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 전철전력개량 현장 ‘스마트안전장비’ 도입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철도건설 현장 추락사고 예방 및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해 전철전력 개량 공사 현장에 스마트 안전 장비를 전격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도입한 장비는 스마트에어조끼, 이동형 CCTV 등 5종이며 태백선 입석리~연당 구간을 포함한 5개 공사 현장에 투입해 근로자 안전관리의 스마트화를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스마트에어조끼’는 전차선 공사 등 고소작업 중 작업자의 추락이 감지될 경우 자동으로 에어백을 팽창시켜 신체를 보호하는 기능이 있어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명석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장은 “앞으로도 첨단 장비를 활용한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무재해·무사고
-
영등포구, 저장강박 가구 대상으로 ‘마을안(安) 희망살이’ 사업 추진
영등포구는 저장강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마을안(安) 희망살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저장강박’은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집 안에 쌓아두는 상태를 말한다. 개인의 정신건강 악화뿐만 아니라 화재, 질병, 이웃 간 갈등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이에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청소, 정리 정돈을 넘어 사회적 고립 해소와 재발 방지까지 포괄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사회와 협력해 저장강박 의심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초기 상담부터 사후 관리까지 통합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 중인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의 저소득
-
구로구 '청년 중소기업체험사업 직무 프로젝트' 참여자 공개모집
구로구는 ‘청년 중소기업체험사업 직무 프로젝트’ 참여자를 오는 6월 27일까지 모집한다.‘청년 중소기업체험 직무 프로젝트’는 중소기업 실무 경험이 풍부한 현직자를 초빙한 특강과 함께, 참가 청년들이 실제 중소기업의 직무를 과제 형식으로 체험함으로써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취업역량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직무체험 분야는 청년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서비스 기획과 빅데이터 마케팅으로, 각각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7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운영된다.참여 대상은 구로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미만의 미취업 청년으로, 전공과 관계없이 해당분야에 관심있는 청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포스터에
-
마포구 '엄빠랑 해변으로 캠핑가자' 참여가족 공개모집
마포구는 2025년 마포구 가족사랑캠프 ‘엄빠랑 해변으로 캠핑가자’에 참여할 가족을 공개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6월 13일부터 6월 1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장경리해변에서 진행한다.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마포구 캠핑 프로그램은 2024년 처음 선보였으며, 당시 약 4: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가족 간 사랑과 유대감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여 가족의 만족도도 매우 높았다.이에 마포구는 올해 더욱 풍성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부모와 자녀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관계를 돈독히 하는 동시에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는 구상이다.모집 대상은 마포구
-
강남구 '찾아가는 인문학 콘서트' 두번째 무대 개최
강남구가 새롭게 개편한 ‘찾아가는 인문학 콘서트’의 두 번째 무대를 삼성해맞이공원에서 연다. 이번 북토크에는 『시선으로부터』, 『설자은 시리즈』 등으로 사랑받는 소설가 정세랑 작가가 참여해 ‘일상 속의 발견을 창작으로 이어가기’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이번 행사는 ‘사일런트 북토크’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무선 헤드셋을 착용해 야외 공간에서도 소음 없이 정세랑 작가의 목소리에 집중할 수 있으며, 달빛 아래 마치 1:1로 대화하는 듯한 몰입감을 경험하게 된다. 인근 주민들도 불편 없이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눈에 띈다.북토크 진행은 유튜브 채널 ‘최성운의 사고실험’을 운영하며 깊이 있는
-
서초구, 지반침하 사고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예방대책 대폭 강화
서초구는 지반침하(땅꺼짐) 사고에 대한 대응으로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선제적 예방대책을 대폭 강화하여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지역 내 도로 전 구간에 대해 1차 GPR(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완료한 바 있다. 또,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연차별 추진계획에 따라 총 458.5km에 달하는 도로를 순차적으로 2차 GPR 탐사 중이다. 나아가 서울시를 포함한 관계 기관과 협력해 GPR 탐사 규모를 점차 확대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지난해 8월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성산로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를 계기로 구는 9월부터 10월까지 전 지역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도로 침하 및 파손사항 등을
-
뜨거웠던 3일 경정, 이변의 주인공은 '12~16기'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미사경정장에서는 특별 3일 경정이 열렸다. 3일 연속으로 열리던 회차라 그런 것인지 그 어느 때보다 지정훈련부터 선수들의 승리욕이 남달랐다. 인코스, 선배 기수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기는 했지만, 12∼16기 선수들이 깜짝 이변을 일으켜 눈길을 끌었다. ◆ 1∼2코스, 선배 기수 여전히 강세 모터의 기력, 선수의 경기력과 함께 승부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는 코스다. 1번과 2번 인코스가 턴마크 가장 가까이에서 선회하기에, 회전반경이 적어 유리할 수밖에 없는데, 이번 3일 경정에서도 총 51경주 중 28경주가 1∼2번 선수가 1착을 차지한 경주였다. 반면에 5∼6번 아웃 코스를 배정받은 선수가 1착을 한 경우는 5경
-
경륜, KCYCLE 스타전 23~25일 개최 '등급별 최강자 총출동'
올해 두 번째 대상 경륜 ‘KCYCLE 스타전’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광명스피돔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상반기 최강자를 가리는 6월 말 경륜 왕중왕전의 전초전 성격으로 선발, 우수, 특선급 등급별 최강자가 총출동하기에 그 어느 대회보다 치열한 경쟁과 짜릿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 특선급, 임채빈과 정종진, 최강자 자리 놓고 재격돌 특선급은 역시나 지난해 그랑프리 우승자이자, 올해 스피드온배, 부산 특별경륜 등 큰 대회를 휩쓸고 있는 임채빈(25기, SS, 수성)은 이번 대회의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다. 직전 대회에서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뒷심을 발휘하며 추입으로 연달아 우승을 차지한 임채빈은 거칠 것이
-
이재명이 쓴 ‘국민이 합니다’ 5월 판매 첫 주 1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의 ‘결국 국민이 합니다’가 5월 초반 주요 온·오프라인서점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1,2위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예스24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도서 종합 베스트에서 ‘결국 국민이 합니다’(오마이북)가 유시민 작가의 ‘청춘의 독서’(웅진지식하우스)를 누르고 1위를 기록했다. 3위는 최강욱·최강혁이 쓴 ‘이로운 보수 의로운 진보’(한겨레출판)가 차지했다.앞서 교보문고의 9일 발표에 따르면 이 후보가 쓴 ‘결국 국민이 합니다’는 지난주보다 3계단 상승하며 1위 자리를 회복했다. 이 책은 출간 직후인 4월 둘째 주 1위에 올랐다가 셋째 주 2위, 넷째 주 4위
-
한국마사회, 환경보호와 지역상생 위한 플로깅 캠페인 시행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지난 8일 환경보호와 지역상생 실천을 위한 ‘플로깅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플로깅(Plogging)'은 '줍다'라는 뜻의 스웨덴어 'Plocka upp'과 'Jogging'의 합성어로 참여자들이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운동을 의미한다.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속 시행되고 있는 동 캠페인에는 이번에도 한국마사회 임직원 80여명이 참여해 렛츠런파크 서울 인근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인근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개선 및 상생협력 의지를 확인했다.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오늘 진행한 플로깅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환경보호와 지역상생을 실천하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대표 공공기관
-
한국마사회, 2025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주간 기념 행사 동참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오는 16일, 청소년 불법도박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주간' 행사에 동참해 청소년들의 도박문제 예방 활동에 앞장선다고 12일 밝혔다.‘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주간’ 행사는 도박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도박위험성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했다.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 주관하고 있으며,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교육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있다. 행사 당일, 한국마사회는 청소년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승마체험 중심의 부스를 운영하며, 도박문제 예방 행사 동참한다. 자체 제작한 도박중독 예방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건강
-
[국회입법] 윤준병의원 등 12인, 헌법재판소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윤준병의원 등 12은, 헌법재판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1일, 밝혔다.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공권력의 행사 또는 불행사(不行使)로 인하여 헌법상 보장된 기본권을 침해받은 자는 법원의 재판을제외하고는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 규정은 ‘법원의 재판’을 헌법소원심판의 대상에서 원칙적으로 제외하고 있어 법원의 재판 결과로 인해 기본권을 심각하게 침해받더라도 헌법소원심판 청구를 할 수 없어 실질적인 기본권 구제에 법적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는 것이 윤준병의원측의 설명이다. 특히, 헌법재판소 역시 지난 2022년 법률에 대한 위헌결정의 기속력
-
[국회입법] 손명수의원ㆍ윤영석의원 등 56인, 철도산업발전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손명수의원과 윤영석의원 등 56인은 철도산업발전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거고 11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철도산업의 육성ㆍ발전과 철도안전 확보를 위하여 국가로 하여금 재정ㆍ금융ㆍ세제ㆍ행정상의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디.이에 우리나라에서 운영중인 고속철도 차량의 절반 이상은 20년 이상 된 노후 철도차량으로, 이에 따라 유지보수 비용이 증가하고, 철도이용자의 안전확보에도 어려움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것이 의워측은 설명했다.그런데 우리나라 철도산업의 여건상 철도운영자가 충분한 이익잉여금을 적립하기 어려워 막대한 비용이 수반되는 철도차량의 교체를 적기에 시행하기 어려운 측면이
-
법제처, 경북 안동에서 산불 피해 복구 봉사활동 실시
법제처(처장 이완규)는 지난 8일, 지난 3월 발생한 유례없는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안동시를 찾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이완규 법제처장은 법제처 직원들의 위로의 마음을 담은 성금 300만원을 경북공동모금회 안동시행복금고에 전달하였다. 또한 법제처 직원 20여 명과 함께 안동시 길안중학교에 마련된 임시 대피소에서 점심 식사를 준비하고, 임시 대피소를 청소하는 등의 봉사활동을 했다. 이완규 법제처장은 봉사활동을 마무리하면서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면서,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법제처도 산불 피해
-
서부발전, 나토 주관 ‘락드쉴즈 2025’ 훈련 참여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주관한 국제 사이버 공격 대응 훈련에서 가상 적국의 해킹 시도를 방어했다.서부발전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닷새 동안 경기 성남 밀리토피아호텔에서 진행된 나토 주관 ‘락드쉴즈(Locked Shields) 2025’에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락드쉴즈는 지난 2010년 이후 매년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사이버 공격 대응 훈련이다. 올해는 나토 회원국과 초청국 등 39개국에서 4,000여명이 참여해 사상 최대 규모로 열렸다. 한국에서는 서부발전과 국가정보원, 국방부 등 민·관·군 47개 기관 소속 전문가 170여 명이 참여했다.한국은 캐나다와 연합해 사이버 공격 방어, 기술·전략 훈련
-
중구 '2025 관광특구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
중구는 ‘2025 관광특구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7천 9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구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대한민국 관광 1번지 명동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중구 전역으로 옮겨 ‘데일리케이션(Dailycation)’을 경험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일상(Daily)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인 데일리케이션은, 유명 관광지 위주의 소비형 관광을 넘어 지역 고유의 감성과 일상에 깊숙이 스며드는 ‘로컬 감성’ 중심의 새로운 여행 문화다.구는 이 같은 흐름을 발 빠르게 반영해, 지난해 9월부터 ‘손에 잡히는 중구 관광’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지역의 이야기와 감성을 담은 로컬 콘텐츠 발굴해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중구
-
광진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와 업무협약 체결
광진구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와 ‘여성기업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여성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고용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실효성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여성경제인의 역량 강화와 함께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해 경제적 파급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협약식은 김경호 광진구청장과 김영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서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 여성 CEO 멘토링 ▲ 여성 취업 및 창업 등 지원 ▲ 여성기업의 판로 확대 및 유통망 연계, R&D 지원 ▲ 사회적 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