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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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한국수산자원공단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해양수산연수원(원장 김민종)은 6월 18일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과 해양수산 우수인재 양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해양수산 우수 인재(옵서버, 해기사 등) 양성 협력 △해양수산 일자리 창출 협력 △우수 인재 대상 안전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운영 중인 ‘해기사 양성 프로그램’을 한국수산자원공단의 ‘옵서버 육성사업’과 연계시켜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양성하는 해기사를 대상으로 옵서버 진로를 안내하고, 옵서버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한국해양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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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고액체납자 85명 출국금지 요청
울산시는 체납처분을 회피할 목적으로 국외 도주할 우려가 있는 지방세 체납자 85명에 대해 6월 19일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 3,000만 원 이상을 정당한 사유 없이 체납한 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울산시는 앞서 지난 4월 7일부터 외교부를 통해 유효여권 보유 여부 및 출입국 사실을 조사했으며, 같은 달 16일부터는 해외 재산도피 가능성과 생활 실태, 채권 확보 상황 등에 대한 정밀조사도 병행했다. 울산시는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5월 1일부터 ‘출국금지 예고’ 조치를 시행, 체납자들에게 자진 납부를 유도해 15명으로부터 약 7,700만 원의 체납세금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하지만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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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당내 재선 주도 '혁신 토론회' 참석…인사청문회 대책회의도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국회에서 '당의 혁신을 바라는 의원모임'이 주최하는 혁신 토론회에 참석한다. 이 모임은 권영진 의원을 포함한 당 재선 의원 주축으로 김 위원장의 임기 연장을 촉구한 바 있다. 김 위원장은 토론회 후에는 국회에서 '비리백화점 이재명 정부 인사청문회 대책회의'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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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남 의원, 신종 어린이놀이시설…안전관리법 개정안 대표발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광주 서구을) 국회의원이 17일 무인 키즈 풀 등 신종 어린이 놀이공간에 대한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개정안은 그네·미끄럼틀과 같은 전형적인 어린이놀이기구가 설치된 놀이터만을 안전관리 대상으로 삼고 있는 현행 제도의 한계를 보완코자 준비됐다. 여기에 최근 키즈풀·워터룸 등의 수영시설을 포함한 새로운 형태의 놀이공간이 생겨나면서 이런 시설에도 안전관리 의무를 부여하여 중대한사고 발생 시 보고기한과 방법을 대통령령으로 정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을 반영했다. 또한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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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위, 이틀째 세종서 부처별 업무보고 진행... 금융위 등 15곳 점검
국정기획위원회는 19일 세종시에서 이틀째 부처별 업무보고 일정을 이어간다. 국정기획위는 이날 오전과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금융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등 15곳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 앞서 국정기획위는 전날 같은 장소에서 기획재정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등 13곳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현안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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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이종석 국정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 대북관 등 공방 전망
국회 정보위원회는 19일 이종석 국가정보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개최한다. 여야는 청문회에서 이 후보자의 자질과 역량, 도덕성 등을 검증할 예정이다. 특히 여야는 북한 연구 학자 출신으로 노무현 정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차장과 통일부 장관을 지내는 등 과거 '햇볕정책'을 주도한 이 후보자의 대북관 등에 대한 공방을 펼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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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무회의 주재... 새 정부 첫 추경안 심의
G7 정상회의 참석후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심의될 예정이다. 당정은 전날 정책협의회를 열고 추경에 민생회복지원금 예산을 반영하고 선별적 방식이 아닌 전 국민 보편지원 형태로 지급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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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국 50개 초·중학교 대상 '2025 미래세대 에너지교육' 실시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초·중학생 맞춤형 에너지 교육을 시행해 미래세대의 환경의식 향상과 실천 중심의 행동 변화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한전은 에너지시민연대, 한국가스공사와 손잡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2025년 미래세대 에너지교육'을 6월부터 10월까지 공동 추진한다. 한전과 에너지시민연대가 교육을 기획하고, 운영비는 한전과 가스공사가 지원한다. 이번 교육은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는 가운데, 미래세대인 학생들에게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일상 속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취지이다. 학생 대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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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몽골 켄티이주 칭기즈시와 국제교류 강화 위한 공식 회의 개최
철원군은 몽골 켄티이주 칭기즈시를 방문해 양 지역 간 국제교류 강화를 위한 공식 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국제두루미재단(ICF) 소속 님바야르 박사가 매개자 역할을 하여 성사됐으며, 생태보전과 문화교류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계기가 됐다.철원군은 철원군의 소개, 두루미 보호 활동과 생태관광 정책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의 보전 노력과 성과를 소개했고, 칭기즈시는 켄티이주의 일반 현황과 함께 농축산업, 생태관광, 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을 발표하며 협력 가능성을 제시했다.철원군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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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시정 유공자 시상식 별도 개최로 예우 강화 나서
속초시가 시정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을 별도로 개최하며 시정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노력한 공로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나섰다.그간 속초시 시민·공직자 대상 시상식은 월례조회의 한 순서로 개최됐다. 이 때문에 제한된 시간 안에 다수의 수상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어 수상의 기쁨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시간이 부족했다.이에 시에서는, 시정 발전과 시민의 복리 증진 등 속초시를 위해 노력해 온 시민과 공직자의 헌신을 더 깊이 새기고, 이에 대한 경의를 더욱 진정성 있게 전하기 위해 유공자가 온전한 주인공이 되는 별도의 시상식을 마련했다.지난 6월 17일에‘속초, 함께 만드는 우리’라는 이름으로 첫선을 보인 시상식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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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5년 봄철 산불예방‧대응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 수상
인제군은 ‘2025년 봄철 산불예방‧대응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올해 처음 시행된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의 봄철 산불 예방과 대응 능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도는 과태료 부과, 불법소각 기동단속, 산불가해자 검거 실적 등의 정량지표와 협력 우수사례, 신규사업 발굴, 산불진화 및 대응 우수사례 등의 정성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진 지난 봄에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 이후 30일 이상 유지되며 대형산불 위험이 고조되기도 했다.이러한 상황 속 인제군은 산불방지 대책본부와 진화대, 감시단을 운영하며 단계별 대응체계를 구축했고, 경북지역 산불 이후 초고속 산불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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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농어촌민박 시설 개선을 통해 농촌관광 활성화
양구군이 노후화된 농어촌민박의 시설을 개선해 농촌관광 활성화에 나선다.양구군은 농어촌민박 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이용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숙박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농촌관광 만족도를 높이고, 민박 사업자의 농외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올해는 농어촌민박 2개소의 환경개선을 지원하며, 지원 대상은 농어촌민박 신고필증과 사업자등록을 완료하고, 13일 기준 해당 민박에서 1년 이상 실제 거주하면서 민박을 운영 중인 사업자다.지원 항목은 도배, 방수, 창호, 장판 교체, 화장실 리모델링 등 실내외 시설 개선을 포함해 간판 정비, 실외 조경 등 민박 운영에 필요한 사항으로, 개소당 최대 1000만 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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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박공영 조경전문가 초청 강연회 개최
정선군은 국내 정원·경관 분야 권위자인 박공영 박사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정선군이 추진 중인 산림정원 산업과 정원도시 육성 전략에 발맞춰 공직자, 정선군민의 안목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관광형 정원도시의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공직자와 정선군민의 식물 조경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높이는 것을 중점으로 두고 관련 정보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를 기획했다.이번 강연에서는 국내외 정원 및 경관 조성 사례를 통해 정선에 맞는 정원도시의 방향을 고민하고 구체화하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이와 더불어 국내외 정원 설계 트렌드와 마을경관 성공 사례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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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5년 폭염 종합대책' 수립
홍천군은 ‘2025년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9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홍천군은 폭염대책 T/F를 구성하고, 실시간 폭염 상황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등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우선, 폭염특보 발령 시 재해 문자 전광판, 경보방송, 마을방송 시스템을 통해 주민 행동 요령을 전파하고 재난 문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쿨토시, 쿨타올 등 폭염 예방 물품을 제작하여 지역 취약계층에 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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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체류형 프로그램 ‘바들바들 현남생활’ 뜨거운 호응 속 성황리 운영
양양군 현남면에서 처음으로 운영된 체류형 지역 상생 프로그램 ‘바들바들 현남생활’이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양양군이 지원하는 ‘농촌마을 활력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양양에서 살아보고 싶거나 정착을 고민하는 청년 생활인구(20세~39세)를 대상으로 기획됐다.양양군 현남면은 죽도해변과 인구해변 등 전국적인 서핑 명소와 함께 요가·산책에 적합한 자연 친화적 환경을 갖추고 있어, 새로운 삶의 방식을 경험해 보기에 적합한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이에 지역 사회적기업인 로마드협동조합이 ‘바들바들 현남생활’ 프로그램을 기획해, 청년들에게 로컬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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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생명존중안심마을' 확대 운영
춘천시가 ‘생명존중안심마을’을 기존 1곳에서 3개 마을로 확대 운영한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사회 구성원이 생명존중 가치에 공감하고,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예방교육, 위기개입과 상담지원 등을 읍면동 단위로 수행하는 지역 맞춤형 정책이다. 시는 작년 동면을 첫 시범지역으로 지정하고, 협의체 구성과 간담회, 생명지킴이 교육, 마음안심버스 운영, 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전개해왔다. 춘천시는 올해 2개 지역을 추가 선정해 총 3곳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현재 읍‧면‧동 공모와 자살통계 분석 등을 통해 지역별 적합성을 검토하고 있다. 향후 2026년 8곳, 2027년 13곳, 2030년까지는 춘천 전역(25개 읍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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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마늘농가 일손 돕기 지원
동해시는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농작물 수확 작업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7일 진행된 일손 돕기는 관내 최대 마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수확 시기에 맞춰 마늘 수확 작업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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