023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 반영된다. 한국부동산원은 ▲지자체와의 소통 및 검증시스템 고도화를 통한 공시업무 정확성 제고 ▲지리 정보 시스템(GIS) 기반 자체 보상업무시스템 운용을 통한 효율적인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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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황사 유입으로 올해 첫 미세먼지 경보 발령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17일 오후 1시를 기해 울산지역에 올해 첫 미세먼지(PM-10) 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발령시점인 오후 1시 현재 울산지역의 미세먼지(PM-10) 전체 시간평균농도는 358 ㎍/㎥를 기록했다. 미세먼지(PM-10) 경보는 시간당 평균 농도가 300 ㎍/㎥ 이상, 2시간 지속될 때 발령되고 150 ㎍/㎥ 미만이면 주의보로 전환된다. 이날 미세먼지 경보는 최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우리나라에 유입되어 발생했다. 이번 황사는 지역에 따라 유동적이긴 하나, 내일(18일)까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미세먼지(PM-10) 경보 발령 시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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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회의장 경쟁 조정식-추미애 2파전 양상... '5선 의장론'도 제기
더불어민주당이 4·10 총선에서 과반 의석을 확보하며 압승하면서 22대 국회 수장 자리를 놓고도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재 국회의장 자리를 놓고 조정식 사무총장(61)과 추미애(66) 전 법무부 장관의 '2파전' 양상이라는 당내 평가가 나오고 있다. 국회의장은 국가 의전 서열 2위에 해당되며 관례적으로 원내 1당에서 2명을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눠 각 2년 임기로 선출한다. 두 사람의 경쟁에 여야 협치에 능통한 '5선 의장론'이 일부 제기되면서 경쟁 구도의 변수가 될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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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2대 국회 첫 원내대표 내달 3일 선출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첫 원내대표를 다음 달 3일 선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17일 국회에서 연 최고위원회에서 이같이 의결했다고 박성준 대변인이 전했다. 박 대변인은 "차기 원내대표가 원(院) 구성을 준비하기 위해 조속히 원내대표 선거를 해서 뽑을 필요가 있다는 인식하에 의결했다"며 "(21대 국회 임기인) 5월 29일까지는 홍익표 원내대표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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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총리·비서실장 인선 고심... 별도 일정 없이 장고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총리·비서실장 등 후임 인선을 위한 장고에 들어간 모양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7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대통령이 오늘 비공개 일정도 잡지 않고 심사숙고할 것으로 안다"며 "인선 발표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총선 패배에 따른 국정 쇄신을 예고한 가운데 주요 인사인 만큼 최대한 후보군을 폭넓게 추천받으며 신중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차기 총리 후보로 국민의힘 권영세·주호영 의원, 김한길 위원장 등이 여전히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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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서강대, 첨단산업 분야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 성남시가 서강대학교와 시스템반도체·인공지능 등 첨단산업 분야의 석‧박사급 고급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한다. 성남시는 17일 오후 2시 성남시청 상황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 심종혁 서강대 총장, 한국팹리스산업협회 김경수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스템반도체‧인공지능 등 첨단산업 분야 맞춤형 인재 양성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2판교 테크노밸리 내에 건립 예정인 신사옥 내 서강-판교디지털혁신캠퍼스(가칭)를 운영하고 시스템반도체·인공지능 등 첨단산업 분야의 인재를 양성 및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서강-판교디지털혁신캠퍼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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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이준석 대표 차기 대선주자 가능 전망... “한동훈 등판 힘들 것”
개혁신당 김종인 상임고문이 17일 이번 총선에서 국회 입성에 성공한 이준석 대표에 대해 2027년 대선 주자의 한 사람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상임고문은 이날 CBS 라디오에서 "앞으로 지방선거를 거치면서 (개혁신당) 당세가 조금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여당 총선 참패를 책임지고 물러난 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차기 대선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는 "이번 선거를 운영하면서 본인은 정치적으로 많은 상처를 입었다"며 "쉽게 등판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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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파이팅 성남 콘서트’ 개최
성남시는 지역 곳곳을 찾아가 시민에 음악 무대를 선사하는 ‘파이팅 성남 콘서트’를 올해 13차례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콘서트는 ▲교향악단, 국악단, 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으로 구성된 성남시립예술단과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청년프로예술단, 갓탤런트 등 시민예술단이 일정별로 출연해 무대를 꾸미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파이팅 성남 콘서트는 오는 4월 20일 오후 4시~5시 분당구 백현동 나들이 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다.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성남역’ 개통(3.30)을 축하하는 의미로 선택한 장소로 이날 출연진은 성남시립합창단과 교향악단, 청년프로예술단이다.콘서트 프로그램은 ▲시립합창단의 ‘대장간의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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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미래, 지도부 총사퇴 후 비대위 체제 전환... 이낙연 "총선 패배 책임"
새로운미래가 17일 당 지도부 총사퇴 및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의 전환을 결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낙연 공동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새로운미래는 4·10 총선거에서 국민의 신임을 얻지 못하고 참패했다"며 "총선 패배의 책임을 지면서 당의 새로운 운영방식을 찾기 위해 지도부를 비롯한 모든 당직자가 사퇴하고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려 당 운영을 맡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공동대표는 이어 "나는 이석현 전 국회부의장을 비대위원장으로 지명했다"며 "오늘 아침 책임위원회의에서 이 제안에 대한 동의를 얻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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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생회복 긴급조치 제안... “3고 현상 심화에 정부 안보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7일 민생 회복 긴급 조치를 제안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경제와 민생이 총체적 위기 상황"이라며 "민주당은 선거 때 약속한 민생 회복 지원금(전 국민 1인당 25만원 지급)을 포함한 민생 회복 긴급 조치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중동 갈등으로 3고(고물가·고금리·고환율) 현상이 다시 심화하는데 정부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면서 "민생 회복 지원금 13조원, 소상공인 대출 이자 부담 완화에 약 1조원이 들어갈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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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국민 눈높이에 맞춘 ‘소통형 언론홍보’ 추진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권용복)은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국민의 니즈와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홍보를 추진한다. TS는 오는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언론홍보자문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TS에 따르면 자문위원회는 교통과 언론, ICT(정보통신기술), 법률, 국제협력 등 각 분야 국내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되며, 분야별로 각 위원들은 국민의 니즈를 파악해 TS의 홍보 전략 수립 자문 등 양방향국민 소통형 자문활동을 펼친다.아울러 앞으로 국민의 공감도를 높일 수 있는 언론홍보 방안 제시, 기관 인지도 향상 및 국민인식개선 방안 마련, 교통안전 분야 제도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문 역할을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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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김제·김천 등 거점산업 육성 통해 지역발전 견인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권용복)은 김제·김천 등에 구축한 자동차 인증·시험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거점 산업 육성 및 국토 균형발전을 지원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TS는 2017년 전북 김제 특장차인증센터를 시작으로, 2023년 경북 김천 튜닝안전기술원, 광주 친환경 자동차부품인증센터, 홍성 자동차부품인증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지역별 자동차 부품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통한 지역 성장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TS에 따르면 김제 특장차인증센터는 전북 김제 백구농공단지에 특장차 제작사의 경제적 부담감소 및 지역균형발전을 목적으로 호남권 특장차인증센터를 구축하고 인증 및 성능시험 등 기술지원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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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서울보증보험과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지원 확대’ 업무협약 체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유병태)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을 통한 임차인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서울보증보험(주)(SGI, 대표이사 이명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HUG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기존에는 전세보증금반환채권에 질권 등 금융기관의 담보권이 설정돼 있는 경우 HUG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이 어려웠으나, 업무협약을 통해 SGI 보증부 전세대출을 받은 임차인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이 가능해졌다.유병태 HUG 사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서민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보호 범위가 확대됐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을 통해 서민 주거 안정 지원에 힘쓰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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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대통령실 이전 공사 유착 정황 파악... 경호처 간부 수사의뢰
감사원이 대통령실의 용산 이전과 관련해 감사 과정에서 한 경호처 간부가 공사 시공 업체와 유착한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감사원은 대통령실 이전 공사 방탄유리 시공 수의계약을 따낸 업체 관계자와 경호처 간부 A씨를 지난해 10월 검찰에 수사의뢰했고 검찰은 지난해 말부터 해당 업체 측이 A씨에게 금품을 줬는지 등을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 측은 "대통령실 이전 관련 감사 결과는 아직 확정되기 전"이라며 "마무리 검토와 감사위원회 최종 의결을 거쳐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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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법사위·운영위’ 상임위원장 민주당 배분 강조... “그게 총선 민심”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17일 22대 국회 상임위원장 배분과 관련해 "법사위와 운영위는 이번에는 꼭 민주당이 갖는 게 맞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 원내대표는 MBC 라디오에 출연해 "이번 기회에 근본적으로 국회 운영의 틀을 한번 바꾸는 문제에 대해서 아주 신중하게 검토하는 것도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현재와 같은 상임위 구조라면 법사위원장을 다수 의석을 가진 민주당이 맡는 게 맞고 그게 이번 총선의 민심"이라며 "운영위도 역시 국회 운영은 다수당이 책임지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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