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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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이와야 다케시 日 외무대신 접견
우원식 국회의장은 13일 오후 국회접견실에서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대신을 만나 정국 현안과 한일 관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우 의장은 "한국과 일본은 민주주의, 시장경제, 법치주의 같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경제·안보·글로벌 어젠다에서 공동이익을 추구하는 협력파트너"라며 "미국의 신 행정부 출범과 북러 협력이 심화되는 글로벌 질서의 격변기에 역내 평화와 안정, 번영을 만드는 데 긴밀히 협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우 의장은 "올해는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는 해로, '두 손을 맞잡고, 더 나은 미래로'라는 슬로건처럼 나아가야 할 때"라며 "경제협력,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 아픈 역사라는 한일 관계의 세 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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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전문용어 표준화협의회 설치 의무화' 국어기본법 개정안 발의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어기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13일 밝혔다. 현행 국어기본법에 따르면 행정 각 부처 등 중앙행정기관은 자체적으로 전문용어 표준화협의회를 구성하여 외국어로 된 전문용어를 국어로 표준화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외교부의 경우 표준화협의회를 통해 ‘니어쇼어링’을 ‘인접국 이전’으로, CTBTO를 ‘포괄적 핵실험 금지 조약기구’로 표준화하는 등 전문용어 표준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나 국토교통부, 국가보훈부 등 일부 중앙행정기관은 전문용어 표준화협의회를 설치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전문용어 표준화 협의회가 있는 기관도 1년에 회의를 1회도 개최하지 않는 등 부처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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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홍문표 사장, 설 명절 앞두고 농산물 물가안정 위한 긴급 대책회의 개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홍문표 사장은 13일 나주 본사에서 설 명절 연휴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농산물 물가안정 대책을 비롯해 농수산식품 수출 비상 대응 체계 가동, 비축기지 등 전 사업장 안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먼저, 13일 정부의 설 성수품 수급 안정 대책 발표에 따라 최근 기상악화로 가격이 오른 배추, 양파 등 aT에서 관리하는 주요 농산물을 설 성수기에 집중 공급할 예정이다. 앞서 6일부터 오는 29일까지는 역대 최대인 총 600억원(대형유통 220억, 중소유통 380억) 규모의 국산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을 추진해 국민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한다. 특히 설 성수품을 비롯해 배추, 무, 단감, 쪽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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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호 동서발전 사장, 울산참사랑의집 감사패 수상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이 13일 동서발전 사옥(울산 중구 소재)에서 사회복지법인 울산참사랑의집(원장 김병수)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사회복지법인 울산참사랑의집 김병수 원장은 이번 감사패가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의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향상에 기여한 공로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라고 전했다.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2021년도부터 약 200명이 넘는 이전지역 장애인들의 취업역량 강화 및 생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장애인 체육선수를 육성하고, 2019년도부터는 청각장애인의 재능을 발굴해 석탄재 도자기 제작전문 사회적기업인 모비딕의 창업을 돕는 등 지역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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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CES 2025서 ‘K-water 전시관’ 운영..."글로벌 수출 발판 확대"
대한민국 물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한국수자원공사(K-water)의 CES 2025 글로벌 세일즈가 성황리에 마감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CES 2025에서 대한민국 물관리 혁신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수출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열린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5’에서 한국수자원공사는 19개의 국내 물산업 스타트업과 함께 ‘K-water 전시관’을 운영했다. 행사 기간 한국수자원공사는 기후위기 시대 속 미래 물안보 확보의 핵심이 될 기술들을 선보이며 세계 각국과 협력의 계기를 확대했다. 특히, 전시관에서 물관리 디지털트윈, 인공지능(AI) 정수장, 스마트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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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공감 경영소통회’ 개최..."현장 의견 직접 청취"
한전KDN(사장 박상형)이 지난 12월 30일 광주‧전남혁신도시에 있는 본사 빛가람홀에서 '공감 경영소통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한전KDN의 '공감 경영소통회'는 임직원간 쌍방향 소통으로 회사의 경영 현황 및 이슈에 대해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으며 본사 임직원의 현장 참여와 사내 방송망을 통한 현장 중계로 전국이 함께했다.이날 진행된 '2024 공감 경영소통회'는 작년 11월 취임한 박상형 사장의 경영방침에 대한 설명과 한 달간의 소회를 전하는 강연으로 시작되었다.박상형 한전KDN 사장은 △한전KDN 32년의 길 △회사 발전 방향 △주요 경영방침 △당부사항으로 구성된 강연을 통해 공기업의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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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설 명절 맞아 클린공단 실천주간 운영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설 명절을 맞이해 13일부터 오는 2월 7일까지 약 4주 동안 전국 전 지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클린공단 실천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공단은 항상 청렴하고 깨끗한 조직문화를 실천하고 있지만, 특히‘클린공단 실천주간’은 명절 전후 기간 동안 임직원의 청렴‧윤리의식을 강화하는 다양한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함으로써 부패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공공기관의 윤리경영을 선도하기 위한 공단의 윤리경영 실천 활동 중 하나이다.이번 실천주간에는 대외적으로 공단의 이해관계자인 사업장(112만 개)에 모든 임직원이 청렴과 엄격한 윤리의식을 마음 깊이 새기고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담은 이사장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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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금주 의원, 현장중심 지역밀착…금주 복덕방 개설 소통행보
최강 한파가 전국을 덮은 11일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고흥·보성·장흥·강진) 국회의원이 고흥 연락사무소에서 군민과 지역구 도·군의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주의 복덕방’을 오픈하여 고흥군편을 첫 번째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금주의 복덕방(福德房)은 지역민에게 복과 덕을 가져다준다는 취지에서 시작된 ‘현장중심·지역밀착형’ 소통 활동이다. 이는 문금주 의원이 지역구인 고흥·보성·장흥·강진을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방문해 군민들의 애로 사항을 함께 고민하고 지역 발전에 대한 고견을 듣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서 군민들은 △농업용 지게차 농기계 분류 △농업진흥지역 해제 관련 법령·규정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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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환경친화 ‘무더지’ 구강위생용품 출시
코레일유통(대표 이택상)이 중소 K-콘텐츠 기업과 협력해 환경친화 구강위생용품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코레일유통이 운영하는 스토리웨이 편의점은 이날부터 ‘무더지와 흙덩이’ 캐릭터를 활용한 ‘무더지’ 구강위생용품을 2종을 판매한다.‘무더지와 흙덩이’의 ‘무더지’는 하얀 무와 두더지를 결합한 캐릭터로, 단짝친구인 움직이는 흙덩이와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친근함을 전하며 ‘무처럼 깨끗한 두더지’라는 메시지 컨셉을 바탕으로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이번에 선보이는 ‘무더지’ 구강위생용품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고 코레일유통이 참여한 ‘2024 IP 라이선싱 빌드업’ 사업의 일환으로 탄생했다.코레일유통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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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강추위도 막지 못한다" 2025년 경정, 초반부터 주도권 싸움 치열
지난 1월 1일 수요 경주를 시작으로 2025년 경정이 시작되었다. 지난해 51회차가 끝나고 연이어 2025년 1회차가 시작되면서 흐름이 얼마나 크게 바뀌었을까 하는 생각을 할 수 있겠지만, 새해가 시작되자 지난 연말과는 사뭇 달라진 분위기가 포착되고 있다. ■ 백전노장들의 초반 활약 이어져 지난해에는 유독 백전노장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진 한해였다. 이사장배 왕중왕전과 그랑프리 경정을 모두 휩쓸고 상금왕과 최우수선수상을 차지한 2기 김민천과 쿠리하라배 특별경정에서 우승을 차지한 1기 정민수 등은 선수로 활동한 기간이 20년이 훌쩍 넘은 선수들인데 제2의 전성기를 열었다 평가받을 정도로 활약이 대단했다. 그런데 그런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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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1/2,000초를 다투는 경륜, 자전거 차체와 타이어 바꾸고 성적도 쑥쑥?
스포츠에 있어서 장비는 매우 중요하다. 물론 ‘서툰 목수가 연장 탓한다.’, ‘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는다.’라며 반론도 있다. 하지만, 운동을 취미로 즐기는 동호인들의 경우 다소 부족한 실력이나 단점을 좋은 장비로 보완할 수도 있고, 촌각을 다투는 경기를 하는 스포츠 선수도 자신에게 잘 맞는 장비를 만나면서 오랫동안 정체되었던 기량이 한 단계 성장하기도 한다. 1/2,000초라는 찰나의 차이를 다투는 순위 경기인 경륜에도 최근 자전거 차체(프레임)와 타이어를 바꾸고 기량이 향상된 선수들이 있다. 2022년까지 극히 일부 선수를 제외하고 한 곳의 업체에서 제작된 자전거 차체를 사용하였는데, 23년부터 새로 생겨난 2곳의 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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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김규선 상임이사 임명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13일, 김규선(56) 영남지역본부장을 임기 2년의 상임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규선 상임이사는 경기도 고양 출신으로 부산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한양대학교에서 토목공학 박사학위를 받은 김 이사는 1999년 4월 관리원의 전신인 한국시설안전공단에 입사한 이래 시설성능연구소장, 정보화통계실장, 기획조정실장, 영남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상임이사는 원장을 보좌하여 국민의 안전보장 및 복리증진에 기여하고, 기관의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에 참여하여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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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간방패' 동원된 병사들 체포시도 중단 후에도 버스 취침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 당시 '인간 방패'로 동원된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55경비단 병사들이 영장 집행 중단 이후 버스에서 취침한 것으로 전해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13일, 경찰과 군 소식통 등에 따르면 한남동 대통령 관저 외곽 경호를 담당하는 55경비단 병사들은 1차 집행 다음날인 4일까지 관저 인근 버스에서 철야 대기했다.체포 집행이 저지되자 발걸음을 돌렸던 공수처가 다음날 다시 체포영장 집행에 나설 경우를 대비해 병사들을 돌려보내지 않고 밤새 대기시킨 것이다.55경비단은 관저 내 숙영시설이 없고, 휴게 공간만 마련돼 있다. 병사들은 3교대로 한남동 관저로 이동해 외곽 경호 업무를 맡아온 것으로 전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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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2025년 기술인 교육 시작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올해 6,000여 명에 대한 기술인 교육을 집체교육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기술인 교육은 정밀안전진단, 성능평가, 정기안전점검 및 지하안전평가 종사자들이 시설물안전법과 지하안전법에 따라 반드시 받아야 하는 법정교육이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어온 교육은 정부의 방침에 따라 올해부터 모든 과정을 집체교육으로 운영된다. 올해 교육은 과정별 신규 및 보수교육을 포함한 정밀안전진단과정 36회, 정기안전점검과정 10회, 성능평가과정 34회, 지하안전평가과정 4회 등 모두 84회로 계획돼 있다.14일 성능평가 신규과정 교량터널반 교육을 시작으로 막을 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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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 제품 설 맞이 기획전 진행
경기도주식회사는 13일부터 30일까지 설 명절 맞이 사회적경제조직 제품 할인 프로모션 ‘공삼일샵 1월 설 기획전’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 사회적경제제품 공삼일샵 온라인 쇼핑몰에서 총 400여개 상품 전체를 최대 30% 할인 판매(2만원 한도)할 계획이다. 기획전이 종료된 이후 2월 1일부터 15일까지는 재구매 고객 대상 20% 할인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설 맞이 기획전을 포함해 공삼일샵에서 1월에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2월 재구매 시 20%를 할인(최대 1만원)한다. 더불어 경기도주식회사의 오프라인 매장 시흥꿈상회(시흥프리미엄아울렛점) 내 경기도 사회적경제 거점매장 공삼일샵에서도 오는 18일부터 30일까지 설맞이 이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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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5년 노동안전지킴이 운영’ 민간사업자 공모
경기도가 산업현장 노동자 안전을 위한 ‘2025년 노동안전지킴이 운영’ 사업 수행기관을 오는 2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노동안전지킴이 운영 사업’은 도내 각 시군의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을 통일된 기준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활동 전반에 대한 운영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선정된 사업자는 ▲노동안전지킴이 교육과 발대식, 워크숍, 발표대회(노동안전보건공모전), 간담회 등 각종 행사 주최 ▲노동안전의 날 행사 및 홍보 ▲산업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등 3개 부문을 총괄하게 된다. 특히 매월 열리는 ‘노동안전의 날’ 행사에서는 산업안전보건공단, 고용노동부와 협력해 사업주와 노동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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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설피해 농어가에 철거비 175억원 추가 지원
경기도가 지난해 11월 대설로 대규모 피해를 입은 농어가의 경영 회복과 시설복구를 위해 전국 최초로 긴급 응급복구를 위한 철거비를 추가 지원하며 민생안정을 도모한다. 지원대상은 대설로 피해를 입은 농어업시설 1,761ha(비닐하우스 649ha, 과수 373ha, 인삼 726ha 등)이다. 지난해 11월 대설로 농어가에 큰 피해가 발생하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긴급 응급 복구비 123억 원, 재난지원금 407억 원 등 총 530억 원을 선 지원한 바 있다. 그러나 대설피해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시설재배 농가에 현실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농업시설 철거비로 예비비 175억 원 긴급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 도는 복구 지원 외에도 폭설 피해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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