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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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새미래, 공동정부·개헌추진 협약식... "이재명 독재 저지"
국민의힘과 새미래민주당이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공동정부를 구성하고 즉각적인 개헌을 추진키로 한 가운데 28일 공식 합의를 이뤘다.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과 새미래민주당 전병헌 대표는 이날 여의도 새미래민주당 당사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국민통합 공동정부 운영과 제7공화국 개헌 추진 합의' 협약식을 공동개최했다. 양당은 합의문에서 "삼권 분립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이재명 독재정권 탄생을 저지하는 것이 가장 중대한 국가적 과제라는 데에 인식을 같이하고 연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동정부 운영과 정책에 대한 내용은 정책합의서에 담아 이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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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이준석 단일화 카드 사실상 불발... 3자 구도 사전투표 총력
국민의힘 김문수·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 간 단일화가 28일 사실상 불발된 것으로 평가된다. 사전투표(29∼30일)를 하루 앞두고도 후보 간 접촉은커녕 당내 물밑 협상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모두 사실상 대선 3자 구도를 가정한 '전략적 투표'를 호소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이날 당사 브리핑에서 "단일화 문제는 이제는 기계적으로 시한을 결정할 문제가 아닌 것 같다"며 "저희가 협상하고 접촉하고 이런 것으로 해결할 국면은 이미 지나갔다"고 말했다. 이준석 후보 역시 이날 SBS 라디오·TV조선 유튜브에 나와 '단일화는 물 건너간 것인가'라는 질문에 "애초에 의도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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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사회공헌 활동 전개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지역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지난 27일 나주시 동강면 일대에서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농촌 일손돕기 사회공헌 활동에는 콘진원 직원을 비롯해 농협중앙회 나주시지부 및 나주시 농정지원단 소속 인원 등 약 3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주시 동강면의 지역 농가를 찾아 토마토 수확 등의 작업을 지원했다.◆ ‘도농사랑 업무협약’ 기반 지역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상생 실천본 활동은 지난해 체결된 콘진원과 농협중앙회 나주시지부 간 ‘도농사랑 업무협약’의 일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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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759피스 모형 블록 ‘교외선’ 신제품 출시
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이 수도권 외곽의 상징적 철도 노선인 ‘교외선’ 열차 모형 블록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5월 30일부터 ‘코리아 트레인 메이츠(Korea Train Mates)’ 서울역과 부산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04년 여객 운행 중단 이후 21년 만인 2025년에 운행을 재개한 ‘교외선’의 추억을 그대로 담아낸 열차 블록은 총 759피스(pcs)로 구성돼 있으며, 실제 교외선 열차의 색상과 형태를 충실히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차량은 노란색과 갈색이 조화를 이루는 기관차와 객차가 연결돼 있으며, 창문과 내부 좌석까지 구현돼 있다.구성품에는 기관차와 객차 외에도 승강장, 승무원 등 다양한 인물 피규어 5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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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대선 사전투표장 점검 나서... "조금의 차질도 없게 준비"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전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장소인 중구 신당누리센터에서 준비 상황 점검과 함께 직원들을 격려했다. 오 시장은 관계자로부터 사전투표장 준비 상황과 진행 절차를 청취한 뒤 장애인을 위한 투표 편의시설 등을 점검했다. 오 시장은 "대선 사전투표 진행에 조금의 차질도 발생하지 않도록 서울 시내 전역에 걸쳐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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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대행, 대선前 마지막 국무회의... "새정부서 대한민국 번영 이끌어주길"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8일 대선 전 마지막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이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오늘 국무회의는 이번 정부에서 개최하는 마지막 국무회의"라며 "5년을 바라보고 준비했던 국정 과제들이 끝을 보지 못하고 3년 만에 마무리돼 국민들께 송구스러운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이 대행은 "일주일 후면 새 정부가 들어선다"면서 "오직 국민과 국익의 관점에서 성과는 성과대로 계승 발전시키고, 과오는 과오대로 반면교사 삼아 대한민국을 한층 더 번영의 길로 이끌어 주시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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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투표 참여 독려 대국민 서약... “이재명 내일 신촌서 사전투표”
더불어민주당은 제21대 대선 사전 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윤여준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긴밀히 연결됐다. 아마도 윤석열을 사면하고 윤석열 정권 시즌 2를 열려고 할 것"이라며 "내일부터 이틀간 사전투표 기간으로, 꼭 투표해서 저들을 심판하자"고 말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이날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선대위에 합류해 있는 진보 성향 정당 인사들과 대국민 투표 서약도 진행했다. 한편 이재명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대학가인 서울 신촌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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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희귀질환·중증난치질환 치료 강화 공약... 온라인 취향 저격 공약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28일 희귀 질환과 중증 난치질환 치료를 위한 국가 보장 강화 공약을 제안했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지난해 우리나라의 희귀질환자는 37만 명, 중증 난치질환자는 75만명으로, 5년 사이 27.4%나 증가했다"며 이런 내용의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또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일상의 작은 불편을 줄이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지난 1년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생활 밀착형 이슈에 대한 대책인 '취향 저격 9대 공약'을 공개했다. 공약에는 전국 싱크홀 스마트 모니터링 체계 구축, 아파트 단지 입구 얌체·불법·보복 주차 등 제재 강화, 불법 유턴 처벌 실효성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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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사전투표 첫날 '이재명 지역구' 인천 계양서 투표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29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에서 사전투표에 나설 예정이다. 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28일 "여론조사 블랙아웃(대선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중 이 후보 지역구부터 뒤집기를 시도해 골든크로스(지지율 역전)를 만들어 내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는 지역 언론사와 오피니언 리더들이 함께하는 '새얼 아침대화' 행사에 참석하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해 사전투표를 마친 뒤 김 후보가 국회의원 3선을 했던 경기 부천 인근의 시흥, 안산, 의왕, 안양 등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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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TK·PK 재차 방문... 막바지 텃밭 다지기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는 28일 '보수 텃밭'인 PK(부산·경남)와 TK(대구·경북) 지역을 다시 찾아 지지를 호소한다. 김 후보는 경남 창원 국립 3·15 민주 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경남 창원·김해·양산, 부산, 경북 경산·영천, 대구를 돌며 유권자를 만난다. 경산에서는 영남대 캠퍼스를 방문해 청년층 표심잡기에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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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사전 투표 하루 앞두고 서울 동부 유세... 유튜브 생방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8일 서울 동부 지역을 돌며 유세에 나선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앞에서 광진구·중랑구 주민을 대상으로 집중 유세를 하고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에서 성동구·동대문구 유권자들 만난다. 이 후보는 유세에 앞서 같은 당 이소영 의원, 소수 주주 플랫폼 '액트'의 윤태준 소장과 함께 '1400만 개미와 한배 탔어요'라는 제목 아래 유튜브 생방송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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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남 “이낙연 전 대표 호남배신…광주시민 모독행위에 분노”
양부남 의원은 “이낙연 전 총리는 광주시민의 압도적 지지와 성원 덕분에 민주당 대표의 자리까지 올랐던 인물이다”며 그의 정치 인생은 광주와 호남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27일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양 의원은 “그런 그가 이제 와서 내란 세력에 대해 단 한 번도 사과하지 않았고 5·18정신과 거리가 먼 김문수를 지지한다는 것은 충격적이다”며 “김문수는 윤석열 정권의 그림자이자 정치적 아바타로서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권력에 기꺼이 동조해 온 인물이다”고 꼬집었다. 이어 양부남 위원장은 “이러한 인물을 지지하는 행위는 단순한 정치적 선택을 넘어 광주정신에 대한 부정이고 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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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걸 “미래 핵심 분야인…반도체·로봇 선도국가로 나가야”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경제성장위원회(수석부위원장 안도걸)와 산업위기지역살리기위원회 위원장 안도걸은 차세대 전략산업인 반도체 및 로봇 분야의 핵심 기업들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정책간담회를 연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현장 행보는 단순 의견 청취 차원을 넘어 산업 경쟁력 제고와 기술패권 회복을 위한 정책 전환의 분기점이란 인식하에 IR센서 반도체 기업인 ‘엣지파운드리’와 국내 유망 로봇 기업들이 참석한 자리에 함께하면서 생생한 산업 현장의 분위기를 듣고 수요기반의 정책들을 제안 받았다. IR센서 반도체는 자율주행·스마트헬스케어·보안·의료 등 차세대 산업의 눈 역할을 하는 핵심 부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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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종합적인 공간으로 여성회관을 탈바꿈
보은군은 여성회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및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등 종합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올해 여성회관에서는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을 위해 요가, 스포츠댄스, 노래교실 등 3과목의 연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바리스타, 홈패션, 헤어 등 6개 과목의 직업교육 및 창원지원을 위한 단기프로그램을 개설하는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군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아울러 유휴 공간을 활용한 시설 개방도 병행하며 회관 활성화 방안도 펼치고 있다.2층 요리실은 타 기관의 요리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대관 공간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1층 강의실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실로 활용돼 1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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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문암생태공원 편의시설 개선사업' 추진
청주시는 ‘문암생태공원 편의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해 공원 주차난 문제 등 해결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문암생태공원은 지난해 조성한 온가족 힐링 놀이터를 비롯해 튤립정원, 맨발걷기길, 캠핑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인근 주민 외에도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청주시를 대표하는 공원 중 하나다.하지만 공원 내 주차장 부족에 따른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튤립이 만개하는 봄철이나 어린이 물놀이장이 개장하는 여름철에는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극심한 교통혼잡으로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시는 14억5천만원을 투입해 노후 진입광장 및 주차장을 정비해 주차 면수를 105면 증설(기존 38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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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정기 위험성평가' 본격 실시
괴산군은 ‘2025년 정기 위험성평가’를 본격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위험성 평가는 각 작업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위험성을 결정한 후 이에 따른 개선대책을 수립·이행하여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제도이다.'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정기적으로 실시하여야 하며, 이번 평가는 군에서 직접 운영하거나 용역·위탁 중인 사업장 약 16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평가 항목은 ▲사업장 현장점검 ▲근로자 의견 청취 ▲기계·기구 및 유해물질 등의 유해·위험 요인 파악 ▲산업안전보건법상 이행사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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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안전 점검 진행
진천군은 무더운 여름철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군에는 진천읍 행정리 765-1번지 일원의 백곡천, 읍내리 178번지 일원의 백사천 물놀이장이 조성돼 있다.진천군민을 포함해 매년 수만 명의 인근 지역 주민들이 찾을 정도로 인기가 많으며 곧 있을 시험가동을 앞두고 안전 점검에 한창이다.백곡천은 5월 29일에, 백사천은 6월 5일 시험가동을 시작으로 주민들의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식혀줄 예정이다.아울러 군은 관내 일반 물놀이 지역에 대한 점검도 함께 진행 중이다.점검 지역은 초평면, 문백면, 백곡면에 위치한 상송보, 지곡보 등 관리지역과 농다리, 소두머니, 쓰레골, 매박골, 양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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