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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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설탕 없는 ‘얼박사 제로’ 출시…얼박사 라인업 강화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이 설탕과 칼로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얼박사 제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동아제약은 지난해 6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맛있는 에너지 드링크 ‘얼박사’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으며, 이번 ‘얼박사 제로’ 출시를 통해 에너지 음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얼박사 제로는 타우린 1000mg, 비타민B 3종이 더해져 피로 회복과 부족한 에너지 보충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얼박사 제로에 가장 많이 함유된 타우린은 아미노산이 풍부해 근육회복, 간의 해독작용 등 유해 산소를 제거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얼박사 오리지널과 동일한 레몬 라임 향에 탄산을 더해 청량감을 높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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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MSCI ESG평가서 ‘AA’ 획득… 3년 연속 등급 상승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 MSCI)이 최근 발표한 ESG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MSCI는 1999년부터 전 세계 약 8,500개의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ESG 핵심 이슈를 매년 평가해 AAA부터 CCC까지 7단계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기관투자자 및 자산운용사 등은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역량 및 ESG 경쟁력 분석을 위해 MCSI의 평가를 활용한다.이번 평가에서 GC녹십자는 환경영향 관리, 기업 윤리, 제품 품질 및 안전관리 부문에서 동종 산업군 대비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직전 평가 대비 등급이 한 단계 상향됐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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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지난해 매출 1조 5578억원…전년 대비 10% 감소
블록체인 및 핀테크 기업 두나무는 연결 기준 2025년 영업수익(매출)이 1조 5578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이는 전년 1조 7316억원 대비 10.0% 감소한 수치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693억원으로 2024년 1조 1863억원보다 26.7% 줄었다.당기순이익은 7089억원으로 전년 9838억원에 비해 27.9% 감소했다.회사 측은 실적 감소의 원인에 대해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디지털자산 시장 거래량 감소 영향을 꼽았다.두나무는 지난해 11월 네이버파이낸셜과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을 체결했다.회사 측은 이와 관련해 현재 정부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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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역대 최대 실적’…AI·전력망 수요 확대 수혜
LS전선이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와 수주잔 증가를 기반으로 2025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LS전선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7조 5,882억 원, 영업이익 2,798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초고압 및 해저케이블 중심의 수요 확대와 LS에코에너지 등 자회사 실적 증가가 성장을 견인했다.이는 2024년 매출 6조 7,653억 원, 영업이익 2,745억 원 대비 각각 12.2%, 1.9% 증가한 수치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특히 2025년 12월 말 기준 수주잔액은 약 22% 증가한 7조 6,300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중장기 성장의 안정성이 한층 강화됐다고 설명했다.자회사 실적도 가파른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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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송식품, 스페인 ‘알리멘따리아 (Alimentaria) 2026’ 참가
신송식품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적 식품 박람회 ‘알리멘따리아( Alimentaria 2026)’에 참가해 K-장류의 글로벌 경쟁력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알리멘따리아는 세계적 권위의 식품 산업 전문 박람회로, 전 세계 약3,300개사 식품 기업과 약 11만명의 바이어, 유통 관계자가 대거 참가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신송식품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한국 전통 장류의 우수성과 현대적인 활용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유럽 시장 공략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박람회 기간 동안 신송식품 부스에서는 가정용 튜브형 장류, 글로벌 레시피형 고추장(스위트·핫·사워 등), 즉석 전통 된장국 등 편의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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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CDMO 리더십 어워즈' 수상… 지속가능경영 선도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는 세계적 권위의 'CDMO 리더십 어워즈(Leadership Awards)'에서 '지속가능성 리더십(Sustainability Leadership)' 부문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선도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함과 동시에 국내 기업 최초 13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CDMO 리더십 어워즈는 제약·바이오 산업 연구기관인 '아웃소스파마(Outsourced Pharma)'와 생명과학 전문지 '라이프사이언스커넥트(Life Science Connect)'가 공동 주관하는 글로벌 시상식이다. 시상 부문은 바이오의약품(Biologics), 세포&유전자(Cell&Gene) 등 각 포트폴리오 별로 세분화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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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대리점연합회,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위한 상생협약 체결
CJ대한통운이 대리점연합회와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CJ대한통운은 3월 2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대리점연합회와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윤재승 오네(O-NE) 본부장과 전현석 대리점연합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이커머스 확대와 택배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취지로 마련됐다.양측은 공동 결의문을 통해 준법경영과 공정 거래 문화 구축, 상생협력 확대, 산업재해 예방과 근무환경 개선, 상호 신뢰 기반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CJ대한통운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지원 제도를 확대하고 운영 안정성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대리점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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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 데이 개최
대웅제약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대웅제약은 3월 31일 서울 잠실 ‘비워크’에서 ‘대웅제약 이노베어 Partners Day(Digital Healthcare)’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네이버와 제이앤피메디가 공동 참여한다.행사에는 대웅제약과 협력해 온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10개사가 참여해 기술과 사업 현황을 발표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은 퍼즐에이아이, 엑소시스템즈, 아이쿱, 실비아헬스, 보이노시스, 이모코그, 나노필리아, 티알, 메디아이오티, 힐세리온 등이다.또한 벤처캐피털 투자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해 투자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행사에서는 투자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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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인도 업체에 생분해 소재 PHA 공급
CJ제일제당은 인도 바이오플라스틱 컴파운드 업체 콘스펙(Konspec)에 생분해성 소재인 PHA(Polyhydroxyalkanoates)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CJ제일제당이 PHA를 납품하고 콘스펙은 이를 활용해 커틀러리(서양 식기)에 최적화된 컴파운드를 생산하는 방식이다.이 회사는 PHA 적용 제품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올해 초 폴바셋 일부 매장에서 시범 도입한 PHA 빨대는 전국 매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지난달에는 유한킴벌리, 유진한일합섬과 협력해 ‘크리넥스 빨아쓰는 생분해 위생행주’를 선보였다.CJ제일제당 측은 이 제품에 대해 PHA와 PLA(Polylactide), 펄프를 혼합한 생분해성 소재로 개발됐다고 설명했다.PHA는 토양과 바닷물에서 생분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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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지인페스타’ 막바지 돌입…“봄맞이 리모델링 골든타임”
LX하우시스가 3월초부터 진행 중인 상반기 최대 규모 할인행사 ‘지인페스타’가 이번주 마지막 피날레 주간에 돌입했다.LX하우시스는 30일 지난 5일부터 실시한 ‘지인페스타’를 통한 인테리어 공사 계약건수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LX하우시스에 따르면 ‘지인페스타’ 기간 동안 ‘뷰프레임’ 창호를 비롯해 바닥재·벽지·도어·주방 등 주요 제품이 포함된 인테리어 공사를 계약할 경우 제품가격의 최대 20% 할인 혜택이 제공되고 있는 점이 혼수·이사·새학기 등 봄시즌 리모델링 준비 고객들에게 크게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LX하우시스 관계자는 “중동지역 이란 전쟁의 영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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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멤버스, 박종남 상무 신임 대표 내정
롯데멤버스는 박종남 상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30일 밝혔다.박 내정자는 롯데이노베이트에서 글로벌부문장, 전략기획부문장, R&D센터 부문장 등을 역임했다.2024년부터는 롯데지주 AI/DT 혁신팀장을 맡아 그룹 차원의 디지털 전환 업무를 주도해 왔다.회사 측은 박 내정자의 내정 배경에 대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T)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함께 전략기획 및 신사업 등 다양한 경험을 보유한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롯데멤버스는 신임 대표 내정자를 중심으로 그룹 통합 멤버십의 플랫폼 역량 강화와 데이터 비즈니스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B2B 영업 및 제휴 확대에 주력하고 그룹사들과의 시너지 창출을 본격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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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고려대 연구팀, 소아 신경발달장애 유전자 변이 및 발병 기전 규명
서울대병원과 고려대학교 공동 연구팀이 소아 신경발달장애와 관련된 비암호화 유전자 변이와 분자 발병 기전을 규명했다고 30일 밝혔다.연구팀은 1만 5450명의 전장유전체 데이터를 분석해 원인 미상의 신경발달장애 환자 2797명을 선별하고, 비암호화 유전자 변이의 임상적 특징과 발병 기전을 분석했다.분석 결과 전체 환자의 0.72%에서 비암호화 RNA 유전자 ‘RNU4-2’ 변이가 확인됐으며, 이 가운데 85%는 동일한 변이 유형이 반복적으로 나타났다. 해당 변이는 모두 부모에게서 유전되지 않은 신생 변이로 확인됐다.해당 변이를 가진 환자들은 중증 인지 및 운동 발달 지연을 보였으며, 소두증과 뇌전증, 성장 부전, 안면 기형, 백질 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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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다솜이재단, 암 경험자 사회복귀 지원사업 추진
국립암센터가 다솜이재단과 함께 암 경험자의 경제활동과 사회복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국립암센터와 다솜이재단은 3월 24일부터 암 치료 이후 사회복귀를 준비하는 참여자를 모집하고 관련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과 창업 지원, 교육, 멘토링 등을 통해 암 경험자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립암센터에 따르면 국내 암 유병자는 수만 명 규모로, 치료 이후 사회복귀율은 약 30%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사업에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리본(Re:Born) 스타트업 프로젝트’가 포함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공모를 통해 창업팀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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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 돌봄 제공자 대상 워크숍 개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호스피스 돌봄 제공자 대상 영적 돌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권역별호스피스센터 주관으로 ‘영적 돌봄 워크숍 같이 걸을까’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호스피스 돌봄 제공자를 대상으로 마련됐다.워크숍은 영적 돌봄 실천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지 방법과 사례 중심 교육이 포함됐다.교육 과정에서는 영적 돌봄을 대상자의 삶의 의미와 관계를 이해하는 돌봄 요소로 설명하고,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경험 공유와 토론이 진행됐다.또한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지역 내 호스피스 전문기관 간 협력과 정보 공유 기반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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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 한창수 교수, '오십의 마음들' 출간
고대구로병원은 본원 정신건강의학과 한창수 교수가 신간 '오십의 마음들'을 출간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저서는 중년기에 접어든 이들이 겪는 심리적 변화와 갈등을 다룬 내용으로 구성됐다. 저자는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 부양, 자녀 독립, 직장과 가정에서의 역할 변화 등 중년기에 나타나는 주요 상황을 설명했다.또한 불안과 무기력, 우울 등 중년층에서 나타날 수 있는 감정 변화와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한 교수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과 미국 듀크대학교에서 학위를 받았으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다.이전 저서로는 '무조건 당신 편', '무기력이 무기력해지도록' 등이 있다.한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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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2025 우수 화물운송 항공사’ 선정
티웨이항공이 지난 27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관하는 ‘인천에어포트 어워즈(ICN Awards)’에서 ‘2025년 우수 화물운송 항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인천 에어포트 어워즈’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항 운영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우수한 사업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올해는 화물항공, 물류기업, 지상조업 등 총 7개 분야에서 수상이 이뤄졌다.이번 수상에서 티웨이항공은 특히 인천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한 항공운송 네트워크 운영, 화물 물동량 확대, 특수화물 운송 역량 강화, 화물 신규 수요 창출 등 그 간의 운영 성과를 인정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티웨이항공이 화물 부문에서 높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핵심 요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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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반도체·전장 소재 매출 2조로 더블업
LG화학이 AI반도체, 자율주행, 차세대 디스플레이 확산에 발맞춰 고부가 전자소재를 미래 성장의 핵심 축으로 집중 육성한다.LG화학은 30일, 현재 1조 원 규모의 전자소재 사업을 2030년까지 2조 원으로 확대하며 미래 포트폴리오 전환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특히, 전자소재 분야는 기술 진입 장벽이 높아 고객과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이 보장된다. LG화학은 독보적인 핵심 경쟁우위기술(Winning Tech) 전략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러한 전략의 중심에는 LG화학 CEO 김동춘 사장이 있다. 1996년 입사 후 반도체소재, 전자소재 사업부장과 첨단소재 본부장을 역임한 ‘기술 전략형 CEO’인 김 사장은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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