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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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민의힘 단일화 시도 비판 공세... “거래 정황…선거법 위반 중대범죄”
더불어민주당은 22일 국민의힘 친윤계 인사들로부터 차기 당권을 대가로 보수진영 대선 후보 단일화를 제안받았다는 개혁신당 측 주장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 민주당 윤호중 중앙선대위 총괄본부장은 이날 총괄본부장단 회의에서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에게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자리를 약속하며 단일화를 제안했다는 추잡한 거래 정황이 폭로됐다"며 "이것이 사실이라면 공직선거법을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고 이는 중대범죄가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 조승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도 이날 만나 "(단일화 거래를) 제안했다는 소위 친윤은 지난 3년간 권력을 쥐고 실패한 책임이 가장 많은 사람들인데도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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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민주당 겨냥한 정치개혁안 발표... 국회의원 10% 감축 등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22일 국회의원 정수 10% 감축 등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정치개혁'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먼저 "국회의원 정수를 10%를 감축하겠다"며 "의원 수 감축은 의회 기득권을 포기하겠다는 가장 상징적 장면이자, 모든 공공 개혁의 동력으로 승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및 면책특권을 폐지하고, '불량 국회의원'에 대해선 국민소환제 등의 장치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아울러 "대통령 친인척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감찰관은 문재인·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되지 않아 무용론이 나온다"며 "저는 야당이 추천하는 분을 특별감찰관으로 임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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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치매극복 선도단체 2곳 신규 지정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기장군치매안심센터에서 ‘케어링 주간보호센터 부산 기장점’, ‘기장읍 청년회’ 2곳을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신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치매극복 선도단체’란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앞장서는 기관 및 단체로, 모든 구성원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법인 사업자 등을 의미한다.지정 대상으로는 기업, 기관, 단체, 학교(초·중·고등학교), 대학, 도서관이 해당된다. 이번 ‘케어링 주간보호센터 부산 기장점’,‘기장읍 청년회’의 신규 지정으로, 현재 기장군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총 19개소로 늘어나게 됐다.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된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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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친환경 자원순환 특별위원회 출범
더불어민주당 민생소통추진단(단장 강민구) 주관 조직본부내 친환경 자원순환 특별위원회(위원장 최광현)가 21일 공식 출범식을 갖고 친환경 자원순환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친환경 자원순환 특별위원회는 범정부 차원의 정책 지원, 정책 건의 등 친환경 자원순환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사회적 합의 기구 등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이 특별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조직본부장, 염태영 조직본부 부본부장이 역할을 맡고 강민구 민생소통추진단 단장이 적극 행보에 나선다. 특히 이 특위는 세계적인 친환경 추세에 맞춰 ESG를 실천하고, 탄소중립, 탈플라스틱을 실천하기 위한 정책, 입법, 사회적 운동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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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기본사회위원회’ 설치 공약... “4.5일제·정년연장·공공의료확충 추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22일 '기본사회위원회' 설치를 통한 정책 계획을 공약으로 제안했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국민의 기본적인 삶은 국가 공동체가 책임지는 사회, 기본 사회로 나아가겠다"며 '기본사회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자신의 대표적 정책 브랜드인 '기본소득'(모든 개인에게 조건 없이 정기적으로 소득을 지급하는 것)을 이번 대선 공약으로 공식화하고 있지는 않은 상황이다. 민주당은 대신 "기본사회라고 하는 개념으로 확대해 접근하겠다는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 후보는 특히 "일과 삶이 균형이 잡힌 사회를 만들겠다"며 "주 4.5일제 단계적 도입과 실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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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뇌물수수·무고 혐의' 박일호 전 밀양시장 불구속 기소
재임 당시 아파트 건설 시행사 대표로부터 수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박일호 전 밀양시장이 재판을 받게 됐다. 창원지검은 박 전 시장을 뇌물수수와 무고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22일 밝혔다. 박 전 시장은 재임 기간이던 2018년 아파트 건설 시행사 대표로부터 사업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2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이 박 전 시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혐의 사실에 다툼이 있고 핵심 증거인 전달자 진술의 신빙성에 대해 공판 절차에서 신중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다"며 구속영장은 기각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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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단일화 제안 선긋기... "정치공학적 단일화 이야기 많아 모든 전화 수신 차단"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22일 국민의힘의 지속적 단일화 구애에 다시 한 번 선을 그었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오늘부터 선거일까지 전화 연락이 어려울 것 같다. 꼭 필요한 연락은 공보 담당이나 당 관계자를 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정치공학적 단일화 이야기 등 불필요한 말씀을 주시는 분들이 많아 모든 전화에 수신 차단을 설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국민의힘은 이 후보를 향해 김문수 대선 후보와 단일화를 제안하고 있으나 이 후보는 시종일관 단일화를 검토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고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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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정치개혁 긴급 회견... 경제5단체·의협 회장단 면담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2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정치개혁 비전 발표를 위한 긴급 기자회견을 한다. 김 후보는 이 자리에서 현 대통령제의 권력 분산 방안을 설명하고 정당 정치·선거 제도 개혁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할 방침이다. 이어 한국거래소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현장 회의를 주재하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경제 5단체장을 만나 미국발 관세 전쟁 대책 등을 논의한다. 김 후보는 또 '정치적 고향'인 경기 부천 자유시장·부천역 등에서 집중 유세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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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제주 첫 방문 후 PK행... 봉하 盧 추도식서 文 만남 가능성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2일 공식 선거운동 기간 중 처음으로 제주를 방문해 유세에 나선다. 이 후보는 오후에는 경남 양산시로 자리를 옮겨 집중 유세를 이어가고 이튿날인 2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16주기 추도식날에는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는다. 특히 봉하마을에서 3년째 행사에 참석해 온 문재인 전 대통령과의 만남도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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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무원 사칭 안전용품 납품 사기 주의 당부
울산시가 최근 울산시청 사회재난산업안전과 공무원을 사칭해 안전용품 납품을 유도하는 사기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시민과 지역 사업체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울산시에 따르면, 불상의 남성(휴대전화 번호 010-9582-2089)이 울산시청 소속 공무원인 ‘장○○ 산업안전점검팀장’을 사칭하며 ‘2025년도 공공시설 소방 안전 물품 구매’라는 제목의 위조 공문을 관내 안전용품 판매업체에 송부한 후, 전화로 납품을 유도하는 수법의 사기 행위를 벌이고 있다.현재까지 피해가 우려되는 업체는 ‘레저마트’, ‘낚시콜’ 등 2곳이며, 울산시는 이와 유사한 수법이 더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다.울산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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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향엽 의원 “희망·믿음·열정으로…이재명에게 압도적 지지를”
6·3 대통령 선거를 2주 앞둔 20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경남도당 선거대책위원회가 동서화합의 상징인 경남 하동군 화개장터에서 ‘영호남 화합 합동유세’를 펼쳤다. 전남도당에 따르면 이날 합동유세에 참가한 영호남도민들은 500여 명에 이른 것으로 추산했다.전남도당에선 주철현(여수갑)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상임총괄선대위원장과 권향엽(순천광양곡성구례을)·김문수(순천광양곡성구례갑)·조계원(여수을)·김태균(전남도의회 의장) 총괄선대위원장 등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민주당 경남도당은 송순호 경남도당 상임선대위원장과 민홍철(김해갑) 상임선대위원장·류경환 사천남해하동지역위원장·박정선 상임선대위원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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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국립청년무용단 설립 지역으로 최종 선정
평택시는 ‘국립청년예술단 신설’ 심사에서 국립청년무용단 설립 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지난 15일 확정된 이번 선정은 문체부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국립청년예술단 설립 사업의 하나로, 평택시를 포함한 4개 도시가 각각 다른 예술단체 유치에 성공했다. 선정 도시는 ‘평택시 국립청년무용단’, ‘부산광역시 국립청년연희단’, ‘세종특별자치시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 ‘강원도 원주시 국립청년극단’이다. ‘국립청년예술단’은 만 39세 이하의 청년 예술인을 1년 단위로 채용해 무대 경험과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국립청년무용단은 전액 국비로 운영되며, 향후 지역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청년 예술인을 발굴·육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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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2025년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진안군은 ‘2025년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적십자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번 특별회비는 재난구호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전달식은 군청 군수실에서 진행됐으며, 진안군을 대표해 전춘성 군수가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한규 사무처장, 진안지구협의회 김정숙 회장 등 관계자 6명이 함께했다.진안군은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꾸준히 기탁 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과 인도주의 정신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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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직원들의 AI 역량 강화
완주군이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 강화에 나섰다. 21일 완주군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 직원들의 능동적 대응을 위해 ‘AI와 완주군 미래산업’을 주제로 정창덕 나주대 총장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열었다. 정 총장은 한국 유비쿼터스 학회 회장, 정부미래부 및 미래창조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등 교육계와 산업계에서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강연에서 정 총장은 AI 기술이 도시의 행정서비스를 혁신하고, 지역 경제와 산업 구조를 변화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완주군이 AI를 활용해 주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전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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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마늘농가 일손돕기 실시
부안군은 부안읍 신흥리 소재 마늘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이번 일손 돕기는 부안읍 행정복지센터와 부안군청 문화예술과 직원 25여 명이 참여해,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현장 중심의 체감 행정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참여 직원들은 약 10,000㎡ 규모의 마늘밭에서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마늘종 제거 작업에 힘을 보탰으며, 현장에서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마늘종 제거는 마늘 알뿌리의 성장을 돕고 수확량과 품질을 높이는 중요한 작업으로, 적기에 관리하지 않으면 수확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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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통합돌봄 대토론회 개최
진안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진안군 통합돌봄, 무엇을 준비할까’를 주제로 통합돌봄 대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사회적경제로 세상과 소통하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통합돌봄 교육의 마지막 4회차로, 그동안의 교육을 바탕으로 진안군이 준비해야 할 통합돌봄의 방향을 주민들과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그동안 경세통 프로그램은 총 3회차에 걸쳐 통합돌봄의 이해와 실천 전략을 심도 있게 다뤄왔다.1회차에서는 진안사회적경제지원센터 한명재 센터장이 ‘2025 통합돌봄 현황’을 주제로 진안의 여건과 경세통 과정의 의미를 짚었으며, 2회차는 문재인 정부 당시 청와대 사회적경제 비서관을 지낸 김기태 강사를 초청해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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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5년 화순군 자살예방 간담회' 개최
화순군은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2025년 화순군 자살예방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자살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관계기관 간 협력 강화 ▲자살 고위험 현황 공유 ▲자살 예방 활동 방안 논의 등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는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화순군청·화순경찰서·화순소방서·화순군의사회·화순군약사회·화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화순지역자활센터·나드리노인복지관·화순교육지원청 Wee센터 등 총 20개 기관 약 33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자살 예방을 위한 기관 간 연계 체계 점검 및 각 기관의 자원을 활용한 실질적인 예방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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