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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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하안전지킴이 운영 4년 만에 땅꺼짐 사고 발생 감소
경기도가 추진 중인 지속적인 지하안전관리 예방활동으로 땅꺼짐 사고 발생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지반침하사고는 2020년 47건, 2021년 35건, 2022년 36건에서 지난해 26건으로 대폭 줄었다. 올해 역시 7월까지 16건의 지반침하가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 21건 발생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감소세에 대해 경기도는 경기지하안전지킴이를 비롯한 도의 지하안전관리 예방활동이 조금씩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경기도는 2020년부터 전국 최초로 토질·지질 및 토목시공 등 총 45명의 지하안전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경기지하안전지킴이’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경기지하안전지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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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석연휴대비 찾아가는 노동상담소 운영
경기도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임금체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노동자들을 위해 ‘찾아가는 노동상담소’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도는 13일까지 집중노동상담 기간으로 정하고, 바쁜 일상이나 비용 문제로 전문적인 노동상담을 받기 어려운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상담소는 주요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수원역에서는 도노동권익센터 남부상담소가 13일까지 직접 노동상담을 진행한다. ▲1호선 의정부역(10, 12일) ▲1호선 평택역(4일) ▲7호선 춘의역(10일)에서도 상담소가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도는 추석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도민의 노동권익 증진을 위해 임금체불 신고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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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7월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400억원 투입
경기도가 평택 세교지하차도 복구 등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에 총 400억원을 투입한다. 도는 이 같은 내용의 호우 피해 복구계획을 확정해 26개 시군(성남·안양·군포·의왕·과천 제외)에 통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피해 규모는 총 193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지난 7월 8일부터 19일까지 파주 909mm, 연천 847mm, 포천 843mm 등 경기북부지역에 비가 많이 내려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가장 많은 비가 내린 파주시 법원읍, 적성면, 장단면은 지난달 13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기도 했다. 400억원 중 도비는 91억원, 국비는 83억원, 시군비는 226억원으로, 시군별 복구액은 파주시 144억원, 안성 73억원, 평택 61억원,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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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시흥·파주·가평부터 접수 시작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역점정책인 기회소득 가운데 농어민을 대상으로 하는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경기도는 시흥시, 파주시, 가평군을 시작으로 올해 11개 시군에서 농어민 기회소득 사업을 시행한다는 내용을 담은 ‘2024년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시행계획’을 4일 공고했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촌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고 농어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인정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경기도 농어민에게 연간 180만원(월 15만원)의 기회소득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올해는 3개월분(10월~12월) 45만원을 12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청년농어민(50세 미만),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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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적합직무 고용지원금’ 모집 기준 대폭 완화·확대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도내 중소·중견기업 구인난 해소와 베이비부머의 안정적 일자리 형성을 위해 ‘경기도 적합직무 고용지원금’ 사업의 하반기 참여기업 모집 기준을 완화해 확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 적합직무 고용지원금은 경기도형 베이비부머 100대 적합직무에 속한 50대 도민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도내 중소·중견기업에 1인당 최대 960만원을 1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반기 모집은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어 324개 사, 993명 신청했다. 일자리재단은 보다 많은 기업 지원 및 베이비부머의 안정적 일자리 마련을 위해 지원 대상 베이비부머 연령 조정과 경기도형 적합직무 최적화 등 사업범위를 확대했다.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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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재로 시내버스 노·사 타결···‘경기도버스 정상운행’
4일 새벽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와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 간 최종 임금협상이 타결되면서 이날 예고된 경기도 시내버스 총파업이 철회됐다. 경기도의 중재로 협상이 타결되면서 우려됐던 출근길 교통대란도 피할 수 있게 됐다. 공공관리제(준공영제)와 민영제 임금인상률이 핵심 쟁점이었던 이번 교섭은 공공관리제 운수종사자의 임금은 7%, 민영제 임금은 7%(정액 28만원) 인상안에 노사가 합의하면서 극적 타결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4일 새벽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최종 조정 회의 현장을 방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민들을 위해서 서로 양보하고 협력하고 타협하면서 좋은 결정을 해주셨다” 면서 “최근 민생이 많이 어렵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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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모레 정책위의장 회동... '민생공통공약추진협의회' 구성 추진
여야가 최근 대표 회담에서 합의한 '민생공통공약 협의기구'를 오는 6일 정책위의장 회동을 통해 구성할 예정이라고 더불어민주당 한민수 대변인이 4일 발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당 기구의 명칭은 '민생공통공약추진협의회'로 정해졌으며 여야 공통공약 리스트와 협의회 참여 인사 등 세부 계획 등이 이날 회동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한민수 대변인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금요일 오전에 양당 정책위의장이 만나 공통공약 추진과 관련한 구체적 내용을 협의하고, 합의되면 발표할 것"이라며 "지난 1일 여야 대표 회담에서 발표된 내용들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내용도 담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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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4번째 특검법 '반대' 입장 표명... "무늬만 제삼자 추천... 독소조항 많아"
국민의힘이 4일 더불어민주당이 4번째로 발의한채상병 특검법에 대해 재차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곽규택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이 대법원장이 특별검사 후보 4인을 추천하고 이를 야당이 2명으로 압축하거나 거부하도록 하는 내용의 채상병특검법을 발의한 데 대해 "야당에 '비토권'을 부여하면서 '무늬만 제삼자 추천'으로 전락했다"며 "결국 민주당이 미는 인사에게 특검을 맡기겠다는, 사실상 본인들 마음대로 하겠다는 심산"이라고 지적했다. 친한동훈계 박정훈 의원도 CBS 라디오에서 민주당이 발의한 특검법과 관련해 "수박 특검법"이라며 "내용(언론 브리핑 허용으로 인한 피의사실 공표)을 보면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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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지역상생 위한 사회공헌 활동’ 실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4일 대전사옥에서 대전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가치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지역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취업 역량 강화와 대전‧세종지역 사회적경제기업 16곳의 우수생산품 판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취업을 준비하는 장애인의 직업 체험 지원을 위해 ‘장애인복지관 이벤트홀’을 꾸미고 △장애인이 만든 와플 나눔 △휠체어 장애인 기타동아리 공연 △무료 캐리커쳐 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또 추석 명절을 맞아 한우, 제철과일 등 지역우수생산품 16종을 판매하기도 했다. 코레일은 이날 행사에서 구입한 세종복숭아밤빵 등을 오는 9일 독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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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국회 산자중기위원장…불가리아 에너지부 장관 등 접견
국회 산자중기위원회 이철규 위원장(동해·태백·삼척·정선)은 2일 오후 국회에서 블라디미르 말리노프 불가리아 에너지부 장관·페타르 크라이체프 주한 불가리아 대사·현대건설 윤영준 사장을 접견해 코즐로두이 원전건설 사업 관련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철규 위원장은 “한국과 불가리아 양국이 1990년 수교 이래 다양한 분야에서 호혜적인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온 것에 대해 의미 있게 생각한다”라며 “지난 2월 현대건설이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 만큼 이를 토대로 양국 경제 관계가 한층 더 격상되길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블라디미르 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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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영남이공대와 ‘튜닝 인력 양성 업무협약’ 체결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권용복)은 4일 튜닝안전기술원(경북 김천 소재)에서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와 함께 자동차튜닝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튜닝산업의 전문성 강화 및 건전한 튜닝문화 확산을 위해 자동차튜닝 분야 예비종사자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양 기관이 협업해 특화 교육 과정인 ‘TS 튜닝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추진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영남이공대학교는 교육과정에 ‘TS 튜닝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원활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강의실과 실습실 등을 제공하며, TS는 교육 커리큘럼 및 내·외부 강사 지원 등 교육진행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지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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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서울시와 ‘모아타운 공공관리사업 업무협약’ 체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4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공공참여형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이하 모아타운) 공공관리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H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1.10 부동산 대책에 따라 LH와 서울시가 지난 8월부터 합동으로 시행 중인 ‘공공참여형 모아타운 공공관리사업’의 실행력을 높여 서울 도심 내 주택공급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협약을 통해 △서울시는 관리계획 수립과 사업 시행을 위한 제반 인·허가 행정적 업무 지원 등을 담당하고, △LH는 관리계획 수립 지원, 주민사업 컨설팅 및 조합설립 등을 신속히 지원하고 조합 과반수 동의 시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박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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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추석명절 음식 나눔 ‘가가호호’ 활동 나서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 명절음식을 나누는 ‘가가호호 나눔봉사’에 나섰다. 동탄역(역장 김성돈) 직원들로 구성된 ‘동여울봉사단’은 지난 3일 지역 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상점에서 구매한 재료로 송편, 전, 한과 등 명절음식을 직접 마련하고 온누리상품권과 함께 이날 새강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명절음식은 아동센터를 통해 지역 저소득층 아동 45가구에 전해질 예정이다.동탄역 동여울봉사단은 오는 5일에도 준비한 명절음식을 치동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홀몸어르신 35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명절을 홀로 보내실 거동이 어려운 홀몸어르신 가정엔 직접 방문하여 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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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전문가들과 탄소중립 실현 ‘친환경 자동차’ 미래 논한다
미래 친환경 자동차 확산 전략과 극복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국내외 교통·모빌리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권용복)은 4일부터 6일까지 부산 벡스코 에서 열리는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 둘째 날인 5일 오후 2시 컨벤션홀(201~204호)에서 ‘미래 모빌리티 특별세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세션에서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 대주제에 맞춰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자동차 확산 전략 및 극복과제’를 주제로 국내·외 7명의 산·학·연 전문가들이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먼저 스웨덴 국립도로교통연구소(VTI)와 현대자동차, BMW코리아가 주제 발표에 나선다.요나스 얀손(Jonas Jansson) VTI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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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하영제 전 의원 징역 1년 6개월 선고에 "양형 부당" 항소
검찰이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 혐의로 최근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은 하영제 전 국회의원의 1심 판결에 대해 항소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창원지검은 3일 하 전 의원의 1심 판결에 대해 "더 중한 형이 선고돼야 한다"며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고 밝혔다. 하 전 의원은 2020년 3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국회의원 선거 비용과 지역 사무소 운영 경비, 도의원 후보 추천 등 명목으로 송도근 전 사천시장 등으로부터 총 1억6천350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지난달 29일 징역 1년 6개월에 추징금 1억6천350만원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검찰은 하 전 의원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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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여가위 전체회의서 '딥페이크 성범죄' 긴급 현안질의
국회 여성가족위원회가 4일 전체회의를 열고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책을 점검하기 위한 긴급 현안 질의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 신보라 한국여성인권진흥원장, 한상형 법무부 형사법제과장, 김병찬 국가수사본부 수사국장 등 관계부처 관계자들이 딥페이크 영상물 범죄에 대한 범정부 차원의 대응 방안을 보고할 예정이다. 여가위는 이를 바탕으로 국회 차원의 딥페이크 성범죄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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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국회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 민생지원 입법 협력 촉구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4일 22대 국회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원내대표는 연설에서 최근 의료공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여야가 함께 힘을 모으자고 제안할 예정이다. 또 민생·경제문제 해결을 위해 민주당의 '전국민 25만원 지원법' 통과에 협조해달라고 요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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