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
‘왕·사·남’ 박지훈 15kg 감량... 골손실 방지하는 한의학적 다이어트는?
천만 영화의 귀환을 알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연일 화제다. 그 중에서도 ‘단종’역을 맡아 열연한 배우 박지훈에 대한 관심이 높다. 특히 박지훈은 다양한 프로그램 등에 출연해 하루 사과 한 개만 먹으며 15kg을 감량, 배역 준비를 했다고 고백해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극 중 창백한 얼굴과 수척해진 체형으로 단종의 고통을 섬세하게 표현하고자 했던 것이다.실제 박지훈은 한 예능 채널에서 “먹는 걸 좋아하지만, 배고픔이 느껴져야 그 감정이 얼굴에 담길 것 같았다”며 “싫어하는 과일이 사과라서 식욕을 없애기 위해 선택했다”고 밝혔다.영화의 인기와 함께 봄철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맞물리며 박지훈의 이 같은 스토리가
-
GC녹십자의료재단, 사쿠라 파인텍 재팬과 병리 검사실 자동화 협력 논의
GC녹십자의료재단이 글로벌 병리 자동화 솔루션 기업 사쿠라 파인텍 재팬(Sakura Finetek Japan)과 병리 검사실 자동화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GC녹십자의료재단은 지난 2월 13일 사쿠라 파인텍 재팬 대표단이 방문한 자리에서 병리 검사실 운영 시스템과 검사 프로세스를 공유하고 자동화 기반 검사 환경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논의에 앞서 GC녹십자의료재단은 지난 1월 27일 JW바이오사이언스를 방문해 병리 검사 과정 중 육안 검사 단계와 조직 처리기 가동 과정을 확인하고 자동화 장비를 통한 포매 과정 등을 살펴봤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병리 검사실 업무 흐름과 자동화 장비 적용 환경을 확인했다.사쿠라 파인
-
한림대동탄성심병원, AI 챗봇 무릎 인공관절수술 정보 정확도 비교 연구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이 인공지능(AI) 챗봇 5종의 무릎 인공관절수술 관련 답변 정확도를 비교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정형외과 송시영 교수 연구팀이 수행한 이번 연구는 ‘GPT-3.5, GPT-4, GPT-4 Omni, Gemini Advanced, Gemini 1.5의 무릎 인공관절수술 관련 질문 답변 비교 분석’을 주제로 진행됐다. 연구 결과는 정형외과·스포츠의학 분야 SCIE 학술지 ‘Orthopaedic Journal of Sports Medicine’ 올해 1월호에 게재됐다.연구팀은 구글 검색 경향과 정형외과 전문의 자문을 토대로 환자들이 수술 전후에 자주 묻는 질문 43개를 선정했다. 질문은 수술 개요 및 과정, 수술 적응증과 결과, 부작용 및 합병증, 통증과 회복
-
한림대성심병원, 한-베트남 공동연구사업 과제 선정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6년도 한-베트남 공동연구사업’ 신규 과제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반코마이신 최적 용량·용법 사용을 위한 해석 가능한 인공지능(AI) 모델 기반 임상의사결정시스템 다국적 개발 및 임상 검증’을 주제로 진행된다. 연구책임자는 김용균 한림국제항생제내성센터장(한림대춘천성심병원 감염내과장)이며 연구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이다.반코마이신은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MRSA) 감염 치료에 사용되는 항생제다. 효과를 나타내는 농도와 부작용이 발생하는 농도 범위가 좁아 적정 투여 용량 설정이 중요한 약제로 알려져 있다. 현재 환자의
-
에버랜드, 오는 20일 ‘튤립축제’ 개막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가 ‘에버랜드 튤립축제’를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축제에서는 튤립, 수선화, 무스카리 등 약 100여 종 120만 송이의 봄꽃을 전시한다. 포시즌스가든 약 1만㎡ 공간에는 ‘마이 스프링 팔레트(My Spring Palette)’ 콘셉트의 튤립 정원이 조성된다.에버랜드는 대형 LED 스크린 영상과 실제 화단을 연결한 형태의 ‘인피니티 가든’을 운영한다. 야간에는 조명과 음악을 활용한 ‘나이트 튤립 가든’ 연출이 진행된다. 정원 조명 연출은 영국 설치미술가 브루스 먼로와 협업해 구성됐다.축제 기간 동안 포토존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포시즌스가든 온실 라운지에서는 튤립 콘셉트
-
삼성서울병원, ‘SMC Care Gallery’ 전시 작가 공모
삼성서울병원이 오는 4월 12일까지 ‘SMC Care Gallery(케어갤러리)’ 전시 작가를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SMC Care Gallery는 병원 내에서 예술 작품 전시를 통해 환자와 보호자, 임직원이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문화 공간이다.삼성서울병원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31회의 전시를 진행했다. 2023년부터는 작가 공모 방식으로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공모에 선정된 작가는 오는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별관 1층 공간에서 작품을 전시하게 된다.지원 자격은 전시 경력 1회 이상을 보유한 전문 작가로 개인 또는 단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전시 분야는 벽면 전시가 가능한 시각 예술 전 분야다.
-
국립암센터, 암연구 중장기 추진계획 발표
국립암센터가 ‘암연구 중장기 추진계획(2026~2030)’을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국립암센터는 이날 국가암예방검진동 대강의실에서 연구소 워크숍을 열고 계획의 주요 내용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달 발표된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의 연구 분야 실행을 지원하고, 지난해 9월부터 수립을 추진해 온 중장기 연구 계획의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립암센터는 정밀의료 고도화, 연구 데이터 개방, 인공지능 기술 도입 등 변화하는 연구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해당 계획을 수립했다고 설명했다.이번 계획은 ‘암 극복 국민희망 프로젝트’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정밀예측, 첨단치료, AI 의료, 공익 연구, 협
-
인천성모병원, 신규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50명 배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최근 생애말기 환자와 가족을 위한 돌봄 문화 확산과 호스피스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제21회 신규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자와 가족을 위한 전인적 돌봄을 실천할 수 있는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50명이 교육을 수료했다.교육 과정은 ▲호스피스완화의료의 이해 ▲말기 환자의 신체·심리·사회적 돌봄 ▲의사소통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태도 ▲사별가족 돌봄 등 호스피스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는 등 자원봉사자
-
셀트리온 항암제, 일본 시장 점유율 상위권 유지
셀트리온이 일본에서 판매 중인 항암제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가 시장 점유율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와 현지 데이터에 따르면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는 지난해 12월 기준 일본 시장에서 58% 점유율을 기록했다. 베그젤마는 오리지널 의약품을 포함해 총 5개 제품이 경쟁하는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유방암 및 위암 치료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는 같은 기간 일본 시장에서 76% 점유율을 기록했다. 허쥬마는 2019년 일본에 출시됐으며 2021년 2분기 오리지널 의약품의 점유율을 넘어선 이후 약 4년 반 동안 처방 점유율 1위를 유지
-
휴온스바이오파마, 보툴리눔 톡신 중국 초도물량 출하
휴온스글로벌 자회사 휴온스바이오파마가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의 중국시장 공략을 위한 1차 물량을 선적한다.휴온스바이오파마(대표 김영목)는 중국 협력사인 아이메이커테크놀로지(IMeik Tech-nology, 이하 아이메이커)의 100% 유통 자회사와 보툴리눔 톡신 공급을 위한 계약을 맺고 1차 물량을 출하했다고 16일 밝혔다.휴톡스는 보툴리눔 톡신(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 독소A형)을 주성분으로 하는 미용 및 치료용 의약품이다. 주로 미간주름 및 눈가주름 개선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아이메이커는 지난 2022년 휴온스바이오파마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품에 대한 중국 지역(마카오 및 홍콩 포함) 내 단독 수입 및 유통권을 도입했다
-
트롤리고, 강원중기청과 온라인 수출 전략 교육 진행
글로벌 B2B 무역 플랫폼 트롤리고가 오는 25일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협력해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한 국내외 시장 진출 및 온라인 퍼포먼스 광고 전략’ 교육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중소기업이 해외 잠재 고객을 발굴하고 수출 판로를 모색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구글 애즈(Google Ads)와 데이터 분석 도구 GA4(Google Analytics 4)를 활용한 B2B 광고 운영 방식과 데이터 기반 광고 설계, 성과 분석 방법 등을 소개한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디지털 무역 거래 플랫폼 트롤리고의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실제 운영 사례
-
HLB이노베이션, 2025년 영업이익·순이익 흑자 전환
HLB이노베이션이 2025년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흑자 전환했다고 13일 밝혔다.HLB이노베이션의 2025년 별도 기준 매출은 322억 원으로 전년 253억 원 대비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약 8000만 원으로 전년 32억 원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당기순이익은 약 29억 원으로 전년 37억 원 순손실에서 흑자로 전환됐다.회사는 반도체 리드프레임 사업 매출 증가와 함께 원가 구조 개선 및 비용 효율화 등이 실적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HLB이노베이션은 생산 공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설비 투자와 인력 확보를 추진해 왔으며, 신규 고객사 확보와 수주 확대 등을 통해 고객 기반을 넓혀왔다고 밝혔다. 또한 생산 물
-
코레일유통, 전국 철도역 ‘카페스토리웨이’서 경찰관 할인 이벤트 실
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은 전국 철도역 내 ‘카페스토리웨이’매장에서 경찰관을 대상으로 음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할인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용산역·부산역·대전역 등 전국 주요 철도역에 있는 카페스토리웨이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경찰관이 제복을 착용하고 매장을 방문하거나 경찰 공무원증을 제시하면 제조 음료에 대해 2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카페스토리웨이’는 전국 철도역에서 운영되는 코레일유통의 커피전문점 브랜드로, 철도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음료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코레일유통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경찰관들에게 응원의 마음
-
롯데월드 어드벤처, 메이플스토리 테마 ‘메이플 아일랜드 존’ 개장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한 ‘메이플 아일랜드 존’을 오는 4월 3일 개장한다고 16일 밝혔다.‘메이플 아일랜드 존’은 매직아일랜드에 약 600평 규모로 조성되는 공간이다. 메이플스토리의 ‘헤네시스’, ‘아르카나’, ‘루디브리엄’ 등 게임 세계관을 기반으로 구성됐다.이 공간에는 신규 어트랙션 3종이 도입된다. 롤러코스터 ‘스톤익스프레스’는 게임 속 지역 ‘아르카나’를 콘셉트로 조성되며, 탑승 차량은 게임 캐릭터 ‘돌의 정령’을 형상화해 디자인됐다.‘아르카나라이드’는 ‘정령의 나무’를 중심으로 레일을 따라 이동하는 형태의 어트랙션이다. ‘에오스타워’는 장난감 왕국 ‘루디브리엄’을 테마로 한
-
자이에스앤디, ‘검암역자이르네’ 분양
자이에스앤디(자이S&D)가 인천 서구 검암역세권 B-2블록에 공급하는 ‘검암역자이르네’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대규모 공공 주도로 조성하는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민간분양 아파트로, 서울 접근성과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인한 뛰어난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실수요 중심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검암역자이르네’는 인천 서구 검암동·경서동 일원에 조성되는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내 B2블록에 위치한다. 지하 3층~지상 25층, 5개동, 총 601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 세대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234세대 ▲84B 246세대 ▲84C 121세대 등이다.검
-
3월, 서울 분양대전…올해 최다 물량 속 신규 공급 단지 ‘주목’
올해 3월 서울 분양시장에서 대규모 공급이 예고되며 이른바 ‘분양 대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용산구를 비롯해 서초구, 영등포구, 동작구 등 서울 주요 지역에서 신규 분양 단지가 잇따라 등장하면서 실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서울 주요 지역에서 이른바 ‘마수걸이 분양’이 이어진다는 점도 시장의 관심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힌다. 주요 지역에서 한 해 동안 처음 공급되는 신규 분양 단지인 만큼 분양 성적이 향후 시장 분위기를 가늠하는 지표로 여겨지기 때문이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3월 서울에서는 총 10곳, 7568가구 규모의 분양이 예정돼 있으며 이 가운데 186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
불확실한 시장일수록 ‘브랜드’ 찾는다…청약 경쟁률 격차 뚜렷
금리와 대출 규제, 분양가 상승 기조가 맞물리며 주택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거래량은 회복과 조정을 반복하고, 수요자들의 관망 심리도 여전하다. 그럼에도 청약 시장에서 성과를 내는 단지들의 공통점은 분명하다. 바로 ‘브랜드 아파트’다.최근 분양 시장을 살펴보면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들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청약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10대 건설사(2025년 시공능력평가 기준) 브랜드 아파트는 기타 건설사가 공급한 단지에 비해 뚜렷한 경쟁력을 보이며 시장 내 선호도가 높아지는 분위기다.부동산리서치 전문 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바탕으로 지난해 전국 분양 단지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