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
로킷헬스케어, AI 신장질환 예측 솔루션 美 라이선스 아웃 계약
AI 장기 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는 자사의 AI 신장 질환 예측 솔루션 'AI Kidney'에 대해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인증을 완료하고 상용화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솔루션은 다음 달 미국에서 정식 출시된다.이번 계약의 로열티 조건은 18% 수준이다. 이용자 1인당 약 5만 원의 진단 로열티가 발생한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미국 내 만성신장질환 환자는 약 3550만 명에 달한다. 로킷헬스케어는 이 시장에서 5% 점유율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양사는 향후 한국 등 전 세계 7억 명의 만성신장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AI Kidney'는 혈액 한 방울로 검사가 가능하다. A
-
롯데칠성, 파인애플 에너지음료 '핫식스 더킹 파인버스트' 출시
롯데칠성음료는 에너지 음료 '핫식스 더킹 파인버스트'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신제품은 파인애플 과즙 10%를 함유했다. 타우린 1000mg이 포함됐으며 용량은 355ml다. 파인애플을 상징하는 노란색 바탕에 불사조 모양 디자인을 적용했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파인애플의 달콤한 풍미와 강렬한 에너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다양한 맛의 에너지 음료를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권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GS25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자사 차별화 주류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6' 패키지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GS25가 2021년 커뮤니케이션 부문 수상 이후 두 번째다.'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올해 수상작은 아이디어, 형태, 기능, 차별성, 지속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됐다.'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은 레몬 이미지의 곡선과 캔 여백을 조합해 '보이지 않는 와인잔'을 형상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원물 이미지 중심의 기존 하이볼 제품 디자인에서 탈피해 상품 특성을 표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제품은
-
롯데리아, 온정돈까스 협업 '디지게 매운 돈까스' 출시
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는 서울 신대방동 돈까스 맛집 '온정돈까스'와 협업한 디저트 신메뉴 '디지게 매운 돈까스'를 오는 19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신제품은 온정돈까스의 시그니처 메뉴 '디진다돈까스' 소스를 활용해 핑거 디저트 형태로 선보인다. 맛은 '디진다맛'과 '양념맛' 2종이다. 디진다맛은 극강의 매운맛을, 양념맛은 매콤달콤한 양념소스를 적용했다.롯데리아는 지난해 청주 맛집 '입이 즐거운 그 만두'와 협업한 매운만두·미친만두가 3개월간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기록하는 등 매운 맛 디저트에 대한 소비자 호응을 확인하고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롯데리아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디저트 캐릭터 '떼리앙'을 활용
-
피죤, 코스트코 '슈퍼데모 행사' 참여…대용량 캡슐세제 선봬
종합생활용품 기업 피죤은 전국 코스트코 17개 매장에서 진행되는 '슈퍼데모 행사'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7월 19일까지 4개월간 2개 매장씩 순차적으로 운영된다.피죤은 이번 행사에서 액츠 캡슐세제 2종을 코스트코 단독 대용량 기획팩(150개입)으로 선보인다. '액츠 캡슐 실내건조'는 실내건조 시 발생할 수 있는 냄새를 억제하는 제품이다. '액츠 캡슐 3X 딥클린'은 찌든 얼룩, 냄새 얼룩, 황변 얼룩 제거에 효과적이다.
-
하이트진로, '테라 X SON7' 스페셜 에디션 출시
하이트진로는 브랜드 모델 손흥민과 협업한 '테라 X SON7'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에디션은 손흥민의 사진과 실제 사인을 디자인에 적용했다. '찰칵 포즈' 골 세레모니를 취하는 손흥민을 전면에 배치했다. 병뚜껑 외부는 축구공 이미지로, 내부는 'SON'과 '7'을 새겼다. 제품은 유흥용 500ml 병, 가정용 355ml·360ml·453ml·500ml 캔 및 1.6L 페트 등 6종이다.하이트진로는 이날 신규 TV 캠페인 두 번째 시리즈도 공개했다. 관중으로 가득 찬 경기장에서 프리킥을 준비하는 손흥민의 모습을 배경으로 '리얼탄산 100% 테라' 메시지를 전달한다. 지난 3일 공개된 1편은 기자회견장에서 신규 모델로 등판한 손흥민의 존재감
-
유니시티코리아, 쇼트트랙 최민정 선수 포상금 전달
유니시티코리아는 지난 12일 본사에서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 선수의 포상금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유니시티코리아는 스포츠 후원 프로그램 '팀 유니시티'를 통해 2018년부터 최민정 선수를 후원해 왔다. 최민정 선수는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추가해 개인 통산 올림픽 메달을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등 총 7개로 늘렸다. 이는 대한민국 동·하계 올림픽을 통틀어 역대 최다 메달 기록이다.유니시티코리아는 최민정 선수에게 에너지 대사에 필수적인 비타민 B군과 비타민 C를 주원료로 한 '바이오스 라이프 이 에너지', 다양한 비
-
엔비디아, GTC 2026서 차세대 AI 아키텍처 '파인만' 등 공개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 젠슨 황은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새너제이 SAP 센터에서 열린 '엔비디아 GTC 2026' 기조연설에서 차세대 AI 컴퓨팅 비전을 발표했다 .젠슨 황 CEO는 기조연설을 통해 향후 AI 인프라와 추론 컴퓨팅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쿠다(CUDA)' 출시 20주년을 맞아 이를 가속 컴퓨팅을 이끄는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엔비디아는 새로운 AI 아키텍처로 '베라 루빈(Vera Rubin)'과 '파인만(Feynman)'을 공개했다 . 베라 루빈 플랫폼은 올해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며, 2027년에는 강화 버전인 '루빈 울트라(Rubin Ultra)'가 출시될 계획이다 . 파인만 아키텍처는 2028년 출시를 목표로 하며, 3D 다이 스태킹 기술과 맞춤형 HBM
-
조각가 신미경, 글렌피딕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 한국 대표 선정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의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은 '2026 글렌피딕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 한국 대표 작가로 조각가 신미경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글렌피딕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는 2002년부터 운영된 글로벌 문화예술 후원 프로그램이다. 매년 선발된 예술가들에게 스코틀랜드 증류소에서의 체류와 창작 지원을 제공한다.신미경 작가는 지난 30여 년간 비누를 재료로 시간의 흐름과 물질의 변화를 탐구해 왔다. 동서고금의 유물 형상을 재해석한 'Translation' 시리즈, 사용과 마모의 과정을 작품화한 'Toilet Project', 자연환경 속 풍화 과정을 담은 'Weathering Project' 등이 대표작이다. 글렌피딕은 작가의 '시간·변형·잔존'
-
캐논, '2026 iF 디자인 어워드'서 5개 제품 본상 수상…32년 연속 기록
캐논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5개 제품이 디자인 본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캐논은 1989년 첫 수상 이후 32년 연속 본상을 수상하게 됐다.이번에 수상한 제품은 영상 특화 미러리스 카메라 'EOS R50 V', 브이로그용 콤팩트 카메라 '파워샷 V1', 콤팩트 시네마 카메라 'EOS C50', 디지털 시네마 카메라 'EOS C400', VR 렌즈 'RF-S7.8mm F4 STM DUAL' 등 5종이다.'EOS R50 V'는 약 370g의 경량 바디와 마그네슘 합금 구조를 적용했다. '파워샷 V1'은 디지털 카메라 최초로 1.4형 CMOS 센서를 탑재하고 내부 냉각 팬 시스템을 갖춰 4K 연속 녹화가 가능하다.'EOS C50'은 시네마 EOS 라인업 중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제39기 정기 주주총회서 안건 6건 승인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제3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고 18일 밝혔다.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이날 전북 익산1공장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및 감사 선임,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 6개 안건을 상정해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 김훈 기획부문장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으며, 이필재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김연섭 대표이사는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일동제약 아이디언스, 표적항암제 ‘베나다파립’ FDA 패스트트랙 지정
일동제약그룹 계열사 아이디언스가 표적항암제 후보물질 ‘베나다파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패스트트랙은 중대한 질환 치료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시 FDA와의 협의와 단계별 자료 제출 등 신속 절차 적용이 가능하다.베나다파립은 PARP1 효소에 작용하는 기전의 항암제 후보물질로, 2022년 FDA로부터 위암 관련 희귀질환 치료제로 지정된 바 있다.현재 한국과 미국에서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이리노테칸과 병용 요법 개발을 위한 임상 1b/2a 시험이 진행 중이다.아이디언스는 해당 치료제와 관련해 용량 설정과 안전성, 유효성 데이터 확보를 위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
-
창립 50주년 HDC그룹, ‘비전·포트폴리오·가치체계’ 체질 개선
HDC그룹(회장 정몽규)은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다가올 50년을 위한 미래 비전을 밝히고 이를 담은 새로운 슬로건과 CI, 성장 로드맵을 발표했다.HDC그룹은 18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몽규 HDC 회장, 도기탁 HDC 대표,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등 그룹 주요 경영진과 전현직 임직원을 비롯해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정몽원 HL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정몽규 HDC그룹 회장은 축사를 통해 “HDC그룹의 지난 50년이 대한민국 도시의 외형을 만들고 주거 문화를 선도해 온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
-
경보제약, 아산공장 美 FDA 현장 실사 통과
경보제약이 충남 아산공장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현장 실사에서 VAI(Voluntary Action Indicated)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실사는 미국 시판 예정 의약품 생산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5세대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 ‘세프토비프롤’과 면역조절 항암제 ‘레날리도마이드’ 생산 공장이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FDA는 제조 공정 설계, 품질 시스템, 원자재 관리 등 의약품 제조 전반의 cGMP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실사 결과 일부 개선 사항이 확인됐으나 제품 품질에 중대한 영향이 없다고 판단돼 별도의 규제 조치는 요구되지 않았다.경보제약 관계자는 “cGMP 기준에 따른 생산 및 품질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
신라젠, BAL0891 연구 2건 AACR 2026 포스터 발표 채택
신라젠이 개발 중인 항암제 BAL0891 관련 연구 2건이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포스터 발표로 채택됐다고 18일 밝혔다.AACR 2026은 4월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다.첫 번째 연구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라선영 교수가 참여한 위암 오가노이드 모델 기반 연구로, BAL0891의 반응성을 평가한 내용이다.두 번째 연구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이정연 교수가 참여한 삼중음성 유방암 연구로, BAL0891과 G-CSF 병용 효과를 분석한 결과다.신라젠은 해당 연구들이 전임상 단계에서 수행됐으며, 관련 결과를 학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신라젠 관계자는 “임상과 전임상 연구를 바탕으로 BAL0891의 개발을 이어갈 계
-
서희건설, 1주당 100원 배당…‘거래중지’ 정면돌파
서희건설이 최근의 거래중지 국면 속에서도 배당 정책을 발표하며 주주가치 보호와 경영 정상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서희건설은 지난 11일 공시를 통해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당의 시가배당률은 6.16%로, 건설업계는 물론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배당금 총액은 약 185억원에 달한다.이번 배당 결정은 최근 발생한 거래중지 이슈로 우려가 커진 주주들을 안심시키고, 기업 본연의 펀더멘털에는 이상이 없음을 대외적으로 공표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서희건설은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견조한 실적을 유지하며 배당 재원을 확보해 왔다.서희
-
‘올인원 특화 커뮤니티’ 갖춘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 분양
아파트를 고르는 소비자들의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입지와 평면 중심의 전통적인 선택 기준에서 벗어나,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과 운영 서비스 등 ‘사용 가치’에 무게를 두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한국갤럽 등이 조사한 ‘2025 부동산 트렌드’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거주하길 희망하는 주택 특화 콘셉트 1위는 ‘다양한 커뮤니티가 갖춰진 주택’이었다. 전년 대비 9.0%p 오르며 선호도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결과다.최근에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비대면 진료·AI 피트니스 같은 헬스케어 서비스, 스마트 러닝 기기 등 에듀테크, 로봇 바리스타 같은 생활편의 서비스까지 단지 안으로 들어오고 있다. ‘워라밸’, ‘저녁 있는 삶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