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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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감사원 '文정부' 감사 결과 관련 수사 촉구... “전대미문 국기문란”
국민의힘이 18일 문재인 정부에서 집값 등 통계 조작이 이뤄졌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 발표와 관련해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정권의 국기 문란 범죄에 국민은 충격을 넘어 분노를 느끼고 있다"며 "감사원이 확인한 집값 관련 통계 조작 사례만 무려 102건에 달한다"고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국가통계 조작이라는 전대미문의 국기 문란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엄중한 법적 책임을 반드시 묻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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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尹 다음주 재판도 지하출입 허용... 통제·검색 강화 조치
법원이 오는 21일 예정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두 번째 재판 때도 지하 비공개 출입을 허용하고 통제·검색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 서울고법은 18일 대통령 경호처의 윤 전 대통령 지하 출입 요청에 대해 "대통령실 경호처 요청사항과 서부지법 사태 등으로 인한 청사 방호 필요성, 법원 자체 보안 관리인력 현황 등을 토대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오는 21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두번째 공판을 연다. 재판부는 당일 공판이 열리는 417호 형사 대법정에서 취재진의 법정 촬영을 전날 허가했다. 다만 재판 시작 전 지정된 장소에서 촬영이 가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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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韓대행 입장 표명 압박... "대미 관세협상 손떼거나 불출마 선언해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8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향해 "(대선에) 출마할 거면 당장 대미 관세 협상에서 손을 떼라"고 말했다. 박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출마하지 않는다면 바로 불출마를 선언하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졸속 협상으로 민감국가 지정 등 외교 참사에 이은 통상 참사 우려가 고조된다"며 "한 대행,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성과 욕심에 국익 훼손, '퍼주기 협상'을 할 것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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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해수부 부산 이전 추진 공약... “부울경 메가시티를 해양수도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가 18일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영남 지역 발전 공약에서 "부울경 메가시티를 대한민국 해양 수도로 만들겠다"며 "대한민국의 해양강국 도약과 현장 중심 정책 집행을 위해 해양수산부를 부산으로 이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대전을 방문해 충청권을 행정·과학 수도로 만들겠다는 공약에 이어 영남 지역 표심을 잡기 위한 맞춤형 공약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울산의 자동차·석유화학·조선산업을 글로벌 친환경 미래산업 선도주자로 키우고, 경남을 우주·항공·방산과 스마트 조선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비전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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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무회의서 추경안 심의... 韓대행 "정치적 고려 없이 처리해달라"
정부가 18일 국무회의서 12조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의·의결에 나섰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이날 추경안 심의·의결을 위한 임시 국무회의를 소집한 자리에서 "국회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이견이 없는 과제 중심으로 추경안을 마련했으며, 오늘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 주 초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를 향해 "일체의 정치적 고려없이, 오직 국민과 국가 경제만을 생각하며 대승적으로 논의하시고 신속하게 처리해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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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 디지털혁신과 조직문화 강화 벤치마킹
한국철도(코레일) 부산경남본부(본부장 윤재훈)는 지난 16일 다양한 세대로 구성된 직원 5명이 폴라리스오피스 본사에서 디지털 혁신과 조직문화 강화를 위한 벤치마킹 활동을 했다고 18일 밝혔다.본부는 업무 혁신과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목표로, DX(Digital Transformation: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기존의 업무, 프로세스, 서비스를 혁신하고 변화시키는 과정)에따른 기술 변화 트렌드를 파악하고 적용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폴라리스오피스는 1억3400만 명의 글로벌 사용자를 보유한 클라우드 기반 문서편집 툴과 AI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수평적인 조직문화(영어호칭 사용, 직급철폐 등)와 협업 Tool 및 AI툴 도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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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캠프 총괄선대본부장에 장동혁·전략기획본부장 박민식 임명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경선 후보 캠프의 총괄선거대책본부장에 재선 장동혁 의원(충남 보령·서천)이 18일 임명됐다. 장 의원은 "목 놓아 부르짖었던 절박함으로 이 캠프에서 다시 시작하겠다"며 "김 후보를 대통령 후보로 불러냈던 민심을 다시 살려내겠다. '국민의 눈높이' 김문수를 국민의 대통령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또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을 캠프 전략기획본부장으로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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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캠프 공동 선대위원장에 조경태·최재형 합류
국민의힘 최다선 조경태 의원과 감사원장 출신 최재형 전 의원이 한동훈 대선 경선 후보의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을 맡는다. 조 의원과 최 전 의원은 18일 여의도 국회 인근에 있는 한 후보의 '국민먼저캠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 후보 캠프 합류를 선언할 예정이다. 당내에서 친한동훈계 인사로 분류되는 조 의원은 '12·3 비상계엄' 이후 줄곧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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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비전대회... 후보 공약발표 잇따라
국민의힘이 18일 강서구 ASSA 아트홀에서 대선 후보자들의 '비전대회'를 개최한다. 김문수·나경원·안철수·양향자·유정복·이철우·한동훈·홍준표 등 대선 경선 후보(가나다순) 8명은 10분씩 '대한민국의 도약과 미래 비전'을 주제로 정견 발표에 나선다. 사전 추첨을 통해 유정복, 홍준표, 김문수, 안철수, 양향자, 나경원, 이철우, 한동훈 후보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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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선경선 TV 토론 개최... 세 후보 첫 정책 공약 경쟁
더불어민주당은 18일 대선 후보 경선의 첫 TV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재명·김경수·김동연 후보는 약 80분간 정치, 경제, 외교·안보, 사회 분야 전반에 걸쳐 공약과 비전을 제시하며 정책 어필에 나설 전망이다. 토론회에 앞서 이재명 후보는 대구를 방문해 웹툰 업계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김경수·김동연 후보는 비공개 일정을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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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학술정보원-대구동부경찰서,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업무 협약 체결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원장 정제영, 이하 케리스)과 대구동부경찰서(서장 장호식)는 4월 17일 대구동부경찰서에서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케리스와 대구동부경찰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내 초등학생의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 문화 조성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캠페인을 함께 추진한다.구체적인 협력 내용은 △ 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및 홍보 활동 실시 △ 어린이 교통안전 활동 관련 상호 지원 체계 구축 △ 교통안전 교육 자료 및 홍보 콘텐츠 개발 및 배포 등이다. 케리스와 대구동부경찰서는 오는 22일 새론초등학교에서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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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만화로 배우는 도로명 주소' 자체 제작
평택시는 만화 형식의 홍보 영상과 만화책을 자체 제작해 관내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에 17일 배부했다.이번 홍보 영상은 도로명 주소를 활용해 위급 상황에 있는 학생이 신속하게 신고하고, 경찰이 빠르게 출동해 위기를 해결하는 과정을 담았다. 이를 위해 평택시 캐릭터 ‘평택이’와 초등학생 캐릭터(선재, 솔이)를 사용해 학생들이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이번 영상은 예산 절감을 위해 토지정보과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영상 편집, 인공지능(AI) 이미지 생성, 목소리 더빙 등 모든 과정을 자체적으로 진행했으며, 제한된 예산으로도 높은 완성도의 콘텐츠를 제작함과 동시에 시민들에게 도로명 주소의 중요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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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천 의림지 복합리조트 조성사업' 업무협약 체결
제천시는 '제천 의림지 복합리조트 조성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의장, 코레이트자산운용(주), 현대기술산업(주), ㈜수원개발, (주)이안씨앤디, ㈜듄.웨스트, ㈜스타일로프트글로벌, (주)루이스컨설팅코리아 대표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학면 도화리 967-3번지 일원(現 제천시 청소년 수련원) 63,430㎡(약19,200평) 부지에 250실 규모의 복합리조트를 약 2,500억 원을 투자하여 2028년 완공하는 것을 목표로 협약했다. 제천시는 도심 관광의 핵심지역인 의림지 일원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의림지권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랜드마크 조성사업, 자연치유특구 조성사업 및 까치산 모노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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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직자 대상 착한가격업소 이용주간 운영
청주시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주간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착한가격업소 이용주간은 공직자와 시민이 매주 1회 이상 착한가격업소를 자율적으로 이용해,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받고 업소는 경영 부담을 줄이는 시너지 효과를 도모하는 정책이다.공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상반기 이용주간은 다음달 9일까지이며, 하반기에는 8월 18일부터 9월 12일까지 각각 약 4주간 진행된다. 시는 이용실적을 우수부서 평가 지표에 반영해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시민들의 업소 이용 제고를 위해서는 업소에서 청주페이로 결제하면 기존 인센티브(7%)에 추가 인센티브(5%)를 더해 총 12%의 인센티브를 적립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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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2회 음성군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음성군은 ‘제2회 음성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심의회의 안건은 2025년 제19회 반기문마라톤대회와 제23회 음성 어린이날 한마당 큰 잔치 행사의 안전관리계획이다.이날 각 행사 운영 계획과 세부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검토가 이뤄졌다.주요 심의 내용은 △행사계획과 부대행사 안전성 검토 △인파 운집(순간 최대 인원 1천명 이상) 관리 대책 △안전 인력 구성과 배치 △전기·소방·가스·시설물 등 안전대책 △행사장 주변 교통대책 △기상 악화 등 돌발 상황 대비 △전년도 축제 ·행사 시 미흡 사항에 대한 안전관리 등이다. 아울러 음성경찰서·음성소방서 등 유관기관의 협조로 소방시설 운영과 비상상황 발생 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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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초정치유마을 활성화 월례회의 개최
청주시는 초정치유마을 활성화를 위한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시 관광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가 참석해, 초정치유마을의 발전 방향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초정치유마을의 치유프로그램 및 시설 이용 현황을 공유하고 이용자 수를 증가시기 위한 방안을 강구했다. 이 과정에서 특색있는 힐링 이벤트를 기획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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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를 운영
청양군이 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는 봄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국민 참여를 통해 위험 요소를 신속히 발굴·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군은 집중신고제를 통해 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위험 요소를 유형별로 선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한다.신고 대상은 ▲해빙기 안전(포트홀, 옹벽·축대·교량 등 시설물 파손, 산사태·낙석 위험) ▲산불(불법 취사·소각, 담배꽁초 투기, 전기 설비 손상) ▲어린이 안전(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시설·놀이시설 파손) ▲축제·행사(인파 밀집 우려, 행사장 시설물 파손) 등이다.신고는 국민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앱 및 홈페이지 퀵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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