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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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지역 문화격차 해소 위한 뮤지컬 공연 성료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가 전북 지역 사회공헌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 최근 수도권과의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유치한 문화 공연이 성공적으로 진행됐기 때문이다. 28일 한국전기안전공사에 따르면 27일 오후 전북 완주군 본사에서 진행된 뮤지컬 공연 ‘6시 퇴근’에는 약 250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해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전기안전공사의 올해 ESG축제 첫 행사로 열린 이번 공연은 지역주민의 공연문화 접근 기회를 넓히고 수준 높은 공연예술작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앞서 지난해 10월부터 본사가 위치한 전북 전주·완주 지역의 문화 공연 전수 조사를 진행해, 지역에서 잘 열리지 않는 공연 장르를 추렸다. 이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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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국가정보원 공공기관 사이버보안 실태평가 공기업 1위 달성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가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사이버보안 실태평가’에서 ‘우수’ 등급으로 공기업 중 1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국정원은 매년 공공기관의 관리적·기술적·위기대응 역량 분야 등 전반적인 사이버보안 수준을 점검하고 등급을 부여하는데, 올해는 총 87개 공공기관이 평가대상이었으며, 한난은 모든 분야에 걸쳐 우수한 점수를 획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갈수록 지능화·고도화되는 사이버보안 위협에 맞서 ▲강화된 망분리 정책 수립 및 운영, ▲체계적인 자체 클라우드 관리, ▲다양한 시나리오에 기반한 사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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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우간다 신규 원전 부지 평가 용역 계약 체결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27일(현지시간) 아프리카 우간다 엔테베에서 우간다와 신규 원전 부지 평가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우간다 에너지부가 발주한 이번 계약은 우간다 신규 원전 건설 후보지 중 하나인 부욘데(Buyende) 지역의 부지에 원전 건설이 적합한지 여부를 평가하는 용역이다. 한수원이 주계약자로서 전체 프로젝트를 관리하며, 도화엔지니어링과 한전기술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계약 기간은 26개월로, 이달부터 2027년 7월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동안 한수원과 협력사들은 △해당 부지의 기후 △홍수, 지질, 지진 등의 자연재해 △냉각원 △항공기 충돌 등 사건 △방사선물질의 이동 및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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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장동혁의원 등 10인, 방송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장동혁의원 등 10인은 방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7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 한국방송공사는 '방송통신발전 기본법'에 의거하여 재난방송 주관방송사로 지정되어 있으나, 일부 지역에는 지역방송국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국지적 재난 발생 시 지역 주민의 소통창구 부재로 인해 정보 접근성 및 대응력이 저하되어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이에 특별시, 광역시ㆍ도 및 특별자치도에 한 개 이상의 한국방송공사의 지역방송국을 각각 설치ㆍ운영하도록 법률로 명시함으로써 재난 상황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과 지역 주민의 정보 접근성 보장을 이루고자 한다는 것이 장동혁의원측의 설명이다. (안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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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고동진의원 등 11인,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고동진의원 등 11인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7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지난해 국내에서 부동산을 사들인 외국인은 전년 대비 12% 늘어 1만 7,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중국인이 전체의 64.9%인 1만 1,346명으로 외국인 매수인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전체 외국인 기준의 지역별로는 경기(7,842명), 인천(2,273명), 서울(2,089명), 충남(1,480명) 등 순으로 부동산 매수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에 집중됐다. 한편, 중국의 경우 우리나라와 달리 부동산 거래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의 경우 외국인의 부동산 취득은 1998년 허가제에서 신고제로 전환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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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입시 전략 설명회' 개최
도봉구가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입시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경쟁력 있는 대입 준비 전략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강연은 보성고등학교 배영준 교사가 맡는다. 배 교사는 대입 필독서로 손꼽히는 '자신만만 대입 학생부 족보'의 저자다.강연에서 배 교사는 학생부종합전형과 관련해 실질적이고 현장감 있는 전략을 전수할 예정이다.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신청은 5월 28일 오전 9시부터 도봉구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선착순 300명까지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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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전제안 정책오디션’ 개최
경기도가 6월 5일부터 19일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안전제안 정책오디션 2025’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최근 대형 물류창고 화재와 도심 땅꺼짐 등 도민 안전과 직결된 사고가 꾸준히 발생한 데 따른 것으로 사고 예방과 대응 정책을 함께 발굴해 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제안 분야는 ‘도민안전’에 특화된 문제 해결형 제안 공모로 ▲과제1 ‘도로 땅꺼짐(지반침하, 씽크홀, 포트홀 등)’ 등 현상 대응 및 예방 방안’ ▲과제2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산불·태풍·폭염·폭우 등)위기에 대한 창의적 대응 방안’ ▲자유주제 ‘생활 곳곳의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도민안전(소방안전·시설안전·생활안전 등) 예방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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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풍수해 대비·대응 점검회의 개최
경기도는 28일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주재로 ‘도-시군 여름철 풍수해(호우·태풍) 대비·대응 추진사항 점검 회의’를 열고 자연재난 대비사항과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 제로(0)화를 목표로 지금까지 여름철 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실시한 ▲기후위기 대응 전략사업 추진현황 ▲빗물받이, 차단기, 펌프시설 등 주요시설 점검 결과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했으며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토사재해, 하천, 지하공간에 대한 중점 관리대책을 논의했다. 이와 더불어, 재난 발생 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난취약계층에 대한 대피조력자 지정 현황과 도민 행동요령 전파 상황 등도 점검했다.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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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북산불피해 현장에서 구조된 반려견 56마리 입양준비 완료
경기도가 반려마루 여주에서 위탁보호하고 있는 경북 산불피해 현장에서 구조된 반려견들과 이들의 새끼들에 대한 화상 치료와 건강검진, 중성화 수술 등을 마치고 입양 준비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반려마루 여주는 지난 4월부터 영남지역 산불피해를 ‘국가적 비상사태’로 생각하고 적극 지원하겠다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방침에 따라 동물보호단체연합 ‘루시의 친구들’과 연계해 경북산불피해 현장에서 구조된 반려견 56마리를 위탁보호 지원 중이다. 반려마루 여주로 이송된 이후 이들 반려견들은 한 달여 동안 화상 치료와 건강검진, 예방접종, 내외부 기생충 구제 등 의료적 처치를 받았다. 반려마루와 업무 협약을 맺은 넬동물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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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독서 동아리 모집 796개 접수
경기도가 추진하는 ‘2025년 독서 동아리 활성화 사업’에 총 796개 동아리가 신청하면서, 모집 정원(400개)의 약 두 배에 달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가자들은 학생부터 주부, 자영업자, 직장인까지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됐으며, 신청 동아리 총회원 수는 6,761명에 달했다. 연령대로는 ▲40대가 45.6%로 가장 많았고 ▲50대(22.3%) ▲30대(15.1%) ▲20대(9.5%) ▲60대 이상(7.2%) ▲10대(0.3%)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남부권 동아리가 594개(74.6%) ▲북부권은 202개(25.4%)로 확인됐으며, 31개 모든 시군에서 참여가 이뤄졌다. 도는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동아리 선정 심사를 진행하고, 30일 오후 5시 이후 ‘경기도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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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CES 2026' 참가기업 모집
금천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2026’에 참가를 희망하는 금천구 소재 기업을 2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CT융합전시회다.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이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해외전시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해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다.우선 구는 신청 기업 중 심사를 통해 10개 기업을 1차로 선정해 CES 혁신상 참가비용 100만원, 혁신상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CES 혁신상’은 CES에서 매년 혁신적이고 뛰어난 기술, 제품, 서비스를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지난해 금천구 기업 중 ㈜아프스(A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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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2025년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 추진
중구가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5년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여름철 폭염특보일수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폭염대책기간을 지난해보다 5일 앞당겼다. 먼저 중구는 폭염 위기경보 수준에 따라 폭염상황관리 전담반, 폭염대책본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관심단계부터 심각 3단계까지 체계적인 폭염 대응체계를 가동한다.무더위에 취약한 구민을 위해 동주민센터, 경로당, 복지관, 도서관 등 66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영한다. 올해는 체육시설 3개소를 추가로 지정하고 구청사 무더위쉼터를 주말과 공휴일에도 운영하여 주민들의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7~8월에는 저소득 고령가구와 주거환경이 열악한 노약자 가구를 위해 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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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AI내편중구'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중구가 전국 최초로 선보인 AI 기반 지능형 통합 플랫폼 'AI내편중구'로 ‘제1회 지방정부 AI혁신대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한 대상 수상으로, 중구는 디지털 행정혁신의 선도 지자체로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앞서 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수상으로 AI 행정 선도 지자체로서 입지를 더욱 굳혔다.'AI내편중구'는 흩어진 행정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해 인공지능 기반으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지난해 시범운영을 거쳐 같은해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특히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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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건설업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우선 조사대상 업체 선정
경기도가 ‘불공정거래업체(페이퍼컴퍼니)’ 운영 실태조사를 위해 빅데이터 분석시스템(경기 데이터분석포털)을 통해 도 내 31개 시군에 등록된 전문건설사업자 중 우선조사 대상업체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실태조사는 지난 2019년에 수립해 시행중인 ‘경기도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근절 종합대책’의 하나로, 도 및 산하 공공기관의 공공입찰 실태조사와 함께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까지 425개 의심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해 147개 업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으며, 이 가운데 36개 업체는 실제 사무실조차 존재하지 않는 전형적인 페이퍼컴퍼니로 확인돼 등록말소 및 폐업 절차를 진행했다. 경기도의 건설업 빅데이터 분석시스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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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마음건강검진 및 상담지원사업' 실시
도봉구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과 ‘마음건강검진 및 상담지원사업’을 실시한다.‘전국민 마음 투자 지원사업’은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구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바우처를 지급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국가 및 공공기관, 정신의료기관에서 운영하는 센터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자 ▲국가 건강검진 중 정신건강검사(우울증 선별검사, PHQ-9) 결과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10점 이상)이 확인된 자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재난피해를 입은 본인 또는 재난피해로 사망한 자의 유가족 등이다. 나이와 소득 기준은 없다.신청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 주민센터 또는 복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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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복지포인트’ 1차 참여자 1만 명 모집
경기도는 청년 노동자의 복지 향상과 중소기업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청년 복지포인트’ 지원사업 1차 참여자 1만 명을 모집한다. ‘청년 복지포인트’는 경기도 소재 중소·중견기업, 소상공인 업체, 비영리법인 등에서 6개월 이상,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는 경기 청년에게 연 120만 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령 기준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이며, 월 급여 359만 원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병역의무 이행자는 이행 기간만큼 신청 연령이 최대 3년까지 연장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2만 명으로, 1차(6월)와 2차(8월)에 각각 1만 명씩 선발할 계획이다. 복지포인트는 전용 온라인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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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분당·일산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승인
경기도는 성남시 분당과 고양시 일산의 노후계획도시에 대한 정비기본계획을 경기도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27일 최종 승인했다. 이에 따라 부천중동, 군포산본, 안양평촌에 이어 도내 1기 신도시 5곳 모두 정비기본계획 수립을 마무리했다.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한 이번 정비기본계획은 도시 기능 쇠퇴, 기반시설 노후화, 주거환경 저하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미래형 도시로 재정비하기 위한 중장기 청사진이다. 경기도는 이번 승인을 통해 도시별 여건에 맞는 정비방향을 제시하고, 1기 신도시 내 15개 선도지구(2024년 11월 선정)를 포함해 특별정비계획 수립이 본격화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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