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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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관영 지원' 당원 3명 징계 착수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당에서 제명돼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를 돕는 당원 3명에 대해 자체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6·3 지방선거를 9일 앞두고 당은 본격적인 '집안 단속'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전북도당은 25일 "무소속 후보(김관영)를 지원한 3명에 대해 징계 절차에 들어갔다"면서도 "대상이 누군지는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연합뉴스는 이 3명은 현직 도의원과 전 전북도당 부위원장 등 권리당원이라고 보도했다.도당 내부에서는 '무소속 후보를 지원할 거라면 차라리 탈당하라', '제명 이하의 (약한) 징계를 기대하고 탈당하지 않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비등하고 있다.민주당은 지방선거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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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범석 캠프, 구재용 후보 전과 해명 비판…“책임 있는 설명 필요”
인천 서구청장 선거와 관련해 강범석 후보 캠프가 더불어민주당 구재용 후보의 과거 전과 해명을 두고 비판 입장을 내놨다.강범석 후보 캠프는 25일 논평을 통해 구 후보가 선거 공보물에서 전과 이력을 두고 운송업 종사자를 돕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이라고 설명한 데 대해 “본질을 흐리는 해명”이라고 주장했다.캠프 측은 해당 전과에 뇌물공여와 위계공무집행방해, 공문서위조, 위조공문서행사, 변호사법위반 등이 포함돼 있다고 언급하며 단순한 실수나 개인적 호의 수준으로 보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어 공문서위조와 공무집행방해는 행정 신뢰와 공공질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이라고 주장하며, 공직 후보자라면 보다 책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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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구서 '지지층 결집' 호소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연휴 마지막 날인 25일, '보수의 심장' 대구를 찾아 보수 지지층 결집을 호소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위원장이 공식 선거운동 시작 이후 대구·경북(TK)을 찾은 것은 처음으로 대구시장 선거에서 추경호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를 따라잡아 접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가 나오자 지지층 결집을 통해 추격의 고삐를 한층 바짝 조이려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이날 오후 대구시당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구·경북 공동 비전 선포식'에는 장 위원장과 김민수·김재원·조광한 공동선대위원장,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 등이 총출동해 '원팀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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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서귀포 체류형 관광도시 구상 발표…야간관광·헬스케어타운 재편 제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서귀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청년·의료 분야 공약을 공개했다.위성곤 후보는 25일 서귀포시를 장기 체류형 관광과 생활 기반이 결합된 도시로 조성하겠다며 지역 맞춤형 정책 구상을 발표했다.공약에는 야간관광 확대와 스포츠 체류 산업 육성, 청소년 문화공간 확충, 청년 창업 기반 조성, 공공요양병원 추진, 헬스케어타운 재정비 등이 포함됐다.야간관광 분야에서는 ‘서귀포 나이트 루프 프로젝트’를 통해 원도심 야간 상권과 관광 동선을 연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야간 셔틀 운영과 경기장 활용 행사, 야간 거리 조성 등을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겠다는 구상이다.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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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마곡사 봉축법요식 참석…“도민 위한 책임 되새겨”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충남 지역 사찰을 찾아 봉축 행사에 참석하고 도민 통합과 지역 공동체의 역할을 강조했다.박수현 후보는 24일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인 공주 마곡사를 방문해 봉축법요식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불자들이 함께했으며 명종 타종과 관불, 헌화, 축원 등의 순서가 이어졌다.박 후보는 행사 전 원경스님과 차담을 나누며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봉축 메시지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는 공직자의 역할과 공동체 책임에 대한 대화도 오갔다.원경스님은 공동체 구성원의 삶을 위한 책임과 절제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공직 수행 과정에서 균형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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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감일 주민과 현안 질의응답…교통·학교 문제 해법 제시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감일지구에서 주민들과 직접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방식의 현장 유세를 이어가며 지역 현안 대응 방안을 설명했다.이광재 후보는 24일 강병덕 하남시장 후보, 김용만 국회의원과 함께 감일지구에서 주민 참여형 유세를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도시철도 연장, 버스 노선, 학교 과밀 문제, 동서울변환소 등을 중심으로 질문이 이어졌다.3호선 하남 연장 사업과 관련해 이 후보는 경기도 구간 입찰은 진행된 상태라고 설명하며 서울시 담당 구간의 신호설비와 차량 관련 절차가 남아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와 공동 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위례신사선 감일 연장 사업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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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고 육영수 여사 옥천 생가 방문
박근혜 전 대통령이 25일, 충북 옥천에 있는 모친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방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께 흰색 재킷에 검은색 바지 차림으로 어머니 생가에 도착했다.박 전 대통령이 어머니 생가를 찾은 것은 지난해 5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방문한 후 1년 만으로 생가 앞에서는 구름떼처럼 몰린 주민들은 박 전 대통령이 등장하자 손을 흔들며 "박근혜"라고 연신 외쳤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열렬한 환호 속에 생가에 들어선 박 전 대통령은 주민들과 악수하거나 손을 흔들며 인사했다.박 전 대통령은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와 전상인 옥천군수 후보, 박덕흠·엄태영 국회의원 등과 약 20분간 생가를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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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전남 동부권 순회 유세…정청래와 연휴 표심 공략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부처님 오신 날이자 연휴 기간인 24일 광주 인근과 전남 동부권을 돌며 집중 유세를 이어갔다.25일 민형배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따르면 민 후보는 이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함께 순천·곡성·구례·광양·담양·여수 등지를 방문해 지역 현안과 통합특별시 구상을 중심으로 지지를 요청했다.민 후보는 오전 장성 백양사를 방문한 데 이어 순천 송광사에서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불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후 곡성·구례·광양 지역 정책 공동선언문 채택 일정과 전통시장 방문 일정을 소화했다.구례 유세에서는 전남과 광주의 산업·경제 역할을 언급하며 지역 균형발전 필요성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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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처님 가르침 실천 ‘국민 목숨 살리는 정부’ 최선”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무엇보다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정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만인이 존귀하고 누구나 평등하다는 가르침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서 축사를 통해 “국민주권 정부는 부처님의 귀한 말씀을 등불로 삼겠다.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가장 낮은 곳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나라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다짐했다.이 대통령은 “부처님의 가르침은 오랜 세월 우리 삶에서 고락을 함께하며 국가적 위기와 슬픔을 맞이할 때마다 아픔을 치유하고 소외된 이웃을 품어 안았다”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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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관영, 李대통령과 무소속 출마 교감 주장은 사실무근”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전북지사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관영 후보의 ‘이 대통령과 사전 교감했다’는 취지의 주장에 대해 “청와대를 통한 사실관계 파악 결과 전혀 사실이 아님을 확답받았다”고 일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의 후광으로 호가호위하겠다는 정치 술수이자 거짓으로 대통령을 거론한 음해 행위”라며 이같이 반박했다.그러면서 “현금 살포로 민주당 후보의 자격을 스스로 상실한 과오를 반성하기는커녕 무소속으로 출마하더니 승리에 급급해져서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는 것 아닌가”라며 “대통령의 이름까지 끌어들여 선거에 악용한 점을 인정하고 대통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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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립 넘어 화합과 상생 강조” 한목소리
여야가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인 24일 대립을 넘어 화합과 상생을 강조하는 한목소리를 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대변인은 논평에서 “격변하는 경제 여건과 사회적 갈등 속에서 대립을 넘어 화합하는 ‘원융회통’의 정신이 절실하다”며 “갈등과 분열의 정치를 넘어 상생과 통합의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정진하겠다”고 밝혔다.국민의힘 최보윤 중앙선대위 공보단장도 논평을 통해 “극단적 갈등과 반목 속에서 부처님의 ‘화쟁’ 사상이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하다”며 “민생을 돌보는 일에 정파적 이해관계를 내려놓는 것이 부처님 뜻을 받드는 길”이라고 말했다.여야 지도부는 각자 유세 지역의 법요식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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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형 인천교육감 후보, SBS 토론회서 교육 정상화 공약 제시
이대형이 22일 SBS 인천시교육감 후보 토론회에 참석해 학력 회복과 학교 안전 강화를 중심으로 한 교육 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토론회에서 최근 인천교육이 학생 복지와 인권 중심 정책에 치우치면서 학력과 인성교육 분야의 문제가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육의 기본 역할인 학습 역량과 공동체 질서 회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그는 학생 건강과 안전 관리를 중심으로 한 ‘올케어 시스템’을 대표 정책으로 제시했다. 통학 안전과 학교 생활 환경 개선 등을 통해 학생 생활 전반을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내용이다.또 교권 보호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 후보는 교사들이 생활지도와 수업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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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감일·위례 지역 4대 공약 발표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2일, 강병덕 하남시장 후보와 함께 감일·위례 지역 4대 공약을 발표했다.첫째, 성남골프장 약 27만평 부지에 한국예술종합학교·미술관·수장고·세계적 아트페어 유치 및 철저한 오염 정화 후 위례에 부족한 중학교·고등학교 신설을 적극 검토한다.이후보 측은 “이 후보는 미군 반환지였던 강원도 캠프 롱 부지에 과학관을 만든 경험이 있다”며 “위례엔 현재 중학교·고등학교 각각 하나뿐”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둘째, 위례종합병원 유치(강병덕 후보 ‘창우동 H2 의료특화단지 조성 이어 위례 종합병원 가시화 시 하남시 메디컬시티 도약’), 셋째, 감일지구 동서울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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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남 의원, 주민등록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양부남 의원(광주 서구을)이 22일, 스토킹·성폭력 피해자 등의 주소정보 보호를 위해 가해자의 주민등록표 열람 및 등·초본 교부를 제한할 수 있도록 하는 주민등록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은 가정폭력 피해자에 대해 가해자의 주민등록표 열람·등초본 교부 제한이 가능하나, 스토킹·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유사 보호제도는 미비하다. 2021년 스토킹처벌법 시행 이후 스토킹 신고·검거 인원이 지속 증가(2021년 1만4,509건→2025년 4만4,687건)하며 피해자 보호 필요성이 대두됐다.양의원 측은 “현행 제도상 소송 제기자는 법원의 주소보완 요청을 근거로 상대방 주민등록초본 발급이 가능한데, 일부 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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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의원, 선원법 일부개정안 대표 발의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 갑)이 22일, 국제노동기구 해사노동협약(MLC) 최신 기준을 국내법에 반영하고 실습선원·미성년 선원 보호 강화 등을 위한 선원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은 일부 조항이 국제협약 기준에 미치지 못해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으며, 특히 MLC에서 허용하지 않는 실습선원 근무시간 예외 규정과 미성년 선원 야간작업 제한 예외 규정 등이 남아 있었다.주의원 측은 “개정안에는 실습선원의 연장 실습시간 제한 강화, 미성년 선원의 야간작업 예외 규정 삭제, 선원의 근로시간 기록 제공 의무 명확화 등을 통해 선원 권익 보호를 강화하도록 규정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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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후보, 정원오 후보의 지역 카르텔 유착 의혹 아기씨굿당 기부채납 문제와 관련 피해 주민들과 면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후보는 22일 ,성동구 행당 7구역 재개발 사업지역을 방문해 정원오 후보의 지역 카르텔 유착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 아기씨굿당 기부채납 문제와 관련하여 피해 주민들을 만나 면담했다고 밝혔다.행당 7구역 재개발 조합측은 성동구청이 사실상 아기씨굿당 신축을 기부채납 조건으로 시행인가를 내줬다고 굳게 믿고 재개발을 추진했다고 주장하고 있고추진 과정에서 성동구청이 조합 측과 아기씨굿당 신축과 관련햐 협의를 해왔다는 의혹이 언론을 통해 제기된 바 있다고 오후보측은 전했다. 이 과정에서 조합은 약 50여억원의 건축비를 부담했고, 아기씨굿당과의 이주 합의금 명목으로 기존 굿당의 무허가 건물 매입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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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의원 "울산, 중기부 ‘소담스퀘어’ 신규 수행기관 선정"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 ‘소담스퀘어’ 신규 수행기관에 울산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박성민 의원실에 따르면 소담스퀘어는 소상공인 온라인 판매 콘텐츠 제작과 라이브커머스, 온라인 기획전, 디지털 교육 등을 지원하는 디지털 커머스 지원 사업이다.이번 선정으로 울산에는 제품 촬영 스튜디오와 편집실, 교육 공간, 공유오피스 등 온라인 판매 지원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소상공인들은 관련 시설과 장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또한 촬영과 편집 지원을 위한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온라인 플랫폼사 상담회와 라이브커머스 송출 등 판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될 계획이다.사업은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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