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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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갤럭시아머니트리,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사업 추진…머니트리 카드 충전 연동
코빗이 전자금융업자 갤럭시아머니트리와 협력해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용자는 코빗에 보유한 가상자산을 활용해 갤럭시아머니트리의 ‘머니트리’ 앱 내 캐시를 충전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가 가능하다.코빗은 가상자산 유동성 공급과 거래소 인프라를 기반으로 자산 흐름을 지원한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선불전자지급수단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결제 인프라를 제공한다.양사는 단계적 개념검증을 거친 후 법령 준수 범위 내에서 상용화를 추진할 예정이다.코빗 측은 “가상자산이 투자 자산을 넘어 실질적 활용 영역으로 확장되는 중요한 시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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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5년간 AI 산업 채용 공고 112% 증가…신입 162%↑
잡코리아가 올해 1분기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AI’ 키워드가 포함된 채용 공고 수가 5년 전 대비 112% 증가했다.신입직 공고는 162% 늘었으며, 비수도권 지역의 증가율은 232%로 수도권(110%)을 크게 웃돌았다.세부 직무별로는 AI 서비스 개발자(18.1%), AI·ML 엔지니어(17.9%), 데이터 사이언티스트(17.4%), AI 기획자(13.8%)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잡코리아의 AI 특화 서비스 ‘AI 잡스’에는 현대차그룹, 뤼튼테크놀로지스, 에스원 등 1000여 기업의 공고가 등록됐다. 해당 서비스의 공고 지원 수는 올해 3월 기준 전월 대비 36% 증가했다.잡코리아는 상반기 중 AI 기반 ‘커리어 에이전트’를 출시할 예정이다.회사 측은 “AI는 전 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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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레다코리아, ‘튼튼이 마라톤’ 참가 어린이에 바디워시 500개 기부
벨레다코리아가 지난 5일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2026 튼튼이 마라톤’ 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카렌듈라 베이비 샴푸 앤 바디워시’ 500개를 제공했다.이번 대회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대한구강보건협회가 공동 개최했으며, 약 5000명이 참가했다.벨레다가 기부한 제품에는 유기농 카렌듈라 추출물과 코코넛 유래 천연 계면활성제가 함유됐다.회사 측은 “어린이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후원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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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형제들, 창사 이래 첫 임단협 조인식 가져
우아한형제들 노사가 9일 경기 성남시 판교 스타트업스퀘어에서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을 열고 창사 이래 첫 임금 및 단체협약을 타결했다.이번 단체협약에는 플랫폼 서비스 운영에 영향을 주는 장애·재난 상황을 정의하고, 노조가 쟁의 중이더라도 해당 상황 발생 시 적극 협조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노사는 연봉 및 복지포인트 인상에 합의했으며, 배민 상품권 20만원 일시금 지급에도 합의했다.조인식에는 이윤준 우아한형제들 피플부문장과 신환섭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위원장, 박장혁 우아한형제들지회장 등이 참석했다.회사 측은 “배달생태계 지속적 발전과 상생을 위한 내용도 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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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올리브 포인트’ 5월에 출시 예고…멤버십 혜택 확대
CJ올리브영이 오는 5월 중 회원 ‘올리브 멤버스’ 대상 자체 포인트 제도 ‘올리브 포인트’를 도입한다.올리브 포인트는 온오프라인 매장 결제 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기존 CJ ONE 포인트에 더해 추가 적립되며, 적립 이벤트는 5월 중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상위 등급 회원(골드·블랙) 대상으로는 뷰티·웰니스 브랜드 연계 체험형 강의 ‘올리브 클래스’를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 연계 쿠킹 클래스, 탈잉 제휴 온오프라인 강의도 제공하고 있다.올리브 멤버스 등급은 직전 6개월 온오프라인 누적 구매금액 기준으로 골드(100만원 이상), 블랙(70만원 이상), 그린(40만원 이상), 핑크(10만원 이상), 베이비(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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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불닭, 코첼라 2년 연속 공식 파트너 참여…‘불닭 크롤’ 운영
삼양식품의 불닭 브랜드가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한국 브랜드 최초로 2년 연속 공식 라면 및 핫소스 파트너로 참여한다.올해 코첼라는 4월 10~12일과 17~19일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다.삼양식품은 축제 현장에서 이동하며 콜라보 메뉴를 체험하는 ‘불닭 크롤’을 선보인다. 프린스 스트리트 피자, 록스타 치킨, 스모 독, 비리에리아 산 마르코스, 사이드킥스 등 글로벌 푸드 파트너와 협업한 한정 메뉴를 공개한다.관람객들은 각 부스를 방문해 매운맛에 도전하는 모습을 SNS에 공유하면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회사 측은 “코첼라는 음악·패션·음식이 결합된 글로벌 플랫폼”이라며 “불닭의 매운맛으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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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저당 스포츠음료 ‘게토레이 런’ 선보여…전해질·비타민 함유
롯데칠성음료가 러닝 인구 증가에 맞춰 전해질과 비타민을 함유한 스포츠음료 ‘게토레이 런’을 출시했다.신제품은 100ml 기준 당류 2.5g 미만, 칼로리 20kcal 미만의 저당·저칼로리 제품이다. 나트륨, 칼륨, 칼슘, 마그네슘, 염화이온 등 5가지 전해질과 비타민 B3, B6가 포함됐다. 맛은 열대과일 리치향이다.용량은 600ml와 1.5L 두 종류로 출시됐다. 편의점,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회사 측은 “운동 중 부담 없이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할 수 있는 새로운 선택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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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식단 관리 관련 상품 1100여 종 할인 행사 진행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식단 관리용 상품 1100여 개를 대상으로 하는 기획전을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리 목적에 맞춰 세 가지 범주의 상품군을 제안한다. 제철 과일과 채소를 중심으로 한 품목부터 육류와 수산물 등 고단백 식품, 저칼로리 간식과 저당 베이커리류 등이 포함됐다.구매 형태에 따른 할인 방식도 적용된다. 닭가슴살이나 요거트 등 주요 식단 품목을 묶음으로 구매하거나 원하는 상품을 조합해 구성할 경우 할인이 적용되며, 신선 식재료와 간편식 제품군도 행사 대상에 포함됐다. 이와 함께 브랜드 및 금융사와 연계한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컬리 관계자는 신선식품부터 건강 관리용 간편식까지 사용자의 필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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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소이 식물성 단백질 성분 함유한 세정제 선보여
아이소이가 식물성 단백질을 활용해 세안 단계에서 수분 유지를 돕는 소이 프로틴 클렌징 밀크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세정제는 인체적용시험에서 자외선 차단제와 메이크업에 대해 92.63%의 세정력을 보였다. 성분 분석 결과 콩단백과 티트리 세라마이드 성분이 배합됐으며 시험 과정에서 사용 직후 피부 수분 장벽이 73.17% 개선되는 수치가 나타났다. 아울러 1회 사용 시 수분 유지 효과가 3일간 이어진다는 점이 확인됐다.원료 구성은 콩과 귀리, 스위트아몬드, 쌀 등 식물 유래 성분을 바탕으로 설계됐다. 세안 과정의 수분 손실 방지를 위해 5중 히알루론산이 적용됐으며 어성초와 티트리 성분이 포함돼 세정 후 피부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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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셀렉트 트리코닉스, 두피·모발 동시 관리 트리트먼트 선보여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그룹 뉴셀렉트의 헤어 브랜드 트리코닉스가 탈모 증상 완화 기능을 갖춘 ‘앰플 투 크림 볼륨 트리트먼트’를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액상 형태의 앰플이 젖은 모발과 만나면 크림 제형으로 변하는 기술이 적용됐다. 제형이 전환되면서 모발 코팅을 돕는 구조로, 도포 후 즉시 헹궈낼 수 있어 사용 시간을 단축한 것이 특징이다.기존 트리트먼트 제품이 두피 사용에 제한이 있었던 점을 보완해 두피와 모발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무화과 유래 성분을 비롯해 볼륨 케어 성분인 CAPIXYL™과 케라틴, 아미노산 복합 성분을 배합해 두피 환경 개선 기능을 포함했다.인체적용시험에서는 제품 1회 사용 시 뿌리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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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도시락, 2026 정기교육 성료...전체 가맹점 5곳 중 1곳은 '10년 차 이상'
프리미엄 도시락 브랜드 본도시락이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한 2026년 정기 교육 일정을 모두 마친 가운데, 10년 이상 장기 영업을 지속 중인 매장 비중이 20% 벽을 넘어섰다고 밝혔다.지난 2월과 3월 사이 총 7회에 걸쳐 영등포구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전국 400여 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사이다 상담소'를 도입해 소통의 폭을 넓혔으며, 실제 조리와 운영 부문의 검증을 통해 우수 가맹점을 시상하는 시간도 가졌다.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장기 운영 매장 시상식에서는 10년 이상 파트너십을 유지해온 점주들에게 장기 운영 매장 감사패(황금열쇠)가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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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전북 3개 사업장서 정기 헌혈 행사 진행
하림이 9일 익산 본사와 정읍공장, 사육본부 등 3곳에서 분기별 정기 헌혈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의 헌혈 버스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각 현장에 투입됐다. 회사 측은 임직원 접근성을 고려해 복수의 장소에서 동시에 행사를 운영했다.참여 직원에게는 사내 사회공헌 마일리지가 부여된다. 이 마일리지는 헌혈 참여와 헌혈증 기부를 통해 적립되며, 모인 헌혈증은 백혈병 환아 등 응급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 캠페인은 2017년 대한적십자사와의 업무협약 이후 매 분기 1회씩 정기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분기당 평균 참여 인원은 60~70여 명 수준이다. 회사는 저출생 및 고령화에 따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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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조트, 4월 투숙객 대상 주유쿠폰·전기차 충전권 증정 이벤트 실시
롯데리조트는 유류비 상승으로 이동에 대한 부담이 커진 가운데, 봄 시즌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실속형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4월 한 달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롯데리조트 속초, 부여, 아트빌라스 제주,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를 1박 이상 예약하고 투숙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오는 5월 13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경품은 총 150명에게 제공된다. 내연기관 차량 이용 고객과 전기차 이용 고객을 모두 고려해 3만원 주유쿠폰은 50명, 1만원 전기차 충전권은 100명에게 각각 증정한다.롯데리조트 관계자는 “따뜻한 계절을 맞아 여행을 계획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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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초에 6756가구 분양…아직도 3만6986가구 대기 중
4월 초, 6756가구(일반 4876가구)가 청약을 받으며 전국 청약 시장은 순조롭게 출발했다.서울에서는 4월 1일 1순위 청약을 받은 '아크로 드 서초'가 3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만2973건이 접수돼 무려 평균 1099대 1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인천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AA36BL)’은 204가구(특별공급 제외) 분양에 6377건이 접수 돼 평균 31.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지방에서는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21가구(특별공급 제외) 분양에 2131건이 접수돼 평균 101.47대 1을 기록했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도 29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277건이 몰려 평균 7.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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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된 지방 부동산 시장…오르는 지역에는 이유가 있다
최근 지방 부동산 시장이 미분양 증가와 거래량 감소로 위축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지난 한 해 동안 하락 없이 안정적인 상승세를 이어간 지역이 확인되면서 시장 내 온도차가 뚜렷해지고 있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지방 아파트 시장은 매매가격이 1월부터 10월까지 하락세를 이어가다 12월부터 상승 흐름으로 전환됐다. 현재는 회복 흐름이 전망되지만, 지난해 약세 국면 속에서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인 지역도 일부 확인됐다.아파트 시세가 집계되는 지방 100여 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단 한 차례도 하락 없이 매월 상승세를 기록한 지역은 8곳에 불과했다. 이들 지역은 올해에도 상승을 이어가며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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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안팎 녹지로 완성하는 주거의 가치…‘힐링형 주거단지’ 공급 눈길
최근 주택시장에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중시하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 단지 내부 조경은 물론 공원·녹지 등 자연 요소와의 연계성이 주거 선택의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 잡으며, 일상 속에서 휴식과 건강을 함께 고려할 수 있는 주거 여건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모습이다.실제로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와 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공동 발간한 ‘2026 부동산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부동산 시장을 관통할 7대 키워드 중 하나로 ‘그린 프리미엄’이 선정됐다.해당 보고서에서는 기후 변화와 탄소중립 기조 확산 속 에너지 효율과 친환경 성능이 주거 가치의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향후 주택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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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2인 가구 역대 최고…‘대단지 소형주택’ 신고가 이어져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소형주택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1~2인 가구 비중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나타난 가운데 소형주택 공급은 감소하면서 희소성이 부각되고 있어서다. 특히 커뮤니티와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대단지 아파트의 소형주택은 실거주 편의성과 미래가치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이달 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1~12월) 서울에서 분양한 16개 단지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은 평균 153.99대 1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주택의 1순위 경쟁률은 평균 172.3대 1로 전체 평균을 웃도는 수준을 나타냈다.올해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월 서울 서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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