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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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통합돌봄체계구축 의지 표명
은평구는 은평구 통합돌봄선언을 공식 선포하며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한 통합돌봄체계구축 의지를 표명했다.이번 선언은 병원, 요양기관, 복지관 등 통합돌봄관련 기관 대표로 구성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들이 대표로 모여 선서했다. 관내 통합돌봄 관련 공공과 민간기관와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은평통합돌봄선언은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 모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돌봄환경을 만들기 위한 실천의지를 담고 있다.특히, 보건·의료·복지·주거·일상생활지원 등이 통합적으로 연계되는 구조를 통해 지속가능한 돌봄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민관의 공동 약속이 강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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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구로댕냥이네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 운영 시작
구로구가 ‘구로댕냥이네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 운영을 시작한다. 개소식은 7월 11일 오후 7시에 열린다.‘구로댕냥이네’는 서울시로부터 운영 사무를 위임받아 구가 운영하는 복합형 동물복지 거점 공간이다. 반려동물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반려견 놀이터와 연계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센터는 지상 4층, 총 273.87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2개의 교육장과 고양이 입양카페, 행정사무실, 격리공간 등이 마련돼 있다.주요 프로그램은 △반려견 학교(스쿨) △일일수업(원데이클래스) △구로 문화교실 △고양이 돌봄카페 △산책 예절교육(펫티켓 캠페인) 등이다.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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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건희-민정수석 비화폰 통화 의혹에 수사 촉구... "짬짜미로 수사 무마"
더불어민주당이 1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검찰 수사 전 비화폰(보안 휴대전화)으로 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과 통화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특검 수사를 촉구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김건희-민정수석-검찰총장'의 짬짜미로 검찰의 '황제 출장 조사'와 무혐의 면죄부가 성사됐다고 볼 수밖에 없다"며 "특검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김건희 씨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및 명품 가방 수수 사건으로 검찰의 황제 출장 조사를 받기 10여일 전에 김 전 수석과 비화폰으로 33분간 통화한 사실이 확인됐으며, 같은 사건 처분 직전에는 심우정 검찰총장이 비화폰을 지급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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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5 공동주택 소방안전 및 방범교육' 실시
용산구가 ‘2025년 공동주택 소방안전 및 방범 교육’을 실시한다.공동주택의 자체 안전관리 역량을 향상해 안전사고와 범죄발생을 예방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법정 교육이다.교육 대상은 의무 관리대상 공동주택 단지 경비책임자, 시설물 안전관리 책임자 등 100여 명이다. 특히 올해는 교육 대상을 비의무 관리대상인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 입주민 등까지 확대했다. 안전관리에 다소 취약할 수 있는 곳에서도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취한 조치다.교육은 용산소방서와 한경경비지도사협회에서 실무 전문 강사를 초빙해 ▲1부 소방교육 ▲2부 방범교육으로 나눠 각 2시간씩 진행한다.소방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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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2025 유관기관 합동 재난대비 훈련' 실시
강서구는 지하철 9호선 증미역 일대에서 ‘2025 유관기관 합동 재난대비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강서구청, 서울 메트로 9호선, 강서소방서, 강서경찰서 등 12개 기관과 단체에서 약 130여 명이 참여해, 현장 재난 대응과 토론 훈련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최근 서울 지하철 5호선에서 발생한 방화사건으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인 지하철에서 ’폭발물 테러에 의한 탈선 및 화재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진행한다.구는 어떠한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초동대처 능력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공동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현장에서는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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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어르신 무더위쉼터' 운영 개시
구로구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어르신 무더위쉼터’ 운영에 돌입했다.구는 기존 무더위쉼터 운영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와 달리 올해부터 경로당과 복지관을 주민 전체가 아닌 어르신 대상 맞춤형 무더위쉼터로 전환하고 관공서, 문화시설 등은 기존처럼 모든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올해 어르신 무더위쉼터는 총 207개소로 경로당 200개소(△구립 50개소 △시립 150개소), 복지관 6개소(△구로노인종합복지관 △화원복지관 △궁동복지관 △온수복지관 △구로종합사회복지관 △에덴장애인복지관), 새롭게 마련된 안전 숙소 1개소(△한강골드호텔, 추후 1개소 추가 예정)다.경로당과 복지관은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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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찾아가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운영 실시
성동구는 관내 초등학생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디지털 기기 이용이 일상화된 아동들이 온라인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성범죄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미성년자를 겨냥한 온라인 그루밍, 불법촬영물 유포 등 디지털 공간에서의 성범죄는 더욱 은밀하고 다양해지는 가운데, 특히 미성년자 대상 범죄는 피해 조기 발견이 어렵고 반복·확산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조기 예방 교육이 중요하다.이에 성동구는 디지털 기기를 자주 사용하는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교육을 마련해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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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민석 총리후보 채무 관련 연일 비판 공세... “스폰서 이권챙길 가능성"
국민의힘은 17일 불법정치자금 제공자와의 금전거래 의혹 등이 불거진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압박을 이어갔다. 주진우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김 후보자가 자신의 채무에 대해 '추징금·세금 해결을 위한 채무'라고 해명한 데 대해 "신용불량 상태에 있는 어떤 국민이 지인 11명으로부터 1억4천만원을 쉽게 빌릴 수 있나"라며 "유력 정치인이 아니면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무총리가 됐을 때 갚아야 하는 빚"이라며 "어려울 때 스폰(후원)해 준 사람들이 국정에 관여하거나 이권을 챙길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호준석 대변인은 페이스북에서 "김 후보자는 최근 5년 동안 6억원의 추징금을 완납하면서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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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지역 내 건축공사장 관계자 대상 특별안전교육 실시
서초구는 지역 내 건축공사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및 산업재해 예방 대응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건축공사장 내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현장 책임자들의 안전관리 역량을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대상은 서초구 지역 내 건축주, 시공자, 감리자 등 약 300명이다.특히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의 조선욱 건설안전시스템 단장이 외부 강사로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강의는 ▲중대재해처벌법 해설, ▲위험성 평가 실무, ▲재해 사례 분석을 통한 예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해 현장 책임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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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2025년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개최
은평구는 예비 창업자, 소상공인, 업종 전환자를 대상으로 ‘2025년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신청은 서울시 소상공인 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40명이다. 선정된 교육생에게는 내달 10일과 11일,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를 통해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창업아카데미는 예비 창업자 등에게 창업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과 경영 실무 등을 알려주기 위한 것으로, 은평구와 은평구상공회 그리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이 공동으로 개최한다. 교육은 은평구상공회교육장에서 진행된다.교육과정은 ▲창업자금·보증지원제도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 ▲사업자가 알아야 할 창업 세무 ▲사업계획서 이론 및 작성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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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생활체육 활성화 원년' 공식 선포
금천구는 ‘생활체육 활성화 원년’을 공식 선포하며, ‘건강과 행복을 더하는 금천’으로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고 밝혔다.선포문에는 생활체육을 모든 주민이 누릴 수 있는 보편적 가치로 삼고,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과 인프라를 통해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는 비전을 담았다.이와 함께 △전 연령층이 함께하는 체육활동 확대 △생애주기별 프로그램 운영 및 인프라 지속 확충 △세대 간 화합과 공동체 결속을 이루는 ‘스포츠 복지 도시 금천’ 구현 등 세 가지 핵심 목표를 제시했다.특히 ‘이제, 구민 모두의 힘과 열정을 모아, 함께 뛰고 함께 웃으며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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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위, 오늘 정부조직개편TF 구성 등 활동 본격화
이재명 정부 5년간의 청사진과 방향성을 제시할 국정기획위원회가 17일 출범 이틀째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국정기획위는 이날 첫 번째 운영위원회를 열고 약 1시간 남짓 분과별 정책과제에 대한 '브레인스토밍'을 진행했다고 조승래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날 운영위 회의에서는 기존 정책 외에 주요한 경제·사회 이슈를 논의할 추가 태스크포스(TF) 신설도 검토됐다. 조 대변인은 "업무보고와 공약 검토를 통해 주요 내용을 분류하고, 심층 분석을 논의할 수 있도록 분과별 TF를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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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송언석, 첫 원내대책회의서 "핵심은 수도권 민심 복원"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첫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며 변화와 쇄신을 강조했다. 송 원내대표는 "당의 신속하고 파격적인 쇄신을 위해 혁신위 구성을 조속히 추진하겠다"며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제안한 개혁안을 포함해 당내 의견을 두루 수렴한 개혁안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혁신의 목표는 다시 전국 정당으로 나가는 것"이라며 "핵심은 수도권 민심 복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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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신임 송언석 원내대표, 강훈식 비서실장·우상호 정무수석 접견
국민의힘 송언석 신임 원내대표가 17일 더불어민주당과 대통령실 인사들을 잇달아 접견한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민주당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를 만나 현안 논의에 나선다. 송 원내대표는 이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도 만나 정부 주요 인선 등에 대한 우려를 표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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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병기, 국민의힘 김용태·송언석 예방…추경·청문회 협조 요청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7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예방한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과 전날 선출된 송언석 원내대표를 차례로 만나 추가경정예산안과 국무총리 후보자 등 청문회에 대한 협조를 요청한다. 이어 조국혁신당 서왕진 원내대표와도 만난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우상호 정무수석과도 접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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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남, 민생정책 제도화 위한…지역사랑상품권 기금화 논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국회의원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지역사랑상품권과 기금제도 접목 가능한가)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양부남 의원을 비롯해 김현정·문대림·민형배·박정현·이광희·한병도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사)한국지역경영원이 주관한다. 지역사랑상품권의 정책적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 확보 그리고 재정의 유연한 운용방식 마련을 위한 제도적 전환을 강구하는데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역사랑상품권은 이재명 대통령의 민생경제 철학을 반영한 대표적 지역활성화 정책으로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촉진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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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걸 의원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 위한…개혁 입법 본격 추진”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국회의원은 15일 대한민국 퇴직연금제도의 구조적 개혁을 위한 (퇴직연금 제도 개혁 입법) 내용 및 방향을 내놓았다. 퇴직연금은 국민 노후를 지키는 ‘제2의 연금’이다. 하지만 낮은 수익률과 저조한 가입률 그리고 일시·중도 인출 등으로 인해 제 기능과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다. 아는 이는 알다시피 퇴직연금의 약 82.6%가 원리금보장형 상품으로 운용되면서 최근 5년간 평균 수익률이 2.93%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 그런데 같은 기간 국민연금 수익률은 8.17%에 달해 큰 차이를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현행 퇴직연금은 확정급여(DB)형과 확정기여(DC)형 개인퇴직연금(IRP) 상품을 선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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