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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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농업정책보험금융원, 제천 농가 찾아 영농철 작업 지원
NH농협은행이 4일 농업정책보험금융원과 함께 충북 제천시 수산면 오티리마을을 방문해 영농철 일손돕기를 실시했다.NH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양 기관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해 구체적인 지원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사과 적과 작업과 완두콩 수확, 농가 시설물 정비 등 영농철 주요 작업을 지원했다.NH농협은행은 올해 들어 여러 차례 영농철 일손돕기를 진행해왔다. 농협은행의 다양한 부문 임직원들은 경기도와 강원도, 충북 지역의 사과·배·포도 재배 농가를 방문해 적화·순치기·화접 등 품목별 영농 작업을 지원해왔다.NH농협은행 관계자는 "농업정책보험금융원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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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서울, 여름 특선 코스 선보여… 민어·장어 활용 보양 메뉴 강화
롯데호텔 서울이 여름철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계절 한정 메뉴를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중식당 도림은 ‘여름 특선 코스’를 마련해 민어와 장어 등 여름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다. 도림 대표 메뉴인 ‘불도장’을 비롯해 민어를 활용한 ‘백탕소스 민어’, 장어와 새우를 넣은 ‘일품 장어해삼’ 등이 코스에 포함됐다.오골계란 등 8가지 고명을 올린 계절 메뉴 ‘팔진 냉면’도 함께 판매된다. 한식당 무궁화는 ‘무궁화의 여름’ 코스를 통해 전통 보양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제공한다. 닭 육수에 닭고기와 채소를 곁들인 ‘임자수탕’, 장어를 활용한 ‘장어탕수’, ‘참돔 물회’ 등이 코스에 포함된다.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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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앤리조트, 세계 환경의 날 맞아 텀블러 자원순환 캠페인 운영
롯데호텔앤리조트가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임직원이 참여하는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 캠페인은 사용하지 않는 텀블러를 수거 후 재사용과 재활용을 확대하고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4년 처음 시작됐다.3회째를 맞은 올해 캠페인은 지난 1일 시작돼 12일까지 약 2주간 롯데호텔앤리조트 본사를 포함한 국내 25개 사업장에서 시행된다.텀블러 기부함을 설치해 임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텀블러를 기부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수거된 텀블러는 상태와 내구성 등을 확인한 뒤 다회용기 활용이 필요한 지역 행사와 환경 캠페인 등에 제공하거나 업사이클링 과정을 거쳐 새로운 제품으로 활용한다.롯데호텔앤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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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o AI, 차세대 3D 생성 기술 공개...AI 기반 공간 콘텐츠 제작 혁신 가속
AI 기반 3D 콘텐츠 제작 기업 Tripo AI가 고정밀 3D 생성 모델과 전문 제작 기능을 공개하며 AI 3D 콘텐츠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Tripo AI는 최근 차세대 3D 생성 모델인 ‘Tripo H3.1’과 ‘Tripo P1.0’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새롭게 공개된 모델은 생성형 AI 기반 3D 콘텐츠 제작의 품질과 생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Tripo H3.1은 높은 구조적 정밀도를 기반으로 복잡한 형태의 지오메트리를 보다 세밀하게 생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세부 형상 표현과 구조 안정성을 강화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고품질 3D 에셋 제작을 지원한다.Tripo P1.0은 프로덕션 환경에 최적화된 모델로, 수 초 내에 활용 가능한 수준의 메시(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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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서 뛴다”…‘러닝 열풍’이 끌어올린 신도시 중앙공원의 가치
달리기가 1000만명의 일상으로 번지면서 학군이나 역세권만큼이나 ‘매일 뛰고 걷고 쉴 공간이 집 가까이 있는지’가 주거지를 고르는 새로운 기준으로 떠올랐다.달리기 인구의 증가세는 가파르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의 ‘2024 국민생활체육조사’에서 달리기 참여 경험률은 0.5%에서 6.8%로, 상위 8개 운동 중 가장 큰 폭으로 뛰었다. 한국갤럽 조사에서도 조깅·달리기 경험률은 2021년 23%에서 2023년 32%로 늘었고, 국내 러닝 인구는 10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열풍은 한 세대에 머물지 않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2024년 러닝 관련 소비 증가율은 30대가 232%, 40대가 225%로 20대(177%)를 앞섰다. 젊은 층이 주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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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RED 테마 커피다이닝 Part.7 운영 시작
이디야커피는 6월 4일부터 커피다이닝 Part.7_RED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시즌은 붉은색을 중심으로 산미와 당도, 열감을 표현한 세 가지 음료와 각각의 페어링 디저트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금요일·토요일 주 3일 운영되며, 각 회차는 90분 동안 진행된다.대표 메뉴로는 오미자와 히비스커스 향을 활용한 스칼렛 오미자 피즈, 토마토와 바질을 결합한 블러디 러쉬, 베리와 콜드브루를 사용한 포트로얄슈페너가 포함됐다.회사 측은 “RED 컬렉션 3종 음료와 디저트 페어링을 통해 색감과 맛의 연결 구조를 90분 프로그램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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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몬스터, 베지 컬렉션 10종 선보여
젠틀몬스터는 컴팩트한 폴딩 구조를 적용한 베지 컬렉션 10종을 출시하고 서울을 포함한 6개 도시에서 팝업 스토어를 동시에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컬렉션은 채소에서 영감을 받은 형태와 접이식 매커니즘을 결합한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프리오더 단계에서 일부 모델이 빠르게 소진됐으며, 라디 02와 토피 02 등 대표 제품은 다양한 틴트 렌즈와 메탈 프레임을 사용했다.팝업 공간은 농장 컨셉으로 꾸며졌으며, 브로콜리 캐릭터 베지몬 인형과 인터랙티브 포토 부스가 설치됐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캐릭터를 활용한 체험을 진행할 수 있다.회사 측은 “10종 컬렉션에 적용된 폴딩 구조와 6개 도시 동시 운영 방식을 통해 제품을 소개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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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최대 40% 혜택 ‘X-DAY’ 프로모션 진행
배스킨라빈스가 6월 6일까지 3일 동안 커피와 음료, 파인트 제품을 대상으로 할인과 포인트 적립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해피포인트 앱을 통해 30% 할인 쿠폰을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동시에 결제 금액의 10%가 포인트로 적립된다.쿠폰은 매장 POS 주문 시에만 적용되며, 키오스크 주문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적립된 포인트는 6월 12일 이후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회사 측은 “이번 행사는 할인과 적립이 결합된 형태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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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경영진, 자사주 3억원 매입…책임경영 강화
SOOP 경영진이 자사 주식 매입을 통해 책임경영 강화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SOOP에 따르면 최영우·이민원 대표는 각각 약 1억원 규모로 장내 매수를 진행했다. 최동근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이병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각각 약 5000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총 3억원 규모의 주식을 취득했다.이번 자사주 매입은 경영진이 회사의 성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신뢰를 공유하고 주주와의 이해관계를 맞추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회사는 플랫폼 고도화와 스트리머 및 파트너 협업 강화, 글로벌 이용자 확대 등을 중심으로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순이익의 25% 이상을 주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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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여름 시즌 뷰티 행사 운영…선케어·수분관리 중심
롯데쇼핑 롯데온이 여름 시즌 뷰티 상품 중심 행사를 11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6월 4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선케어와 수분 관리 제품군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계절 변화에 따른 피부 관리 수요를 반영해 관련 상품군을 묶어 운영하는 방식이다.선케어 카테고리에는 시세이도, 데코르테, 달바, 토리든 등이 포함됐다. 일부 상품은 키링이나 세안 관련 구성품이 결합된 형태로 제공된다.수분 관리 제품군은 참존, 미샤, 크리니크, 오휘, 이솝, 아벤느 등 기존 판매 이력이 있는 브랜드 중심으로 구성됐다. 여름철 피부 관리 수요에 대응하는 구성이 적용됐다.구매 혜택도 운영된다. 행사 상품 구매 시 최대 5000 엘포인트가 적립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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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앤컬처, 부산 엑스 더 스카이서 보훈 테마 체험 공간 열어
풀무원푸드앤컬처 부산 엑스 더 스카이이 보훈 테마 체험형 팝업 공간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지방보훈청과 협업해 구성됐으며 6월 한 달 동안 전망대 98층 공간에서 진행된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련 의미를 전달하는 콘텐츠 중심으로 기획됐다.체험 공간은 포토존, 참여형 체험 구역, 휴게 공간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방문객은 독립운동가 복장을 활용한 촬영과 캐릭터 기반 촬영을 이용할 수 있으며, 색칠 활동 결과물을 전시 공간에 반영하는 참여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전통놀이 체험과 캐릭터 탐색형 이벤트도 포함됐다.행사 기간 중 일부 참여자에게는 보냉백, 컬러링북, 입장권, 영화 관람권 등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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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우유 포함 컵라면 선보여…전자레인지 조리 방식 적용
BGF리테일 CU가 우유를 활용한 신제품 컵라면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치트키 리얼 크림 불닭맛’으로, 멸균 우유 한 팩이 동봉된 구성이다. 기존 물 중심 조리 방식 대신 우유를 활용하는 새로운 조리 형태를 적용했다.조리 방식은 용기에 동봉된 우유를 먼저 넣고 물을 추가한 뒤 전자레인지로 조리하는 구조다. 매운맛 소스와 우유를 결합해 크림 형태의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면과 소스를 섞는 과정에서 점도가 높아지는 구조도 반영됐다.제품 가격은 2200원으로 책정됐다. 해당 제품은 신규 라면 브랜드 ‘치트키’ 시리즈로 출시됐으며, CU는 이 시리즈를 통해 다양한 콘셉트의 라면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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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후원 참여
롯데백화점이 서울국제환경영화제를 후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6월 5일 개막하며, 총 31개국에서 출품된 121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장편과 단편 영화,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장르가 포함됐다. 개막식은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며 약 1,5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별도 상영 섹션을 통해 환경 관련 주제를 다루는 작품을 선보인다. ‘리얼스(RE:EARTH)’ 섹션에는 7개국 작품 10편이 포함되며, 자원순환과 생물다양성 등 환경 이슈를 다룬다.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 등 다양한 국가의 감독이 참여했으며 일부 작품은 영화관 상영 형태로도 운영된다. 롯데백화점은 2004년 환경경영을 도입한 이후 다양한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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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활동 수요 겨냥한 롯데마트…캠핑·피크닉 상품 할인 행사
롯데마트가 캠핑과 피크닉 관련 상품을 중심으로 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롯데마트는 6월 3일부터 캠핑용품과 먹거리 상품을 함께 구성한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여름 초입 야외 활동 수요 증가에 맞춰 관련 상품군을 중심으로 할인과 기획 구성을 적용했다.자체브랜드 상품인 확장형 테이블 카트는 할인 적용 시 5만원대 가격으로 판매된다. 해당 제품은 상판 확장 시 공간 활용이 약 2배로 늘어나며 최대 60㎏의 본체 적재와 12㎏ 테이블 적재가 가능하다. 같은 기간 4륜 구조 카트 3종에는 30% 할인 조건이 적용된다.텐트와 체어, 테이블 등 주요 캠핑 용품은 약 20% 수준으로 가격이 조정됐다. 팝업 텐트는 2만원대부터 4만원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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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버거, 제주 노형동에 첫 매장 개설…가맹 문의 153% 증가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가 제주 지역 첫 매장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이번 매장은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신제주점’으로, 약 198㎡ 규모에 83석을 갖춘 형태로 운영된다. 해당 지역은 상업시설과 유동인구가 밀집해 있으며 거주 수요와 관광 수요가 동시에 형성된 상권으로 꼽힌다.노브랜드 버거는 2019년 출시 이후 수도권과 주요 광역시 중심으로 매장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출점을 통해 미진출 지역으로 운영 범위를 확대했다.가맹 사업 지표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가맹 상담 문의는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했으며, 신규 가맹점 수도 10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초기 투자비가 1억원 미만 수준인 소형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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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국산 케일 활용 저칼로리 스무디 선보여
코리아세븐 세븐일레븐이 즉석 스무디 신제품 ‘케일&파인 스무디’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국산 케일 27g과 과일 원료를 혼합해 70kcal 수준으로 구성됐다. 기존 스무디 라인업에 건강 콘셉트를 반영한 상품이다.즉석 스무디는 지난 3월 도입 이후 판매가 이어지고 있다. 3월 11일부터 6월 2일까지 점포 기준 일평균 약 70잔이 판매됐으며, 5월에는 부산 지역 한 점포에서 하루 약 420잔 판매가 기록됐다.구매층은 2030세대 비중이 60%로 나타났으며, 특히 30대 여성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관광지 상권 점포에서도 판매 집중 현상이 확인됐다.제품은 매장에서 전용 기기를 통해 즉시 제조되며, 자동 세척 기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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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농식품 바우처 사용 확대…GS25·GS더프레시 결제액 최대 14배 증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와 GS더프레시의 농식품 바우처 이용 규모가 크게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GS리테일에 따르면 지난해 두 채널의 바우처 결제액은 사업 참여 초기인 2023년 대비 약 14배 수준으로 증가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실적 역시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농식품 바우처는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과 국산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1인 가구 기준 월 4만원, 10인 이상 가구 기준 최대 18만7000원 범위 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채소·과일·육류·우유·잡곡 등 품목 구매에 적용된다.GS25와 GS더프레시는 전국 약 1만8600여 개 점포망을 기반으로 바우처 사용처로 참여하고 있다. GS25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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