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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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지하 주거상향 3법 국회 입법발의로 거주민 주거 환경 개선 기대
경기도가 침수 위험이 높은 반지하 주거지 개선과 거주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반지하 주거상향 법제화 노력이 현실화됐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염태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무)은 27일 침수 위험이 높은 반지하 주거지를 개선하고 거주민의 재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반지하 주거상향 3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번 법안은 지난 7월 12일 염태영 의원과 경기도가 공동 주관한 국회 토론회를 거쳐 마련한 것으로, 반지하 거주민의 주거 상향과 재정착 지원이 주요 골자다. ‘반지하 주거상향 3법’은 건축법,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이하 ‘소규모주택정비법’),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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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탄 도시철도 건설사업 기본계획 변경 승인 받아
경기도는 지난 27일 국토교통부로부터 동탄 도시철도(트램) 건설을 위한 기본계획 변경을 승인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동탄 도시철도 건설사업은 동탄2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하나로, 화성시, 수원시, 오산시가 공동으로 총 연장 34.4km 구간에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1년 경기도가 최초 기본계획을 수립한 이후 화성과 수원, 오산시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9,981억 원이며 망포역~동탄역~오산역, 병점역~동탄역~차량기지로 이어지는 2개 노선 34.4km 구간에 정거장 36개소와 차량기지 1개소를 건설한다. 34대의 차량(운행 28, 예비 6)을 9분 간격으로 운행할 예정으로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한다. 이번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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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폭설 피해에 301.5억 긴급 지원
117년 만의 11월 집중 폭설로 경기도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경기도는 신속한 재난피해 복구를 위해 총 301.5억 규모의 재정지원을 긴급 결정했다. 먼저, 시급한 제설작업과 응급 복구를 위해 재난관리기금 73.5억을 31개 시군에 일괄 지급한다. 1차 교부된 재난관리기금은 필요한 제설제, 제설장비, 유류비, 응급 복구비 등 장비와 물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폭설로 발생한 이재민, 일시 대피자, 정전 피해자 1만 5천여 명을 대상으로 8억 원 규모의 재해구호기금이 지급된다. 경기도는 추가적으로 집계하는 피해에 대해서도 지속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매년 폭설 등 재해 피해 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금융지원을 위해 별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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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2025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전문
먼저 기록적인 폭설로 피해를 입으신 도민들, 특히, 농어민, 소상공인, 자영업자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 오전, 도의회에서 양해해주신 덕분에 어제 폭설에 지붕이 무너져 내린 안양 농수산물도매시장에 여야 의원님들과 함께 현장 점검을 할 수 있었습니다.함께해주신 최종현, 김정호 대표님, 김성수, 김재훈, 김철현, 문형근, 유영일, 이혜원, 이채명 의원님, 감사합니다. 경기도는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피해 복구와 지원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존경하는 1,410만 경기도민 여러분,그리고 정윤경 부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오늘 2025년도 예산안을 설명드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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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탄소중립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개최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은 지난 28일 본사 미래홀에서 '탄소중립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시행했다고 29일 밝혔다.'탄소중립 콘텐츠 공모전'은 한국중부발전과 보령교육지원청이 지난 8월부터 3개월간 ‘탄소중립 선도 도시’인 보령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탄소중립의 생활화를 위해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영상(쇼츠), 그림, 글짓기 부문을 공모하여 총 100여 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시상식에서는 그 중 49개의 작품이 선정되어 한국중부발전 사장상과 부상으로 상품권을 수여했다.한국중부발전은 보령지역 모든 학생들이 미래세대의 생태시민으로서 주체적인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장려하고 동시에 환경문제에 올바른 세계관과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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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수인분당선·안산선 도심구간 노후 방음벽 7곳 개량 완료
국가철도공단 GTX본부는 수인분당선·안산선의 노후 방음벽 7개소(1.7km)의 개량공사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공사는 철도 운행선 주변의 소음을 줄이고 선로변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수인분당선 원인재역 및 안산선 수리산∼대야미 상선·하선에 위치한 노후 방음벽에 대해 진행됐다.GTX본부는 기존 방음벽 높이를 2.5m에서 최대 5.0m로 상향 조정하고, 소음감쇄기를 추가로 설치하여 철도 인근 주거지역의 소음문제 해소에 기여했다. 또한, GTX본부는 경부선 구로∼가산 등 약 2km구간의 방음벽 개량공사를 2025년까지 완료하고, 이어 안양∼명학 등 약 3km 구간의 방음벽도 2026년까지 순차적으로 개량할 예정이다.송혜춘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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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2024년 공공데이터 품질 인증’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28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은 행정안전부가 공공기관의 △데이터베이스 관리 및 역량 강화, △데이터 오류율 최소화, △데이터 개방 활성화 등 13개 항목을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가스공사는 2024년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의 전체 평가지표에서 백점 만점을 받아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그간 가스공사가 도시가스 요금, 공급열량 등 국민에게 양질의 데이터 제공하고, 설명을 상세화 하는 등 데이터 접근성과 가독성을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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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공간정보 창업기업 협업의 장 열어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ㆍ사장 어명소)가 중소벤처기업부 BI특화역량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공간정보 창업기업의 교류활동과 역량강화를 위한 성과확산 워크숍을 개최했다.LX공사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서울 신라스테이 마포에서 공간정보 창업기업 20개 사를 대상으로 창업기업 간의 협업문화 확산과 올해 성과를 점검 및 새해 도약을 위해 ‘공간정보 창업기업 성과확산 워크숍’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LX공사에서 운영 중인 공간융합 빅데이터 플랫폼 소개를 시작으로 참여기업의 사업공유ㆍ협업과제 발굴, 창업컨설팅 전문기업인 스타트런의 창업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국토교통부(공간정보진흥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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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잠자는 REC 거래대금, 주인을 찾다
한국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가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시장 신뢰를 높이기 위해 'REC 거래대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하반기 진행한 캠페인을 통해 전력거래소는 198개 신재생 발전사업자에게 7.1억 원의 미수령 대금을 찾아주는 성과를 이뤘다.REC 미수령 대금은 신재생 발전사업자가 공급인증서(REC)를 판매한 후 세금계산서를 발행하지 않거나 계좌를 잘못 등록해 대금이 지급되지 못해 발생하는 금액이다. 전력거래소는 이를 해결하기 유관기관과 협력해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미수령 대금을 지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REC 폐기량을 줄이기 위한 노력도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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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도시개발공사, 임원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소통 토크쇼 열려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박민, 이하 공사)는 27일 체육회관 1층 이벤트홀에서 ‘임원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소통 토크쇼’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세대공감 토크쇼는 임원과 5년차 이하 직원들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젊은 세대와 경영진 간 직접적인 소통의 장을 열어 회사에 대한 건의사항과 진솔한 생각 등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사장과의 세대공감 토크쇼 ▲조별활동 게임 등으로 진행됐다. 먼저 직원들의 질문 및 건의사항을 익명으로 적고 사장 및 임원이 즉석에서 답변하며 친밀한 소통을 이어갔다. 특히 업무에서 겪는 고충을 가감 없이 질문하고 건의하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저연차 직원들이 회사에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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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사탄핵' '고발계획' 움직임에 검사 반발 확산... 중앙지검 부부장 전원 참여 입장문
최근 더불어민주당의 중앙지검 지휘부 탄핵 추진과 관련해 검사들의 집단 반발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부부장검사 21명은 전원은 29일 "탄핵 소추 방침을 재고해달라"며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입장문을 올렸다. 이들은 입장문에서 "탄핵제도는 헌법을 수호하는 비상적 수단"이라며 "탄핵 소추는 특정 사건의 절차와 결과에 대한 불복방법이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은 검사 탄핵 추진에 반발하는 검찰 간부들의 집단 성명을 "공무원의 정치중립 의무 위반 행위"라며 '고발 계획'까지 거론하며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여기에 검사 측도 중앙지검 차장·부장검사, 대검찰청, 서울남부지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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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일회용품 제로’ 다회용컵·텀블러세척기 설치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유병태)가 친환경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HUG는 친환경 활동 실천을 통한 임직원 인식 제고, 사내 문화 조성을 위해 다회용 컵 시스템 및 텀블러 세척기를 도입, ‘일회용품 사용 ZERO’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다회용컵 시스템은 사내 카페에 비치된 다회용 컵을 사용한 뒤 반납함에 반납하면 전문업체가 컵을 수거해 위생적인 살균·세척 과정을 거친 후 재사용하는 시스템이다. HUG는 다회용컵·텀블러 세척기 도입으로 사내 친환경 문화 조성을 통해 매년 일회용품 사용에 따른 2.1톤의 탄소와 1.2톤의 폐기물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허종문 HUG 경영인프라혁신단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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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트럼프 정부 ‘북미대화’ 가능성에 정부 대응책 마련 촉구... "코리아패싱 없게 전략 마련해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9일 트럼프 신정부가 북한과의 대화에 나설 것이란 관측에 대해 정부 대응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미국) 트럼프 정권 인수팀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직접 대화를 추진한다고 보도되는 등 북미 대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정부는 급변하는 글로벌 상황에 발 맞추고 '코리아 패싱'이 현실화하지 않도록 정교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김정은 위원장과 직접 대화를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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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원게시판 논란’ 계파 갈등 속 '김여사 특검' 연계설까지 거론
국민의힘에서 29일 당원 게시판 논란과 관련한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범위마저 넓히는 양상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건희 여사 특검법 재표결’을 앞두고 친한(한동훈)계의 이탈표 가능성에 대한 일부 언론 보도가 나오자 친윤(윤석열)계를 중심으로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비한계로 분류되는 조정훈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에서 "당원 게시판 논쟁을 앞으로 있을 김여사 특검에 연결한다는 고민을 한다면 그건 여당 대표가 아니라 야당 대표"라고 말했다. 장예찬 전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에서 "특검 통과는 정권을 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갖다 바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친윤계 김재원 최고위원은 YTN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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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의원들, '검찰 특수활동비' 관련 특검 수사요구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조국혁신당 황운하, 진보당 윤종오 의원은 29일 검찰 특수활동비의 오남용과 자료 폐기, 정보은폐 의혹에 대한 특별검사 수사요구안을 공동 발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들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은 특활비를 기밀 수사와 상관 없이 검찰청에 정기적으로 집행했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검찰총장 등이 '쌈짓돈'처럼 사용하는 한편, 정치 수사의 격려금으로 사용한 흔적도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독립적 지위의 특별검사를 임명해 검찰 수뇌부부터 시작되는 의혹을 수사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결론"이라며 "법치주의를 부활시키려면 법 위에 군림하며 국민을 법 기술로 옭아매는 검찰 독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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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쓰레기풍선 또 40여개 날려보내... 경기·수도권에 낙하 확인
북한이 지난 28일 밤부터 29일 새벽까지 대남 오물·쓰레기 풍선 약 40개를 부양해 수도권 지역에서 약 30개의 낙하물이 확인됐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합참은 "확인된 내용물은 대남 전단 등이며, 분석 결과 안전에 위해가 되는 물질은 없었다"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 5월부터 이번까지 32차례에 걸쳐 풍선을 살포해 오물, 쓰레기, 전단 등을 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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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결위 활동 종료 하루 앞... 예산안 법정시한 넘기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가 29일까지도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여야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한 가운데 활동 종료를 하루 앞두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는 당초 다음 달 2일 예산안 처리 법정 기한을 맞추기 위해 전날까지 심사를 마무리하고 이날 29일 전체회의를 열어 예산안을 의결하는 일정에 합의한 바 있다. 국회법상 예결위의 활동 기한은 30일까지인 만큼 29일은 사실상 내년도 예산안 의결을 위한 마지노선이다. 기한 내 심사가 완료되지 않으면 다음 달 2일 본회의로 정부 원안이 자동으로 넘어가게 되고 이 경우 정기국회가 종료되는 다음 달 10일까지 예산안을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협상을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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