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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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윤 대통령 탄핵심판’ 추가기일 지정 아직... 변론종결 여부 주목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과 관련 헌법재판소는 추가기일 지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천재현 헌재 공보관은 12일 오전 정기 브리핑에서 추가 변론기일 지정 여부에 대해 "전달받은 사항이 없다"며 이번주 변론 종결 가능성에 대해서도 "그건 모른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 탄핵심판은 오는 13일 8차 변론 한 차례를 남겨둔 상태여서 이후 변론이 이어질지 종결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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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野 ‘명태균특검법’ 추진 강행 비판... “궤멸 탄압법이자 이재명 회생법안”
국민의힘은 12일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추진하는 소위 '명태균 특검법'을 강행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오늘 민주당은 명태균 특검법을 국회법이 정한 숙려기간도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법사위 전체회의에 상정했다"며 "국민의힘 탄압 특별법이자 이재명 회생법안"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이번 법안은 야당이 발의한 27번째 특검법으로 위헌·위법적 요소가 가득하다"며 "이미 재의요구권이 행사돼 부결된 김건희 여사 특검법의 재탕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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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탄핵변론’ 증인 두고 윤 대통령측·민주당 각각 '회유 의혹' 제기
윤석열 대통령 측과 더불어민주당이 헌법재판소에서 열리는 대통령 탄핵심판에 출석한 증인들에 대한 '회유 의혹'을 각각 제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 법률대리인단은 12일 입장문을 내고 "거대 야당은 증인에 대한 선처에 앞장서고 있고, 국가정보원법의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으로 수사를 받아야 할 사람 역시 수시로 말을 바꾸고 기억의 오류를 이야기하고 있으나 거대 야당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10일 김성회 대변인 명의로 낸 논평에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단이 여인형·이진우 전 사령관을 접견하고 곽종근·문상호 전 사령관을 접촉하려 시도했다'며 "명백한 압박과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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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명태균 특검법’ 법사위 단독 상정... 與 반발 퇴장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1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명태균과 관련한 불법 선거개입 및 국정농단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상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특검법을 발의한 야당은 제1법안소위에 회부 심사를 거쳐 19일 전체회의에서 의결을 시도할 전망이다. 특검은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경선 과정에서 활용된 불법·허위 여론조사에 명 씨와 윤석열 당시 후보 및 김건희 여사 등이 개입돼있다는 의혹을 수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여당은 야당이 특검법을 처리하려는 것은 사실상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대선 도전을 염두에 둔 의도라고 비난하며 모두 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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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헌재 규정 절차 공정성 의문 제기... "탄핵심판 졸속 진행 후폭풍 감당할 수 있겠나"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12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과 관련해 절차적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과 관련해 "형사소송법상 피고인의 인권과 방어권 보장을 위한 규정과 절차는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 "헌법재판관 임의로 법을 해석하고 인권을 유린한다면 그것은 법치가 아니라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인치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헌재가 헌법재판소법을 대놓고 무시하는데 국민이 헌재를 신뢰할 수 있겠나"라며 "이렇게 (윤 대통령 탄핵심판을) 졸속 진행한 데 따른 후폭풍을 헌재가 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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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사흘간 대정부질문... 여야 계엄사태·탄핵심판 놓고 격돌
국회는 12일부터 사흘간 대정부질문에 돌입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를 시작으로 13일 경제, 14일 교육·사회·문화 순으로 진행된다. 여야는 계엄 사태 원인, 탄핵 심판 등의 현안을 놓고 공방을 펼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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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국회의원, 제22회·제23회 이은…3번째 백봉신사상 수상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이 11일 제26회 백봉신사상(白峰紳士賞)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최 측인 백봉정치문화교육연구원은 추경호 의원이 ‘올해의 신사의원 베스트 10’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는 이는 알다시피 (독립운동가·제헌의원·국회부의장) 등으로 활동한 백봉 라용균 선생을 기리기 위해 1999년 제정된 백봉신사상은 신사적인 정치인을 양성하고 격려한다는 취지로 해마다 국회출입 기자들의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현역 국회의원 중 올해의 신사의원을 뽑아 왔다. 알려져 있다시피 백봉신사상은 정치적 리더십·국가와 국민에 대한 헌신·의회민주주의실천·모범적 의정활동 등 6개 분야를 평가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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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걸 “소비촉진 패키지 5조투입…민간소비 50조 효과기대”
더불어민주당 민생경제회복단은 11일 (중소기업·소상공인 민생회복 추경이 답이다) 제3차 민생추경안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소비촉진 3종 패키지) 지원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 뿌리 산업인 중소기업 제조 공정 개선을 위한 투자 바우처 도입 제안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기재위 소속 민주당 안도걸 (광주 동남을) 국회의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방안으로 ‘소비촉진 3종 패키지’ 추경 편성을 제언했다. 그러면서 안 의원은 “소비촉진을 위해( 상생소비지원금 2조원·지역화폐발행지원 2조원·8대 소비쿠폰발행 1조원) 등 총 5조원의 재정을 투입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안 의원은 상생소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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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최단기간 ‘KTX-청룡’ 이용객 90만명 돌파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9일 기준 KTX-청룡의 이용객이 9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코레일에 따르면 지난해 5월 1일 운행을 시작한 KTX-청룡은 하루 평균 약 2224명을 태우고 달렸으며, 승차율은 90.7%에 달한다. 이는 같은 기간 KTX 평균 승차율 65.5%보다 약 25.2%p 높은 수치로 KTX 중 최고다.KTX-청룡은 100% 국내 기술로 탄생한 동력분산식 고속열차로, 최고 속도가 320km/h인 우리나라에서 가장 빠른 ‘급행 고속열차’다. 최단시간 기준 경부선 서울~부산 2시간 17분, 호남선 용산~광주송정이 1시간 36분이다.열차당 총 8칸, 515석의 좌석을 제공해 기존 KTX-산천의 379석보다 35% 가량 수송력이 높아졌다. 여기에 좌석 공간과 객실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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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미래도시지원센터, 정비사업 정책설명회 개최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11일 서울역 공간모아 회의실에서 수도권 및 강원·제주 지역의 지자체정비사업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정비사업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정비사업 신속 처리제(패스트트랙) 관련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 안내 및 지자체 공무원 행정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법령 개정에 따른 한국부동산원의 ‘미래도시지원센터’ 주요 지원 업무 ▲정비사업 직무교육 및 주요 쟁점 판례에 대해 설명했다고 한국부동산원은 설명했다.한국부동산원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오는 18일까지 경상권, 충청‧서남권역의 정책설명회를 2차례 추가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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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어르신 운전중’ 표지 부착…배려 운전문화 확산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차량 뒤편에 ‘어르신 운전중’ 고령운전자 표지를 부착한 결과, 고령운전자의 안전성 향상과 배려 운전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TS는 고령운전자 표지 부착 경험이 있는 고령운전자 그룹(95명)과 일반 시민 그룹(96명) 등 총 191명을 대상으로 표지 부착을 통한 사고 예방 효과, 안전성 향상 정도 등 분야에 대해 인식조사 설문을 실시했다.인식조사 설문 결과 ‘어르신 운전중’ 표지 부착 경험이 있는 고령운전자 그룹(95명)의 경우 과반수 이상이 ‘고령운전자 표지 부착이 운전자 안전성 향상에 도움이 됐다’(65%), ‘타 운전자들의 양보와 배려를 체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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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성 KOTRA 사장, 中 베이징서 ‘2025 중국지역 무역투자확대전략회의’ 주재
“중국은 글로벌 통상환경의 거친 파고를 넘어야 하는 상황이며, 변화의 폭이 큰 만큼 파생되는 기회도 많을 것입니다, 우리 기업이 기회를 잡을 수 있게 KOTRA가 뛰어야 합니다”강경성 KOTRA 사장은 11일 중국 베이징무역관에서 중국지역 무역투자확대 전략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강 사장은 미국 신정부의 출범을 계기로 급변중인 통상환경에 대응하고자 중국지역본부 및 21개 중화권 무역관장들과 중국 통상·공급망 현안과 이슈를 집중 점검하고, 수출·투자 진출 분야의 새로운 기회를 모색했다.중국은 세계 2위 경제대국이자 14억 명 이상의 인구를 보유한 거대 시장이다. 2003년 이후 2024년까지 22년째 한국의 1위 수출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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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력망 적기건설 위한 전력계통본부 산하 ‘전력망입지처’ 신설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동철)은 11일 재생에너지 확대와 첨단 전략산업의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국가기간 전력망 적기 확충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전력계통본부 산하에 ‘전력망입지처’를 신설해 본격 출범했다고 밝혔다.전력망 확충사업은 전체 사업기간의 60% 이상이 입지선정과 인허가에 소요되며, 이때부터 지역주민을 비롯한 지자체, 지방의회와의 소통이 시작되기 때문에 입지선정이 전력망 사업의 성패를 좌우 하는 매우 중요한 단계이다.국가기간망에 해당하는 345kV 송전선로의 경우 표본 사업기간 9년을 기준으로 입지선정과 사업승인에 최소 4~5년이 소요되나, 실제로는 장기간 지연되는 경우가 다수이다. 현재 제10차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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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KOICA, 탄자니아 보건의료 관계자 역량강화 연수 실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지난 10일부터 6일간 탄자니아 보건부 및 국민건강보험기금 등 소속 보건의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단기 연수 과정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해 10월 한국국제협력단(이하 KOICA)과 ‘탄자니아 보편적 건강보험제도 정착 지원 사업의 운영 약정 체결 이후, 탄자니아의 보편적 의료보장 달성을 위한 신속개발컨설팅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수과정은, 신속개발컨설팅사업의 일환으로 탄자니아 보건부 및 국민건강보험기금 등 보건의료 관계자 10명을 초청해 한국 건강보험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탄자니아 사회‧경제 상황을 고려한 보편적 건강보험(UHI) 정착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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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기원 챌린지’ 동참
한국표준협회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이진구)는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추진하는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기원 챌린지(GBCH, Go Beyond Create Harmony)’에 동참하며 전북의 올림픽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11일 협회에 따르면 이번 챌린지는 2036년 하계올림픽 개최지 선정을 앞두고 전북의 유치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표준협회 전북지역본부는 품질과 표준화를 통해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끌어 온 기관으로서, 올림픽 유치를 위한 기반 조성에 적극 협력할 뜻을 밝혔다.이진구 본부장은 “2036년 하계올림픽이 전북에서 열리면, 지역 경제와 문화, 스포츠 산업이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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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행안부·산림청과 산불재난관리 협조체계 구축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행정안전부, 산림청과 함께 산불 등 대형 화재 재난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역량을 하나로 모은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10일 대전 대덕구 한국수자원공사 대청댐지사에서 행정안전부, 산림청과 ‘산불재난관리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류형주 부사장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홍종완 사회재난실장, 산림청 이미라 차장 등이 참석했다. 산림청 등의 자료에 따르면, 건조한 기후 및 국지적 강풍 등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2010년대 대비 2020년대 산불의 양상이 크게 달라지고 있다. 피해 면적은 10배 증가하였으며, 대형 산불 발생빈도도 4배에 달할 정도이다. 기후변화로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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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총괄본부 스피드온 2.0 전일 구매예약, 오는 13일 20시부터 시작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오는 13일부터 스피드온 2.0을 통해 경주 전일 경주권 구매예약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스피드온 2.0을 통해 경륜이나 경정 경주가 열리는 전일 경주 출주표가 공개되면 PC나 스마트폰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경주권을 미리 구매할 수 있는 기능으로 경륜 7회차(2월 14~16일)가 시작되는 전날인 13일(목) 20시부터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스피드온 2.0 출시를 기념하여 오는 2월 21~23일에는 광명스피돔에서 스피드온배 대상경륜을 열고, 4월 16~17일에는 미사 경정장에서 스피드온배 대상경정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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