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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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북극항로 활성화 위한…북극항로 특별법 발의
대한민국 해상운송의 대안이 될 북극항로 구축에 새로운 가능성 열어 줄 법안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제주시갑) 국회의원은 북극항로 구축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고 북극항로의 실질적 활용을 위한 체계적인 대응전략을 마련하도록 하는 북극항로 구축 지원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잦은 국제 분쟁과 가뭄으로 해상 항로의 불안정성이 커지고 지구온난화로 북극해 해빙 면적이 늘어나면서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북극항로의 현실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미국·러시아·캐나다) 등은 북극해 활용 전략을 발표하는 등 북극항로를 둘러싼 패권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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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2025년도 희망 Dream 장학생 장학금 지원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3월 28일, 한국증권금융 본사에서 북한이탈주민과 자립준비청년 장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도 희망 Dream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희망 Dream 장학사업은 북한이탈주민과 그 자녀 및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대학교 신입생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학비 걱정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대학 재학기간 동안 학기당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으로 기존의 꿈나눔재단 장학금의 규모와 지원 기간을 더욱 확대하여 올해 처음 시행한다. 북한이탈주민 50명, 자립준비청년 43명의 장학생을 신규 선발하고, 이들 장학생 93명에게 상반기에 2억 7,9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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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2024 회계연도 정부 앞 배당금 7587억원 지급 결의
한국산업은행은 28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7,587억원의 배당금 지급을 결의했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배당 추이는 회계연도 기준 2022년 1,647억원, 2023년 8,781억원, 2024년 7,587억원이다. 산업은행은 2024년 초격차산업지원 프로그램 확대 및 반도체 설비투자지원 특별프로그램 출시 등 총 87.9조원의 자금공급을 통한 자산 확대로 약 2.0조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산업은행은 최근 3년간 총 1.8조원의 정부 앞 배당실시로 정부의 재정건전성 강화에 기여하는 한편, 동 기간 내부유보를 통해 이익잉여금을 5.5조원 증가(‘21년말 7.4조원 → ’24년말 12.9조원)시켰다. 산업은행은 “국내 대표 정책금융기관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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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삼성디스플레이 협력기업에 ‘해외수출 공동 프로젝트 보증’ 지원
신용보증기금이 삼성디스플레이의 ‘프리미엄급 중소형 OLED 디스플레이 패널 생산 및 수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협력기업에 올해 첫 ‘해외수출 공동 프로젝트 보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해외수출 공동 프로젝트 보증’은 기존의 기업 단위 심사방식이 아닌 신산업 수출 프로젝트 단위로 사업성을 평가해 참여 협력기업에 대한 보증을 적기에 일괄 지원하는 상품이다. 신보는 공동 프로젝트의 혁신성, 사업성 등을 평가해 총 8개 협력기업에 165억원 규모의 ‘해외수출 공동 프로젝트 보증’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프로젝트 참여기업에 대해서는 보증비율 90%와 고정 보증료율 0.8%의 우대 혜택을 제공하며, 2023년 8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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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R&D 융자연계 ‘서울형 BIRD 프로그램’ 1단계 25개사 선정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지난해 12월 공고한 '서울형 BIRD 프로그램' 대상기업으로 최종 25개사를 선정해 1단계(Pre-R&D) 지원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서울형 BIRD 프로그램'은 서울지역 중소벤처기업의 R&D 전주기를 지원하고, 혁신성장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보와 서울시가 협력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도입한 지역특화 R&D 사업이다. 기보가 운영 중인 ‘BIRD 프로그램’을 서울시로 확대한 것으로 중소기업의 R&D 성과가 신속하게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단계별 R&D 자금이 매칭 지원된다. 기보와 서울시는 3단계로 나눠 총 410억원 규모로 단계별 R&D를 연계 지원한다. 양 기관은 ▲1단계(Pre-R&D) R&D 기획자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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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관내 건축공사 현장 대상 집중 안전 점검 진행
평택시 임종철 부시장은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평택 아트센터를 비롯한 관내 3개 건축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해빙기에는 지반이 얼고 녹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지반이 약해져 붕괴, 낙석 등 안전사고 위험이 급증하는 시기다. 평택시는 이러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현장점검을 추진했다.이번 점검에서는 안전관리계획 작성 및 이행 실태, 작업 안전 수칙(추락·끼임 등)과 시공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공사장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 점검했다. 현장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토록 했으며,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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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재해예방사업 조기추진단 운영 개시
화순군은 재해예방사업 조기추진단 운영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소집된 재해예방사업 조기추진단은 부군수(이호범)를 단장으로 총 4개 반 8명으로 편성・운영에 돌입했다. 토지 보상 및 각종 행정절차 신속 이행 등 체계적인 지도·관리를 통해 재해예방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우기 전인 6월 말까지 주요 공정 완료를 목표로 상시 가동한다. 재해예방사업은 여름철 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으로 △풍수해 생활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재해위험저수지 △스마트 계측관리시스템 등 5개 분야로 추진되며, 25년 사업비 12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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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4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납부해야한다 밝혀
신안군은 2024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를 4월 30일까지 확정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법인이 둘 이상 자치단체에 소재한 사업장은 각각 신고하여야 하며, 한 지자체에 한꺼번에 신고하면 무신고 가산세 부과 대상이 된다.납부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세액 일부를 납부 기한 다음 날부터 1개월인 6월 2일까지, 중소기업은 2개월인 6월 30일까지 분납 납부 가능하다.또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기업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나 유가족이 대표인 중소기업 등은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3개월 연장할 수 있다.신고는 위택스 전자신고 또는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있는 지자체에 우편 또는 방문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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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청년 정책을 논의하는 네트워크 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함평군이 청년 정책을 논의하고 교류하는 네트워크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올 하반기 정식 개소를 앞둔 청년센터 활성화 방안을 발굴하고 청년 역량 강화를 통한 정책 참여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청년 소통 팀빌딩 ▲역량강화교육 ▲청년센터 활성화 아이디어 제안 및 발굴 ▲플로깅(봉사활동)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교육에서는 서울 성동구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으로 활동한 정광진 마을청년연구소 이사장이 강사로 나서 퍼실리테이션 기법과 정책 제안서 작성법 등 청년 정책 참여 방법과 우수사례 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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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치유프로그램 추진
곡성군은 치매환자와 우울증 환자를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실증포에서 치유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9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곡성군 치매안심센터 및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된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정신적, 신체적 건강 증진을 위한 진행된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는 이를 위해 강사료와 재료비 전액을 지원한다. 치유농업은 농업·농촌의 자원을 활용해 국민의 정신·육체적 건강을 유지·증진·회복하는 모든 농업적 활동으로 프로그램 운영에는 임금옥 치유농업사와 정형복 원예치료사가 함께 대상자 맞춤형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씨앗심기, 가꾸기, 수확하기 등 텃밭가꾸기 뿐만 아니라 테라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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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발표
나주시가 시민의 건강 문제를 파악하고 지역단위 건강정책 주요 보건 통계로 활용되는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건강행태와 만성질환 관리 수준 등을 분석해 주요 보건 통계로 활용하는 중요한 자료로서 지역 내 건강증진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전국 시·군·구 보건소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나주시는 지난해 5월 16일부터 7월 13일까지 19세 이상 시민 895명(540가구)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조사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행태(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 만성질환 관리 수준(고혈압, 당뇨병 등) 등 총 17개 영역 172개 문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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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2025 내 나라 여행박람회' 참가하여 지역 관광자원 적극 홍보
순창군이 ‘2025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관광자원 홍보에 적극 나섰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여행을 PLAY, 지역을 REPLAY’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의 지자체와 관광 관련 기관들이 참여해 지역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순창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체험형 콘텐츠와 지역 특색이 담긴 전시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순창의 대표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한편, 순창 전통 발효식품과 건강한 먹거리 등도 함께 선보여‘건강한 여행지’로서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특히, 군은 특산물을 활용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실질적인 체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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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산불 피해지역 복원에 주력
무주군이 산불 피해지역 일대 복원에 주력하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피해지역은 부남면 대소리 일대 산불영향 지역 포함 93ha(소실 면적 20ha)로 지난 30일까지 임차 헬기 2대와 산불진화대, 공무원 등 하루 5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잔불 확인 등 재진화 위험 요소들을 제거했다.산불 발생 지역은 인공조림 등을 통해 복원에 힘쓰는 한편, 토사유출과 산사태가 예상되는 곳을 찾아 우기 전 응급 복구를 마칠 계획이다. 또 5월 15일까지 군 자체적으로 추진 중인 산불 근무와는 별도로 산불재난 국가 위기경보 ‘심각’ 단계 해제 시까지 매일, 무주군 소속 전 공무원 1/4 비상근무도 실시한다. 평일은 퇴근 이후인 오후 6시에서 8시까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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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새만금 고용특구 일자리 지원단 개소식 개최
군산시는 ‘새만금 고용특구 일자리 지원단’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전북특별자치도 김종훈 경제부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문승우 도의회 의장, 김우민 시의회 의장, 황정호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장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새만금 고용특구 일자리 지원단’은 새만금 투자진흥지구 및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등으로 새만금 내 민간투자 유치가 활발해지면서 입주기업의 고용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개소식 이후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새만금 고용특구 일자리 지원단’은 ▲ 새만금 산업단지 내 신성장 미래산업 분야 입주(예정) 기업의 적기 인력수급 및 고용 서비스 제공 ▲ 고용유지를 위한 고용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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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상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체 간담회 개최
고창군은 상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체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상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체로 등록된 업체는 13개 업체로 상수도 급수공사, 상수관로 관리 및 누수 복구 등의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고창군 관계 공무원과 상수도 대행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급수공사 추진 시 준수 사항 △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대책 등 현장관리 철저 △친절한 민원 응대 및 신속한 처리 등 협조사항에 대하여 설명했다. 이어 대행업체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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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
고창군이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었다.심덕섭 고창군수 주재로 고창군청 내 16개 협업부서 및 6개 유관기관과 1개 민간단체가 참석했다. 고창군은 올여름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해 ‘인명피해 제로’를 최우선의 목표로 정했다.앞서 군은 3월부터 하천 주변이나 저지대 해안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의 일제조사를 실시했다. 자연재해 발생 가능성이 갈수록 커짐에 따라 과거 피해 발생지, 산지 1~2인 단독 가옥, 하천 인접 및 저지대 상습침구지역 등을 여름철 인명피해 우려지역으로 발굴·지정하여 철저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15일~10월15일)이 시작되는 5월까지 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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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도내 군 지역 중 가장 높은 생활인구 기록
괴산군은 '2024년 3분기 기준 생활인구'가 평균 38만 1,331명으로 집계돼, 도내 군(郡) 지역 중 가장 높은 생활인구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이는 괴산군의 등록인구 대비 무려 9.1배에 달하는 수치로, 체류인구 유입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음을 보여준다.특히 지난 8월 한 달간 괴산군의 생활인구는 47만 7,378명에 달해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생활인구는 지역에 거주하는 등록인구(주민등록인구 + 등록외국인)와 ‘월 1회‧하루 시간 이상’ 머무는 체류인구를 더한 개념으로, 정주 인구에 더해 일시 체류하며 지역에 활력을 주는 사람까지 포함하는 새로운 인구 지표다.괴산 생활인구의 특징은 계절에 따른 집중 현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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