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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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홍콩 ‘비넥스포 아시아’ 참가
오비맥주가 아시아 최대 규모 주류 박람회인 ‘비넥스포 아시아(Vinexpo Asia)’에 참가해 카스와 수출용 소주 브랜드를 선보이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국세청과 한국주류산업협회가 운영한 ‘K-SUUL관’에 오비맥주를 포함한 국내 주류업체 12개사가 참여했다. 총 16개 부스로 구성된 전시관은 국내 주류업체들의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했다. 오비맥주는 현장에서 ‘카스 프레시’, ‘카스 0.0’, ‘카스 레몬 스퀴즈 0.0’과 수출 전용 소주 ‘건배짠’을 전시하고 시음 행사를 운영했다. 또한 FIFA 월드컵 2026 공식 스폰서인 카스의 신규 광고 영상도 상영하며 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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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척추관리기 구매 고객 사용 실태 조사 결과
세라젬은 마스터 V 컬렉션 구매 고객 129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9.3%가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한 경험이 있으며, 구매 전 평균 체험 횟수는 4.5회로 집계됐다. 체험 횟수별로는 2~4회가 45.7%로 가장 많았다.구매 후 사용 빈도는 매일 사용한다는 응답이 40%, 주 3~4회 사용이 41.7%로 나타나 전체의 81.7%가 주 3회 이상 제품을 활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매 결정 시 가장 중요한 요소로는 효능·효과가 66.1%로 1순위를 차지했다.제품별로는 마스터 V11이 목·어깨 모드 사용 비중이 높았고, 마스터 V9은 허리·골반 관리 모드, 마스터 V7은 목·어깨 집중 관리 기능 활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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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임직원 대상 AI 활용 교육 확대
LG화학이 전사 차원의 AI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하며 AI 전환 추진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LG화학은 최근 6개월간 임직원 대상 AI 활용 교육 이수 인원이 3000명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이는 전체 사무직 인원의 절반 수준이다.이번 교육은 모든 구성원이 자신의 업무에 맞는 AI를 직접 설계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는 구성원이 각자 업무에 필요한 AI 에이전트를 직접 개발·활용하는 ‘1인 1 에이전트’ 모델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LG화학은 지난 3월부터 오산 리더십센터에서 김동춘 사장을 포함한 리더 1000여 명을 대상으로 ‘AI Driven Leadership’ 과정을 우선 운영한 뒤 교육 범위를 전사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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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크루즈 연계 일본 라이딩 투어 운영
모두투어가 로드사이클 동호회 ROSA Cycling Club과 협업해 일본 간사이 지역 라이딩 테마 투어를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6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부산에서 팬스타 미라클호를 타고 오사카로 이동한 뒤 와카야마 지역을 중심으로 라이딩을 즐겼다. 크루즈 이동 방식을 적용해 자전거 동반 편의성을 높이고 장거리 이동 피로를 줄인 점이 특징이다. 와카야마 코스는 해안도로와 산악 지형, 온천·미식 콘텐츠를 결합해 참가자 만족도를 높였다. 라이딩 외에도 라멘·해산물 등 지역 음식 체험과 온천 휴양 프로그램이 포함돼 체류형 테마 여행으로 구성됐다. 이동 수단으로 활용된 팬스타 미라클호는 부산-오사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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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속 진행되는 간질환 '간경변증'… "정기 검진과 원인 치료 중요"
간은 ‘침묵의 장기’로 불린다. 손상이 상당 부분 진행될 때까지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피로감이나 소화불량 같은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해 질환을 인지하지 못한 채 지나치는 경우도 많다. 특히 원인과 관계없이 간 염증과 손상이 10~20년 이상 장기간 지속되면 간 조직이 굳어지는 간경변증으로 진행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28일 인천성모병원에 따르면 간경변증은 간세포 손상이 만성적으로 반복되면서 간에 흉터가 쌓이는 섬유화가 진행되고, 이로 인해 간 전반에 구조적 변화가 나타나는 상태를 말한다. 흔히 ‘간경화’로 불린다. 정상 간 조직이 딱딱하게 변하면서 기능이 점차 저하되는 것이 특징이다.권정현 가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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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일품진로’ 몽드셀렉션 9년 연속 수상
하이트진로의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브랜드 일품진로가 세계 주류 품평회 ‘2026 몽드셀렉션’에서 대상과 금상을 수상하며 국제 경쟁력을 다시 입증했다. 회사는 올해 출품한 4개 제품이 모두 수상했다고 밝혔다. ‘일품진로 25년산’은 대상(Grand Gold)을 받았으며, ‘일품진로25’, ‘일품진로 오크25’, ‘일품진로 오크43’은 금상(Gold)을 수상했다. 일품진로 브랜드는 2018년부터 9년 연속 몽드셀렉션 수상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고연산 제품군은 2019년 첫 출품 이후 매년 대상을 기록했다. 오크 숙성 제품군 역시 첫 출품 이후 연속 수상을 이어가며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국내 시장에서도 성장세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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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선천성 편측 비대증 환아 ‘양측 팔다리 뼈 나이 차이’ 규명
서울대병원이 선천성 편측 비대증 및 편측 저형성증 환아에서 양측 팔다리의 뼈 성숙 속도 차이를 확인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서울대병원 소아정형외과 신창호 교수팀은 선천성 편측 비대증 및 편측 저형성증 환아 118명을 대상으로 양측 팔다리의 뼈 나이를 비교 분석한 결과를 국제 학술지 ‘Journal of Children’s Orthopaedics’에 게재했다.선천성 편측 비대증 및 편측 저형성증은 신체 한쪽이 반대쪽보다 크거나 작게 성장하는 희귀질환이다. 팔다리 길이 차이가 커질 경우 보행 장애, 척추 측만, 관절 퇴행성 변화 등의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연구팀은 2000년 1월부터 2023년 9월까지 서울대어린이병원에서 검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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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존스, 토이 스토리 5 테마 팝업스토어 오픈
파파존스는 디즈니·픽사 ‘토이 스토리 5’ 개봉에 맞춰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팝업은 서울 성수동에서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영화 속 ‘피자 플래닛’을 모티브로 한 공간으로 구성된다. 우디, 버즈, 제시 등 주요 캐릭터와 신규 캐릭터 릴리패드를 활용한 연출물과 우주·레트로 콘셉트의 아케이드 요소를 결합했다.현장에서는 ‘우주 특공대원 버즈 피자’, ‘신나는 보안관 제시 피자’, ‘영원한 파트너 우디 피자’ 등 한정 메뉴 3종을 판매한다. 방문객을 위한 퀴즈, 포토부스, 게임존, 시네마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회사 측은 “영화 속 상징 공간을 실제로 구현하고 3종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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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사회공헌 규모 2조 돌파…전년 대비 13.9% 증가
은행연합회가 29일 ‘2025 은행 사회공헌활동 보고서’를 발간하고 지난해 은행권 사회공헌활동 실적이 총 2조156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사회공헌 규모는 전년 대비 2626억원(13.9%) 증가했다. 2006년 첫 집계 당시 3514억원 수준이던 사회공헌 규모는 2019년 처음 1조원을 넘어선 이후 6년 만에 2조원대를 기록했다.분야별로는 ‘지역사회·공익’ 부문이 1조4350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서민금융 5389억원, 학술·교육 739억원, 메세나(문화·예술·체육) 684억원, 글로벌 292억원, 환경 106억원 순으로 나타났다.은행연합회는 이번 보고서에 은행권 사회공헌활동 외에도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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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생명, AI 보험설계 특허 출원
NH농협생명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보험 설계 시스템에 대해 기술특허와 비즈니스모델(BM) 특허를 동시 출원했다고 28일 밝혔다.NH농협생명에 따르면 이번에 출원한 ‘AI가입설계시스템’은 고객의 기존 보장 내용과 납입 가능 보험료 등을 분석해 맞춤형 보험상품을 추천하는 서비스다. 상품 구조와 특약 규칙 등을 자동 반영해 설계 시간을 단축하고 청약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특히 은행·보험 업무를 함께 수행하는 농축협 영업 환경에 맞춰 고객 응대 시간을 줄이고 설계 정확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치매보험과 건강보험 등 설계 난도가 높은 상품도 신규 모집인이 보다 쉽게 가입 설계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NH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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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참전유공자 지원 확대…호국보훈 사회공헌 강화
오뚜기가 6·25 참전유공자와 유족을 대상으로 한 후원 활동과 현충원 정화활동 등을 통해 호국보훈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오뚜기는 국가보훈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협력해 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연 2회 식품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활동은 6·25 참전용사였던 고 함태호 명예회장의 뜻을 반영해 지난해부터 추진되고 있다.지원 물품은 고령 참전유공자의 생활 환경을 고려해 간편식과 양념류 중심으로 구성됐다. 하절기에는 소스·양념류, 동절기에는 삼계탕과 상온죽 등 보양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는 부침가루와 죽 제품 등을 추가해 지원 품목을 확대했다.오뚜기는 올해 4월 전국 27개 보훈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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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문곡고 학생 대상 금융교육 실시
SBI저축은행은 인천 문곡고등학교에서 재학생 70여명을 대상으로 '1사 1교 금융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SBI저축은행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보이스피싱과 고수익 아르바이트를 가장한 금융사기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실제 사례 소개와 함께 금융사기 예방 방법, 신용관리 관련 내용도 포함됐다.교육은 온라인 퀴즈 방식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금융 상식과 금융사기 대응 방법 등을 문제 풀이 형식으로 학습했으며, 행사 참가자 대상 경품도 제공됐다.문곡고등학교는 세무와 무역, 베이커리, 디자인 분야 특성화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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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BIS '프로젝트 아고라' 검증 참여 완료
신한은행은 국제결제은행(BIS)과 국제금융협회(IIF)가 공동 추진하는 '프로젝트 아고라' 검증 참여를 마쳤다고 28일 밝혔다.신한은행에 따르면 프로젝트 아고라는 국가 간 결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처리 지연과 수수료 문제 등을 개선하기 위한 글로벌 협력 사업이다. 한국은행을 포함한 7개국 중앙은행과 40여개 금융기관이 참여해 토큰화된 중앙은행 준비금과 은행 예금을 활용한 결제 구조를 검토했다.신한은행은 국내 민간 금융기관 가운데 리드 기관으로 참여해 사업과 기술, 법률 분야 논의에 참여했다. 원화 기반 예금토큰 활용을 전제로 다통화 실시간 결제와 결제완결성, 자금세탁방지, 개인정보 보호 등 검토 사항에 대한 의견도 제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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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AI금융비서 연계 이벤트 종료
웰컴저축은행은 AI금융비서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세돌의 황금 바둑알' 이벤트를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웰컴저축은행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모바일뱅킹 앱 내 AI 금융비서 서비스 '웰사'를 활용한 음성 기반 송금 기능 체험 형태로 운영됐다. 이용자는 음성 명령을 통해 이체 미션에 참여할 수 있었다.이벤트 기간 동안 약 1천명이 AI 이체 기능을 이용했다. 5회 이상 서비스를 사용한 고객은 황금 바둑알 추첨 대상에 포함됐으며, 1회 이상 이용 고객에게도 상품권과 생성형 AI 서비스 구독권, 커피 쿠폰, 리워드 등이 제공됐다. 전체 경품 대상자는 1145명이다.웰컴저축은행은 음성 기반 금융 기능과 고객 참여형 행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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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산업, 디엔비그룹과 동절기 내한 콘크리트 기술협력 추진
삼표산업이 디엔비그룹과 동절기 내한 콘크리트 적용 확대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삼표산업이 개발한 동절기 내한 콘크리트 ‘블루콘 윈터’의 설계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건축물의 초기 구조 안정성과 동절기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은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이마빌딩 삼표산업 본사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종석 삼표산업 대표이사와 강동렬 디엔비건축사사무소 부회장, 이경환 디엔비파트너스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블루콘 윈터’는 영하 20도 환경에서도 별도의 보양 작업 없이 타설 후 36시간 이내 압축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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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크루제, 온더고 컬렉션 샐러드 박스 신규 선보여
르크루제는 온더고 컬렉션에 샐러드 박스와 신규 컬러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샐러드 박스는 900mL 용량으로 샐러드와 샌드위치 등 간편식을 담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신규 컬러는 베리와 코튼 두 가지로, 베리는 온더고 텀블러 1L·500mL·350mL와 샐러드 박스에, 코튼은 텀블러 500mL·350mL와 샐러드 박스에 적용된다.기존 음료·푸드 텀블러 중심이었던 온더고 라인업을 확대해 피크닉과 브런치 등 야외 활동에 대응하는 제품군으로 구성했다.회사 측은 “900mL 샐러드 박스와 베리·코튼 컬러를 통해 온더고 컬렉션의 용량과 색상 선택지를 늘렸다”고 말했다. 신제품은 6월 1일 공식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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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여름 시즌 맞아 ‘쿨브레드’ 선보여
뚜레쥬르가 여름철 차갑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형 빵 ‘쿨브레드’ 2종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시원한 크림과 과일 풍미, 쫀득한 식감을 조합해 무더운 날씨에도 색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 주목받는 ‘쫀득빵’ 트렌드도 반영됐다. ‘한 컵의 얼그레이&레몬’은 아이스컵 형태의 빵 안에 얼그레이 크림과 레몬 커스터드를 담아 풍미와 상큼함을 강조했다. ‘쫀득 딸기우유 크림빵’은 쫀득한 식감의 빵 속에 딸기우유 크림과 크림치즈를 넣어 차갑게 또는 살짝 얼려 먹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회사 측은 “여름철 색다른 디저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콘셉트로 제품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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