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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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제15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삼양사는 26일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에서 제1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등 6개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2025년 매출액은 1조 8971억원, 영업이익은 657억원으로 보고됐다. 보통주 1주당 1750원, 우선주 1주당 18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의했다.강호성 삼양사 대표는 “지난해 알룰로스의 글로벌 확장을 위해 미국법인을 설립하고 호주, 중국 등 현지 인허가를 선도적으로 확보했으며 스마트 글래스 등 IT 및 스마트 기기용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개발해 공급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또한 “공정거래 이슈로 주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깊은 사과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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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구미재활병원, 구미시와 ‘구미+ 어린이재활센터’ 운영 업무협약
KBI그룹 의료부문인 갑을의료재단(이사장 박한상) 갑을구미재활병원은 구미시청에서 구미시와 ‘구미+ 어린이재활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구미시가 추진하는 ‘구미+ 어린이재활센터’ 사업의 핵심 참여기관으로 갑을구미재활병원이 선정되면서 이루어진 것으로, 전문적인 재활치료를 필요로 하는 0세에서 18세 환아에게 체계적인 재활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공식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미+ 어린이재활센터’는 2026년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현재 3월 기준 이미 221명의 진료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어린이 전용 공간을 갖춘 센터에 총 20명의 운영 인력을 갖추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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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봄철 호흡기 건강 위한 KF 보건용 마스크 3종 소개
모나리자는 황사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봄철을 맞아 식약처 인증 의약외품 KF 보건용 마스크 3종을 선보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보타닉 프리미엄 라이트 마스크’는 KF94 등급의 2D 새부리형 구조로 고밀도 MB필터를 사용했으며 UV 자외선 차단 효과가 97.4% 이상이다. ‘스마일 황사 미세먼지 마스크’는 3단 입체 구조의 KF94 마스크로 4중 구조의 고밀도 정전필터를 적용했다. ‘스마일 비말차단 마스크 평판 대형(KF-AD)’은 평판형 구조의 의약외품으로 비말 차단 기능을 갖췄다.세 제품 모두 국내산 필터 및 부자재를 사용한 100% 국내 생산 제품이며 독일 더마테스트 Excellent 등급을 획득한 안감을 적용했다.모나리자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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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로 전환”…GS건설, 2026년 임원 워크샵 진행
2026년 GS건설 임원 워크샵은 건설현장에 피지컬 AI (Physical AI) 도입을 강조하는 허윤홍 대표의 화두로 시작됐다.피지컬 AI 주제로 이달 25~26일 양일간 용인 엘리시안 러닝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워크샵에는 허윤홍 대표를 비롯한 GS건설 및 자회사 전체 임원 110여명이 모여 피지컬 AI를 활용해 현장의 혁신을 끌어내기 위한 아이디어 발굴에 머리를 맞댔다.허 대표는 모두 발언에서 “이번 워크샵의 결과는 아이디어가 아니라 현장에서 실제로 바뀌는 실행”, “처음부터 완벽한 답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빠르게 시도하고, 다시 개선하는 과정을 통해 현장에서 검증하고, 다음 단계로 이어가는 방식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전체 임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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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호주관광청과 ‘2026 호주 스페셜리스트 세미나’ 진행
모두투어는 호주관광청과 함께 지난 24일 서울, 25일 대구에서 ‘2026 호주 스페셜리스트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모두투어와 호주관광청, 뉴사우스웨일즈주관광청, 퀸즐랜드주관광청, 주요 베스트 파트너(BP) 대리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세미나에서는 인천-호주 직항 노선 현황, 지역별 주요 관광지, 최신 여행 트렌드, 모두투어 호주 상품 등이 소개됐다. 모두투어는 올해 ‘모두세미팩’, ‘모두시그니처’, ‘하이클래스’ 상품을 중심으로 호주 라인업을 선보였다.‘모두세미팩’은 항공과 호텔, 데이투어를 결합한 세미 패키지 상품으로 노옵션·노쇼핑을 기본으로 한다. ‘모두시그니처’는 여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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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튠, 세계지식재산기구 ‘AIII TEN’ 가입
AI 음악 기술 기업 뉴튠은 세계지식재산기구(WIPO)가 주도하는 ‘AI 인프라 상호운용성 기술 교환 네트워크(AIII TEN)’에 공식 멤버로 가입했다고 26일 밝혔다.AIII(Artificial Intelligence Infrastructure Interchange)는 AI 시스템 확산에 따른 지식재산권 관련 과제를 기술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TEN(기술 교환 네트워크)에는 구글, 유니버설 뮤직 그룹, DDEX 등 글로벌 기업의 기술 정책 담당자와 엔지니어들이 참여해 워터마킹, 콘텐츠 인증 및 출처 확인, 메타데이터 표준, 권리 관리 시스템, AI 생성물 라벨링 등을 논의한다.뉴튠은 음악 분야의 인프라 경험을 AI 산업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어트리뷰션(Attr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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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봄 여행상품할인 특별전’ 진행
롯데온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6일부터 5월 29일까지 ‘봄 여행상품할인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패키지여행, 투어패스, 관광지 입장권 등 전국 여행 상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강원도 영월 미식여행, 익산 미륵사지 여행, 경주 키즈역사여행, 연천 투어, 울릉도 2박 3일 여행 등이 포함됐다.행사 기간 동안 최대 5만원까지 할인되는 30% 할인쿠폰을 1인당 3매씩 제공하며 롯데온 자체 할인과 카드 결제 할인을 추가로 적용해 최대 4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이태래 롯데온 여행팀장은 “롯데온과 함께 전국 방방곡곡을 여행하며 설렘을 가득 느끼는 봄이 되길 바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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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키움히어로즈와 2026시즌 파트너십 체결
요기요는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프로야구단 키움히어로즈와 2026시즌 파트너십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고척스카이돔을 찾는 관람객은 요기요 앱을 통해 야구장 입점 매장의 식음료를 주문하고 지정된 픽업 시간에 맞춰 수령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정규 시즌 경기가 진행되는 4월 3일부터 시작된다.김혜정 요기요 CMO는 “이번 협약으로 고척스카이돔을 찾는 관람객들이 요기요 포장 주문의 편의성과 다양한 혜택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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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질 건강 및 면역 기능 돕는 여성 유산균 출시
우먼 웰니스 케어 브랜드 라엘은 여성 건강기능식품 라엘 밸런스 질 건강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 액티브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인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를 주원료로 사용했다. 50억 CFU의 생유산균이 질까지 도달해 정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원료는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질 내 유익균 증가와 질염 관련 지표 개선, 배변 활동 도움 등의 결과가 확인된 바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영양 성분으로는 정상적인 면역 및 세포 기능을 돕는 아연과 유해산소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셀레늄이 하루 권장량의 100% 수준으로 함유됐다. 이외에도 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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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바꾼 채용 기준… 기업들 ‘판단력·리더십’ 키우는 인재 영입 나선다
청년 일자리 시장의 구조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생성형 AI 확산과 기업들의 자동화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신입 채용 규모는 줄어드는 동시에,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의 기준도 뚜렷하게 변화하는 추세다.대한상공회의소가 지난해 하반기 500여 개 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 채용 트렌드 조사에 따르면, 소통·협업 능력(55.4%)과 직무 전문성(54.9%)에 이어 도전정신·문제해결능력(25.8%), 창의성·혁신 역량(25.0%), 실행력·주도성(20.8%) 등이 주요 요건으로 꼽혔다. 주체적인 판단력과 리더십이 핵심 역량으로 한층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이처럼 단순히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는 ‘지식형 인재’보다,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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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규제 속 자산 ‘선별화’…흔들려도 버티는 핵심 입지
다주택자 규제 기조가 이어지면서 주택 시장 내 자산 보유 전략이 ‘선택과 집중’ 형태로 재편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시장 전반적으로 관망세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입지에 따라 가격 흐름이 엇갈리며,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한 ‘똘똘한 한 채’ 선호가 한층 강화되는 모습이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정책 변화에도 불구하고 서울 핵심 지역에서는 신고가 거래 비중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지난 1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재확인하며 시장에 규제 신호를 보낸 가운데, 같은 달 주요 선호 지역에서는 이미 높은 신고가 거래 비중이 확인됐다.1월 기준 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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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법인 출범한 삼양바이오팜…봉합원사·항암제·약물전달기술 3대 사업 집중
지난해 11월 삼양그룹 지주사에서 인적 분할된 삼양바이오팜이 지난 23일 분할 후 첫 주주총회를 개최하며 독립법인으로 본격 출발했다. 삼양바이오팜은 봉합원사·항암제·약물전달기술 등 3대 사업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삼양바이오팜에 따르면 주력 사업은 의료기기·항암제·약물전달기술 세 분야다. 생분해성 봉합원사 분야에서는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로 약 50개국 200여개 기업에 원사를 공급하며 전체 매출의 80% 이상을 해외에서 거두고 있다. 1993년 국내 최초로 생분해성 봉합사 기술을 개발했으며 리프팅 실 '크로키'와 생분해성 고분자 필러 '라풀렌'으로 미용성형 시장에도 진출했다.항암제 분야에서는 1995년 식물세포 배양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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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을수록 싸고, 클수록 오른다”…지방 아파트 시장 뒤집은 ‘면적 공식’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전용 85㎡를 초과하는 중대형 아파트의 가치가 재평가되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고분양가 부담과 1~2인 가구 증가 등의 영향으로 소형 평형 선호가 강화된 반면, 지방은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분양가를 바탕으로 넓은 주거공간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시장이 관망세를 보이는 상황에서도 중대형 평형은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이 같은 흐름은 청약 시장에서도 확인된다. 올해 지방 도시 개별 단지의 면적별 경쟁률 상위 10개를 살펴보면 전용 85㎡ 초과가 6개로 가장 많았고, 전용 84㎡ 3개, 전용 59㎡는 1개에 그쳤다. 3월 분양한 ‘천안아이파크시티5단지’ 전용 120㎡는 1순위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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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대출 ‘이중고’에 서울 진입장벽 심화…실수요 경기권 주목
서울 주택시장의 진입장벽이 한층 높아지면서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달라지고 있다. 집값 상승과 분양가 인상에 더해 대출 규제까지 겹치며, 서울에서의 내 집 마련이 갈수록 어려워지자, 이른바 ‘탈서울’ 흐름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특히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의 확대 적용과 가계대출 관리 기조는 서울 입성을 고민하던 실수요자들에게 직접적인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대출 한도가 이전보다 크게 줄어든 데다 금리 부담까지 더해지면서, 자산 형성기가 짧은 3040세대들이 서울의 높은 주거비 장벽을 넘지 못하고 상대적으로 진입 문턱이 낮은 경기권으로 눈을 돌리는 양상이다.실제로 통계청 국내 인구이동 자료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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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파스퇴르 브랜드 첫 냉동 디저트 밀크브륄레 4종 출시
롯데웰푸드는 파스퇴르 브랜드의 첫 냉동 디저트 제품인 밀크브륄레 4종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프랑스 정통 디저트인 크림 브륄레를 모티브로 기획됐으며 오리지널, 딸기, 마롱, 말차로 구성됐다.밀크브륄레는 파스퇴르 우유를 30% 이상 함유해 부드러운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아이스크림과 달리 해동 후에도 점도가 유지되는 커스터드 타입을 채택해 정통 디저트의 식감을 살렸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제품 표면에는 화이트 초콜릿 코팅과 카라멜라이징 공법을 적용해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특히 이탈리아산 브륄레 전용 설탕을 사용해 풍미를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설계됐다.제품 라인업은 우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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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형 신도시로 거듭난 ‘동탄’, 수도권 남부 주거 중심축 ‘우뚝’
수도권 2기 신도시의 대표 주자인 동탄신도시가 조성 20여 년을 맞이하며 사실상 ‘완성형 도시’의 단계에 진입했다. 초기 계획됐던 교통망과 자족 시설, 대규모 주거 단지들이 차례로 제 자리를 잡으면서, 동탄은 이제 단순한 베드타운을 넘어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거대 경제·주거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동탄1·2신도시의 순차적 개발…국내 최대 자족도시 실현동탄신도시는 크게 1지구와 2지구로 나뉜다. 국토교통부 발표자료에 따르면, 화성시 태안읍과 동탄면 일대 약 9㎢ 부지에 조성된 동탄1신도시는 2004년 첫 분양 이후 2007년부터 입주를 시작하며 2기 신도시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당시 동탄1신도시는 국내 최초로 총괄계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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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진밀면 출시 10일 만에 누적 판매량 130만 개 기록
오뚜기가 여름 시즌을 겨냥해 선보인 신제품 진밀면이 출시 10일 만에 누적 판매량 130만 개를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진밀면은 하루 평균 약 13만 개가 판매되는 속도를 보이고 있다. 오뚜기 측은 지역 유명 음식을 가정에서 즐기려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부산 향토 음식인 밀면의 맛을 구현한 점이 판매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제품은 온라인 선판매 당시 준비 물량이 모두 판매된 바 있다.제품의 특징은 밀가루에 고구마와 감자 전분을 배합해 구현한 면발의 식감이다. 여기에 사골과 양지를 우려낸 육수 스프를 더해 감칠맛을 보강했다. 육수 분말은 찬물에도 녹도록 제작되어 조리 편의성을 고려했다.또한 사용자의 취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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