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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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동작구 냉난방비 제로화 시범사업 참여...콘덴싱 에어컨·보일러 설치
경동나비엔은 동작구청이 주관하는 ‘재개발·재건축 아파트 냉난방비 제로화 시범사업’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서울 동작구 상도동 양녕청년주택이다.회사 측은 “경동나비엔은 1kW급 연료전지와 축열탱크를 연계한 콘덴싱 에어컨 및 콘덴싱 보일러를 설치할 예정이며, 콘덴싱 에어컨은 연료전지에서 전기를 생산하고 남은 배열을 냉방 에너지로 활용하는 제품”이라며 “기존 시스템 에어컨 대비 연간 전기 사용량을 최대 42% 절감할 수 있고, 콘덴싱 보일러는 일반 보일러 대비 가스 사용량 약 19%, 질소산화물 87%, 일산화탄소 70%, 이산화탄소 19% 각각 저감한다”고 설명했다.콘덴싱 에어컨은 증발냉각방식을 적용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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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텍사스 로드하우스 서울 첫 매장 잠실 열어
현대그린푸드는 미국 스테이크 전문점 ‘텍사스 로드하우스’의 서울 첫 매장인 잠실본점을 송파구 방이동에 그랜드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회사 측은 “초이스 등급 스테이크를 매장에서 직접 손질하며, 고객이 티본, 립아이, 설로인 등 부위와 양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라며 “스테이크 외에 ‘엔둘리 쉬림프 파스타(2만5900원)’, ‘풀드포크 나쵸(1만4900원)’ 등 사이드 메뉴도 판매한다”고 설명했다.영업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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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수의재단, ‘세계 안내견의 날’ 맞아 시각장애인 안내견 가족 초청 행사 진행
소노수의재단은 ‘세계 안내견의 날’을 맞아 소노펫클럽앤리조트 비발디파크에서 시각장애인과 안내견 및 동반 가족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 진행되는 행사다.회사 측은 “초청된 32명의 시각장애인 및 동반 가족과 10마리의 안내견이 반려동물 친화 객실에 머물며,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에서 싱잉볼 명상 체험, 야외 불멍, 기승체험, 수의사 건강 상담 등 프로그램을 경험했다”라고 설명했다.세계 안내견의 날은 1992년 세계안내견협회가 지정했으며 매년 4월 마지막 주 수요일이다. 소노수의재단은 지난 3월 강원특별자치도와 유기묘 입양·반려동물 의료지원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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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 뷰티 디바이스 ‘투앤티업’ 출시…르세라핌 카즈하 모델 발탁
앳홈이 전개하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이 신제품 뷰티 디바이스 ‘투앤티업(Twenty up)’을 출시하고 그룹 LE SSERAFIM 멤버 카즈하를 모델로 발탁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20대를 주요 타깃으로 한 뷰티 디바이스로, 저자극 설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물방울 초음파 기술(TLDM)을 기반으로 피부 진정과 메이크업 밀착력 개선 기능을 지원한다.‘투앤티업’은 트러블 케어를 위한 ‘진정 모드’와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이는 ‘데일리 모드’ 등 두 가지 기능을 탑재했다. 외부 자극과 생활습관 변화로 균형이 무너지기 쉬운 피부 상태를 고려해 피부 장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제품은 휴대성을 고려한 콤팩트한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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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한국·태국 스트리머 맞대결 ‘크로스리저널–Overwatch’ 28일 진행
SOOP은 28일부터 한국과 태국 스트리머가 참가하는 오버워치 대회 ‘2026 Cross Regional – Overwatch’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대회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오버워치 2’로 치러진다.회사 측은 “한국에서는 도현, 오아, 수피, 클로이, 한결 스트리머가, 태국에서는 oPuto, Viperdemon, Boomburapa, Patizz, Fifatargrean이 출전한다”라며 “경기는 7전 4선승제로 진행되며 총상금은 750만원 규모”라고 설명했다.‘Cross Regional’은 SOOP 국내 플랫폼 스트리머와 해외 스트리머 간 교류를 위해 마련된 콘텐츠로, 이번 대회는 국가대항전 형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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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전주국제영화제 협업, ‘100 Films 100 Posters’ 전시 29일부터 명동점 개최
신세계면세점은 전주국제영화제와 함께 ‘제12회 100 Films 100 Posters’ 전시를 명동점 10층 아이코닉존에서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전시는 오는 29일부터 6월까지 운영된다.회사 측은 “100명의 디자이너가 100편의 영화를 각자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포스터를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지난해 12월 양사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기획됐다”라며 “이번 전시는 신세계면세점의 문화 프로젝트 ‘K-reflexion’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4월 29일 개막해 5월 8일까지 전주시 일대에서 열린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아이코닉존의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해 전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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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임직원 300여명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진행
이마트24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수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훈련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회사 측은 “총 상·하반기 300여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대한심폐소생협회 소속 전문 강사가 참여해 심폐소생술 사례·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실습, 하임리히법 실습 등을 진행한다”라며 “반복 실습을 통해 실제 응급상황에서 즉각적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심정지 환자 발생 시 구급대 도착 전 4분 이내 최초 목격자가 시행하는 심폐소생술은 생존율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이마트24는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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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씨인터내셔널, C-Suite 경영체계 전환...허필중 CFO·이나영 CBO 영입
씨앤씨인터내셔널은 5월 1일자로 C-Suite 중심 경영체계로 전환하고, 신규 임원으로 허필중 최고재무책임자와 이나영 최고비즈니스책임자를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회사 측은 “C-Suite는 CEO·CFO·COO·CBO로 구성되며, 급변하는 글로벌 뷰티 시장과 고객사 요구에 더 빠르게 대응하고 각 부문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독자적 판단·실행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한 결정”이라며 “허필중 CFO는 삼일회계법인·기획재정부·베인앤컴퍼니·마이리얼트립 출신으로 데이터 기반 재무·비즈니스 관리에 강점이 있고, 이나영 CBO는 맥킨지앤드컴퍼니·마이리얼트립 사업총괄본부장 출신”이라고 설명했다.회사는 전사 ERP로 SAP를 도입하고 협업 플랫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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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호텔형 침대 ‘비렉스 스위트 호텔 프레임’ 선보여...월패널 조합 가능
코웨이는 호텔 스타일 침실 연출을 위한 ‘비렉스 스위트 호텔 프레임’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제품은 슈퍼싱글·퀸·킹·라지킹 4가지 사이즈와 뉴트럴 베이지·애쉬 브라운 2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회사 측은 “헤드보드와 함께 벽면을 채우는 월패널을 기본형부터 싱글·듀얼·트리플 패널까지 공간과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으며, 패널은 선반형 멀티 패널과 서랍형 우드 패널 두 종류”라며 “멀티 패널에는 무드 조명과 콘센트·충전 포트가, 우드 패널에는 저소음 댐핑 레일과 하부 간접 조명이 탑재됐다”고 설명했다.해당 제품은 박스 스프링 구조의 파운데이션이 매트리스를 받치는 투매트리스 프레임 방식이며, E0 등급 자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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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켐바이오, 창립 20주년 맞아 김용주 회장 승진...박세진 사장 대표 내정
리가켐바이오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차세대 리더 양성과 승계계획에 따른 것이다.회사 측은 “김용주 대표가 회장으로 승진하며 대표이사직을 사임하고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오리온그룹 바이오 사업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라며 “후임 대표이사는 공동창업자이자 COO 겸 CFO인 박세진 사장이 내정됐으며, R&D 부문은 CTO와 보스턴 임상 법인장을 겸임하는 채제욱 수석부사장이 총괄한다”고 설명했다.옥찬영 TR 센터장은 상무로 승진했다. 옥찬영 상무는 서울대 종양내과 교수와 의료 AI 기업 루닛의 CMO를 역임한 중개연구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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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필리핀 퀄리메드·인도네시아 덱사 초청 전략회의...항암제 수출 확대 논의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27일 필리핀 현지 파트너사 퀄리메드와 인도네시아 덱사, 덱사 필리핀 법인 GDM을 초청해 수출 확대 전략회의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회사 측은 “강덕영 대표와 아라곤 퀄리메드 대표, 마커스 덱사 디렉터, 세티아디 GDM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필리핀 의약품 시장 내 주요 항암제 제품 확대와 중장기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라며 “회의 후 세종2공장 항암제 공장을 방문해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필리핀 제약 시장 규모는 2024년 3520억 페소(약 61억 달러)에서 2029년 4380억 페소(약 75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앞서 지난 24일 필리핀 주요 의사 26명을 초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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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에 공사비 상승 현실화…‘건설자재수급지수’ 최저치 기록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가 건설업계의 ‘공사비 쇼크’를 현실화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가 가라앉기도 전에 중동발 전운이 고조되면서, 건설 자재 수급 불균형이 임계치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실제 건설자재수급지수는 조사 도입 이후 처음으로 70선에 진입하며 이례적인 하락세를 기록했다.이처럼 공사비 증액이 피할 수 없는 현실로 다가오면서 분양가 고공행진은 물론, 수분양자의 자금 조달 부담 가중이라는 연쇄적 파급 효과가 심화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한국건설산업연구원의 월간건설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건설경기실사지수(CBSI) 중 자재수급지수는 74.3로 전월 대비 -16.7p 하락, 전년 같은 달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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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서비스, 전국 정비센터와 배달파트너 지원 프로그램 시행
쿠팡이츠서비스가 배달파트너의 안전 운행 지원을 위한 이륜차 정비 프로그램을 시행한다.쿠팡이츠서비스는 28일 전국 159개 정비센터와 협력해 정비 할인과 휴식 공간 제공을 포함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륜차 고장 사고 예방과 정기 점검 문화 확산을 목표로 기획됐다.회사는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와 협력해 수도권을 비롯해 충청, 호남, 영남, 강원, 제주 등 전국 단위 정비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배달파트너는 지역에 관계없이 제휴 정비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지원 내용에는 주요 소모품 정비 할인 혜택이 포함된다. 엔진·미션 오일, 브레이크 패드 등 10종 품목에 대해 상시 10% 할인 혜택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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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발코니 전면 허용…주거시장 새 기준 열린다
오피스텔에도 발코니를 설치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그동안 ‘건축법’상 업무시설로 분류돼 발코니 설치가 금지됐던 오피스텔이 잇단 규제 완화를 통해 아파트 수준의 주거환경을 갖출 수 있게 된 것이다.주거 품질에서는 아파트와의 격차가 사라지는 반면, 청약통장 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고 전매제한·대출규제도 아파트보다 유연하다는 강점은 그대로 남아 있어 오피스텔이 단순한 주택 대체재를 넘어 새로운 주거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오피스텔은 실제로는 주거 목적으로 활용하는 수요가 대부분이었지만, 건축 기준상 발코니를 둘 수 없어 수납·세탁·건조 등 생활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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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랜드마크 설계 ‘One Scene’ 제안
현대건설이 서울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을 위해 세계적 건축 거장과 협업한 랜드마크 설계 ‘ONE Scene’을 공개했다.현대건설에 따르면 ‘ONE Scene’은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에 제안한 ‘OWN THE ONE’ 비전 아래, 압구정 현대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 세계적인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는 핵심 제안이다.이를 위해 현대건설은 압구정3구역을 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으로, ▲‘220 센트럴 파크 사우스’ 등 뉴욕 맨해튼의 스카이라인을 재편한 람사(RAMSA)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미래 지향적 건축 설계의 거장 모포시스(Morphosis)와 손잡았다.람사는 압구정 현대의 전통과 품격의 현대적 계승에 초점을 맞췄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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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조선업계 최초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삼성중공업이 조선소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재활용률을 높이며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삼성중공업은 글로벌 안전규격 인증기관인 미국 유엘솔루션(UL Solutions)으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ZWTL)' 인증 수여식을 28일 거제 조선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ZWTL 인증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매립하지 않고 재활용하는 비율을 평가해 부여하는 친환경 인증으로 기업의 자원순환 노력을 평가하는 글로벌 지표다.삼성중공업은 폐기물 재활용 비중을 높이기 위해 폐기물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이번에 조선업계 최초로 인증 받았다.삼성중공업에 따르면 우선 자체 수립한 폐기물 분류 절차서에 따라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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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전에 분양하자”…5월, 전국 2만3118가구 일반분양
5월 전국에서 2만3000여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특히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건설사들이 분양 일정을 앞당기면서 물량이 5월에 집중되는 양상이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5월 분양 물량은 총 42곳, 3만3753가구(임대 포함, 행복주택·오피스텔 제외)로 집계됐다. 이 중 2만311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만638가구)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권역별 일반분양 물량은 수도권 1만2301가구(53%), 지방은 1만817가구(47%)로 집계됐다. 시·도별로는 인천 5214가구(23%)가 가장 많은 물량이 예정돼 있고, 이어 경기 5128가구(22%), 경남 3465가구(15%), 충남 2476가구(11%), 서울 1959가구(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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