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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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재판지연방지' TF 첫 회의... 25일 ‘이재명 선고’ 공세 가속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1심 재판이 25일 진행되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이 대표에 대한 공세를 가속화 하는 형국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재판지연 방지 태스크포스(TF)'는 20일 비공개로 첫 회의를 열고 향후 활동 계획 등에 대한 실무 논의를 진행한다. TF는 지난 15일 1심 선고가 나온 공직선거법 위반 재판과 25일 1심 선고를 앞둔 위증교사 재판과 관련해 예상되는 2건의 항소심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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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정부 출범 전반기 주요 입법 결과 발표... "국정과제·민생토론회 관련 법안 278건 국회 통과"
법제처는 20일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2년 6개월 동안 국정과제와 민생토론회 후속조치 관련 법안 278건이 국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완규 법제처장은 이날 e브리핑을 통해 정부가 그동안 추진한 주요 입법 성과를 설명했다. 윤석열 정부는 국정과제 이행과 민생토론회 후속 조치 등을 위한 입법을 추진한 결과 지금까지 관련 법안 420건(의원 발의 법안 포함)이 국회에 제출됐으며, 이 가운데 66.2%(278건)가 통과됐다고 이 처장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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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여사 특검법' 28일 본회의 재표결... "부결 시 내달 또 발의"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세 번째 발의한 후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을 행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4차 발의도 진행할 뜻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원내 핵심 관계자는 20일 통화에서 "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고 28일로 예상되는 본회의 재표결에서 부결된다면 다음 달에 곧바로 특검법을 다시 발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14일 본회의를 앞두고 수사 대상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개입 의혹과 명태균 씨 관련 의혹으로 한정한 수정안을 발의해 통과시켰는데 법안을 또 다시 재발의할 경우 수사 대상은 다시금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이는 최근 이재명 대표의 1심 판결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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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임신 초기 유사산 휴가 확대 법안 입법예고... 5→10일
임신 11주 내 유·사산할 시 사용할 수 있는 '임신 초기 유·사산 휴가' 기간이 현행 5일에서 10일로 확대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남녀고용평등법, 고용보험법 및 근로기준법(육아지원 3법) 하위법령 일부 개정령안을 12월 30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올해 9월 국회를 통과해 내년 2월 23일 시행될 예정인 육아지원 3법의 세부 사항과 임신 초기 유·사산 휴가를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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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사장 청문회 민주당 주도로 ‘사상 첫 3일 개최’ 의결... 국민의힘 "과방위 흑역사" 비판
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인사청문회가 기존 이틀 일정에서 사흘로 늘어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과방위는 청문회 이틀째인 19일 전체회의에서 청문회를 하루 더 실시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인사청문회법 9조에 따르면 청문회 기간을 3일 이내로 규정하고 있긴 하지만 KBS 사장 후보자에 대하 청문회가 사흘간 진행되는 것은 이례적이다. 앞서 이틀 개최도 사상 처음이었다. 과방위는 22대 국회 들어 두 차례 청문회가 연장됐는데 지난 7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 역시 이틀에서 사흘로 늘어난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 노종면 의원은 "박 후보자가 자료를 제출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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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금주, 수산물 불법유통 막기 위한…처벌강화 법안 내놔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고흥·보성·장흥·강진) 국회의원은 금어기·금지체장 등으로 어획이 금지됐거나 법을 위반해 어획한 불법 수산물의 온라인 유통 근절을 위한 (수산자원관리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것으로 17일 전해졌다. 아는 이는 알다시피 지난달 제22대 첫 국정감사에서 문금주 의원은 해수부·수협중앙회를 대상으로 불법 수산물이 무분별하게 온라인 유통되는 실태에 대해 철저한 단속이 필요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그래서 해수부는 TF를 구성하여 불법 수산물 온라인 유통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온라인 쇼핑 업체를 소집해서 법에 어긋난 유통을 근절키 위해 관련 교육을 실시하는 등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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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5.18기념재단 원순석 이사장 접견
우원식 국회의장은 19일 오전 의장 집무실에서 원순석 5.18기념재단 이사장을 접견했다.이 자리에서 우 의장은 "5.18기념재단은 지난 30년 동안 민주주의를 향한 5·18정신을 확립하고 발전시키기위해 헌신해 왔다"며 "5.18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하고 피해자들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이끌어낸 노력과 성과는 광주를 넘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국민께도 많은 귀감이 되었다"고 말했다.우 의장은 이어 "광주의 진실을 온전히 밝히는 일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5월 정신을 왜곡하려는 퇴행적 만행도 있었다"며 "제22대 국회가 5.18정신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역사적 의미를 살려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우 의장은 아울러 "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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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 유관기관 합동 대규모 ‘유류누출·화재 복합재난 대응훈련’ 시행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본부장 송기인)는 ‘유관기관 합동 대규모 재난대응훈련’을 하동소방서, 사천해양경찰서, 해양환경공단, 하동수협 등 9개 기관 약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9일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훈련은 방제선 6척, 소방차 2대, 구급차 1대, 진공차 1대, 유회수기 2대, 드론 1대 등의 재난관리자원이 동원됐으며, 해상 유류누출 및 화재 등 복합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석탄 운반선 급유 작업 중 지진 발생으로 인한 유류 해상 누출 및 석탄 하역기 컨베이어 화재발생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다.대응훈련은 △임무와 역할수행, △상황전파, △유관기관 합동 유기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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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내달 6일 스키장 개장..."고객 안전·편의에 만전"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오는 12월 6일 24/25 동계시즌 스키장 개장을 앞두고 개장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하이원리조트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안전펜스 설치를 시작해 현재까지 전체 슬로프 약 28km 구간 중 24km 구간 설치를 마쳤으며, 오는 29일까지 전 구간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최상의 설질을 위해 제설기 90여 대 전체 점검을 마쳤으며 지난 18일 전국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24/25 동계시즌 첫 인공눈 제설작업을 시작했다.지난달 25일에는 급격한 기상변화 등 불가항력적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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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중소기업 대상 맞춤형 구매상담회 ‘찾아간데이-찾아온데이’ 성료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은 중소기업과의 실질적인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시행한‘찾아간데이-찾아온데이’ 맞춤형 구매상담회가 참여기업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며 성공적으로 운영됐다고 19일 밝혔다.동서발전은 2023년부터 발전사 중 최초로 기존 부스형 구매상담회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1:1 맞춤형 상담방식인 ‘찾아간데이-찾아온데이’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구매부서가 직접 중소기업을 방문해 기술개발제품의 시연과 공장견학을 통해 심층적인 상담을 시행하고, 반대로 중소기업이 구매부서를 방문해 기술협력을 논의하는 방식이다. 2023년 도입 이후 프로그램 참여 기업의 총 매출이 82억 2000만원에 달할 정도로 효과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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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25년 상반기 국제식품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오는 12월 2일까지 ‘2025년 상반기 국제식품박람회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박람회는 ▲ 2월 두바이 걸푸드(Gulfood) ▲ 3월 일본 도쿄 푸덱스(Foodex) ▲ 5월 중국 상하이 시알(SIAL) ▲ 6월 미국 뉴욕 팬시푸드쇼(Fancy Food Show) 등 총 15개이며 정부와 aT는 다양하고 우수한 K-푸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통합한국관’을 운영해 참가기업의 신시장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기업에는 ▲ 통합한국관 부스 배정과 기본 장치 제공 ▲ 전시 샘플 운송·통관비를 지원하며, 현장 상담 성과를 높이기 위해 현지 바이어와의 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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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소방청과 상호 재난관리 분야 협력체계 구축 협약 체결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소방청(청장 허석곤)과 19일 대전 본사에서 화재 등 비상 상황에 대한 공동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재난관리 공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방청은 재난 상황 발생 시 초기 단계부터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목표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를 비롯한 긴급구조지원기관에 대응 능력 평가와 컨설팅 제공 등을 지원하며, 재난관리 공동 대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소방청의 재난 대응 총력 기조에 부응하여,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댐, 정수장 등 55개 소의 국가 핵심 기반 시설을 다수 관리하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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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BIM AWARDS 2024 공모전’ 대상 수상
국가철도공단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빌딩스마트협회가 주최한 ‘BIM AWARDS 2024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공단에 따르면 ‘BIM AWARDS 공모전’은 한국 건설산업의 선진화와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BIM기술의 올바른 활용과 확산을 장려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서 공단은 ‘철도안전은 설계부터’를 주제로 광주송정역 증축공사의 설계단계에 BIM기술을 적용한 사례를 출품했으며, 철도역사의 체계적인 BIM 적용과 이를 활용한 안전 검토 방안이 돋보였다.광주송정역 증축공사에 BIM기술 적용을 통해 단계별 시공, 임시 여객동선 검토, 타워크레인 작업동선 시뮬레이션을 실시하여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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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2024년 ESG 경영위원회' 개최
한국농어촌공사는 19일 협력사, 전문가 등 20여 명의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4년 ESG경영위원회’를 개최해 올해 공사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출범 4년 차를 맞은 ESG경영위원회는 고객대표인 농어민단체장과 협력사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외부 인사가 참여하여, ESG경영에 관한 주요 사항을 자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위원회에서는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과 이종욱 서울과학기술대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아 상생협력의 의미를 강조하였으며, 이병호 사장은 "사람과 환경을 중심으로 모든 농어촌 구성원의 건강한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ESG경영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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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캐나다·멕시코·아르헨티나 비즈니스센터 개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국내 콘텐츠 기업의 성공적인 북미 및 중남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자 아르헨티나, 멕시코, 캐나다에 현지 비즈니스센터를 신설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콘진원은 이번 3개소 신설을 통해 영향력 있는 콘텐츠 시장으로 자리매김한 북미와 풍부한 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콘텐츠 시장의 성장 잠재력을 지닌 중남미 지역 등 신흥 시장을 개척해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 기회를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 양국 콘텐츠 교류 활성화에 초점 둔 아르헨티나 센터지난 11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진행된 아르헨티나 비즈니스센터 개소식은 부에노스아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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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제39차 아시아 연료처장회의’ 참석..."글로벌 연료수급 협력 강화"
한국남동발전(사장 강기윤)은 지난 13일 일본 도쿄 J-POWER 본사에서 열린 ‘제39차 아시아 연료처장회의’에 참석해 대만전력(Taiwan Power), 일본 J-POWER, 말레이시아 TNBF와 함께 글로벌 연료 조달 및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시아 연료처장회의는 지난 1981년부터 이어져 온 아시아 주요 전력 기업들 간의 정례 회의체로, 각국의 전력 수급 현황과 연료 조달 전략,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연간 연료 구매량이 약 1억톤에 달하는 세계 최대 연료 구매그룹 중 하나이며,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2001년부터 한국을 대표하여 참여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 각 국가별 연료조달 현황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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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KOTRA, ‘중견기업 수출 부스터 상담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와 KOTRA(사장 강경성)는 19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중견기업 수출 부스터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에서 활약하는 중견기업과 세계일류상품 인증기업에 대한 연간 지원 성과를 결산하고, 글로벌 바이어와 신규 거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KOTRA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연말 수출 활력을 이어가고, 역대 최대 수출 기록 달성을 견인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현장에는 포드, 스텔란티스, 마루이 백화점 등 구매력 있는 글로벌 바이어 70여 개사가 참가했다. 이들은 한국의 기술력 있는 소부장 기업과 우수한 품질의 식품, 화장품 등 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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