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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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방사선의과학 혁신 성장을 위한 전략적 상호협력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6월 27일 동남권 의·과학 일반산업단지(이하‘동남권산단’) 내 주요 국책기관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원장 이창훈)과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주한규)이 동남권산단을 중심으로 하는 방사선 바이오 의학 및 산업기술 발전을 위해 상호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날 양 기관은 ▲제1회 방사선의과학 미래혁신 심포지엄 ▲공동워크샵 ▲양자 간 MOU 체결 등을 진행하면서, 방사성동위원소의 의학 및 산업적 활용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행사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과기정통부 원자력연구개발과 이병호 사무관, 박동석 부산광역시 첨단산업국장, 이창훈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원장, 주한규 한국원자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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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 약자동행 포럼’ 참석... "불평등 양극화 문제 해소" 정책 비전 제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2관에서 열린 '2024 서울 약자동행 포럼'에 참석해 민선 8기 시정철학인 '약자와의 동행'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개회식에서 "전 세계적으로 경제적 불평등과 양극화가 심화하면서 약자의 범위와 대상도 확대되고 있다"며 "불평등과 양극화 문제를 해소하고 팍팍한 시민의 삶을 보듬는 동시에 도시경쟁력도 높이기 위해 약자와의 동행이 필수 가치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날 포럼은 '약자동행, 같이의 가치를 더하다'를 주제로 해외도시 시장단과 글로벌 석학, 민간 활동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주요 도시의 약자동행 정책과 활동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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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추경호 재신임' 의견 결정... 당무복귀 설득
국민의힘은 27일 22대 국회 원 구성 협상 결과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추경호 원내대표에 대해 재신임 뜻을 결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점식 정책위의장·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비공개 의원총회를 열어 전체 의원의 의견을 수렴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도 비대위 회의와 의원총회에서 "당의 공백이 너무 크다"며 추 원내대표 복귀를 당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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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인디드랩과 ‘부동산 정보 고도화·시세 서비스 픔질 제고’ 업무협약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27일 인디드랩(대표이사 정요한)과 ‘부동산 정보 고도화와 대국민 시세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 간 상생 협력 강화 도모 및 대국민 시세 서비스의 품질 제고 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인디드랩(모바일 서비스 ‘더스택’ 운영 중)는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에 기반해 자체 개발한 아파트 가구별 환경 성능 데이터(일조시간·일사량·개방감·소음·공기질·에너지 등)를 제공하며, 한국부동산원은 부동산시장 전문성을 기반으로 시세정보와 특성조사 데이터를 결합해 정밀 분석·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부동산원 김대환 부동산분석처장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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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일부 정무직 인선 발표... 강민수 국세청장 후보자 지명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새 국세청장 후보자에 강민수 서울지방국세청장을 지명하는 등 일부 정무직 인선을 단행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강 후보자 외에 차관급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에는 김종문 대통령실 국정과제비서관을 내정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신임 소방청장에는 허석곤 부산시 소방재난본부장, 기상청장에는 장동언 기상청 차장을 각각 내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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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상생물류 지원사업’으로 소상공인 보호 적극 동참
코레일유통이 1936년부터 쌓아 온 유통노하우와 전국 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난 2013년 6월부터 ‘상생물류 지원사업’을 지속 중이라고 27일 밝혔다.코레일유통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기업형 슈퍼마켓 및 대형 프렌차이즈 편의점에 비해 물류시스템의 부재로 상품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편의점, 슈퍼마켓 등을 대상으로 안정적 물류를 제공해 주기 위해서다.슈퍼마켓 등 소매점을 운영하는 사업자라면 누구나 코레일유통 상생물류 회원점 가입 후, 발주 사이트에서 판매상품을 주문하고 상품을 공급받을 수 있다.저렴한 상품제공을 위해 주요상품의 직매입을 통한 도매공급으로 복잡한 유통구조를 개선해, 이들 매장에 약 2800가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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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한-중-카자흐-우즈벡 ‘철도·해운 결합’ 국제복합운송 시범사업 시동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중국국가철로그룹유한공사(CR)와 업무협약을 맺고, 유럽과 중앙아시아로 가는 수출 화물을 대륙철도로 연계 수송하는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기반 국제복합운송 사업’의 첫 발을 뗐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지난 25일 베이징에 있는 중국국가철로그룹유한공사(CR) 본사에서 유진방 회장과 만나, 유라시아 화물운송 협력 강화 등 전략적 동반자 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두 기관은 앞으로 양국 철도의 발전을 위해 △한국에서 중국을 거쳐 중앙아시아, 유럽으로 가는 철도 운송노선의 경쟁력 향상과 물동량 증대에 협력키로 했다. 또 △공동연구와 인적·기술 교류를 시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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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의원 “연명치료 중단시기…앞당긴 법률 개정안” 내놓았다
연명의료중단 결정·이행시기를 임종기(臨終期)에서 말기(末期)로 앞당기는 연명의료결정법 개정안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보건복지위·서울송파병) 등 15명 의원들은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남인순 의원은 “우리나라는 내년에 전체 인구 중 노인 인구 비중이 20%를 넘어서는 초고령 사회에 들어설 것으로 내다보인다”면서 “인간으로서 존엄한 삶의 권리와 자기결정권을 실현하는 환경 조성이 시대적 과제”라고 의견을 피력했다.또한 초고령 사회를 맞아 무의미한 연명 치료는 환자를 매우 고통스럽고 힘겹게 만들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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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부산본부세관, "해외여행 가실 때 꼭 기억하세요"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장웅요)은 김해공항세관(세관장 문흥호)과 합동으로 6월 26일 오후 4시∼5시 김해국제공항 청사에서 ‘제38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 맞이 마약류 밀반입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김해국제공항에서 출국하는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마약류 밀수신고 방법 등이 기재되어 있는 리플렛과 물티슈, 칫솔치약세트 등 여행객들에게 필요한 물품과 홍보물을 배포하고 마약탐지견과 함께 김해국제공항 출국장 일대를 행진하는 등 다양하게 진행됐다.최근 태국에서 대마를 합법화하고 동남아 일부 국가에서 마약을 고리로 한 강력범죄가 잇따르고 있어 우리나라에서 마약류로 분류된 물품을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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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부산경남본부, 7월 6일부터 동해선 광역전철 기본요금 150원 인상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경남본부가 물가상승과 원가 등을 고려해 불가피하게 오는 7월 6일부터 동해선 광역전철 기본요금을 150원 인상한다고 밝혔다.동해선 광역전철은 부산도시철도와 동일한 요금체계로 서로 환승할인이 적용되며, 부산도시철도는 지난 5월 기본요금을 1,600원으로 인상했고, 코레일은 서민생활 안정화를 위해 기본요금 인상 시기를 7월로 연기했다. 일반(성인) 교통카드 기본요금은 1,450원에서 1,600원으로, 1회권(현금)은 1,550원에서 1,700원으로 조정된다. 청소년과 어린이의 경우, 기존과 동일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정기권의 경우, 기존 9단계에서 6단계로 조정되며, 운임조정 전에 충전한 1∼6단계 정기권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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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형 지역주택조합 관리방안' 본격 추진... 관련 법 개정 건의
서울시가 ‘서울형 지역주택조합 관리방안’의 본격 추진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관련 법 개정 등 사업 관리에 가속을 붙이는 데 필요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서울시는 27일 조합원 납입금에만 의존하는 지역주택조합의 사업비용 구조를 개선하고 조합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 지역주택조합 관련 법 개정 및 신설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한병용 주택정책실장은 “지난달 발표한 지역주택조합 관리방안을 토대로 자체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사항은 추진력 있게 시행하는 한편 법 개정 건의 등 노력도 함께 이어나갈 것”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사업지 조합원의 부담과 피해가 더 늘지 않도록 장애가 되는 요인을 해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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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특검법 이어 '검찰개혁' 법안도 속도전... 표적수사 금지 등
더불어민주당이 ‘채상병특검법’ 등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다음 절차로 '검찰 개혁' 입법도 속도전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6월 본회의에서 채상병특검법과 방송3법 입법을 마무리 짓고 22대 국회가 개원하는대로 검찰의 표적 수사 금지법(이건태 의원), 검찰의 수용자 소환조사 금지법(김동아 의원), 피의사실 공표금지법(양부남 의원) 등 법안들을 줄줄이 발의해 둔 상태다. 이를 뒷받침 하기 위해 김문수 의원은 국회에서 '정치검찰 사건 조작 피해사례 증언과 대책'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해 관련 논의를 가졌다. 조국혁신당도 검찰청을 폐지하고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을 신설하는 내용의 이른바 '검찰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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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무기 휴진’ 돌입... 정부 "의료현장 갈등 풀 방법은 무기한 휴진 아닌 대화"
세브란스병원이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간다. 응급실 등 필수 분야는 유지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27일 이 같은 사태에 대해 "의료현장의 혼란을 정상화하고 갈등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무기한 휴진이 아니라 대화"라고 강조했다. 이상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서울대병원은 무기한 휴진을 중단했고, 서울성모병원과 삼성서울병원도 예고했던 휴진을 유예했다"면서 "의사로서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내린 올바른 결정이라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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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내달 중순 이후 순차 개각 돌입... ‘사의표명’ 한총리 유임 가닥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 달 중순 이후 순차적으로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26일 "이달 중은 어렵고 7월 중순 이후가 될 가능성이 크다"며 "한 번에 몰아서 발표하지 않고 검증이 완료되는 대로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후보 선정 등 절차를 고려하면 최종 개각은 내달 중순 이후부터나 가능할 전망이다. 주요 개각 대상은 2022년 정부 출범과 함께 취임한 장관들이 우선 거론되며 일부는 유임될 것으로 보인다. 총선 직후 사의를 표명한 한덕수 국무총리도 사실상 유임될 것이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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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여권 ‘핵무장론’ 논의 반대 입장... “전작권 환수 반대 모순... 실현 불가능”
더불어민주당은 26일 국민의힘 당권주자들을 중심으로 논의되고 있는 '자체 핵무장론'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무책임하고 위험천만한 주장"이라며 "주장할 수는 있으나, 실현은 불가능한 '뻥카'"라고 지적했다. 박찬대 원내대표도 "대통령은 어제 6·25 기념사에서도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식의 강경 대응을 고장 난 레코드처럼 반복했고 집권 정당 당권 주자들은 위험천만한 핵무장론까지 꺼내 들었다"며 "안보 위기를 부추겨 정치적 곤경에서 벗어나려는 속셈인가"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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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당권 주자 후보 ‘언행 단속’... 당 선관위에 엄정집행 당부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7·23 전당대회와 관련해 후보간 경쟁이 가열되는 가운데 언행 단속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황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우리가 조금이라도 소홀하면 후보들에게 큰 타격이 될 뿐만 아니라 전당대회 전체를 흔들어놓을 수 있다"며 "비대위뿐 아니라 선거관리위원회 등 모든 관계 기관이 절대 중립을 지키고 엄정한 당헌·당규 집행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황 위원장은 대표 경선 후보들을 향해 "성숙한 당내 민주주의를 통해 우리 당에 대한 국민들의 사랑을 모을 때"라며 "서로 존중하는 마음으로 특히 언행에 각별히 조심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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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법사위 파행’ 관련 정청래 의원 징계 요구,,, '정청래 방지법' 추진
국민의힘은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도중 잇단 파행이 일어난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청래 법사위원장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이 윤리위에 요구한 정 위원장 징계사유는 모욕 등 발언의 금지(국회법), 품위 유지의 의무(국회의원윤리실천규범) 위반으로 박준태 원내대변인은 정 위원장에 대해 "채상병 특검법 입법청문회에 출석한 증인 이시원(전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 임성근(전 해병대 1사단장), 이종섭(전 국방부 장관)에게 '지시를 따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국회법에 규정되지 않은 증인 퇴장 조치를 하며 상임위원장 권한을 남용하고 공공연한 장소에서 증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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